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나는 리치다-204화 (2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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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동료(?)

"여긴 어디냐……."

한참 후에야 유천은 몸을 일으켜 주위를 둘러보고는 조용히 중얼거렸는데 유천의 눈에 보인 것은 마치 허공에서 땅을 내려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상공의 풍경이었는데 곧 유천은 자신이 앉아는 공간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려 옆을 본 유천은 자신이 방금 까지 기대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 꾸벅꾸벅 졸고 있는 라이헤르의 어깨가 보였고 그 뒤로 거대한 아이언 골렘의 머리가 유천의 시야를 가득 메우고 있었고 그것을 깨달은 유천이 천천히 아래를 내려봤을 때는 시야를 가득 메우는 초록의 향연이었고 감탄사를 내던 유천이 고개를 조금 돌리자 그곳에는 아이언 골렘의 손에 쥐인 채 비명을 지르다 탈진한 듯 추욱 늘어져 골렘의 거대한 손가락 위로 그나마 자유로운 상체를 숙임으로써 조금이나마 편해진 그들은 언제쯤 자신이 내려갈 지 기다리는 듯 했다. 그리고 유천의 착각이 아니라면 골렘의 손가락 중간중간에 난 상처들이 보였고, 심지어 자신조차 방심하고 있을 때는 순식간에 당할 정도로 강한 녀석들의 공격을 받은 골렘의 손가락이 멀쩡하자 당황한 유천이었다.

“일어났냐?”

그리고 그런 유천의 뒤에서 잠이 막 깬 것인지 잠긴 목소리로 라이헤르가 유천을 향해 말하자, 유천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어. 일단 살려놔서 고맙고. 우리 어디로 가는 거냐?”

“내 레어. 어차피 너 일어나면 그대로 갈 생각이었으니까 잘 됐네. 저 녀석들 힘도 빠진 것 같고.”

“근데, 이거 정체가 뭐냐? 뭐 이리 튼튼해?”

유천은 라이헤르를 돌아보며 고개를 까딱하며 감사를 표하곤 목적지를 물었고, 라이헤르는 유천이 베고 잔 덕에 조금 눌린 머리카락을 정돈하며 대충 대답을 하며 골렘의 손에 붙잡힌 세 명의 남자를 귀찮다는 듯 가리켰고 유천은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라이헤르에게 물었다. 그리고 유천의 질문을 들은 라이헤르는 자신이 앉아있는 골렘의 어깨부분을 만지며 대답을 하기 시작했다.

“이거? 로드가 나 성룡 되면서 선물로 주셨어. 하여간에 그 양반은 할 일이 어지간히도 없는 모양이야. 이런 거나 만들어서 성룡이 되는 해츨링들한테 나눠 주고 말이야.”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너희를 아낀다는 뜻이겠지. 그리고 내가 쓰러지기 전에 들은 게 맞는다 치면. 왜 이 골렘까지 날 보고 변태라 부르는 거지?”

“킥. 그런가? 아, 신경 쓰지마. 너 맞잖아. 변태.”

“너!”

“워프 게이트.”

유천의 질문을 듣고서 라이헤르는 잠시 골똘히 생각하는가 싶더니 술술 대답하기 시작했고, 유천은 자그마한 미소를 띄우며 라이헤르에게 자신에게 보이는 로드란 자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을 하더니 뒤에는 자신이 쓰러지기 전에 들은 골렘의 [반갑습니다. 변태자식님.]라는 말이 떠오른 것인지 이마 위로 혈관 마크를 세우며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표정 관련 이미지의 변화가 일어났다더니, 감정 표현에 관련된 부분이었던 모양이었다. 그리고 유천의 말을 들은 라이헤르가 킥 하고 실소를 흘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별일 아니라는 듯 해명했고, 유천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녀에게 삿대질을 했지만 라이헤르의 말과 함께 골렘의 몸을 훌쩍 넘어서는 거대한 문이 생기고, 골렘이 잠시 멈춤으로써 중심을 잃은 유천은 그대로 엎어졌다.

“…….”

“…….”

그리고 일순간 그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 세 명의 남자들이 눈 앞에 나타난 거대한 문을 보며 감탄사를 터뜨리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선 딱 두 명만이 떠들고 있었는데, 그 둘이 동시에 침묵을 함으로써 그들의 귀에는 조용한 적막이 감돌았고, 아까까지만 해도 시끄럽게 떠들던 둘의 대화를 듣던 세 명은 고개를 돌려 그들을 바라보려 했지만, 골렘의 주먹이 생각보다 밑에서 그들을 붙잡고 있었기에 그들의 모습은 흐릿하게 보일 뿐이었지만, 이 자리에 평범한 이들은 절대 없었다. 그리고 각자 자신들의 방법으로 눈에 힘을 집중하거나 마법을 사용하는 둥의 방법을 사용하여 시야를 늘린 그들의 눈에는 서로 놀란 듯 양 눈을 크게 뜨고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그들과 그들의 고개가 맞닿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미안해!”

“……꺄아아악! 죽어버려!”

“꼴 좋다.”

“어린이를 괴롭히면 벌 받는다고.”

“부디 살아주십시오. 아, 언데드니까 죽지는 않을 테니. 부디 돌아와 주십시오.”

그리고 서로 멀찍이 떨어지며 유천이 사과를 하려는 듯 크게 외칠 때, 라이헤르의 비명에 가까운 절규와 유천을 향해 살기가 가득한 말을 내뱉고선 그를 쫓아가며 외쳤고, 곧 골렘의 어깨 끝자락에서 벼랑에 가로막힌 듯 유천이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있을 때, 그의 앞에 라이헤르가 나타났고, 곧 라이헤르의 깔끔한 발차기와 함께 저 멀리 떨어진 지표를 향해 떨어지는 유천을 보며 각각 반천반마, 거대한 낫의 소년, 마족 사내가 말하며 떨어지는 유천을 보며 입가에 자그마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젠장……. 언제는 네가 해달라며!”

“그때는 그 때고! 그리고 그 때는 너도, 나도 장난이었잖아!”

“이번 건 실수라고 제기랄! 그러게 왜 그 때 골렘을 멈춘 건데!”

“그럼 가서 문에 들이받을까!”

“왜 문짝을 만든 거냐고! 그냥 포탈처럼 만들어서 들어가면 될 걸!”

“멋지잖아!”

“…….”

“저 둘, 만담 대회 같은 거에 내보내면 최소한 상금은 타오지 않을까?”

“우승 확정일걸?”

“풉…….”

그리고 얼마 안 가 유천이 마법을 이용해 골렘의 어깨 위로, 물론 라이헤르와 반대쪽으로 올라간 유천과 함께 워프 게이트로 들어간 골렘에게서 풀려난 세 명의 남자들은 그대로 땅에 주저 앉아 잡혀 있는 다고 고통을 받은 자신들의 신체부위를 툭툭 치면서 굳은 몸을 풀기 시작했고, 도착하자 마자 유천은 욕을 지껄이며 라이헤르를 보면서 외쳤고, 라이헤르는 그런 유천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받아 쳤다. 그리고 유천은 명백한 실수라며 갑자기 골렘을 멈춘 라이헤르에게 죄를 떠넘겼지만 라이헤르는 유천의 말대로 했으면 벌어졌을 사건을 외쳤지만, 유천은 그럴 일이 없게 하면 되지 않았냐며 되받아 쳤지만 돌아오는 대답에 충격을 받은 듯 대답을 하지 못했고, 그 뒤로도 상당한 시간이 흐르기 까지 어이가 빠진 듯 침묵을 유지했다. 그리고 그들의 만담 아닌 만담을 지켜보던 세 명은 언제 싸웠냐는 듯 누군가의 인벤토리에서 꺼낸 육포를 함께 뜯으며 감상평을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왜 찾아온 건데?”

“됐어. 돈이나 내놓고 꺼져. 네가 좋아하는 멋진 거나 생각 하라고. 이 변태 님은 꺼져 줄 테니.”

그리고 한참 후에야 유천을 향해 그래도 손님이라는 것인지 마법을 이용해 자신과 유천이 앉을 식탁 하나와 뒤의 남자 셋이 앉을 식탁을 만든 뒤, 또 다른 마법으로 차를 끓인 라이헤르가 유천과 그 뒤의 세 남자에게 차를 나눠주며 유천에게 물었지만, 유천은 아까 전의 대답이 그리 충격이었는지 툴툴거리며 용건을 말할 뿐이었다.

“삐쳤어?”

“미쳤냐?”

“우리에기 삐쳤구나? 우쭈쭈. 누나가 잘못 했어요! 자, 표정 풀고! 풉, 푸하하하!”

유천의 툴툴거리는 태도를 보던 라이헤르는 작은 미소를 지으며 유천을 향해 장난치듯 물었고, 그런 라이헤르의 대답에 정색을 하며 받아 친 유천에게 라이헤르는 얼마 전 숲에서 단행한 장난을 다시 한번 유천의 앞에서 펼쳤다. 물론 돌아올 유천의 반응은 대충 예상하고 있었지만, 유천의 반응은 그 날과는 달랐다.

“돈 내놔. 갈 테니까. 아까 일은 그냥 없던 거로 치자고. 어차피 이 근처에서 볼 일도 거의 다 끝났겠다. 얼마 안 가서 저 마을도 뜰 생각이니까. 찾을 생각은 버리고. 어차피 너도 나 볼 생각 없잖아? 나도 도마뱀은 그 녀석 하나만 생각해도 지긋지긋하니까. 돈만 받고 꺼져 준다고.”

“하하……응? 뭐라고? 없던 일로 쳐? 그게 무슨 말이야. 여기서 볼 일이 끝났다는 건 무슨 말이고. 도마뱀이라니, 너 우리 동족 나 말고 다른 녀석도 건드렸어?”

“신경 꺼. 돈이나 가져오라고.”

유천의 대답은 어딘지 모르게 조금 차가웠고, 그런 유천의 태도에 장난기를 지운 라이헤르가 식탁위로 팔짱을 낀 채 유천을 바라보며 조금은 심각한 표정으로 말한 라이헤르는 유천에게서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단지 유천의 뒤에 있던 남자 셋의 표정만 조금 찌푸려 졌을 뿐이지.

‘지가 뭐라고 저런 미녀를 차?’

‘미친. 저 놈 몸에 마기 저 만큼이나 남아있었어? 내가 그 만큼 털었는데? 일단은 지켜 봐야겠다.’

‘왜 갑자기 마기가? 아직은 그 정도가 약하니 일단은 지켜보자.’

단지 소년은 눈 앞에 보이는 라이헤르를 거부하는 듯한 유천의 태도에 혀를 차며 표정을 찌푸린 것이었지만 다른 둘은 유천의 몸 속에서 조금씩 날뛰기 시작하는 유천의 마기를 느끼곤 표정을 찌푸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 판단한 두 명은 잠시 시선을 서로 맞추고서는 언제라도 뛰쳐나갈 준비를 하고서 긴장 어린 표정으로 유천을 쳐다보기 시작했고, 라이헤르는 점차 유천의 싸가지 없는 태도에 짜증이 나기 시작한 것인지 서서히 기세를 올리기 시작했고, 그 순간 유천의 몸에서도 지지 않겠다는 듯 마기가 서서히 피어 오르기 시작했고. 얼마 되지 않아 라이헤르의 레어 일부를 가득 덮은 유천의 검붉은 마기와 그에 저항하는 듯한 녹색을 띈 투명한 라이헤르의 마나가 그 공간의 공기를 텁텁하게 만들어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질식할 정도로 짙어져 갔으나, 반천반마 사내는 어느새 마족 형태로 변해 있었고, 마족 사내 또한 검을 슬며시 뽑은 채로 긴장한 표정으로 둘을 바라봤고, 어느새 인가 반천반마 사내 또한 단검을 슬며시 뽑아 들었다. 단지 신기한 것이 있다면 그 둘은 지독한 마기로 가득한 마계에서 존재하는 마족의 육체를 가졌다지만 단지 조그마해 보이는 소년만은 그런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멀쩡히 서서 유천을 아니꼽게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 정도일까.

“너 갑자기 왜 이러냐? 진짜 삐쳤어? 그게 아니면 이유를 말하라니까?”

“닥치고. 돈이나 들고 와.”

하지만 아직까지 라이헤르는 유천을 진정시키려는 것인지 설득을 시도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유천의 싸늘한 음성이었고, 어느새 인가 유천의 눈동자에서 초점이 흐릿해지고 있었지만 유천의 검붉은 마나와 연 초록의 마나가 짙게 공간을 메우고 있는 덕에 그것을 확인한 사람은 그 자리에 존재하지 않았다. 단지 유천의 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검붉은 마기가 짙어지고 난폭해짐과 동시에 조금씩 라이헤르가 뿜어낸 마나를 갉아먹으며 크기를 불려가고 있었는데, 그것은 유천의 몸 속에서도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 일이었고, 유천은 곧 자신의 눈 위로 떠오르는 메시지를 끝으로 정신을 놓치고 말았다.

-[마기 폭주]와 [감정의 폭주]상태에 이릅니다. 이성을 잃고 지금 느끼는 마음 속 깊이 묻혀 있던 감정에 휘둘리기 시작합니다. 현재의 감정 [분노], [파괴욕]

-히든 스테이지. [심연의 공간]에 입장하셨습니다.

-히든 보스 몬스터 [크리스 키론 칼레이드]가 등장합니다.

“오랜만이군. 그 사이 더 강해진 모양이야.”

“……또 너냐……. 이번에도 원하는 건 같겠지?”

“물론. 와라.”

유천이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벌써 두 번이나 온 적이 있는 장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웬만해선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았던 장소, 유천이 게임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육체의 본 주인인 크리스 그가 존재하는 장소, 저번에도 크리스가 방심한 틈을 통해 겨우 이겼었다. 비록 그의 머리 위로 떠오른 몬스터임을 증명하는 이름의 색이 자신과 비슷한 레벨이라는 노란색에서 약한 푸른빛을 띠고 있었지만 절대 방심해서는 안 되는 상대라는 것을 유천은 너무 잘 알고 있었기에, 단지 긴장한 표정으로 크리스를 유심히 쳐다보는 유천이었다.

화륵-

그리고 그 순간. 아무런 말도 없이 공중에 나타난 푸른 빛의 화염은 유천을 향해 곧장 쇄도했고, 유천은 욕을 지껄이며 뒤로 물러섰다.

“젠장! 이건 또 뭐야!”

“왜. 너도 자주 썼잖아. 무언 마법.”

그리고 유천이 욕을 지껄이며 뒤로 물러날 때, 그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크리스는 양 어깨를 으쓱거리며 말을 했고, 그 순간에도 날카로운 얼음의 가시들은 유천을 향해 빠르게 쏘아지고 있었다.

“젠장!”

그리고 유천이 욕을 지껄이며 크리스를 향해 달려들며 품에 숨겨두었던 단검을 뽑아 찍어 내렸고, 그 순간 유천의 주변에서도 여러 개의 얼음 송곳이 튀어나와 크리스의 얼음 송곳들과 충돌했다.

푸욱-

그리고 그 살벌한 살이 날카로운 것에 찔리는 소음은 그 고요한 공간 속에서 더욱 크게 들려왔다.

============================ 작품 후기 ============================

아아....12시 지나가기 전에 간신히 세이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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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아 : 내 악마는언제오나~ 궁금하다

//얼마 안 남았심더 형님.

Azure푸른하늘 : 아...오늘 멘탈이 2번 끊겼어....흐규ㅠㅠ 약 30분씩 웃엇어 .덕분에 배가 아파

//아...어쩌다 그리 웃으셨을꼬..

klaso : 쯔언드아아아아아아ㅏ아오ㅓㄴ팀틴ㅍ이#4709764?~_;ℓ∥ℓ£℃℉£【∥££ℓ℃

//!? 알아들을 수가 없어!

인핀 : 뭐야 저스킬 사기잖아

//유천이 존재가 사기염 ㅇㅇㅋ

L은별 : 과거의 영광 사기네 쓰고나면 여자가 와서 치료해줌ㄷㄷ 사기임ㄷㄷ / 엉엉 숙제 다 하시면 톡할게요

//쿨럭- 최대한 빨리 끝장내야겠긔..

계절독감변종 : 반반이라길래 짬짜면이랑 호구루미너스랑고민하다 호구고 하지도 않는 메이플신캐인루미너스했음

//아아...그러쿤요.ㅋ ㅋ

월유아 : 반반이들ㅋㅋㅋ 저 반반이들 역시 똘끼 충만 싸이코들!ㅋㅋㅋ 여기에 정상적인 애들 찾기가 더 쉬워ㅋㅋㅋ

//쿨럭-...ㅋㅋㅋ

흑식 : 잘보고갑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덱스트린 : 모두 다 미친거야 으헤헿... 다 미쳐보자... 흐흐ㅎ흐ㅡ흫ㅎ흐흐흐흫흐ㅡ

//정신 차려요!

youngjoon12 : 동생님 기록 세워봐

//꺼졍★

Arceuse : 이런 ㅌㅌ같은 사람들이 감히 내 자캐를 루미너스'따위'와 비교하다니!!!엔젤 콘버션!!!세인트 템페스트!!!!(그렇게 사람들의 상처들은 치유되어갔다.....음?!)

//!? 붕괴된 멘탈도 치료가 되나요!?

Arceuse : 그리고 내가 원한 엔젤콘버션.데빌콘버션은 쿨타임이 잇는것이었지만.....뭐 어때

//쿨럭-

Arceuse : 그나저나 아직 나오지않은 xx콘버션

//케엑- 등장 시킬게여..

Arceuse : 나는 팬텀키우러 갑니다.헤헿

//파이팅 ㅋㅋ

소마광랑 : 음...연재는좀그렇지만....리리플성실히하시는게 보임.ㅇㅅㅇ그런고로 추천갑니다.ㅋㅋㅋ(학생작가님들은 연재힘든게 정상.ㅇㅅㅇ)

//아아...날 이해해주시는 분이셔...포풍 감동...ㅠ

researchers : 잘보고 갑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ㅋㅋ

SyckeDelia : 아..이게 싸울아비 룬 에서나온거였나?읽었는데기억이않남

//걱정마요. 저도 잘 안나서 설정 바꿨...(후다닥)

세리신스 : 아니예요..싸울아비는10초였나..?이전으로돌려주는것이지만이것은가장최전성기..랄까..?최고일때로해주는것이니까..싸울아비에대입해버리면..마지막주인공이세상창조한때가되어버리는데..?ㄷㄷ창조신되는거..?생각해보니까..퓨리를그냥쉽게쉽게평타마냥쓰는유천이나..그거맞고멀쩡한녀석이나..일반?유저들의필살기급이얘들에게는평타네..뭐..메테오도걍날리던데..

//ㅋㅋㅋㅋ,,,그거시 먼치킨과 안먼치킨의 차이...슬프죠.

사신대왕 : 내가 소년이라니!!! 으허아ㅓㄷ내 삡뺩ㅂㅃ;삡뺩삡삡ㅂㅃㅃㄹ 청년으로 해주시와요....최소한 청소년으로....제가 중딩이긴 하지만, 소년이라니...

//아아..요새 너무 착한 역이 등장 안해서 착한 역으로 등장시키자니 순진해야겠고...그러다 보니 어려졌...(도주)

사신대왕 : 최소한 유천이처럼 진짜 사신으로 변신하게 해줘요. 그냥 낫든 인간이 아닌 리얼 사신으로요...아, 그리고 변신하면 키도 커지는 걸로...

//접수 완료 ㅇㅇ

StayOver : 진짜 싸울아비는 먼치킨의 최고지.. 아니 투드가 최곤가?

//쿨럭- 코멘트 두 개 중 하나 삭제 들어갑니다. ㅋㅋ 아아...먼치킨 감정...그거슨 누구한테 부탁해야되지...?

NOXLUMEN : 나의 출연빈도가 늘고있어 ㅋ

//축하드려염 ㅋㅋㅋㅋ

vkdlfjs2 : 크리스가 고래를 보쌈해간다

//고, 고래가 누구더라...!?

출혈양파 : 내일만 버티면 주말이라 행복하니~3개드리고가여 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아 저도 행복해지는 기분

승지씨홧팅 : 흐 근데 그럼 지금의 유천은 예전에 비해 잉여라는건가?!

//스킬이나 스탯 그런것도 그렇고 전투 센스도 예전에 비하면 늘었지만 학살은 예전에 가장 많이 해서 과거의 모습을 가져왔다. 뭐, 그런 설정이에요. ㅋㅋ 나중에 학살 또 하면 그거로 바뀌겠죠? ㅋㅋ

Coneri : 수련원에서 폰도뺐겨서 맆을 못달았었긔... 너무 심심했어요...♥작가님? 우후후♥ 아하하하하♥

//아아...수고하셨습니다 ㅋㅋ

IYouMusic : 아... 이해하기가... 어려워요...ㅠㅠ

//걱정마요 저도 못 하니까...(응? 나 작간데?)

바위거북 : 그런데요 궁금한게 있는데 네크로 폴리스 만들려면 7천600만 골드가 필요하다고 했잖아요 전쟁 용병 두당 1만2천 골드면 언데드 만 4천만 소환시키면 안되요 ㅋ(마나는 되겠지 9서클인데 그게 안되면 마나 고자지ㅋ)

//그러다 정체 들키면 건설 하기도 전에 대륙 레이드. 엄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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