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3부 (13/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3부 

-외숙모편-

음....앞에서 얘기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전 예전부터 폰 섹과 팬티에 관심이  많았

습니다...Fetish속하는걸로 WaterSports에 속하기도 하죠...

특히 젖어있는 팬티나 입었던 여자팬티를 보면 제 자 지는 어느때고 불룩불룩 솟았져.

...그리고 폰 섹 상대가 없을 땐 외숙모가 입었던 팬티들로 몇번정도 자 위를 하기도 

했죠...그러던 어느날 이였습니다...외숙모 친구분 중에 명숙이라는 아줌마가 계셨는

데 나이는 외숙모보다 2살어리고 외숙모 바로 옆집에 살고 계시더군요...전 우연히 외

숙모를 따라 그곳에 가게되었는데 외숙모와 아줌마가 잠시 장에 가신다고 제가 한 40

분정도 혼자 집을 보게되었습니다...전 한 10분쯤은 TV보고 따분히 인터넷으로 채팅을

 들어갔죠...주소가 미리 적혀있더군요..그리곤 따분하게 있다가 아줌마방 옷장에서 

속옷장을 꺼냈죠....평범한 속옷이 여러가지 종류별로 많더군요..그런데 속옷장안에 

작은 상자가 있었고 그걸본 저는 엄청난 흥분이 되었죠...34살이면 충분히 가능하지도

 모르겠지만 흰색T팬티와 노란색미니 팬티가 있었죠...물론 브라도 같이요...그런데 

브라는 연두빛 브라가 있는데 팬티는 없던걸 이상하게 여기곤 전 세탁기로 달려갔습니

다...

"흐흐흐...그럼 그렇지..."

세탁기엔 연두빛 미니 팬티가 있었고 끈으로 묶는  팬티였습니다...그리곤  물론 앞부

분엔 흥건히 젖어있었고요...그리고 생각했죠

"이 아줌마..걸렸다..."

하고는 그 팬티를 제 주머니에 넣고 외숙모댁으로 갔습니다...

그 일이 있는 3일후 이제 외숙모도 저도 슬슬 조금씩 지루해졌죠...할만한 건 다해봤

고...솔직히 외숙모는 너무 빈약하고 섹스도 뛰어나게 좋아하지 않았으니까요...그래

서 전 옆집 아줌마를 찾아갔습니다..

"응??넌 ...얼마전에.."

"네...제가 아줌마께 할 말이 있어서요..."

"그럼 음료수라도 마시면서 얘기하자..."

'오늘은 검은색 평범한 레이스군...다 비친다..비쳐'

"그래...무슨 얘긴데.,."

"저....잘못했으니 용서해주세요..."

"호호...무슨일인데.."

"제가 아줌마 팬티를 훔치곤 아저씨한테 그 일을 말하려고 했어요.."

"응??내 연두색 팬티??"

"네..여기.."

"짝...이런 변태..니가 몬데..."

"근데 아줌마가 이렇게 나오면 나도 아저씨한테 이를꺼야...아줌마 채팅으로 컴 섹한

거..."

"그걸...니..니가 어떻게..."

"흐흐..조용히 넘어가고 싶죠??

그럼 아줌마가 그 팬티 한번만 입어주세요..."

"모??모??얘가..."

"아니면 아저씨한테 이를까요..."

"좋아...그럼 딱 한번만 입고 벗는다..."

"잠시만요...제껄 묻히고 입어야죠...5분만  입어주세요..후...아줌마애액이 묻어서 

그런지 자 위가  빨리되는데요....하...이 제 나올것 같네...쭉...쭉...쭉..."

"자 이제 입어보세요..."

'어떻게...저렇게 빨리....으....남편이랑 한지도 오래됐는데...잘된지도 몰라...'

"자 이제 됐니...."

"이제 5분동안 눈감으세요..."

"왜...??자 감았어..."

"음...아줌마 보지털에 제 좀물 묻은 기분어때요...이 보지부분은 더 쎄게 조여주죠..

.꽈꽈/.."

"아...학....아..퍼...그만해"

"호오라...벌써  보짓물흐르는데....좋았어. ..오늘 제대로 걸렸어..."

"하...하...못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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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폰섹남이였구 외숙모편은 5부 완결예정입니다...많은 점수부탁드리고...폰섹을 

원하시는분 여자(^^;)분은 이멜로 연락주세요...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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