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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강이다-48화 (48/245)

〈 48화 〉 전초

* * *

역시나 옷을 벗어재끼며 침대에 뛰어드는 민혁의 모습에 안심을 하며 미소를 짓는 소윤 그런 그녀의 모습에 민혁 역시 미소 지으며 소윤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눌렀다 속옷과 함께 푹신하게 눌러지는 그녀의 젖가슴에 민혁은 순식간에 그녀의 속옷 상의를 벗겨버렸다 툭 하며 침대 아래로 떨어지는 속옷 상의를 보며 잠시 소윤은 ‘너무 선정적...이었나?’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흘러버린 물 담을 수가 없었다.

“하읏!”

평소와는 다르게 키스도 하지 않은 체 그녀의 유두를 깨무는 민혁 그의 그런 행동에 소윤은 그저 민혁의 머리를 안은 체 신음을 흘릴 뿐 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반응에 민혁 또한 자신감을 얻은 듯 한 손으로는 그녀의 음부를 쓰다듬었다 아직은 젖지 않았지만 온기가 느껴지는 그녀의 음부 민혁은 속옷을 한쪽으로 재치고 그녀의 음부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질컥!

츄릅츄르릅

그제서야 애액을 흘리는 그녀의 음부 소윤은 갑작스러운 민혁의 음부 공략에 신음을 흘리려 했지만 어느새 올라온 그의 입에 막혀 신음조차 내지 못했다 무언가 잔뜩 흥분한 듯한 민혁의 몸짓에 소윤은 그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자신의 음부를 쑤셔대는 그의 손가락이 주는 쾌락에 쉽사리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제서야 애액을 흘리는 그녀의 음부 소윤은 갑작스러운 민혁의 음부 공략에 신음을 흘리려 했지만 어느새 올라온 그의 입에 막혀 신음조차 내지 못했다 무언가 잔뜩 흥분한 듯한 민혁의 몸짓에 소윤은 그를 진정시키려 했지만 자신의 음부를 쑤셔대는 그의 손가락이 주는 쾌락에 쉽사리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민,민혁..멈춰..하앙!”

“싫어! 이 음란한 몸 내꺼잖아 내 맘대로 할거야.”

이내 민혁의 입이 떨어지자 그의 가슴을 투닥투닥 두드리며 그만두라는 소윤의 말에 오히려 발끈 하며 어린아이처럼 화를 내는 민혁, 그는 소윤의 음부를 탐험하던 손가락을 꺼내 그녀의 입에 넣어주었다 끈적끈적하고 따뜻한 애액을 입에 넣은 소윤은 그의 손가락을 자신의 입에서 꺼내려고 했지만 오히려 혀를 잡고 입 속을 희롱하는 그의 손놀림에 아무런 반항도 할 수 없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싱긋 웃은 민혁은 소윤의 온 몸을 핣기 시작했다 귀를 시작해서 볼을 풍만하게 솟은 젖가슴 그리고 앙증맞은 배꼽과 가느다란 팔까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터벨트를 장착한 그녀의 허벅지로 이동하는 그의 혀

“하앗!..하앙! 민혁~ 하앙!!”

민혁의 혀가 지나갈 때 마다 신음을 흘리며 움찔움찔 몸을 떠는 그녀, 그는 그런 소윤의 반응에 더욱 신이 났는지 허벅지를 핥는 것을 그만두고 그녀의 보라색 속옷 하의를 핥았다 옆으로 재처져서 음부의 균열만이 보이는 소윤의 음부 그는 그 위를 자신의 침으로 흠뻑 적셨다 그러자 속이 비치기 시작하는 뇌쇄적인 속옷 하의에 민혁은 그녀의 입에 넣은 손을 내버려두고 다른 한 손으로 벗고 있지 않고 남겨두었던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그의 물건 성이 난 듯 벌떡이는 그의 물건을 민혁은 손으로 잡아 그녀의 음부 균열에 잇대었다

“하아..하읏..!하아..민혁..하앙!”

“넣는다 소윤아.”

찌걱찌걱!

입 안을 쉴새 없이 해집어 놓은 그의 손이 빠져나가자 그제서야 숨을 몰아쉬는 소윤 하지만 쉴 새도 없이 자신의 음부에 잇대어진 그의 물건의 느낌에 서둘러 그의 가슴을 살짝 밀어냈다 하지만 전혀 신경도 쓰지 않은 체 넣는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귀두를 속옷이 옆으로 재처저 훤히 보이는 음부균열에 비비는 민혁, 그의 물건이 소윤의 음부에 비벼지자 나는 음란한 소리 그리고 세어져 나오는 애액들까지 민혁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새하얀 허벅지를 잡고 물건을 집어 넣었다

찰싹!

“하아아아앗~!”

그의 물건을 꽉 조이는 질을 뚫고 단번에 자궁까지 닿아버린 민혁의 물건 소윤은 처음부터 끝까지 집어 넣어져 버린 탓인지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을 내질렀다 그러자 그녀의 질벽 사이로 흘러나오는 애액 그는 움직이기 편해지는 것을 느끼며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찰싹찰싹!

츄릅츄르릅

평소와는 다르게 성급한 듯한 그의 몸짓에 소윤은 키스를 하면서도 ‘너무 자극했나?’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점점 더 빨라지고 거칠어지는 그의 피스톤질이 가져다 주는 쾌락에 ‘가끔은 이런 것도 좋아.’ 라고 생각해버렸다

“하앙! 민혁..! 살살! 하앗..제발 하앙!”

그와 그녀가 이어진 균열 사이로 애액이 튈 정도로 강렬한 민혁의 피스톤질에 소윤은 신음을 흘리면서도 그의 볼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오히려 더욱 더 허리놀림을 빠르게 하는 민혁 그리고 평소와는 다르게 빨리 다가오는 파정의 시간 그는 그녀의 솟아오른 젖가슴을 쎄게 움켜잡으며 소윤의 자궁 입구에 자신의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서로의 절정을 느끼며 몸을 떠는 민혁과 소윤

“..정말..말 좀 들어..”

“미안..너무 흥분했나 하핫!”

소윤의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여운을 즐기는 민혁 그녀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불만 아닌 불만을 내밷었다.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혁은 정말로 미안한지 가볍게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키스를 해주고는 사과를 빌었다 한참을 그녀의 젖가슴을 쓸어만지며 여운을 즐기던 민혁은 갑자기 일어나서는 그녀의 복부에 살포시 걸터 앉아 아직도 벌떡 일어서 있는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에 끼우고 그녀의 입술에 귀두를 닿게 했다

“......?!”

“빨아주라~”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민혁 그에 소윤은 실풋이 미소를 짓더니 자신의 애액과 민혁의 정액이 묻은 그의 물건을 입안 가득 머금었다.

츠릅츠르릅

“조아?”

“응 특히 이 음란한 가슴이!”

혀를 움직이며 민혁의 물건 곳곳을 빨아주는 소윤 그녀는 자신의 위에 올라탄 그를 올려다 보며 물었는데 그는 소윤의 젖가슴과 자신의 물건이 붙어 있는 곳에 침을 밷더니 그녀의 젖가슴을 잡아 자신의 물건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앙!’ 하고 신음성을 내지르는 그녀 민혁의 물건의 뜨거움과 젖가슴에서부터 전해저 오는 묘한 쾌감이 소윤에게 민혁의 물건을 밷으며 신음성을 흘리게 만든 것이다

츠릅츠르릅!

“크윽! 이제 간다 소윤앗!”

꿀꺽꿀꺽!

점점 더 뜨거워지는 민혁의 물건의 열기와 대담해지는 소윤의 혀놀림에 따라 그는 이내 자신의 정액을 그녀의 입에 사정했다 비릿한 그 맛에 밷을 만도 하건만 꿀꺽이며 민혁의 정액을 모두 삼켜버리는 소윤 그는 사정을 모두 마친 것인지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냈다 귀두와 앵두같은 입술사이로 이어지는 은색의 실선 소윤은 상체를 일으켜 그것을 몽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그의 물건을 잡아채 다시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축 늘어져 있던 그의 물건은 언제 사정했냐는 식으로 다시 서버렸다 그에 소윤은 깔끔히 청소해주겠다는 본의와는 다르게 다시 한 번 발기한 그의 물건에 놀란 듯 그의 귀두를 툭툭 손가락으로 만져 보더니 다시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카이이~갸루어어(민혁~괴로워)”

“하윽! 소윤앗!”

사정 후 민감한 성기를 다시 한 번 터치하자 부풀어 오를 때로 부풀어 오르는 그의 물건 민혁은 도저히 못 참겠다는 소윤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그녀의 머리를 잡은 체 앞 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다시 이어지는 파정 소윤을 그것마저도 삼켜버리고는 그의 물건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귀두를 핥고 요도구에 남아 있는 정액들을 맛있다는 듯 마시는 그녀의 모습에 민혁은 소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절정의 여운을 느꼇다 황홀한 소윤의 서비스를 받던 민혁 그는 소윤의 머리를 쓰다듬던 도중 무언가 장난스러운 생각이 들었는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츠릅츄르릅

“소윤아”

“......?”

민혁의 물건을 핥으며 그를 올려다 보는 소윤, 그녀의 귀여운 모습에 민혁은 싱긋 웃더니 자신의 물건을 핥고 있는 그녀를 다시 침대에 자빠트렸다. 쾌락에 젖은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젖가슴과 음부를 가리는 소윤의 모습에 민혁은 ‘역시 가드가 단단한데?’ 기분 좋은 듯 중얼거리며 그녀를 후배위의 자세로 만들었다

“또?”

“기다려 봐~ 소윤아”

자신의 정액이 세어나오는 음부 균열과 탄력적인 엉덩이 그리고 뇌쇄적인 보라색의 가터벨트와 애액과 정액으로 젖어버려 용도를 구분 할 수 없게 되어버린 그녀의 팬티까지 한 눈에 보이는 자세 민혁은 우선 애액과 정액으로 젖어 팬티라고 부를 수도 없어져 버린 그것을 반쯤 벗겨 그녀의 허벅지에 걸리게 만들고 손가락으로 꽉 다물어진 선홍빛의 음부 균열을 훏었다 그러자 움찔움찔 거리며 애액과 정액을 흘리는 그녀의 음부 민혁은 다시 한 번 그녀의 음부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갈고리 모양으로 만든 손가락을 이용해 그녀의 질벽을 긁으며 애액과 정액을 긁어 냈다

“하웃!..하앙!...흐아아앙!”

격렬한 그녀의 반응에도 아랑곳 않고 계속해서 질벽을 긁는 민혁의 손가락 다른 한 손으로는 음부에서 빠져나오는 정액과 애액을 받치고 있었다 그는 애액과 정액이 어느정도 모이자 그것을 그녀의 항문 주위에 조심스럽게 바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바로 반응이 오는 소윤 그녀는 앞을 보며 신음을 지르면서도 그가 항문을 건드리자 바로 뒤를 돌아보았다 하지말라는 눈빛을 쏘아내는 그녀 하지만 민혁은 웃으면서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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