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히로코는 이를 먹어 묶은 채로 울었다. 울면서, 자신으로부터 허리를 가라앉혔다.

　사랑하는 남편을 구하기 때문에 없으면, 어째서 자신으로부터 이렇게도 거대한 장형을 받아들여질까. 빼내고 싶은 충동이 끊임없이 달렸다.

「아, 당신아……아 -, 낳는다-……」

　그 굵기에 계속 참지 못하고, 히로코는 백안을 벗겨, 입술을 열었다. 굵기 만이 아니다. 긴 것이다. 아이단지가 찔러 당장 찢어지고 (뿐)만이었다.

　히로코는, 원아 -와 울부짖고 싶은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여기서 울며 아우성쳐 버리면(자), 계속 참지 못하고 허리를 띄워 버리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히로코는 이제(벌써), 시소 위에 걸쳐, 쌍둔을 벳타리와 떨어뜨리고 있었다. 하지만, 시소는 움직이지 않았다. 남편보다 체중의 가벼운 히로코에, 남편을 드는 힘은 없다.

「개, 이런……이런 일은, 심한, 심해요-」

「히히히, 어떻게 하면 좋은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요코사와는 히루카와에 명해, 히로코의 양 다리목을 마루의 철의 고리에 통해 이었다. 이제(벌써), 히로코는 허리를 조금 띄울 수 있어도, 시소로부터는 내릴 수 없다.

　히로코에 남겨진 길은 하나였다. 쇠사슬로 마루에 연결된 양각을 이용해, 시소를 마루로 향해 가라앉힐 뿐(만큼)이었다. 그것을 알 수 있고는 있어도 할 수 없다. 히로코는 여자다.

「우우 -, -……, , -」

　또 이치무라가 괴로운 있었다. 이제(벌써), 히로코의 이름을 말하는 일도 할 수 없는 모습이다. 정신을 잃는 일보직전이라고 했더니 있다.

　히로코는 전율 했다. 사랑하는 남편이 죽어 버리는……그렇게 생각하면(자), 히로코는 열중해 양각에 힘을 써 한층 더 허리를 가라앉혔다.

「당신, 당신아……우우 -, 낳는다-」

　장형이 즈브, 즈북 세우고 이혼으로 온다. 아이단지가 위에 누르는 것이 알 수 있었다.

　기익과 소리가 나 시소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히로코가 가라앉는에 따라, 남편이 위에 오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목의 고리가 느슨해졌다.

　이치무라는 입을 열어, 하아하아와 숨을 빨아들이고 있다. 마치, 그 정도중의 공기를 전부 빨아들일 것 같은 기세이다.

　하지만, 이번은 히로코 쪽이 고통에 습격당했다. 아이단지를 눌러 박혀 오는 장형에, 히로코는 금새 고뇌가 소리를 질렀다. 아이단지 속까지 박혀 나무 그렇다.

「아, 아 -, 당신 -」

　계속 참지 못하고 , 히로코는 양각이 힘을 뺐다. 금새 눈의 전으로,

「-……-, -」

　그렇다고 하는 남편의 신음 소리가 올라, 목에 줄학위 넣는다.

　기분도 멀어지는 것 같은 요코사와의 고집이 나쁜 계획이었다. 히로코 쪽이 체중은 가볍다. 그 때문에, 히로코가 조금이라도 힘을 빼면(자), 가차 없이남편의 목이 죄인다고 하는 장치이다.

「이런……심해요 -, 짐승, 짐승……귀신 -」

　히로코는 요코사와 쪽을 봐, 몹시 땡겼다 소리로 외쳤다.

「히히힉……어떻게는, 히로코. 이것이 부부 사랑의 시소 게임은. 히로코의 주인에게로의 사랑이 어느 정도의 것인가, 차분히 구경시켜 주겠어」

　요코사와는 히죽히죽웃었다. 웃으면서 양손으로 히로코의 유방을 꾸러미 넣으면(자), 타프타프와 주무르고 시작한다.

「, 짐승……-, -, 낳는다-」

　히로코는 남편의 목의 줄을 조금이라도 완화하려고, 자신으로부터 양각에 힘을 써 허리를 가라앉히고 있다. 박혀 오는 장형의 고통의 탓일까, 히로코의 희고 기리의 세세한 피부가, 짓트리와 땀에 젖어 빛나 왔다.

「후후후, 노력합니다, 부인. 이것이 부부사랑은 놈입니까」

　히루카와가 심술궂게 히로코의 얼굴을 들여다 봐 넣었다. 히로코는 포니테일의 흑발을 진동시켜, 아름다운 얼굴을 끌어 매달게 하고 있었다. 땀에 누라누라와 빛나는 얼굴이 요염하고 괴로운 뿐이다.

「히루카와, 너도 돕지. 많이 신체가 개원라고 있기 때문의 , 히히히, 풀지」

「네, 선생님. 그러면 나는 부인의 이 근처를……」

　히루카와는 히로코의 허리로부터 태퇴에 걸쳐, 손을 기게 한 시작했다. 땀흘린 피부가, 누라누라와 손가락끝에 기분 좋다.

「아 -, 아……그만두어-」

　히로코는 허덕였다. 신체중이 부들부들떨리기 시작한다.

　주무르고 난처할 수 있는 유방, 더듬어지는 태퇴, 틀림없는 애무다. 여자의 신체를 다 안 손은, 미운까지 히로코의 성감을 뒤져 대어 온다.

「이나, 그만두어……부탁 -, , 손대지 마-」

　신체의 힘이 빠질 것 같게 된다. 여자의 최안쪽을 거대한 장형으로 매장되어 있는 탓으로, 민감한까지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고 취해 버린다.

　관능이 자극되어 하반신의 긴장이 느슨해져, 가쿡과 힘이 빠졌다. 그 탄력으로 다시 이치무라의 목이 매달아 줄 수 있어 처절한 신음 소리가 올랐다.

　남편의 고통의 신음 소리를 들어, 히로코는 또 당황해 허리를 가라앉혀 남편의 고통을 부드럽게 하려고 슬픈 노력을 한다. 잔혹한 시소 게임이었다. 하지만, 요코사와와 히루카와에 있어서는, 대단히 재미있는 구경거리였다.

「편, 아직 노력한다는 것은, 과연 쟈쟈마의 부인, 후후후, 이 시소 게임에서 5분 이상이나 노력한 것은 부인이 처음이어요」

　지금까지의 여자들은 2분도 갖지 않았다고, 히루카와는 말했다.

「그러면이, 아무리 노력해도 쓸데없는 발버둥은, 히히히, 어차피 히로코는 빈……그것을 깨닫게 해 주어요 있고」

　요코사와는 니탁과 웃으면(자), 시소로부터 뻗은 코드의 스윗치를 손에 넣었다. 장형의 바이브레이터의 작동 스윗치이다.

「곧바로 주인에게로의 사랑등 잊어, 자신으로부터 허리를 거절하고 싶어진다. 빈을 벗겨 내고」

　스윗치가 넣을 수 있었다. 분과 장형의 바이브레이터가 진동 하고, 몸통이 쿠네크네와 준동 했다.

「아흐흑……그만두어, 그만두어 -, 하악, 하악, 아흐흑」

　비쿤과 히로코의 신체젖혀졌다. 누르고 있는 아이단지를 추잡한 진동이 덮쳐, 굵은 장형으로 히 나무 펴지고 있는 고기주름이 반죽해 돌려진다. 깔때기 해도 안되었다. 허리가 저리고이고, 남편의 고통을 부드럽게 하려고 하는 노력도 허무하고, 힘이 빠져 간다.

「하악, 하악……세워 -, 기분이, 기분이 변이 되는-」

　계속 참지 못하고, 히로코는 울며 아우성쳤다. 고통에도 닮은 쾌감의 아픔나무가 등골을 달려, 신체의 도처에가 녹기 시작한다.

「하악, 아흐흑, 당신 -……아, 아학 -, 아 -……」

　성숙한 히로코의 여체는, 아이단지를 찔러 부풀어 터지 듯이 고통마저, 점차 단 감각으로 바꾸어 간다. 강렬한 쾌감에, 히로코는 머리 속이 속이 비어 있게 되었다. 나를 잊어 허 나무 소리를 질렀다.

「후후후, 부인, 기쁨 지나 주인을 잊었습니까. 어머, 주인의 목이 아흑 뭐 끝내고 있어요 」

　히루카와가 심술궂게 속삭여 걸쳐도, 히로코는 유방을 부들부들진동시켜, 상체뒤로 젖힐 수 있을 뿐이었다. 이제(벌써), 가면 갈수록 황홀하게 번농 되어 가는 자신을, 어쩔 수 없는 풍치다.

「히히히, 역시 빈은 원 있고. 주인의 목이 끝내고 있다는 것에, 이 상태는인가들의. 빈째, 음란한 빈째 -」

　요코사와는 스윗치를 강으로 했다.

「아흐흑, 하악……, 당신, 당신아……아, 아학 -, 아학-」

　히로코는 허궁극 있었다. 포니테일의 흑발을 거절해 빼앗아, 짓트리와 땀에 젖은 나신을 꾸불꾸불하게 해 여자답지 않고 허 있었다.

　아무리 남편의 이름을 불러도 대답은 없었다. 이치무라는 이제(벌써), 목 어려운 넣는 줄의 괴로움에 계속 참지 못하고, 정신을 잃고 있었다. 입으로부터 거품을 닦아, 교수형의 시체와 같이 보였다. 만약, 히루카와가 이치무라의 몸을 결리지 않으면, 정말로 시체가 되는 곳(중)이었다.

　히루카와가 이치무라를 시소로부터 내리면(자), 변해 요코사와가 걸터앉았다.

「히로코, 이번은 나와 시소 게임이다. 정신을 잃지 마, 히히히」

　요코사와는 시소를 상하시키기 시작했다. 바이브레이터의 스윗치를 강으로 한 채로, 시소를 움직여, 히로코의 신체를 흔든다. 마치 요코사와의 무릎 위에 안아 , 범해지고 있도록(듯이), 히로코의 신체가 리드미컬하게 상하했다.

　히로코는 이제(벌써), 남편이 곁에 있는 일도, 정신을 잃은 것도 모르는 것 같은 반광란 상태였다.

「아, 아학-……이상해져요 -, 하악, 하악, 아우우……」

「히히히, 사양말고 이상해지는게  좋다. 그것이 빈 이라는 것은, 히로코」

「아학 -, 아 -……, 당신아 -……, 아우우, 죽음, 죽어버린다-」

　히로코에게는, 남편의 고통을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던 아내로서의 모습은, 이제 없었다. 있는 것은 벗겨 내고의 성, 빈의 모습이다. 모두 잊어 흘러넘치기 시작하는 관능의 높아짐에 몸을 맡길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