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화 (4/9)

4화

'뭐야? 녀석들은 누구고? 술? 그냥 술은 아닌 것 같은데.... 뭐지?' 라는 궁금증을 안고서 산책하듯이 걸어서 학교로 돌아왔다.

소연이와 정구의 첫 수업은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테스트하는 간단한 쪽지시험을 과목별로 치르고서 아이들의 지도 방향에 대해서 설정하고 나름대로 그동안 뒤처진 학습 진도를 맞추는데 주안점을 두고서 학습계획을 만들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그동안 심심했던 학교생활에서 내가 찾아와 활기를 찾으면서 집중력 있게 내 수업에 잘 따라주었다. 일주일정도 보충수업까지 진행하자 아이들은 여느 이들과 같은 진도를 맞출 수 있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아이들의 수업을 마치고서 종례를 진행하는데 정구가 창밖을 보면서 말한다.

"선생님 배 들어오는데요?" 라고

"으응? 그게 뭐?" 라고 하면서 생각해보니 이 섬에는 배가 들어오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었다.

"아! 그렇구나!" 라고 하면서 아이들과 서둘러 교실을 정리하고서 선창으로 향하는데....

'뭐야? 십자호잖아?' 라는 생각으로 난 아이들 눈 때문에 발길을 돌리지도 못하고서 그냥 머뭇거리면서 선창가에서 망설이는데...

"선상님! 선상님께서 그렇게 기다리던 물건들이 들어왔습니다. 얼른 가보지요?" 라고 하면서 속도 모르고 이장이 나를 재촉한다.

"아! 네!..." 라고 하면서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선창으로 향해 십자호가 서있는 곳까지 다가갔다.

"이건 이장님이 부탁한거, 그리고 이건 선상님이 부탁하신거, 그리고 이건 소연이네가 부탁한거........" 라고 하면서 십자호의 선장은 연신 커다란 짐들을 배에서 땅으로 내리고 있었다.

"이봐 영만이! 근데 파출소장은 소식 못 들었는가?" 라고이장이 묻자

"소장은 무슨 얼어죽을? 방범대원이지..... 뭐 어디가 안 좋다고 병원에 들러서 치료하고 며칠 더 있다가 온다고 합디다." 라고 퉁명스럽게 말을 한다.

"그랴? 그 인간이 뭐가 아프다고 병원을 찾는데?" 라고 하자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라고 역시 퉁명스럽게 받아친다.

"이장님 이거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라고 내가 이장에게 가만히 다가가 묻자

"나중에 우리가 넘기는 해산물하고 교환하듯이 계산하고 남는 것만 치르면 됩니다. 참! 선상님은 돈으로 계산하겠죠?" 라고 하면서 십자호 선장에게 다가가더니

"영만아! 선상님건 얼마냐? 영수증 끊어 왔지?" 라고 물어보자!

"아! 어차피 저거 무거워서 내가 선상님 집까지 들어다 줘야지 안것소? 저거 마져 들어다 드리고 계산 할라요!" 라고 하면서 십자호 선장이라는 영만이 배에서 뛰어 내리더니 내 짐을 번쩍 들어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다.

"선상님 앞장서쇼!" 라고 하면서 영만이 나에게 음흉한 표정을 지어보이면서 앞장서라고 한다. 난 이장과 아이들을 잠시 바라보다가 이내 포기하고서 앞장서서 길을 걷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이장은 리어카를 가져다가 자신들의 짐을 리어카에 실고서 마을로 향하기 시작했고 내가 학교에 딸린 관사로 향하면서 개펄을 보니 일을 나갔던 아낙들이 배가 들어온 것을 보고서 서둘러 돌아오고 있는 중이었다.

'누구에게 도와달라고 할 사람도 없고.... 저 인간이 그냥 갈 리가 없을텐데...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을 해봤지만, 뭔가 생각나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내 걸음은 점점 무거워지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있었고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선상님! 너는 혼자서 걸어가니까 천천히 가도 되지만, 시팔 난 무거운 것을 들고 있거든! 얼른 안가? 확! 내 던져버린다?" 라고 영만은 비록 먼발치지만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도 나에게 상스런 말을 하면서 대했다.

"알았어요!" 라고 하면서 난 잰걸음으로 서둘러 학교로 향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내려주세요! 얼마 드려야 해요? 영수증 좀 주세요!" 라고 하자

"영수증? 여기 있다. 네가 꺼내가라!" 라고 하면서 영만은 자신의 바지춤을 손으로 벌리고서 거기에 나보고 손을 넣어 꺼내라고 한다. 영만은 이제 단둘이만 있으니까 나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더욱 막대하고 있었다.

"얼른 꺼내 이년아! 나도 얼른 일보고 가야지?" 라고 내 손목을 잡아서 자신의 바지춤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어머나!" 라고 하는 내 입술에는 영만의 까칠한 수염이 느껴지는 입술이 포개어지면서 내 손은 영만의 바지춤 속에서 영만의 물건을 순간 움켜쥐고 말았다.

"이놈이 그때 네년 보지 속살이 그립다고 얼마나 아우성을 치는지... 다른 놈이 여기 온다고 하는 것을 내가 억지로 온거야! 흐흐 너도 이놈이 그리워서 보지가 근질근질 했지?" 라고 하면서 순식간에 내 가슴속으로 손을 넣고서 내 젖무덤을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이러지 마세요!" 라고 하자

"이게 확! 죽을래? 앙? 맞고 할래 그냥 할래? 한대라도 맞으면 얼굴이 볼 만 해질텐데? 앙? 아이들 얼굴 볼 수 있겠어? 얼른 벗어라! 앙?" 하면서 놈은 내 옷을 거칠게 찢을 듯이 벗기기 시작했다.

"알았어요! 알았어요! 옷 찢어져요! 그만해요!" 라고 하면서 난 내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곳에서는 옷이 찢어져도 수선할 곳도 없고, 그렇다고 마땅히 옷을 사 입을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야! 벗는데 시간 걸린다. 뒤로 돌아봐!" 라고 하더니 영만은 나를 뒤로 돌게 하고서 치마를 걷어 올리더니 나의 팬티를 잡아당겨 찢어버리고선 내 엉덩이 사이로 얼굴을 묻고서 내 보지와 항문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흐! 하학!!! 하항!!!" 하면서 난 본의 아니게 영만의 혀가 전해주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흘려야만 했고 그런 나를 보면서

"씨발년이 꼴리나보지?" 라고하면서 내 보지 속에 손가락을 밀어 넣으면서 혀로는 항문을 집요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행동이 오래가지 않아서 내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꼴리지? 응! 보지가 근질거려서 미치겠지! 내가 이 좆으로 해결해주지! 흐흐" 라고 하면서 영만은 자신의 물건을 내 뒤에서 보지에 들이대고선 단숨에 뿌리까지 박아버리는 것이었다.

"아악!!!!!! 하학!!!!!!!!----" 하면서 난 숙이고 있던 허리를 세우려고 했지만 영만의 팔에 눌려서 다시금 허리를 숙이고 보지를 영만에게 밀어주는 모양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지는 영만의 거친 펌프질에 내 보지에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의 쾌감이 피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신음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아하학! 하학!!!! 하흐흑!!! 하항!!!!!!!!----- 하하학!!!" 하면서 미친 듯이 소리를 질러대는데 영만은 내 머리채를 잡고서 잡아당겨서 고개를 뒤로 젖혀지게 만들고서 내 입술과 귓불을 빨아대고 깨물어대기 시작했다. 그 자세가 너무 고통스러우면서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쾌감으로 인해서 난 더욱 강한 자극을 원하듯이 그의 물건 쪽으로 엉덩이를 세차게 밀어대고 있었다.

"이년이 이젠 내 좆맛을 제대로 보는구만! 흐흐흐" 라고 하면서 영만은 내 머리채를 놓고서 내 골반을 두 손으로 잡더니 다시 거친 펌프질을 시작했다.

"헉헉헉헉!!! 후훅!!! 헉헉헉헉!!!! 후훅!!!!" 하면서 영만의 거친 숨소리가 내 방에 울려퍼지고 있었고 거기에 리듬을 맞추듯이

"하학! 하학!! 하흑!!! 하항!!!!!----" 하면서 내 숨소리도 거칠어져가고 있었다. 그리고 영만이 사정을 하려는지 배에서처럼 나에게 입을 벌리라고 하면서 나를 무릎 꿇게 만들고서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세차게 밀어 넣으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난 다시 한 번 영만의 정액을 목구멍 너머로 삼켜야만 했다.

"우후! 시원하다. 역시 선상 보지는 다르다니까? 뭍에 있는 싸구려 대폿집 작부들 보지하고는 질이 달라! 그년들은 하도 박아대서 보지인지 걸래인지를 모르겄어!" 라고 하면서 영만은 자신의 바지를 챙겨 입으면서 옷을 입으려고 하면서 자신에게 향하게 된 내 엉덩이를

"찰싹" 소리가 나게 세차게 때린다.

"아야!"라고 하자

"흐흐! 좋지? 엉? 다음에 또 올 때도 들를 테니까 다음에는 미리 좀 준비 좀 하고 있어라! 응? 아예 다음에는 하룻밤 자고 갈까?" 라고 하는 말에

"제발 그러지 마세요! " 라고 난 바로 영만에게 애원을 했다. 영만이 내가 생활하는 관사에서 자고 간다면 동네 사람들이나 아이들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지 뻔했기 때문이었다.

"흐흐! 걱정마라! 나도 집 비우면 바가지 긁는 마누라가 있어서 그건 힘들다. 이리와봐!" 라고 하면서 영만은 다시 내 팬티 속으로 굵은 손가락을 밀어 넣고서 내 보지를 한참동안 쑤셔대다가 애액이 잔뜩 묻은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 넣고서 빨아대면서 집에서 나간다.

"물건 값은 신경쓰지 마라! 네년 보지로 대신했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아직 샘이 조금 남았다고만 알고 있어라!" 라고 하고서 휘파람을 불면서 학교를 나간다.

'어휴! 앞으로 계속해서 저 인간 물건을 받아줘야 되는 거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내심 그것이 싫지는 않았다.

민수와 헤어지고서 이곳에 오는 동안에 남자라고는 영만 말고는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인지, 동네 아줌마들하고 이장하고 섹스 하는 것을 본 탓인지 나도 모르게 오늘 같은 경우에는 영만의 물건에 적극적으로 반응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었다.

"휴우!----" 하고서 한숨을 쉬고 나서 난 영만이 가져다 준 물건들을 꺼내서 하나씩 살펴보고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생활용품에서부터 여성용품과 식료품들을 종류별로 정리를 마치고 나니 저녁을 챙겨먹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오늘은 간만에 내가 만든 밥을 해먹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자취생활로 단련된 능숙한 실력으로 저녁을 챙겨 먹고서 설거지를 마치고 난 후에도 학교가 조용했다.

'오늘은 아이들이 오지 않네?' 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은 초저녁시간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곤 했는데 간만에 뭍에서 생필품 등이 들어와서 그런지 오늘은 조용했다. 난 영만이 흥건하게 적셔버린 내 보지를 간단하게 뒷물을 하고서 새로 사온 팬티를 입고서 긴 치마를 나풀거리면서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나섰다.

그리고 30여분을 걸어서 섬을 돌아보다가 저녁시간에 뭘 하면서 보내는 가 궁금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잘하면 다시 이장과 소연엄마의 섹스를 훔쳐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마을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마을에 들어서자 이장의 집에 만 불이 켜져있고 다른 집들은 벌써 불이 모두 꺼진 상태였다.

'아이들도 벌써 잠들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인기척이 나는 이장집에 조심스럽게 접근을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이장집 담에 가까이 접근 했을 때는 귀에 익숙한 남여의 교접의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오늘도 하나보네? 어디?' 라는 생각으로 난 이장의 집 담에 몸을 붙이고서 자세를 숙이고 담장 안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분명히 마을에는 소연엄마를 비롯해서 여자가 다섯명이고, 남자는 이장 혼자여야 맞는데 이장집 마루에서 떼로 모여서 섹스를 벌이고 있는 현장에는 이장과 남자 둘이서 벌거 벗고서 소연엄마와 정구엄마의 보지와 입과 항문에 물건을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어머? 저 남자들은 뭐야? 언제 섬에 들어온거야?' 라는 생각을 하는데 뭔가 강한 통증이 내 뒷목에 전해지면서 난 그대로 기절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내가 정신을 차린 것은 내 보지에 뭔가 묵직한 것이 밀려들어오는 강한 느낌을 받으면서 였다.

"으흠! 어맛! 뭐야? 어머나? 이게 뭐야?" 라고 하면서 난 내 보지에 이미 깊숙이 박혀서 펌프질을 해대고 있는 낯선 남자의 물건을 빼보려고 엉덩이를 움직여 봤지만 이미 내 보지에 물건을 깊숙이 박아 넣고서 펌프질을 해대는 남자의 두 손에 의해서 내 두 다리는 허공에서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에 내 힘으로는 내 보지에 박힌 거대한 물건을 뺄 수 없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선상도 함께 즐기자고! 영만이 새끼보다 나으면 낫지 부족하진 않을 거니까! 훅훅!" 하면서 내 보지에 삽입을 한 남자는 낯익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하면서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고, 내가 둘러본 주변에는 조금 전의 두 남자와 이장이 벌거 벗은 채 소연엄마와 정구엄마의 입에서 비명 같은 신음이 마을에 울려퍼지게 만들고 있었다.

"제발! 제발!!! 빼주세요!!" 라고 난 이미 흥분에 겨워지면서도 마지막 남은 내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었다.

"뭘? 이미 보지 살들이 내 좆을 휘감아 돌면서 미치려고 하고 있는디? 응? 여기서 빼면 선상은 미쳐버릴건데? 응? 진짜로 빼? 응? 빼?" 라고 하면서 남자는 자신의 물건을 깊숙이 내 보지 속으로 박은 채로 좆을 껄떡거리면서 힘을 주면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춰버리는 것이다.

"......"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서 대신에 허리를 살살 들썩이기 시작했다.

"거봐! 좋으면서! 여기서는 이게 생활이야! 즐기라고!" 라고 하더니 남자는 다시 육중한 물건으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나도 선상하고 해 볼란다." 라고 하더니 이장이 소연 엄마의 항문에 박아대다가 내 쪽으로 오더니 내 입에 소연엄마의 항문에서 뺀 물건을 그대로 쑤셔 넣고서 내 얼굴 위에 자신의 하복부를 누르면서 내 입에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장과 남자가 한참을 내 입과 보지에 펌프질을 하다가 어느 순간 두 사람은 간발의 차이로 내 보지와 입 속에 사정을 시작했다.

"흐흐흑!! 훕!! 꿀꺽!!! 꿀꺽!!!!----" 하면서 난 영만과의 관계로 인해서 인지 이장의 정액을 거부감 없이 그대로 삼키고 있었다.

"흐흐! 좋네! 새로운 보지라서 그런지 금방 싸버렸네?" 라고 내 보지에 사정을 한 남자가 내 보지에서 번들거리는 자신의 좆을 빼면서 일어나자

"그래? 그럼 나도 새로운 보지 맛을 좀 봐야지!" 라고 하면서 이번에는 정구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던 남자가 나에게 달려들더니 나를 엎드린 자세로 만들고서 다시 뒤에서 내 보지에 삽입을 하고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거대한 물건이었다. 영만의 물건도 컸지만, 여기에 있는 4명의 남자들 물건은 영만의 물건보다도 훨씬 크고 힘이 좋았다. 조금 전 내 보지와 입에 사정을 한 이장과 남자는 물건이 죽지도 않고서 다시 소연엄마와 정구엄마에게 달려들어 그들의 입과 보지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보지에 지금 들어오는 좆은 얼마나 큰지 내 골반 뼈가 벌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악! 아파요! 아파!!!" 라고 하자

"후장은 처음인가벼?" 라고 하는 것이다.

"어머? 거기에 넣은 거예요? 아파요!" 라고 하자

"처음이여?" 라고 한다.

"아뇨! 처음은 아닌데 너무 커서...." 라고 하자

"그럼 참아봐!" 라고 하더니 이미 반 정도 내 항문에 들어온 자신의 물건을 거칠게 밀어 넣어 버린다.

"아악!! 아악!!! 악!!!!!!!_----" 하면서 내 입에서는 비명이 터져 나오고 있었지만 남자는 아랑곳하지 않고서 펌프질을 계속해서 해대기 시작했고 내 사타구니에서 뜨거운 기운이 몰려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나 더욱 뒤로 엉덩이를 내밀면서 남자의 물건이 내 항문 속으로 더 깊게 들어오게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다.

"아따 꽉꽉 조이는 것이 아주 맛이 기가막히네 저 여편네들은 하두 해대서 이젠 늘어졌는지 조이는 맛이 덜혀! 훅훅!!" 하면서 내 항문의 조임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 들 중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자신의 번들거리는 물건을 내 입에 물리고는 펌프질을 해대기 싲가했다.

"훕!! 훕!! 꿀꺽! 훕!" 하면서 난 항문에 전해지는 쾌감을 남자의 좆을 빨아주면서 그대로 표현하고 있었다.

"안되것어! 누워봐!" 라고 내 입에 좆을 물리던 남자가 항문에 박아대는 남자에게 말을 하자 남자는 내 허리를 끌어안고서 항문에 좆을 박은채로 그대로 뒤로 누워버리는 바람에 난 남자에게 항문에는 좆이 박혀있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는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었다.

"음 좋아!" 라고 하더니 남자는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내 보지와 남자의 좆이 박힌 항문 주변을 혀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흐흐흑!! 하항! 나 미치겠어요! 아흐흑!!!" 하면서 내 입에서는 참기 힘든 쾌감을 표현하는 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잠시 후 남자는 내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 자신의 거대한 좆을 내 보지에 들이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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