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변기는 히로코가 배설한 것으로, 흘러넘치는 듯했다. 그 대부분이 글리세린 원액으로, 최초로 배설된 유동물이 바닥에 가라앉고 있다.

「, 우우 -…………」

　배설이 끝났다는 것에, 히로코는 아직 괴로운 듯에 괴로운 있고 있었다. 이제(벌써) 굳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편의와 구토만이, 히로코를 책망한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관장되어 온 히로코이지만, 이 정도 몹시 꾸짖을 수 있었던 적은 없다. 신체 속의 수분을 착취당한 느낌이었다.

「지옥이예요……, 짐승……」

　히로코는 창백한 입술을 진동시켜 낮게 중얼거렸다.

「무엇인가 말했는지, 히로코」

　요코사와는 (들)물었지만, 히로코는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는다.

　히로코의 손발을 테이블의 다리로부터 풀어 발하면(자) 재차 뒤에 다시 묶었다. 히로코는 신음할 뿐으로, 저항하는 체력도 없고, 되는 대로이다.

　히로코를 이불 위에 옮겼다. 무릎 꿇게 해 쌍둔을 고구시키는 자세를 취하게 했다.

「아……전으로, 전이라서 -」

　히로코등 꾸짖지 않는 말이 나왔다. 그 소리는 무서워해 떨고 있었다.

　요코사와가 요구하는 것은 항교이다. 진무르고 자른 국화의 봉오리는 얼얼쑤셔, 더 이상 구박해지는 것은 참기 어렵다.

「엉덩이는 아니, 이제(벌써), 이제(벌써) 아니 -……엉덩이는 싫어-」

「히히히, 나는 엉덩이의 구멍이 좋지. 이치무라 히로시자의 항문이」

「아니, 엉덩이로 하지 말아줘……」

　허무한 애원이었다. 요코사와가 (들)물어 줄 리도 없는 것은, 다 알고 있다. 요코사와는 유카타를 벗어, 들보를 떼면(자), 몹시 거칠게 히로코의 뒤로부터 덮쳤다.

「하악……」

　작열의 고통이,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를 덮쳤다.

「와, 힘들다-……하악, 하악, 엉덩이가 견딜 수 없다-」

　히로코는 소리를 질러 을기 시작했다.

　깊게 관철해져 히로코의 신체는 몸부림쳤다.

　연속 관장으로 진무르고 자른 배설 기관을 범해진다. 그 괴로움이라고 하면(자), 지금까지에 비할바가 아니다.

「괴롭다, 괴롭다 원 -……, 우우 -, 낳는……인내하고-」

「좋은 맛이다. , 히로코」

　요코사와는 양손을 유방에 돌려 구박하면서 구이 구이와 찔렀다.

　요코사와는 80을 넘는 고령인 만큼,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이상하게 과연 지루이다. 그 만큼 길고, 히로코의 지옥도 계속되게 된다.

「개, 괴롭다……-, 우우 -, 빨리, 빨리 끝나며……」

「히히히, 빨리 끝났으면 좋으면, 좀 더 기분을 내, 내를 기쁘게 하는 것은」

「, 그런……, 엉덩이가 부서져버리는 원, 힘든거야-……」

　힘든 힘들면 우는 히로코의 모습은, 숫처녀와 같이 통들 까는, 불쌍했다. 하지만, 요코사와에 있어서는, 이 정도 요염하고, 즐거운 것은 없다. 마치 히로코의 젊은 정령을 흡 싫어한 것처럼, 요코사와는 건강했다. 80넘은 고령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씩씩함이다.

「 좀 더 엉덩이를 거절하는 것, 히히히……」

「우우 -, 아직인 것……빨리 끝내-」

「 좀 더 엉덩이를 꾸불꾸불하게 하지」

　요코사와는 히로코의 허리에 양손을 나누어주어, 흔들흔들히로코를 흔들어, 자신의 취향에 꾸불꾸불하게 했다. 인형을 조종하는 것 같다.

「하악, 아흐흑……」

　쌍둔나막신 자세로, 히로코는 시트를 물어 묶은 채로 배뒤로 젖힐 수 있었다. 피쿡, 피쿡과 히로코의 국화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러자(면) 요코사와는 물러나지는 것 같은 쾌미를 느꼈다. 이 감촉은, 히로코만의 것이었다.

「좋아, 이치무라 히로시자」

　요코사와는 끙끙거렸다. 이 세상의 극락이다.

　하지만, 받는 히로코는 지옥이다.

「적당히 해-……빨리 만족해-」

　계속 참을 수 없게 된 히로코의 소리는, 히스테릭했다. 기분의 강한 히로코만이 가능한 말이다.

　하지만, 요코사와는 전혀 끝나는 모습은 없다. 스스로 교묘하게 컨트롤 하면서, 차분히 항교의 쾌락을 맛보고 있다. 요코사와는 고령인인 만큼, 수를 해낼 수가 없다. 그 만큼, 행위는 집요해, 새디즘의 진한 것이 되었다.

　히로코에게는 견딜 만하는 한계를 넘고 있었다.

「있고, 언제까지 해-……빨리, 빨리 끝내-」

「히히히, 아직은」

「괴롭다 원 -……, 짐승」

　히로코는 계속 참을 수 없는 고통과 무서움 속에서 울어 괴로운 있었다. 이대로 장관을 찢어져 살해당하는 것은 아닐까조차 생각했다.

　처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집요한 항교였다. 기름에서도 바른 것처럼 땀으로 빛나는 히로코의 피부로부터, 구슬과 같은 땀이 흩날린다. 포니테일의 흑발도 흠뻑땀에 젖어 등에 달라 붙어 공중을 꾸불꾸불했다. 이제 어떻게도 견딜 수  없다.

「떨어져 -, 아니, 이제(벌써) 아니 -……, 도와, 죽어버린다……이제(벌써), 이제(벌써), 아니, 이야-……」

「히히히, 싫지 않아요 있고. 세워 서는 것, 히로코」

　요코사와는 히로코의 허리를 생각과 끌어 들여, 가능한 한 깊게 결합하면(자), 허리를 들도록 일어서려고 했다.

　히로코는 국화의 봉오리를 찌르는 대로 , 저항하지 않고, 서 아무늬 되었다. 물어 묶은 입술로부터, 신음 소리가 샌다.

「자, 걷지」

　생각과 뒤로부터 왼발을 밀기다 된다. 요코사와와 연결된 채로, 보 빌려주어진다. 그때마다 확장된 직장에, 요코사와의 육 괴가 스쳤다.

「, 도와 ……이제(벌써), 이제(벌써) 이야-」

　마치 구로코에게 조종해지는 인형과 같이, 히로코는 한걸음 한걸음진 뛰어날 수 있었다. 이불의 주위를 빙빙 짚 되었다. 조금이라도 립 것이라면, 구이 구이와 찌른다. 항교그 자체가, 여체에게로의 고문이었다.

　너무나 괴로워서 , 히로코의 다리가도 따랐다. 그대로2개의 육체는 뒤얽힘 있어, 이불 위에 넘어졌다. 결합이 풀렸다.

「기쁨 지나, 비틀거리기 때문은, 히히히, 확실히 전과, 히로코」

　요코사와는 니가 웃음을 하면서 말했다. 히로코의 신체를 안아 일으켜, 양각을 책상다리에 짜게 해 줄을 감았다. 그 승고를 어깨에 돌려, 뒤의 줄에 묶어 다시 이제(벌써) 한편의 어깨를 통해 발목에 묶어 붙였다.

「개, 이런……이제(벌써) 아니 -」

　신체를 끼워 넣어지는 새우 묶음새의 괴로움에 히로코는 괴로운 있었다.

「같은 자세로 범이라고 해도 꽉 차지 않아인가들 , 히히히, 이번은 이 자세 나와 나무를 하고 준다」

　요코사와는, 땅볼 -와 히로코를 엎드려에 넘어뜨렸다. 턱과 책상다리를 조 뛰어날 수 있었던 양 무릎을 이불 위에 도착하는 자세다. 싫어도 쌍둔이 찌르기 나왔다.

「나무를 하기 전에, 조금 자극을 주겠어, 이치무라 히로시자. 힘들다나 개를의 」

　지금까지 자신이 관철하고 있던 개소를 엿보여 요코사와는 닌마리로 했다.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는, 쇠퇴해지는 것을 잊었는지와 같이, 팍크리와 입마저 열려 있었다. 붉게 충혈하고 있다. 이것으로는 이제(벌써), 감각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재미있지 않은 것이다.

　요코사와는 양초를 꺼내면(자), 불붙였다. 그 불길을, 슥과 히로코의 둔구에 기게 했다.

「아아악……하악, 하악, 뜨겁다-」

　굿타리와 죽은 것 같은 히로코의 신체가, 비쿤과는올라, 끌어 매다는 것 같은 절규가 내뿜고 올랐다.

「히히히, 어떻게는, 나무 무심코는. 감각을 되살아나게 해 주겠어」

　둔구를 불길이 굽는다. 화상을 하지 않는 정도로, 지왁, 지왁과 굽는다. 뭇치리와 친 둔구가, 땀으로 누라누라와 빛나, 당장 지방이 방울져 떨어져 떨어져 내릴 것 같다.

「이대로 구워 구이로 해, 먹어 버리고 싶게는, 히히히, 재미있어요 있고」

「하악, 아흐흑……그만두어, 그만두어 -, 뜨거운, 뜨겁다-」

「뜨거운지, 히히히……어머, 어머, 이치무라 히로시자의 엉덩이 구워는」

　붉은 불길요등인 듯하고 있다. 그것은 1개소에 머무르지는 않았다. 벌 있듯이 번창한 둔구에, 남김없이저원 되었다.

　그것은 히로코의 다 연 국화의 봉오리에도 겼다.

「아아악, 하악……끄아악」

　절규가 내뿜고 오른다. 화상을 하지 않는 정도라고 해도, 벗겨 내고의 내장이 구워지는 것과 같았다. 둔구가 경직되어 쇠퇴해져, 국화의 봉오리의 고기주름이 비쿱비쿡과 꿈틀거리고구.

　그 요염한 꿈틀거리고나무에, 요코사와는 조크조크와 쾌감을 느꼈다. 둔구에 불길을 기게 하고, 또,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를 슥과 굽는다.

「귀의 -, 뜨겁다 -, 뜨겁다-……하악, 하악」

　몇번이나 비단을 찢는 것 같은 절규가 올랐다. 히로코는 이제(벌써), 이 생각도 하지 않았던 불고문에, 반광란 상태에 빠져 간다.

「귀의 -……작 차요 -, 도와, 도와」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로부터 방울져 떨어져 늘어진 점액이, 불길 위에서 지직과 울었다.

　불길로 구워질 때마다, 국화의 봉오리는 비쿡, 비쿡과 꿈틀거리고 있어 쇠퇴해지려고 한다. 이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요염함이었다.

「히히히, 이치무라 히로시자, 엉덩이의 구멍을 요염하게 꿈틀거리고나 키 있어. 감각이 돌아온 듯」

　양초의 불길을 불어 지우면(자), 요코사와는 다시 우물 미카 샀다.

「아흐흑……짐승 -」

　히로코는 절망이 소리를 질렀다.

　이번은 요코사와도, 끝날 생각으로 꾸짖었다. 히로코는 비지땀을 개수대라고 몸부림쳤다.

「선생님」

　뜰 쪽에 인기척이 나, 소리가 났다.

「선생님, 히루카와입니다만……」

「히루카와인가, 거기를 열어라」

　요코사와는 행위의 한중간에도 불구하고 말했다.

　뜰 쪽으로부터 미닫이가 열렸다. 히루카와가 만월의 빛을 뒤집어 써 서 있었다. 혼자서는 없다. 히루카와의 손에는 쇠사슬이 잡아져 2마리의 개가 연결되고 있었다. 탄탄한 모의 shepherd와 드베르만이다.

「선생님. 예의 개가 지금 도착했기 때문에, 첫눈 보여드리려고 생각해서」

「, 그런가……히히히, 훌륭한 개. 굉장한 것이다」

　요코사와는 개에게 눈을 하면서, 히로코를 탓하는 것을 그만두려고는 하지 않았다.

「즉시 훈련에 착수하지」

　그렇게 말한 것만으로, 요코사와는 행위에 몰두했다.

　히로코에도 개는 보였다. 하지만, 그 개가 설마 인간의 여자를 범하기 위한 개로, 자신이 부추길 수 있게 되려고는, 지금의 히로코는 알아 하지도 않았다. 다만, 기분도 미치는 것 같은 항교지옥안에서, 울어, 괴로운 와, 원인 듯해, 몸부림칠 뿐에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