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의 노예..서브 </a> </li> (6/43)

나의 노예..서브 <1> 

나는 여성이다..sm을 좋아하느.. 에쓰엠을 조아한다고 하면 거의 다 서브 성향이냐고 물어본다. 아니다.난 돔 성향이다.글구 서브는 대부분 여자로 즐긴다, 내가 에쎔 성향을 보인건 중2때 인터넷으루 에쎔 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내가 저들의 주인이라면..이라고 생각 했을때 부터이다. 흔히들 날 변태라구 부르겠지..상관없다.. 난 갈망하고 있고.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니까.

sm도구는 많다.

진짜 경찰이 쓰는 수갑..딜도..채찍..개그... 내가 이름을 모르는 기발한 발상의 것들도 많다.. 나랑 에쓰엠을 즐기는 여자는 많았다. 강제로 시킨여자..내가 해달라며 애원한 여자..서로 꼐약식으루 한 아이들... 이제 그냥 평범한 생활을 한지 1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한꼐에 다다랐다..준비는 철저히 되어가고 있다. 

나는 에쎔 싸이트를 마니 안다.싸이트 마다 올려노았다... ======================================================= 

여성 서브 구함... 여성돔이며..그룹도 조아할때 있음.

우리집에서 거주를 할사람.. 기한 제한 없음.. 

맘대로 할것.. 연락처 멜일로... =========================================================

바로 메일이 왔다. 생각 보다 울 나라 변태가 많다..내가 괴롭힐 년들도.. 에쎔은 사랑이 없음 폭력이라구 한다. 근데 난 폭력도 사랑한다..내가 할때는 말이다.. 멜이 3통왔다. 사진 보내라고 답장 보냈다.. 그래..기다리마... 너희들을.... 

----작가후기------ 

초보인게 티나져? 그래두 봐주시구요... 감상은 게시핀에 올려주시구요.. 

원하는 도구나 기발한 아이디어 게시판에 올려주셔요...

나의 노예..서브..<2>

그래 잘왔어..나의집에.. 이쁜 여자들만 골랐다..나의 집에 방은 6개다.

그래 넓은 집이다. 우선 3개의 방은 비워 두었다.하루의 즐거움을 맛보라는 나의 그녀들에 대한 배려다.하루는 말이다.. 

"띵동~" "누구시죠?"

"저기..오늘 오기로한 하숙생인데요.."

"탈깍"

첫번째 나의 노예...미연... 21살의 어린 녀석.이쁘구 몸매도 꽤좋구나..

"예..어서들어오세요.."

"이렇게 조은집을 무료로 하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줌마."

"어머~아줌마 아녀요..25밖에 안된걸요?"

"그럼 모라구 불러야 하죠?"

"언니라구 하세요"

띵동~띵동~ 흠..이녀석은 아마..23살이랬지?이름은 명진이랬지?

띵동~ 24살의 유지..다왔다.. 

" 유지씨방은 저기구요 미연씨 방은 저기~명진씨 방은 요기여요.." 

"언니 감사해요.."

감사하긴...그래 하루만이라도 감사함을 느끼려무나..

"저녁들 들어.."

"벌써요?아,6시네?네 나나가요.." 

이 저녁속엔 2시간쯤 후에 나타나는 초특급 수면제가 들어있지.. 그래...잘자렴.내일부턴 쫌 바쁠텐데... 8시다..예상대로 모두들 자기방에서 자알 자고 있다.. 미연니 부터다..초록색 방문패가 달려있다

"미연'S 룸"

띠어버렸다.

"이게무슨 니방이야?죽여주지~후후.."

하나하나 벗겼다.원피스형 잠옷이라.깜찍한년,,알몸이다.. 사진을 죽어라 눌러댔다.필름한통을 다썼다, 슬그머니 내손은 그녀의 입을 벌리고 있었다.."음.." 움질거린다 그녀가.하지만 절대 깨진않을 읺을 것이다. 슬그머니 주머니에서 딜도를 꺼냈다. 그녀의 보지앞에 갖다대구 구멍을 찾았다.좀처럼 찾아지지 않았다..

"후..그래 내일보자구.." 

명진의 방이다.벌컥 방문을 열었다, 이녀석봐라,,여름인데 이불을 끝까지 뒤집어 쓰구 잔다.. 뒤집어 버렷다,,후후..팬티와 브라자 만이라, 당연히 벗겼다,음~~ 사진을 죽어대라 찍었다, 녀석 가슴이 크네.. 

마지막 유지다. 들어가자마자 벗겼다..졸렸기 때문이다.사진얼른 찍구 들어가 잤다.. 필름은 당연히 현상돼있다,,,낼이 기다려 지는군.. 아침식사 시간,,

"아후..어제는 넘 일직잤어.."

"나두.." 난 입을 열었다,,

"저기 오늘 집청소좀 도와줄래?하룬데..." 

"그러죠..첫날인디.." 

유지녀석이 순순히 응했다.. 

"유지씨 혼자만 도와줘도 충분해요.." 

드디어 둘이다,,난 그녀의 알몸사지을 내 방안 곳곳에 뿌렸다.. 

"유지씨 잠깐만요.."

"예" 

퍽!!!! 그녀의 명치를 때렷다,,그자리에서 풀썩~!후후.. 먼저 알몸으루 만들었다.. 금속성 수갑을 철컥 채우고 다리는 로프로 묶었다.. 침대 아래위에 연결했다. 준비해둔 가장 가벼운 채직으루 그녀의 복부를 살살 쳣다.아얏~! 그녀가 눈을 떴다.. 

"언니?" 쨕~!쨕~!

"꺅~!"

"닥쳐.이곳은 소음방지시설이 다돼어있어.그리구 이사진을 쫌 볼래?" 

방바닥에서 아무 사진이나 주웠다

"언니?언니가 이런거야?언니"

쨕~!

"닥치랬지.그리구 주인님이라구 불러." 

"언니~이러지마..아퍼..어서 풀어줘."

"닥치랬지~!"

슬슬 강도를 높였다.쨕~쨕~ 

"으흑~언니...이러지마..꺅~그만꺄악..아악...언니..으악~" 

"주인님이라구 부른다.실시~" 

유지는 입을 곡 다물고 잇었다.

"오호라...그래?그잘난입을 천압 암캐의 주둥아리로 만들어 주지.. 그래 누가 이길까나?자,,간다.."

쨕~"악~"짜악~~"어억~"쨔악~"흑..그만" 쨔악~쨔악~쨔악~ 

"주...주인님...흑~" 

"오냐.나의 노예야..SM이라구 들어 봤니?"

"그건 변태 행위.."

쨕~!

"꺄악..언니 그런거야?" 쨔앆~

"주인님이랬지~!"

쨔악~쨔악~

"빌어라.."

"주인님,,미안해요.."

"미안하다..맘에안드러.."

쨔악~! 그녀의 배는 온통 부어오르고 줄아 그오졌다.

"배..배는 그만..."

"그래...조아."그녀를 뒤집었다. 머리채를 잡아 올렸다. 

"따라한다.전 주인님이 충실한 노예이니 절 다스려 주셔요.."

"흑..언니," 쨕~!그녀의 등에 한가닥의 아름다운 줄이 생겼다..

"안할꺼지?그래..기뻐.." 쨕~!쨔아악~!~~ 

" 주인님 소녀는 노예니 다스려주세요....흑..흐윽,," 

"응 그래줄께.." 

손바닥을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철썩~! "윽~?"

"어때?더 신나지?" "그만..주인님.." 개목걸이를 가져왔다.. 

"이목걸이를 하고싶겠지?나의 개여?" "윽.." 쨕~쨕~ "목걸이를 해주셔요.." 

철컥~자물쇠가 걸렸다,, 이제 그녀는 나의 노예다. 손목의 수갑은 놔두고 다리의 로프만 풀렀다..

"거기 무릎굻고 앉어있어." ".."쨔악~"네!" "맞아야만 하니?그러니가 개지/"

30분정도 책을 읽었다,SM소설책.. 그녀의 다리는 시뻘개져 있구 그녀는 울고 있었다 "호,,나의 노예야?왜울어?다리아파?얼른 이리루 안와?" 

그녀는 일어서려 했지만 다리가 저려 곧 엎어졌다. 

나의 노예 서브<3> 

"얼른 안와?이년아~또 맞을래?" 

"흑..다리가..일어서질.."

"기어~!이년아~!" 

그년는 개처럼 내게 기어 왔다.

"목말르지?""예" "저거 마셔."

나는 구석탱이에 있는 개밥그릇에 내가 준비해둔 물을 턱으로 가르켰다.

"5초안에 가서 마신다,,실시~"

그녀는 뛰듯이 기었다.그러고 그물컵<그녀의>을 들려 하였다,

"이년아 고개를 내려~넌 개야!!" "예 주인님.."

그녀는 유지는 나의 완벽한 종이었다. 

"유지""예." "넌 1번,넘버1이 너의 이름이다,알았나?" 

"예 주인님."

" 그래..너무 어울린다,넘버1의 개여.. "

"난 여자다.너도 여자다.그러나 넌 나의 노예다.이상있나?"

"없어요" 그럼 그래야지."이리로 기어와."수갑을 찬 유지는 버거워 보였다."

"주인님.전 당하고 싶어요." 

유지가 입을 열었다.

"뭐?"

"주인님의 박력에 당했습니다.평생당신을 모시겠습니다." 

"그래?넘버1?후..고맙군.그럼 오늘 오후엔..명진이다.." 

"저만이 아님니까?"

그녀는 나의 앞에 엎드려 내 발을 아펭두고 있었다. 난 그녀의 턱을 차버렸다. 

"꺅~" 그녀는 나 뒹굴렀다

"불만이야?" "아닙니다.주인님..흑." 

"알아서 잘해라..""예..주인님..."

" 참,오늘 저녁은 니가 만들어야지? "예."

"널 칭찬할땐 유지라구 불러주지.글구 이약~"

"예""미연이 밥에다 너""예?" 퍽~"예." "글구 이리와..""예" 

"내위애 엎드려라." "첫날 기념 스팽킹이다.." 

쨔악~쨔악~25대를 채웠다.. 

"눈 물딱구 방에가있어.점심차리구 있구..12;40에 식사 시작이니까. 2시간 남았다,"

"예." 

점식을 먹구서 난 그녀를 계속 가지구 놀았다, 아직은 장난이란다.유지.. 3명이 나의 노예가 된다면,, 그댄 더 재밋고 무선 일이 생길테지... 후후후..... 

나의 노예..서브<4>

"어차피 니들두 원해서 온거아냐?"

난 유지에게 물었다."예?"

"난 서브르르 구한다구 했어.."

유지의눈이 놀란 토끼눈이 돼었다.

"전..""넌?"

"벼룩시장에서 무료로 하숙생 받아들인다는 광고를 보고..나머지두..다 그럴텐데..."

"모오?후후"

누가 나의 글을보고 그런모양이지..어쨋든 고맙군.. 억지가 더재밌긴하니까. 내 하녀로 만드는게.. 이런저런 대화를 1번하구 하구있느느데 애들이 왓다. 저녁준비는 당근 유지다.

"낼은 제가 준비해야 겟네요^^"

명지니가 웃으며 말했다., 그럼..글쿠말구.. 미연은 역시 약때매 자구있다,, 8시..충분한 시간이 남아있다.이년들은 학교도 안간다.. 

"명지나~이리와봐.." 

"네?"

순진하게스리 왔다.. 유지가 재빨리 그녀의 소을 뒤루하구 수갑을 채웠다.. 난 명진의 발을차 무릎을 꿇게 만들었다..

"윽?언니?"

유지는 메탄올을 뭍힌 손수건으로 명진의 입과코를 막았다.. 스러진 아름다운 그녀.. "벗겨!" 유지는 아무말 없이 명진을 벗겼다. "음,,,,앗!"

" 정신 차렸니?여기가 어디게?후후...자 넌 내 노예다,,"

"모야~!유지언니?"

"주인님이라구 이분을 불러라.." 

유지는 말 했다 유지도 봇고 있는 상태에서 코르셋을 입고 있엇다. 그러나 허리를 가린다고 옷입은 것은 아니다.

"이년아 아직두 니처지를 모르겠어?그럼 이걸봐" 

눈앞에 사진을 흔들어 댔다, "이..ㅇ게모야?" 퍽~! 주먹으루 배를 쳤다, 

"큭~!"

"주인님이라구 부르구 존대써~!! 아랐써?오늘은 광란의 밤이다.."

"이거 안풀러?" 

쨕~ 뺨을 갈겼다 쟉~쨕~쨕~얼굴이 부었다

"존대 스랬지~" "흑..""대답안해~!죽어볼래?그래~1번~ 회초리~젤 얇은거~" "예" 쨕~!"악~"쫙~"악~~" 

"내가 누구라구?"

"주..인님.." 쨕~~~~!!!!!!"헉~"

"크게."

"주인님!" 

"노예는 주인이 시키는 모든일을 해야하지?"

".."쨕!!!쨕!! "곧있으면 살 터진다.."

"예..흑.." 

넌 광란의 밤을 맞게될꺼란다,,나의 노예야..

"넌 내가 시키는 모든일을 할꺼지?"

"예..." 

"조아~!""즐겨보자구,,,후후후.." 

나의 노예.. 서브 5부 

후후..명진..이쁘구나.. 

"그래..주인님에게 복종을 의미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명진은 날 보았다. 

난 발을 내밀었다.그녀는 어절줄 몰라 하였다. 

퍽~!!!! 

턱을 찼다."혀 내밀어..햝어..발바닥부터 " 

"예..주인님..""넌 메조야..아러?따라한다,,,메조..""메조,," 

그녀는 나의 발을 맛있는 사탕인듯 구석구석 즐겼다.. 

"넌나의 하인 맞지?나의 노예""예 전 노예" 

"1번,쟤 풀러줘라..""예.주인님" 

명진은 손 과 발이 자유ㅏ 되었다. 

"자,넌 나의 하인,노예..내 말은 어명이다.알겠나?" 

"네..주인님""꿇어." 

그녀는 내앞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렸다. 

"절을 해야지""주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녀는 큰절을 했다.벗은 채로. 

"이제 너의 이름은 2번이다,2번.""네 전 2번" 

이상타..이년은 너무 잘 다른다.. 

"너 메저냐?""네..xx홈페이지에서 보고 왔아여.." 

역시.."그렇담 원하겠네?""예..주인님.." 

"뭘 젤 조아하냐?" 

"뭐든지 복종입니다."

후후..나의 충실한 노예가 될것 같다.. 

이런년 한명은 있어야 흥분한다. 

뭘해도 받아들이는년.. 

"1번""예 주인님" 

"노란상자 가져와라..""예" 

노란상자에는 기초도구가 들어있다.휴대용으루 말이다. 

"열어""예""깃털달린거 다꺼내""예" 

"저기위에 누워 엎드려라." 

난 명진에게 발가락으루 동그란 테이블을 가르켰다. 

난그앞의 쇼파에 앉아 담밸르 한개 물었다. 

"1번아.깃털루 저년의 등을 간질러라.""예" 

3초후다,, 

"풋..푸헤헤.." 

"1번 멈춰.젤 얇은거 가져와.""예" 

쨕~!쨕~! 

"꺅~주인님 잘못했어요..악~" 

"뭘?"난 온화하게 웃었다. 

나의 노예들이 울면서 하는말이다.그미소. 

가장 무섭다고.. 

"멋대로 웃어서..""그래..하지만 최소가 5대다.""예 2대 더때려 주세요.." 

"아니 첨부터다 숫자세라.." 

쨕[email protected]! 

세게 때렸다 

"어흑~~하,,,하나,,," 

쨕~~ 

달라붙는다 살에.. 

"엇.....두...." 

쨕~! 

"세,,,,,에..." 

짜악~! 

"네...엣....흑" 

"다시 첨부터 누가 울랬나.." 

"죄송합니다..흑흑..한번만 봐주세요."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군

"넌 원하자나?이런걸?" 

"흑흑...""안그쳐~!10대다..준비해라.." 

쨕~!쨕~쨕~쨕~ 

난 사정을 봐주지 안는다.엉덩이와 항문을 집중 공격했다.. 

"주인님 제발..""닥쳐라..."

쨕쨕~쨔악~~~! 

"아..홉.." 난 내 무게를 실어 때렸다.. 

쨔아아아아아아아아악~~~~~~~~!!!!!!!!! 

"헉~~~~열..........윽...." 

풀석.. 

그년이 쓰러졌다... 

이년 별루 쓸모없는거 아냐?짱나네....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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