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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phony
[이 빌어먹을 조센징이!]
유천의 말이 끝나자 마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통역기로 말을 들은 그 일본인 사내는 유천의 멱살을 잡으며 크게 외쳤고 유천은 여전히 그 재수 없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사내의 손목을 툭 하고 내리치자 그의 멱살을 잡고 있던 사내의 손은 힘 없이 풀려졌고, 유천은 그나마 짓고 있던 미소를 지우곤 멱살을 잡혀 구겨진 옷을 피며 말했다.
"너희, 얼마 전에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갔다 와서 우리랑 중국이랑도 사이 나쁘면서 그렇게까지 관심 받고 싶어? 혹시 너 관심 종자 아……"
퍼억-
그리고 유천이 채 말을 끝내기도 전 사내의 주먹이 유천의 뺨을 강하게 후려쳤고, 고개가 홱 돌아간 유천의 얼굴에서는 입술이 터진 듯 피 한 줄기가 흐르고 있었지만 한쪽 입 꼬리는 씨익 올라가 있는 것이 유천이 이 상황을 의도 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 새끼가 뭘 쪼개!]
그리고 그 웃음을 본 사내가 크게 외치며 유천을 향해 다시 한번 주먹을 크게 휘둘렀고, 잠시 뒤에서 그것을 지켜 보고 있던 정현이 몸을 움찔하며 앞으로 나섰지만 그의 양 옆에 서 있던 지원과 성열이 그의 어깨를 동시에 짚으며 말렸고, 그런 그들의 뒤에서 소피아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기라도 한 양 쳐다보는 소피아가 있었다.
부웅-
호기롭게 휘두른 사내의 주먹이 유천이 허리를 뒤로 살짝 젖힘으로써 허공을 가를 때, 유천은 그대로 등 뒤로 손을 뻗어 뒤로 보기 좋게 백 덤블링을 했고, 살짝 이나마 드러난 유천의 복근에 그들을 지켜보던 여인들이 작은 환호를 터트렸고, 그 순간 허공을 향해 뻗어진 유천의 다리 중 하나는 사내의 턱을 올려 찼고 그에 실린 적지 않은 충격에 비틀거리며 뒤로 빠진 사내에게 어느새 중심을 잡고 몸을 추스른 유천의 주먹이 자세를 바로잡는 사내의 턱을 강하게 올려 쳤다.
빠악-
듣기 좋은 타격음이 홀을 가득 메우자 사내의 커다란 외침에도 눈길 한번 주지 않았던 그들은 갑자기 들려온 커다란 타격음에 저도 몰래 고개를 돌렸고, 그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옥수수 세 개를 공중에 흩날리며 뒤로 나가 떨어지는 사내의 모습이었고 그 근처에는 주먹을 날린 듯한 포즈의 유천이 자리잡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이 녀석이 극우파인데, 혈기를 주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 녀석 대신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보다시피 이 자식은 기절해서 얼마 동안은 정신도 못 차릴 것 같으니까요.]
잠시 후 홀의 한 면을 차지하고 대 자로 크게 뻗은 채 그 주변에 세 개의 치아가 나뒹굴며 입에서는 피가 흐르는 채 기절한 사내를 내려다 보며 손을 털고 있는 유천에게 다가온 사내는 정중히 허리를 숙여 죄송을 표하고는 정말 귀찮고 싫다는 표정을 지으며 사내를 업어서 홀을 나갔고, 유천은 조용히 중얼거렸다.
"극우파가 일본 내에서도 왕따 당한다는 게 사실이었나?"
태평히 중얼거리며 새로 집어 든 접시에 요리를 담은 유천이 자신의 테이블에 앉았을 때 다른 일행들은 벌써 식사를 하고 있었고, 유천은 그런 그들을 보며 어이 없다는 듯 쳐다보고는 곧 자신 또한 식사를 시작했고, 식사가 끝나자 마자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차에 올라탄 그들은 한 방향을 향해 옮겨 갔고, 도착한 직후 유천은 한 코치가 사 온 연고로 입술 부근을 대충 문지른 뒤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 유천이었다.
"하- 내가 이럴 줄 알았지. 유천아 이거나 봐라."
다음날 아침. 유천은 모처럼 일찍 일어나 호텔 식당으로 내려가 미리 말이라도 해둔 듯 전해주는 아침 식사로 토스트와 베이컨을 먹고 있던 유천에게 신문 하나를 던지는 한 코치를 말 없이 신문을 집어 들어 훑어 보는 유천이었다.
"개최식에서부터 벌어진 한국 대표 선수와 일본 대표 선수의 폭력 사건. 일본 측에서는 난대 없는 한국 선수의 폭력에 유감을 표하며 법정 대응으로 맞서겠다고 하는데, 잇따른 외국 선수들과 특히 일본 측의 대표 선수 한 명은 일본 측이 먼저 도발을 하였으며, 공격 또한 일본이 먼저 했다는 증언을 통해 두 의견은 대립하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대답이 없는 한국 대표 선수의 태도로 보아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본 네티즌들의 발언은 점차 인신공격까지 나오는 도중,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천차만별이다. 근거 없는 사실을 가지고 인신 공격은 개념이 없는 태도가 아니냐는 둥 양 국가 간의 관계가 틀어지고 있는 와중에 오는 일요일(25일)에 첫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고 한다. 심판들은 과연 일본과 한국 대표 선수에게 어떤 처분을 내릴지. 그에 대한 것에 사람들의 관심은 점차 늘어만 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도대체 한국 신문을 여기서 어떻게 구한 거에요?"
"됐고. 너 무슨 짓을 벌인 거야?"
"먼저 선빵 치길래 딱 두 대. 정말 두 대만 쳤는데 기절해선 저런 기사를 쓴 거래……."
"됐으니까 얼른 먹고 씻어."
"에? 왜요? 세 시간이나 남았잖아요."
"세 시간 동안 할 일은 있고? 일단 가서 심판들 반응이나 재 봐야지. 시작하기도 전에 제재를 먹으면 쓰겠냐?"
"네. 잘 알아 들었습니다. 씻고 내려오죠."
유천이 신문을 보며 기사 내용을 읊고는 궁금한 점을 묻자, 유천의 질문을 무시하고서 자신의 질문을 하는 한 코치를 바라보며 유천은 되려 자신이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었지만 한 코치는 유천의 바로 앞에 놓인 토스트 하나를 집어 먹으며 태평히 말하는 그녀를 보며 유천은 그런 그녀를 보며 물어 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에 남은 음식을 모조리 먹고는 웅얼거리며 대답을 하며 자신의 룸으로 올라가 씻기 시작하는 유천이었다. 물론 밥을 먹기 전 씻기는 했지만 그것은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손과 눈곱을 떼어내기 위해 한 세수 밖에 없었으니 어떤 의미로는 씻지도 않은 것이지만.
"빨리 왔네?"
"늦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이거 잘 때는 몰랐는데 밥 먹을 때부터 귀찮네……."
"그러게 누가 싸우랬어?"
어제와 마찬가지로 차에 올라타 얘기를 나누는. 아니, 거의 유천을 신랄하게 갈구는 한 코치였고, 슬슬 유천이 지겹다는 눈치로 하품을 할 즈음에서야 도착한 경기장은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캡슐 몇 개 놓을 장소만 있으면 됐지 별 돈을 다 들여놨네."
조용히 그 규모에 대해 투덜거리는 유천을 향해 웃음을 보인 한 코치는 언제나 그랬듯 유천을 앞장서 걸어갔고 유천 또한 언제나 그랬듯 그녀를 따라 걸어갔고, 그들의 발걸음이 멈췄을 때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방이었고 방 중앙에 위치한 가장 상석에 앉아 있던 중년의 남성은 입을 열었고 유천은 귀에 꽂은 통역기로 들려오는 그의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어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일본 측 선수에게는 세 경기 출전 금지를, 한국 선수에게는 첫 경기 출전 시 체력과 마나의 최대치 35% 하락일세.]
[이건 말도 안 돼! 당신 돈 먹은 거 아니야?!]
그리고 중년의 남성의 입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를 듣던 유천이 '뭐 그 정도 쯤이야.' 따위의 생각을 하고 있을 즈음 마찬가지로 얘기를 들으며 유천을 죽일 듯 쏘아보던 사내가 크게 외치며 중년의 남성에게 달려드는 것을 어제 그를 업고 간 사내가 말리기 시작할 때, 다시 한번 중년 남성의 입이 열렸다.
[자네가 먼저 도발을 가하고 공격을 가한 것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던 다른 선수들 또한 인정한 사실이지. 그렇지 않은가?]
말을 마치고서 남성이 주위를 둘러보자 다른 선수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했고 그것을 지켜보던 사내는 믿을 수 없다는 듯 주변을 돌아 보았지만, 그와는 눈조차 마주치지 않으려는 선수들을 죽일 듯 노려보는 그의 시선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유천이었다.
[더러운 조센징 같으니……. 네 놈이 어떤 더러운 수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네 놈만은 절대 가만히 두지 않을 테다.]
사내는 그 말을 마치곤 몸을 돌려 그 방을 나가버렸고 유천은 이해가 되지 않는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기 시작했다.
'분명 내가 도발을 해서 저 자식이 주먹을……아!'
그리고 고개를 숙인 채 골똘히 무언가를 생각 하던 유천이 뭔가를 떠올린 듯 고개를 들어 올리자 그 곳에는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웃고 있는 모습이었고 그 때 유천은 깨달을 수 있었다. 그 싸움 당시 자신과 일본인 사내의 곁에는 자신의 팀원들과 팀 스태프, 그리고 중국인 대표팀과 그 스태프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에 좋은 감정을 가진 이는 거의 없다시피 한 것과 유천이 워낙 도발을 조용히 한 덕에 그것을 들은 것도 그 주변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시피 했고, 그 결과 심판에게 들려간 그의 얘기도 조금은 각색 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을 알아챈 유천 또한 실실 쪼개며 그들 사이에 섞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와중에도 몇몇은 능력치의 감소를 걱정하거나 비웃었고 유천은 그런 이들에게도 실실 웃으며 이야기를 나눌 뿐이었다. 물론 속으로는 이를 박박 갈고 있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심판에 의해 유천은 차마 비웃는 이들을 응징하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다.
[잠시 후, 한국 대표팀과 미국 대표팀의 1차전이 시작될 예정이오니, 관객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들은 착석을 완료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게 무슨 소리?”
그리고 방송이 울려 퍼지자 마자 유천이 가장 먼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반응을 할 때, 다른 선수들은 하나같이 웃음을 터트리며 유천을 문 밖으로 밀어냈고, 자신을 안내하려는 듯 자신에게 손짓을 하고 있는 스태프 한 명을 따라 쫄래쫄래 걸어가는 유천은 속으로 골똘히 생각을 시작했다.
‘……설마. 그때 그 테이블, 시합 순이었나……. 미국 놈들은 그냥 빨리 경기하고 쉴 생각으로 좋아한 거고.’
생각을 마친 유천이 자신의 이마를 손으로 짚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을 때, 도착한 것을 알리려 뒤를 돌아본 스태프의 눈에 유천의 행동이 들어왔고, 어이 없다는 표정을 짓던 그는 곧 유천의 어깨를 툭 치고는 한 방을 가리키고는 고개를 까딱인 뒤, 등을 돌려 걸어가기 시작했고, 유천 또한 등을 돌려 걷고 있는 그에게 고개를 까딱하며 인사를 하고는 방 문을 열고서 들어갔고, 곧 유천은 꽤 놀란 듯 눈을 크게 떴다.
“응?”
유천이 문을 열고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단 하나의 캡슐만이 들어있는 방이었는데, 단지 그 주변에 위치한 물과 빵 등의 간식거리 들을 보며 유천은 놀랍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테이블 위에 놓여진 바구니 속의 빵 하나를 집어 들어 한 입 베어 문 유천의 눈에 바구니 밑에 깔려 있는 종이 한 장이 보였다.
[너 말고 다른 애들도 각각 방 하나씩 배정받았고, 그 안에서 랜덤으로 선수를 뽑아서 경기를 한다고 하더라. 일단 거기가 네가 배정받은 방이고, 아마 오늘 경기 끝나기 전까진 못 나올 거야. 화장실도 거기 있고, 먹을 것도 제때 챙겨줄 테니까 넌 그 안에서 경기 하고, 구경이나 하고 있어.]
“……이 딴 식으로 선수들한테 방 하나씩 줬으면 이 경기장 크기도 대충 이해가 가네. 거슬리는 건 말이지, 왜 발신인이 없는 건데. 뭐, 그 양반이 그런 걸 신경 쓸 위인도 아니고.”
유천은 종이에 적힌 쪽지를 대충 읽고서는 아무렇게나 던진 뒤, 먹던 빵을 마저 먹고는 물을 한 모금 마신 뒤, 캡슐 안에 몸을 뉘인 유천이 입을 열었다.
“게임 시작.”
[모든 선수들이 대전 장소에 입장했습니다. 잠시 후 경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유천이 캡슐에 몸을 뉘이고 게임 시작을 외칠 때, 그와 동시에 경기장 전체에 방송이 울려퍼졌다.
============================ 작품 후기 ============================
젠장...이번에 태풍 산바는 볼라벤 만큼의 위력을 제게 선사하지 못했네요. 쳇, 휴교는 했지만 좀 더 오래 버텨서 내일 등교시간까지 늦춰 줬으면 좋았으련만..그리고...여러분 추천 누르는데 시간 그렇게 오래 안 걸려요..추천이 코멘 반도 안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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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데몬 : 선 코멘 후감상 첫코!!!! 선추코선물
//감사합니다 ㅋㅋ
헤븐리데몬 : 내용감상후기 유천아 너...포커페이스잘하네 [유천]작가버프임 [작가]이제없앨거 [유천] 헬 파이어 [작가] 디스펠 [유천]나이트메어×999999 [작가]으어으아아아악!!! 작가멘붕으로인해다음화는 내일나온다네요
//는 페이크, 모레 업뎃. ㅋㅋㅋㅋㅋ 다음주가 시험인데, 저 너무 태평한듯. 이제 공부해야지.
덱스트린 : 근데 유천이는 맨날 자네요.. 매 편마다 자고잇음...
//요새 자까 상태가 그 모양이라 그래요. 배고프고 졸리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youngjoon12 : 일본인 선수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네요. 동생님이 바란건 이런게 아닐텐데....
//뭐래 ㅋ. 난 그냥 썼을 뿐이라고. ㅋㅋ
NOXLUMEN : 유천이 빡 to the 침 ㅋ
//쌈 to 박 the 질 ㅋ
researchers : 저 원숭이한테 메테오를 날리고 싶은!!
//유천이도 뒈져요. 참아요.ㅋㅋㅋㅋ
계절독감변종 : 문밑에신문지를깔아 소음을 줄이고 경첩을드라이버로연다음 문을 연다 그리고창문을봉쇄한후저번화에 나온여자애(화장해준애)에게 원피스를주고들어가게한다....
//유천은 테라스에 나가 밤 하늘을 바라보던 도중 누군가 자신의 방에 들어오는 것을 눈치 채고는 눈살을 찌푸리며 뒤를 돌아보다 곧 깜짝 놀라고 만다.
계절독감변종 : 우리나라 방파제들이나대네요
//그러게요. ㅋㅋㅋ
vkdlfjs2 : 조흔 역도발이다 굳
//제가 생각해도 좀 역도발이 훌륭했
StayOver : ㅋㅋㅋㅋ 캬 지리네
//여분의 바지를 준비..쿨럭-
L은별 : 칰.. 치킨! ps.축제때 칭구들이 저 여장시킨대요. 어디 숨죠?
//우선 친구들을 생매장...아, 이건 아닌가?
류이천냥 : 일단 쥔공은 카지노행 확정이고... 저 망할 원숭이 쉑히는 쥔공한테 깨진담에 지옥행 열차를 태웁시다.
//ㅋㅋㅋㅋ 재밌겠다.
KagamineLen : 근데 저 일본인이 청이랑 족보상으로 친척인거야 근데 청이가 삼촌인거지 그리고 저 일본인은 청이랑 만나면 잡혀지내는거야!(결론. 청이 혼혈 ㅇㅅㅇd)
//쿨럭-
인핀 : 원숭이 등장
//ㅋㅋㅋ 조만간 깨져요 쟤. ㅋㅋㅋ
인간님 : 섬나라 원숭이 등장!!꼬리달린 원숭이보니까 드래곤볼 생각나네요ㅋㅋ초사이아인
//카카로트으!!
SyckeDelia : 잘보고가요!
//코멘트 감사합니다 ㅋㅋ
지리산베어 : 잘보고가요 근데 언제자캐햇엇지??
//ㅋㅋㅋ 글쎄요 ㅋㅋ
승지씨홧팅 : 어런 온천원숭이가!!!!
//그러게요. ㅋㅋ
세리신스 : 아니..무슨일있나..현재2작품이반일감정일으키네..?아놔..여기도조센징저기도조센징..아씨바..조센징이뇌에박히겠다!아놔어서어스퀘이크를솔로부대중80넘은대법사를필두로30세이상인부대원다모아서일본한정으로발동시켜가라앉게해야지원..
//요새 각시탈에 삘이 꽂혀서 그런듯 ㅇㅇ ㅋ
세리신스 : 자까님..일본은우리보고조센징거리는데우리는원숭이하고쪽바리말고참신한거하나짓죠..?
//크흠, 뭐가 좋을까요. 망할 나라의 자식들? 아니지, 이건 너무 긴데..
IYouMusic : 감기...ㅜㅜ
//쾌차를 바랄게요 파이팅
소마광랑 : 에이스세장에퀸잭이 스트레이트였어요?몰랐네...ㅋㅋㅋ암튼.내가쓴 컬러헤어트리오가 본편에나왔드아~~작가님 ㄱㅅㄱㅅ.ㅋㅋㅋㅋ
//아, 잘못 올렸네요. ㅋㅋ 에이스 세자에 퀸 잭은 스트레이트가 아니라 A 트리플..치느님을 앞에 뒀다가 잘못 쓴듯. ㅋㅋㅋㅋ 역시 집중을 해야.. 수정하겠습니다 ㅋㅋ
Coneri : 흐믐. 이제 처리할 시간만 있으면 된다 핰핰
//핰핰 ㅋㅋㅋ
타지아 : 나도 얼굴은남자지만 여장시켜놓으며 여자가되늠불편한진실.....
//파이팅 ㅇㅇ
슈켈 : 아침에 일어나서 잠결에 봤는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는다면 그 날은 좋은 일로 가득하다는데 어째서인지, 저한테는 아침부터 불행이 닥쳤..
테레케 : 저새키 때려죽여라!!!!
//으잌ㅋㅋㅋㅋㅋㅋㅋ
바위거북 : 어이쿠 이게 누구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온천 원숭이가 아닌가? 원숭이라서 남에 땅 지 땅 구별도 못하는 모양이지? 꼭 우리땅에 한국땅이라 써놓아야 알아들어?
//워워..진정해요.
코스믹 : 저 아이가 눈에 뵈는게 없네요 원숭이에 개의 안구를 단 키메라인가 봐요 그런데 스트레이트는 연속한 숫자나 문자 5장 아닌가요?
//치느님을 앞에 두고 정신줄을 놨...A 트리플입니다. 수정 들어갈게요. 스트레이트는 A,2,3,4,5 나 그 외 연속 되는 숫자지만 10,J,Q,K,A는 안된다죠. 그냥 마운틴으로 갈 걸 그랬나.. ㅋ
NK라인 : 끄악--폰 잃어버릴뻔 했쯤. 다행이도 찾아서 이걸보고 코멘남겼쯤
//큰일 날 뻔했네요 ㅋㅋ 폰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ㅋㅋ
사신대왕 : Arceus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 자몹은 죽음의 지배자라서 졸라 캡짱 먼닭인 데다가 자기 자신이 죽음, 그자체여서 죽을수가 없슴돠.
//자몹 나오면 유천이한테 죽게 되 있는뎁셔? ㅋㅋㅋㅋ
사신대왕 : 스킬 추가, 그림자 이동술 or 섀도우 무브(택1):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원하는 곳으로 이동, 양지에선 사용 불가. 지옥문 개방:두번째 필살기, 지옥문을 열어 주변에 있는 것들을 지옥으로 끌어내고 지옥의 마수를 소환.(시전자에겐 무영향, 죽음의 부르심과 종복해야 사용가능) 마의 소환술, 유령마 소환: 유령마를 타면 이동속도와 능력치 일정량 증가. 마의 소환술, 재크로우 소환: 죽음의 지배자, 사신대왕 [재크로우]를 소환 (소환 시간은 1분, 시전자의 능력치 일정량 감소)
//적당히 각색해서 써먹을게요 ㅋㅋ 아..이제 자캐 신청 그만해야지...쿨럭-
사신대왕 : 참고로 재크로우는 캡짱 먼닭, 죽음의 지배자여서 드래곤 보다도 쎔.
//ㅋㅋ..
사신대왕 : 이정도 추가했음 나도 세졌겠지
//에? 쟤들 여태 나온 것 보다 훨 쎄요. 아직 실력을 안 드러냈지. 본 실력 나오면 유천이 바름여 ㅇㅇ
Arceuse : ↓근데 신이 분노해서 죽여버림.끝
//오오미 돋네. ㅋㅋㅋㅋㅋㅋ
Arceuse : 그러고보니 내가 추천을 어디서부터 안눌럿더라....?에라,귀찮은데 그냥 하지말자☆_☆
//그러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Arceuse : 자,이제 제 자캐를 하나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음,직업군은.....거너.총사가 낫겠군요.성격은 시크한편이랄까...?먼치킨급 아이템을 얻은후로 아이템을 성장시키며 힘이 점차 강해져가는 그런 캐릭터가 낫겟습니다!!
//자캐는 더 이상 안 받을래여...너무 힘들...일단 건슬링거라고 거너 계열은 하나 만들어뒀..
비룡a : ㅋㅋㅋㅋㅋㅋ속시원하게 복수해줫네 ㅋㅋ
//덤으로 몇대 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