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2부 (12/43)

나의 성을 자극시킨 여인들 2부 

-외숙모편-

외숙모와 그날 일이 있는 다음부터 전 숙모와 하루에 한번씩은 꼭 폰섹을 하기 시작했

죠,...

"외숙모...지금 옷 모입고있어요"

"응....기찬이 니 말대로 속옷 빼고 다 벗었어...아...벌써 느껴져..."

"팬티는 어떤거에요??"

"검은색 작은 레이스팬티야..."

"젖었어여??"

"응...조금..."

"좋아요...유두부터 천천히..."

"아...너무 좋아....."

"지금 제 자지로 외숙모 보지 문지르고 있어요....슥슥...."

"아.....기찬아.....지금 물 너무 많이 나와......"

이런식으로요........매주 토요일날은 매일 외숙모 집을 들렸답니다........

그때마다 외숙모에게 온갖 속옷을 다 입혀보고 혀로 핥아드렸죠......

"기찬아.....이건 너무 야하지 않어??외숙모 보지에서 물나오는거 너무 잘 보이지잖아

"

"아니에요...이뻐요.... .외숙모....너무  이뻐요......쪽쪽쪽..... ..."

"아~~기찬아.......나도야 ......."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을 치루고 말았죠.........그날은 외숙모 친구분이 한명 계셨

는데......외숙모랑은 달리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조금 통통한 편이였죠.......

전 외숙모눈치는 보지도 않으면서 계속 그 아줌마의 엉덩이와 가슴을 힐끗힐끗 쳐다봤

죠...

"어머 얘...니 조카 너무 날 쳐다본다..."

"모 요즘애들이 다 그렇지"

"죄송해요...아줌마가 너무 멋지셔서요"

"호호호...아부하는것좀 봐...내 남편이 죽었지만 너같은 어린애는 별로란다..."

"얘 어린애 아니야..그렇지 기찬아??"

"네..헤헤"

"그럼 너 외숙모랑 아줌마 있는데서 팬티입은것만 보여줄래??"

"외숙모앞에선 안되겠구요...아줌마만 보여드릴께요"

그리곤 다른방으로 갔죠.......

"자 보세요......."

"크..큰편이구나..."

제가 중3이였을때 아마 거의 16~17정도였으니 어른하고 거의 같아죠...

"한번만 만져봐도 되니?"

"네..."

"어머...발닥 스네..역시 젊은게 좋긴 좋구나///..."

"아줌마 가슴도 좋은데요...??"

"어멋...아..아ㅓㄴ돼..."

"음...아줌마 한번만 해줘요....벌써 팬티 젖은거아니에요"

"으...몰라...그럼 딱 10분안에 끝내야해"

"하..학학....아줌마 팬티 젖었어..."

"으....그래..좀더...좀더. .해줘ㅏ....3년만이야..."

아줌마 팬티는 베이지색 꽃무늬였는데 정말 물이 많이 나왔죠...외숙모보다 더요...그

리고 보지털도 훨씬 많았죠...

"아줌마...싼다..."

"입에..입에헤ㅝ...

"쭉.,..아아...쭉..."

"음...쩝쩝...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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