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길(1-3) 

몇일뒤 영아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다.

자기집에서 다시 공부를 하자는것었다.

나는 약간은 쑥스러웠지만 곧바로 영아네 집으로 갔다.

영아엄마도 집에 있었다.

영아엄마는 나를 보더니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었다.

나는 인사를 하며 영아엄마의 몸매를 쳐다보았다.

영아는 나보고 방에 먼저가있으라고 하더니 주방으로 향했다.

아마도 네에게 마실 음료수를 줄려는 모양이었다.

거실에는 영아엄마와 나 둘만 남게되자 영아엄마는 부끄러운지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도 조용히 영아엄마를 따라갔다.

침대에 걸터앉은 영아엄마는 내가 들어오자 놀라는 표정이었다.

"어서 나가 영아가 보면 어쩌라고...."

"괜찬아요...사실은 아줌마를 보려고 왔어요..."

"오늘은 안돼...어서 올라가....."

나는 거부하는 아줌마곁에 앉으며 나의 바지 후크를 열고 좆을 꺼냈다.

"나의 좆좀 빨아줘요...그럼 나갈께요..."

"알았어...잠깐동안만 해줄께......"

"어서요..."

영아엄마는 우람한 나의 좆을 보물 다루듯 어루만지며 나의 불알을 햝았다.

나의 좆은 금새 발기되어 커졌다.

나는 상체를 조금 일으킨후 손을 뻗어 아줌마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주무르자 조금씩 굳어졌다.

나는 나이답지 않게 나의 좆을 꽉 뭉너주었던 아줌마이 보지가 보고싶어졌다.

"아줌마...엉덩이좀 이쪽으로 돌려봐요...."

""아잉...안돼..."

" 어서요 아줌마의 보지가 보고싶어요...."

"부끄러워......"

아줌마는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자 나는 치마를 걷어올렸다.

뜻밖에도 아줌마는팬티를 안입고 있었다.

"어...아줌마 노팬티네요..."

"으응...그냥 갑갑해서 안입었어...."

"내가 온다고 하니까 벗은거죠?"

"아...아니야...."

나는 손가락에 침을 묻혀 아줌마의 음핵을 문질렀다.

아주마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 이리저리 햝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허벅지를 햝으며 음핵을 계속 문질렀다.

그러자 아줌마의 다리가 더욱 더 벌려졌다.

"아...흐..흑..아아아??..."

"좋아요...."

"으음...으.....그래... 너무좋아...아흑.....이??그만...."

"싫어요...."

"아흑...하지만 영아가....."

"걱정하지 말아요....조용히 할께요...."

아줌마의 음핵은 벌겋게 달아올라 딱딱해져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치우고 머리를 허벅지 사이에 밀어넣어 음핵을 햝았다.

"아흑...아아아아아아아.. .."

나는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음핵을 더빨리 빨았다.

"아흑...현우야 나의 보지좀 손가락으로 막 쑤셔줘.....아흑..."

"이젠 올라가봐야 해요...."

"안돼 그러지말고...아흑........ "

나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줌마 보지는 이미 씹물로 젖여 있었다.

나는 음핵을 햝으며 손가락을 조금 빠르게 움직였다.

"아흑...나죽어...너무 좋아...."

그때 영아가 나를 불는 소리가 들렸다.

"저기 영아가 나를 불는것 같아요....아쉽지만 나중에 봐요...."

나는 재빨리 일어나 옷을 입고 화장실로 향했다.

이미 흥분한 영아엄마는 내 가 나가자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시고 있었다.

영아방으로 들어갔다.

"어디 갔다 왔니?"

"으..응 화장실에좀,...."

"자 마셔...."

영아와 나는 음료수와 과일을 마시고 마주 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