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4부
-외숙모편-
"뜨르르르르으"
"찰칵"
"여보세요...기찬이니??"
"네...왜요??외숙모.."
......
외숙모는 이제 섹스에 너무 빠져든 것 같았다....1주일에 3번꼴....나에게 지금 아무
도없으니 집으로 오라는 전화를 한다...그리고 나는 어쩔수없이 달려간다...
"덜컥"
"기찬아...방으로 와..."
"오...숙모.."
"속옷을 새고 샀는데 어떤 거 먼저 입을까??"
"음...이건 평범한 흰색면팬티네요...이건 보라색레이스라...괜찮네요 ...하나는 노
란색T팬티...후후...숙모 많이 야해졌나봐요..."
"그런말 하지마..기찬아...나 벌써 느낀단 말야..."
"그럼 노란색T팬티로 입어보세요.."
숙모의 체형도 그동안 조금 변화된 것 같았다...그 전보다 치부가 더 발달했고...털역
시 많이 윤기있어졌다...그리고 무엇보다 연하던 젖꼭지가 많이 진해졌다는거...
"읍...숙모..못참겠어요..."
난 손으로 숙모가 엉덩이를 뒤로 뺄때 보지부분을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죠...
"아.~~기찬아...아직...아직. ..천천히...하~`..."
"스...윽...스....윽...숙모.. .벌써...젖었네요..."
"낼름낼름....숙모...허벅지..좋아요/....하~~~이제 위로 와서...하...흡...유두...
쩝.....쭙....."
"하...흑...흡흡....음~~~"
"하....숙모 노란팬티가 진해졌네요....많이 흥분되나봐요....낼름낼름/.......이맛
이야...낼름낼름..."
"아....벗겨줘~~~팬티도..."
"스~~윽...(흐흐)쩝쩝....쩝쩝...잠시만요..."
쿠다닥
"이것좀 넣어보세요....마침 숙모네 집에 있네요..."
"어떻게...그런것을...하~~흑..."
"오옷...이렇게 굵은 소세지가....숙모...따뜻하게 뎁혔어여...어때요...."
"음.,..흐...하~~..하...아..."
"가슴이라도 애무해 줄께요...쩝쩝...쩝쩝...쭈~~웁"
"기찬아...이런거 빼고 오늘은 제댈좀 해줘..."
"(오늘 왜이러지?)푹...푹...푹.....푹.... 숙모...다른날보다....푹....물이... 많
아요..."
"음...그럴꺼야...음...푹...좀더...뺨..더 느낄래..."
"파~~~악...퍽퍽....팍팍팍팍팍팍팍팍/ .//퍼거퍼ㅓ퍼퍼퍽..."
"하하하아~~억,...윽윽윽윽...읍...."
.
.
.
"하~~아하!~~아..."
"기찬아..오늘 좋았어...저 이팬티 기찬이 너줄께.."
"숙...모..왜요...오늘 샀다면서..."
"사실..숙모 외삼촌이랑 캐나다로 이민가게됐단다...그래서...이젠...너랑 ...하고싶
어도 아마 못할것 같아..."
"숙모..."
전 말없이 키스해 드렸고 숙모눈에서 눈물이 나는걸 볼수 있었죠...
"숙모!!걱정마세요...외로우면 전화해주세요....언제라도 해드릴께요...그럼 이만..."
덜컥
"아...이제 숙모도 가는구나....나도 이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