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2부
-외숙모편-
외숙모와 그날 일이 있는 다음부터 전 숙모와 하루에 한번씩은 꼭 폰섹을 하기 시작했
죠,...
"외숙모...지금 옷 모입고있어요"
"응....기찬이 니 말대로 속옷 빼고 다 벗었어...아...벌써 느껴져..."
"팬티는 어떤거에요??"
"검은색 작은 레이스팬티야..."
"젖었어여??"
"응...조금..."
"좋아요...유두부터 천천히..."
"아...너무 좋아....."
"지금 제 자지로 외숙모 보지 문지르고 있어요....슥슥...."
"아.....기찬아.....지금 물 너무 많이 나와......"
이런식으로요........매주 토요일날은 매일 외숙모 집을 들렸답니다........
그때마다 외숙모에게 온갖 속옷을 다 입혀보고 혀로 핥아드렸죠......
"기찬아.....이건 너무 야하지 않어??외숙모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너무 잘 보이지잖아
"
"아니에요...이뻐요.... .외숙모....너무 이뻐요......쪽쪽쪽..... ..."
"아~~기찬아.......나도야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을 치루고 말았죠.........그날은 외숙모 친구분이 한명 계셨
는데......외숙모랑은 달리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조금 통통한 편이였죠.......
전 외숙모눈치는 보지도 않으면서 계속 그 아줌마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끗힐끗 쳐다봤
죠...
"어머 얘...니 조카 너무 날 쳐다본다..."
"모 요즘애들이 다 그렇지"
"죄송해요...아줌마가 너무 멋지셔서요"
"호호호...아부하는것좀 봐...내 남편이 죽었지만 너같은 어린애는 별로란다..."
"얘 어린애 아니야..그렇지 기찬아??"
"네..헤헤"
"그럼 너 외숙모랑 아줌마 있는데서 팬티입은것만 보여줄래??"
"외숙모앞에선 안되겠구요...아줌마만 보여드릴께요"
그리곤 다른방으로 갔죠.......
"자 보세요......."
"크..큰편이구나..."
제가 중3이였을때 아마 거의 16~17정도였으니 어른하고 거의 같아죠...
"한번만 만져봐도 되니?"
"네..."
"어머...발닥 스네..역시 젊은게 좋긴 좋구나///..."
"아줌마 가슴도 좋은데요...??"
"어멋...아..아ㅓㄴ돼..."
"음...아줌마 한번만 해줘요....벌써 팬티 젖은거아니에요"
"으...몰라...그럼 딱 10분안에 끝내야해"
"하..학학....아줌마 팬티 젖었어..."
"으....그래..좀더...좀더. .해줘ㅏ....3년만이야..."
아줌마 팬티는 베이지색 꽃무늬였는데 정말 물이 많이 나왔죠...외숙모보다 더요...그
리고 보지털도 훨씬 많았죠...
"아줌마...싼다..."
"입에..입에헤ㅝ...
"쭉.,..아아...쭉..."
"음...쩝쩝...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