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국화의 봉오리음욕】

【1】

　쿠로이와는 흑의 슈트에 몸을 굳혀, 줏시리와 소파에 걸터앉고 있었지만, 어딘가 떨어지고 재수가 없었다. 무릎을 강탈, 선글라스를 쓰거나 떼거나 한다.

「형님, 도대체 무슨 용무입니까」

　키지마도 불안한 듯하게 말했다.

　히로코의 관장 신의 블루 필름을 선생님에게 마주 앉음 낸 것은 어제의 일로이다. 그것이 오늘이 되어, 갑자기 호출을 받았던 것이다.

「이러쿵저러쿵 생각이라고도는 글자등 응……어쨌든 갔다오군」

　쿠로이와는 천천히 일어섰다. 긴장보고의 얼굴을 숨기도록(듯이), 선글라스를 쓴다.

「좋겠구나, 여자에게는 손을 대지 마. 오늘은 하루, 천천히 쉬게 한다. 덜컹덜컹에 7기다리면, 원도 아이도 돌아가시기 때문」

「알고 있습니다, 형님」

　키지마는, 개와 머리를 숙이고 전송했다.

　히로코의 신체에 손을 댈 수 없다고 한다면, 술이라도 마실까하고, 키지마는 한 되병을 잡았다. 남자용 속옷 하나의 모습으로 책상다리를 짜 앉는다. 찻잔 밥공기에 술을 그 다음에, 단번에 부추겼다. 내장으로 해 보고 건넌다.

「헤헤헤, 부인의 알몸을 보면서 마시는 술은, 각별하구나」

　키지마는 능글능글히로코를 바라보았다.

　히로코는 실오라기 입지 않는 전라를, 굵은 새끼로 뒤에 얽매인 채로, 방의 구석담고 있었다. 숙인 채로, 희미하게 허덕이고 있다. 절호의 술의 사카나이다.

　오늘 아침, 목욕할 수 있고 나서 한번도 손 붙지 않고의 히로코의 피부이다. 기리가 세세하고 매끈매끈 라고, 요염한까지 희고 아름다웠다. 쿠로이와와 키지마의 두 명에게, 실컷 들쑤셔먹어졌던 것이 거짓말과 같이 신선함이다.

「좋은 신체를 , 헤헤헤, 부인같이 빈 곳이 반죽하고 녀는 처음이다. 기다렸다구, 헤헤헤……」

　네치네치와 말을 걸면서, 키지마는 찻잔 밥공기의 술을 부추겼다. 빈 곳이 오기는 커녕, 더욱 더 열중해 가는 키지마다. 히로코를 좀 더 괴롭히고 뽑아, 성의 지옥에 타로서 하는……아직도 꾸짖거나 않는, 여자로 태어난 것을 후회시켜 준다. 다른 놈에게는 시키지 않는, 이 내가 히로코를 타와 산……그런 감정이 지와와 솟아나 온다.

「히로코……이치무라 히로시자」

　키지마는 중얼거리도록(듯이), 이름을 말했다. 니야라고 있던 얼굴이, 끌어 끝내 온다. 하지만, 곧바로 키지마는 머리를 거절하면(자), 단번에 술을 부추겼다.

　농담이 아닌, 이 내가 애정은 가지는 것이 없다. 한사람의 여자에 집착하다니 어떻게든 하고 있는. 술에 취한 탓이다……키지마는에가 웃어 했다. 그러나, 가슴의 바닥으로부터 솟아나 온데 와도 복잡한 감정은, 때리기 소 어쩔 수 없었다. 술이 나아가, 취기가 도는에 따라, 키지마의 눈의 색이 바뀌어 왔다. 사냥감을 노리는 짐승의 눈이다.

「어떻게 한, 부인. 완전히 어른 깐데 기다렸지 응인가, 헤헤헤, 상당히 어제의 관장이 대답한 것 같은데」

　키지마는 니약과 웃었다. 그런데 새와 관련되어 붙는 시선을, 히로코의 허리로부터 태퇴에 걸쳐 기게 한다.

(, 등 응……이만큼의 여자를 앞에 두고, 굳이 죽을 수 있는 손은요 )

　쿠로이와의 명령은 이미 키지마의 머리 속에 없었다. 어느 눈의 전의, 뭇치리와 한창나이의 여자의 고기 뿐이다. 키지마는, 천천히 허리를 들었다.

　그 추잡한 기색을, 민감하게 느끼고 취해, 히로코는 아랫 입술을 악물어 전신을 움츠리게 했다.

「아니 -, 곁에 들르지 마-……여기에 오지 않고-」

　하 -와 얼굴을 들면(자), 히로코는 필사적으로 키지마를 노리고, 토하는 것 같은 날카로움으로 외쳤다.

「모이지 말고, 곁에 오지 않고-」

「헤헤헤, 곁에 들르지 않으면, 부인의 신체에 장난할 수 있고 응그럼 인가」

　키지마는 찻잔 밥공기를 가진 채로, 지와지와와 히로코에 가까워졌다. 취기가 돌아, 발 밑이 휘청휘청 하고 있다.

「아니, 이제(벌써) 싫습니다-」

「싫지 응, 후후후, 부인은 이제(벌써), 나의 것이다. 부인의 엉덩이의 구멍까지 유지 절의 부엌 돌려 준 사이그럼 인가. 관장해 준 것을 잊었는가」

　술을의 해, 찻잔 밥공기를 던지고 내버리면(자), 키지마는 천천히 히로코의 신체에 안아 붙었다.

　히로코는 벽을 키로 하고 있다. 도망칠 수 없다.

「있고, 이야-」

　히로코는 절망의 비명을 질러, 젖혀졌다. 신체를 강탈, 양각을 쳐 , 키지마를 찔러 떼어 놓으려고 한다.

「아니, 이야-……, 짐승 -」

「헤헤헤, 그렇다. 그렇게 저항해 주는 편이, 안주인인 듯한거야. 점잖아진 여자를 탓해도, 굳이 재미있게 로부터」

　히로코의 필사의 어머나가 겉껍데기, 키지마에게는 기분 좋았다. 마치 범해지는 숫처녀와 같이, 히로코는 저항을 나타낸다. 그 신선함이, 키지마의 욕정을 쨍쨍날카로워지게 한다.

「자, 부인, 엉덩이를 여기에 향하는거야, 헤헤헤……또, 엉덩이의 구멍을 유지 절의 부엌 돌려 주기 때문」

　키지마는 책상다리를 보람이라고 앉으면(자), 그 위에 히로코를 억지로, 엎드리고의 자세로 안았다. 뭇치리와 희고, 다 익어 붙은 있는 히로코의 쌍둔을, 더듬어 준다. 벗겨 계란과 같은 둔구다. 손전체로 해 보고 건너는 부드러움 라고, 들러 붙는 것 같은 끈기에, 키지마는 손이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좋은 엉덩이……」

「아니 -, 거기는 아니, 아니 -」

　히로코는 키지마의 무릎 위에서, 허리를 비틀어도가 있었다. 키지마가 노리는 곳(중)은, 무서운 배설 기관인 것은 알고 있다. 히로코는 공포와 전율에 시달렸다.

「헤헤헤, 거기는 어디야, 부인」

　키지마는 히로코의 허리를 제대로 눌러, 손가락끝으로 둔구를 나누어 열었다. 금단의 국화의 꽃봉오리가, 적막하게 엿보이고 있다. 관장해 주었던 것이 거짓말과 같이, 딱쇠퇴해지고 있다. 애처로울 정도다. 키지마는, 그 꽃봉오리에 매료되었다. 체내가 뜨거워져, 등일면에 조각해진 하늘로 승천하는 용의 이레즈미까지가 불타는 것 같았다.

「사랑스러운 엉덩이의 구멍을. 또, 나의 손가락으로 풀어, 열게 해 주군」

「있고, 이야-……거기는 아니, 싫어요-」

「헤헤헤, 싫기 때문에야말로, 장난해 보고 싶어지는 것 , 부인」

　키지마는 심술궂게 웃으면(자), 살그머니 손가락끝을 눌러 대었다. 촉촉하게 습기찬 꽃봉오리는, 점막이 손가락끝에 들러 붙는 것 같다.

「하악……아니, 거기는, 거기는 아니, 아니, 이야-」

　연주해진 것처럼, 히로코는 비명을 질렀다. 얼굴젖혀져, 목-와 울었다.

「아니, 이야……」

「그렇게 덮어 놓고 싫어하는 것이 아닌거야. 이 엉덩이의 구멍은, 부인의 신체 속에서, 제일 매력적인 곳이니까, 헤헤헤……」

　키지마는 눌러 댄 손가락끝으로, 천천히 주무르고 넣기 시작했다. 비쿡과 둔구가 굳어져, 국화의 봉오리가 꼭 한층 더 쇠퇴해졌다.

　아흐흑과 히로코는 울었다.

「아니, -……거기는 아니, 이제(벌써), 이제(벌써) 아니 -……」

　무서운 배설 기관을 희롱해져 관장까지 된 어제의 일이, 분명히 되살아나 왔다. 견딜 수  없는……기분도 미치 듯이 수치이다. 상상을 넘은 오욕감과 혐오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 그런 곳이 장난되는 것은, 아니 -……이제(벌써), 이제(벌써) 아니 -, 미치고 있는 원, 미치고 있는 원 -」

　천천히 주무르고 난처할 수 있어, 히로코는 미친 것처럼 울음소리를 발했다. 흑발도 수풀에 머리를 거절해 빼앗는다.

「좋은 느낌이다……등 응, 부인의 엉덩이의 구멍」

　키지마는 사로 잡힌 것처럼, 필사적으로 움츠리고 있는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를 주무르고 풀어 간다.

　조금 전부터 가슴의 바닥에서 피어오르고 있는 미칠 듯한 감정은, 이 가련한 국화의 봉오리에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 것인지와 키지마는 생각했다. 나는 이 국화의 봉오리에 사랑 한 것은 아닌 것인지.

　이렇게 히로코의 국화의 봉오리를 더듬고 있는 것만으로, 기분 좋은 도취가 신체중을 가려 간다. 그것은 히로코 이외의 여자에서는, 결코 맛볼리가 없는 욕정의 앙이다.

「아니 -……도, 이제(벌써) 이야-」

　히로코는 표현이 없는 전율에, 전신을 진동시켜 흐느껴 울고 있다.

「헤헤헤, 아무리 싫어해도, 엉덩이의 구멍의 편일상 생활이라고 왔다구. 마치 손가락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재촉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악……그것은, 아니 -, -」

　갑자기 무서워해도, 히로코는 울음소리를 높게 했다. 필사적으로 움츠리려고 해도, 전나무 풀어지는 국화의 봉오리는, 면에 물을 스며들게 한 것 같은 부드러움에 포동포동한 하고 있다.

「하고, 하지 않고, 그런 금년 없고-」

　히로코는 격렬한 낭패를 나타내, 허리를 비틀면서 흐느껴 울었다. 무서운 배설 기관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 등, 믿을 수 없는 히로코다.

「헤헤헤, 걱정하지 않아도, 손가락의 밑까지 묻고 넣어 주군」

　손가락끝을 페로리와 빨면(자), 키지마는 천천히 억눌러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