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한편, 요코사와는 유카타에 갈아입어, 오랫만에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 서재의 책상 위에 대소 다양한 관장기를 늘어놓아 하나씩 손에 들어 가제로 닦는, 요코사와의 콜렉션으로, 온갖 종류의 관장기가 갖추어지고 있었다. 그것을 히루카와가 능글능글응시하고 있었다.

「어떻게는, 히루카와. 보기좋게 가, 후후후」

「네, 선생님. 하나 하나에 여자들의 추억이 되살아나 오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는……후후후, 이 관장기를 기억하고 있을까. 만주에서 파악한 프랑스 여배우……코린누에 사용한 것은」

　요코사와는 그리운 듯이  말했다. 하나 하나의 여체에게 사용해서는, 개량을 거듭 온 관장기의 콜렉션이다.

　요코사와가 관장기의 콜렉션을 손에 넣을 때는, 정해져 기분이 좋을 때였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특히 기분이 좋았다. 시험관 아기에 의한 히로코의 임신 실험이 성공했던 것에 계속되어, 에미자의 임신까지 확인되었던 것이다. 좋은 일투성이였다.

「히히히, 사랑스러운 유리의 악마째」

　요코사와는 마치 우리 아이를 귀여워하도록(듯이), 관장기를 가제로 닦아 간다.

「곳에서 히루카와, 히로코는이……」

「네, 선생님. 알고 있습니다」

　히루카와는 닌마리와 웃었다. 관장기를 만지고 있는 동안에, 요코사와의 기학의 벌레가 모조모조와 꿈틀거리고나무이고 연과 정도, (듣)묻지 않아도 안다. 그래서 없어도, 요코사와는 히로코에 열중하다.

「실험 후의 히로코의 컨디션은 양호하고, 오늘 밤 쯤은 이제(벌써) 꾸짖어도 괜찮은 것으로……후후후, 선생님, 벌써 침실 쪽에 데리고 와서 있습니다입니다」

「그런가 하는가, 히히히, 자주(잘) 기분이 (듣)묻는 놈이다」

　요코사와는 기쁜 듯이 끄덕였다. 실험 이래, 신중을 기해 히로코에게는 손을 대지 않았다. 오랫만에 히로코를 탓할 수 있으면(자) 알고, 요코사와의 주름투성이의 얼굴은, 야무지지 못하게 무너졌다.

　석양이 흘러 들어오는 침실에서, 히로코는 실오라기 입지 않는 나신을, 네발로 엎드림의 자세로 속박되고 있었다. 다과로 한 일본식의 테이블의 다리에, 손발을 각각 속박되고 있다.

　석양을 받아, 히로코의 나신이 붉게 물들어, 반짝반짝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

「아, 당신……」

　히로코는 사랑하는 남편을 생각했다. 침실에 데리고 들어가지기 전까지, 남편과 이웃해 겹옷의 우리에 넣어지고 있던 히로코다.

(히로코, 노력한다. 어떤 째에 붙어버릴 수 있어도, 너는 너다. 내가 사랑하는 아내인 것에 변화는 없다. 단념하면(자) 끝이다)

　벽다섯 손가락에 말한 남편의 말이, 분명히 히로코의 귀에 남아 있었다. 단순한 위로하고의 말은 아니고, 남편의 진실의 절규다.

　임신 정도로 절망하면 안된다. 어떤 방법이든, 우리들의 아이가 아닌가. 히로코, 기분을 확실히 가진다……남편의 그 말에, 아무리인가 구해진 것인가.

　아무리 야무지다고 해도, 어차피 히로코는 여자다. 남편의 필사의 절규가, 절망의 돈 바닥에서 꺾일 것 같게 되는 히로코의 마음을 지지하고 있었다.

　요코사와가 침실에 들어 왔다.

　비쿡과 히로코는 신체를 굳어지게 했다.

「히히히, 히로코, 이치무라 히로시자, 기분은 어떻게는」

　요코사와는 니탁과 웃었다.

　그 불쾌한 표정에, 히로코는 족으로 했다. 주름과 얼룩투성이의 얼굴이, 의치를 어깨 어깨 울려 웃는 모습은, 괴물을 생각하게 했다. 이 미친 짐승에 또 욕을……그렇게 생각하면(자) 네발로 엎드림의 지체가 부들부들떨렸다.

(뭐, 져 안돼 -, 이런 짐승같은 것에(이)……참아, 무엇을 하셔도 참지 않으면……아, 당신, 당신……)

　히로코는 자신의 마음에 다 몇번이나 말했다.

「히히히, 이 엉덩이……오래간만. 이 엉덩이는, 이 엉덩이다」

　요코사와는 거울 넣으면(자), 히로코의 쌍둔에 슥과 손을 저원 했다. 양손으로 끈질기게 더듬는다.

「아니 -, 손대지 마-……, 짐승, 귀신 -」

　허리를 비틀어 요코사와의 손을 피하려고 하면서, 히로코는 외쳤다. 끈질기고 불쾌한 요코사와의 손가락의 감촉이, 둔구에 되살아났다. 오한이 달렸다. 포니테일의 쿠로카미가 굽이돌아, 둔구가 나누어 넓힐 수 있다.

　하악과 히로코는 얼굴뒤로 젖힐 수 있었다. 요코사와가 노리는 개소는 정해져 있다.

「이야 -, 거기는 아니, 엉덩이는 아니 -」

「편, 생각했던 것보다 건강은의 」

　요코사와는 손가락끝으로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를 파악해 천천히 주무르고 넣으면서 말했다.

　임신 실험의 쇼크에 때리기 히라고 있는 모습이 없는 것이, 요코사와에는 조금 놀라움이었다. 히로코는 때리기 히는 커녕, 비명을 질러 신체를 비틀어, 요코사와의 손가락을 딴 데로 돌리려고 한다.

「조금(뿐)만 혼자서 그냥두자, 곧바로 쟈쟈마에 돌아와 있어요 있고, 히히히, 가장 거기가 쌓이지 않아 것은이」

　몇번 손대어도,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는 견딜 수 없었다. 점막의 습기가, 손가락끝에 들러 붙는 것 같아, 요코사와는 나이 값도 못하게 조크조크로 했다. 벌써 항교를 맛원원 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까지 딱당겨 맺힌 데, 형태도 색도 무너지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항문은, 히히히, 이놈이 내를 미치게 하지」

「이야……짐승 -」

「히히히, 그렇지, 나는 짐승, 이치무라 히로시자는 그 짐승에 길러지는 빈이다」

　국화의 봉오리의 점막을 주무르고 넣으면서, 요코사와는 얼굴을 숙여, 둔구에 누라누라로 한 입술로 들러 붙었다. 히로코에게로의 구상을 부딪치도록(듯이), 둔구에 곳 상관하지 않고 들러 붙어, 날름날름혀로 빤다.

「아, 아 -, 아니, 이야-」

　그츄그츄와 들러 붙어 오는 요코사와의 입술과 혀의 기분 나쁨에, 히로코는 소름이 끼쳤다. 손가락도 천천히 주무르고 넣으면서, 국화의 봉오리를 나누어 찢어 기어들어 넣어 온다.

「좋아, 이치무라 히로시자의 엉덩이의 구멍……이래서야, 이 감촉이다」

「있고, 이야-……그만두어, 그만두어-」

　비참하게 국화의 봉오리를 꿰매어 오는 손가락 라고, 둔구를 들이마셔 잇자국까지 붙여 오는 입술의 무서움에, 히로코는 어찌할 바도 없게 을기 시작했다.

　깊게 꿰맨 손가락은 꿈틀거리고 있어, 꾸짖기 시작했다. 둔구가 경직된다. 그때마다, 요코사와는 손가락을 단단히 조를 수 있는 쾌미를 기억했다. 그래서 없어도 히로코는, 지금까지의 여자들보다 괄약근이 강하게 탄력적이다.

「좋아, 좀 더 단단히 조르는 것, 히히히, 마치 숫처녀와 같지 원 있고」

　요코사와는 깊게 떠, 손가락을 돌려 항학의 쾌감에 사로 잡혔다.

「기쁜지, 이치무라 히로시자. 오랫만에 엉덩이의 구멍을 만져져……어머, 어머」

「아 -, 아……그런……이나, 그만두어-」

　비명  섞인 히로코의 울음소리가, 허 나무소리를 연상시켰다.

「, 짐승 -……」

　히로코는 포니테일의 흑발을 거절해 빼앗아, 이봐 이봐 소리를 질러 울었다. 결코 울지 않을 각오였지만, 배설 기관을 시달리는 것은 너무 무서웠다.

「히히히, 좋아 좋아」

　애처로운까지 쇠퇴해지고 있던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가, 점차 수분을 포함한 풀솜과 같게 구등자포자기해 왔다.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가, 아무리 무서워도, 요코사와의 손가락을 기억하고 와 뛰어날 수 있어 버리고 있다.

　자포자기해 가는 국화의 봉오리의 자각이, 히로코에게는 견딜 수 없었다.

「그만두어 ……이제(벌써), 이제(벌써) 아니, 이야-」

「히히히, 아직도, 지금부터는. 임신했다고 있어서는, 더욱 더 이 엉덩이의 구멍의 역할은 중대가 되기 때문의 」

　충분히 풀면(자), 요코사와는 바나나의 다발을 끌어 들였다. 조금 전부터 격렬한 항교의 욕망에 휩싸이고 있지만, 곧바로 범은 끝내 재미있지 않다. 그 전에 차분히 놀 생각인 것이다.

「, 무엇을 하자고 해-」

　히로코는 굵은 바나나의 껍질이 벗겨지는 것을, 창백해진 얼굴로 보았다. 검은 눈동자에, 요코사와에의 미움과 공포의 색이 뒤섞이고 글자는 있다.

　바나나……그것이 배설 기관에 사용되는 것은, 히로코에도 알고 있었다. 요코사와는 히로코와 둘이서라고, 반드시 국화의 봉오리만을 꾸짖고 책망해 온다.

「히히히, 엉덩이의 구멍에 바나나를 먹일 수 있어 주겠어. 히로코가 기쁨 그런 굵은 것을 선택해 준 원 있고」

「, 그렇게……찢어져버리는 원, 아니, 아니, 싫어요-」

　히로코는 무서워했다.

「나의 물건보다, 조금 큰 것만으로. 이만큼 좋은 엉덩이의 구멍을 해 취하면, 방심할 수 없는 것은 없다」

　히히힉과 요코사와는 비웃었다. 갑자기 히로코의 허리를 잡았다.

「가만히 해 취할 수 있어 히히히, 굵기 때문에 능숙해. 이치무라 히로시자의 항문에 바나나다」

　바나나의 앞이 꽉 눌렸는지라고 생각하면(자), 격통이 달렸다. 지와지와와 바나나가 박혀 온다.

「아흐흑, 통, 아프다-……있고, 이야……」

「아픈지, 좋아 좋아, 히히히……」

　히로코의 비명을 즐기면서, 요코사와는 일부러 천천히 찔렀다.

「그렇다면, 그렇다면……히로코, 어떻게는. 」

「아니, 이야……, 짐승 -, 하악, 하악, 아흐흑」

「그런가 하는가. 그렇게 울 만큼 능숙한 것인지, 히히히……」

　요코사와는 한층 더 밀고 들어갔다.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는 끔찍하게 확장했다. 그 요염한 경치에, 요코사와는 더욱 매료되었다.

　바나나가 4 분의1도 기어들어 넣었더니, 요코사와는 니탁과 웃었다. 바나나절를 시킬 생각이다. 바나나를 흔든다.

「어머, 어머 -, 엉덩이의 구멍을 사방인가」

「하악, 이야……」

　히로코는 흔들어지는 바나나에 계속 참지 못하고, 괄약근의 힘을 떨쳐 짰다.

「아 -, 아-……그런 -」

　서둘러 힘을 빼도 늦었다. 괄약근에 의해 먹어 뜯어진 바나나의 일부가, 스룩과 장관에 기어들어 넣어 버렸다. 히로코는 요코사와의 목적을 알고, 낭패 했다.

「히히히, 그렇지, 히로코. 그처럼, 엉덩이의 구멍에서 먹음직스럽게 먹어 뜯지」

　요코사와는 잔혹했다.

　히로코가 조금이라도 힘을 빼면 밀고 들어가, 반대로 괄약근의 힘을 떨쳐 짜면, 바나나를 먹어 뜯게 된다. 요코사와는 조금씩 밀고 들어가 먹어 뜯게 했다.

「히히히, 자 2 개눈이다. 얼마든지 먹일 수 있어 주어요 있고」

　요코사와는 기쁜 듯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