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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강이다-13화 (13/245)

〈 13화 〉 전초

* * *

그녀는 남성혐오증이라고 했다. 그런데 자신의 손길에 신음을 흘렸다? 민혁은 스킬에 이상이 생긴 것 인지 스킬창을 열어 확인을 했다. 전혀 문제가 없는 스킬 그는 공간의 참안에 스킬 포인트를 2 투자 하고 스킬 창을 닫았다.

『 스킬 』­등급: D/C/B/A/S/SS/SSS

육도안 ­EX등급: 망자가 죽어서 가게되는 곳 중에 가장 좋지 못한 곳인 삼악도(三??)는 지옥도(???), 그 다음이 아귀도(???), 축생도(???)이며 삼선도(三??)는 아수라(????) 또는 수라도, 인간도(人??), 천상도(?上?)의 여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이것을 육도라고 하며 조금이지만 그 힘을 끌어낼 수 있는 신안이다.

고급창술­A등급 : 창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에 영향을 주는 고급 창술

드래곤아이­S등급[종족특성] : 드래곤 피어와 매혹 유혹 등 마법 등을 보호해 주며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심어줍니다.

고급 감각전투법 ­A등급 : 감각을 이용한 격투법에 대한 이해도 숙련도를 높여줍니다.

스킬 포인트: 2

윗옷을 입고 아랫도리가 발개벗겨저 탱글거리는 둔부를 내놓은 체 엎드려 누워 있는 그녀를 보며 민혁은 생각했다. 이것은 약간의 기회 였다. 그가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바로 공략! 그런데 지금 자신의 눈 앞에 비록 순애는 아니지만 공략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있다. 민혁은 양심에 가책이 느껴져 망설였지만 이내 그녀의 둔부를 주물렀던 감각을 기억해내고 입에 미소를 매달았다. 그 느낌은 그 그립감은 천상의 것이었으니까!

“히잇!"

민혁은 조심스레 그녀의 솟아오른 두 봉우리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몸을 떨며 신음을 내지르는 그녀 그는 반응이 생각보다 좋다는 것을 깨닫고 민혁은 본격적으로 손장난을 시작했다.

“치료 중이니까 좀 참아."

물론 후에 있을 후폭풍을 대비해 약간의 보험을 든 후 말이다. 그의 말에 천변마 아니 사윤은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 솔직히 말해 그녀는 이게 무슨 치료냐 소리치고 싶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아니 나오기를 거부했다. 그녀의 머리는 당장 이 상황을 멈추어야 한다고 판단 했지만 그녀의 감정은 그의 손길이 좋다고 판단했다. 쓰윽. 순간 그의 손이 자신의 둔부를 쓸어내렸다.

하압!

사윤은 신음성이 터져나오려는 입을 겨우 막고 눈을 감앗다. 그러자 느껴지는 그의 손의 감촉 자신을 희롱하듯 동그랗게 원을 그리다가도 한쪽을 쓸어내렷다 그리고 주먹을 쥐듯이 엉덩이살을 잡는 그의 두 손 그녀는 그 느낌에 저도 모르게 ‘흐앙!’ 하고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처음 그것도 남자가 만지는 느낌 그녀는 이 짜릿하고 붕 뜨는 듯한 느낌이 싫었다 아니 좋았다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그녀로써는 처음 남자의 손길을 접하는 것이었으니까

‘아,아아 중독 될 것 같아!'

그녀가 그런 느낌을 받든 말든 민혁은 자신의 두 손에 희롱 당하는 이 환상적인 것의 감촉에 빠져들어버렸다. 말랑말랑 하면서도 탄탄하고 부드러우며 뭐라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이 느낌 그는 이제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발목어림에 거려 있던 속옷과 바지를 다 벗겨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항할 기색이 없는 그녀 민혁은 히죽 웃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엉덩이 뿐만이 아니었다.

슬슬 아래로 내려가는 손 민혁의 손은 엉덩이 골을 타고 내려가 그녀의 촉촉한 음부에 닿았다 손이 닿자 그녀는 마치 벼락에라도 맞은 듯 몸을 바르르 떨며 신음성을 삼켰다. 그녀의 반응이 너무나 귀여워서 민혁은 저도 모르게 엎드려 누워 모로 돌리고 있는 그녀의 볼을 쓰다듬었다.

탁!

“어,어?"

볼을 쓰다듬자 사윤 그녀는 양손으로 그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머리에 갔다댔다 그리고는 붉어지는 그녀의 얼굴 그녀의 의도가 무었인지 알아차린 그는 조용히 웃으며 포니테일 형태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자 더 빨개지는 얼굴 민혁은 그녀의 이런 일련의 태도가 아마도 허락의 의미 일 거라 생각했다. 남성혐오증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무언의 허락

덥썩!

“으,읏....무,무슨 .....!"

그래서 민혁은 그녀의 몸을 안아 반대로 돌려 눕혔다. 더 이상 핑계를 대며 그녀의 몸을 희롱할 필요가 없을 듯 해서 하지만 그녀는 매우 부끄러운 듯 음부를 양손으로 가리고 고개를 모로 돌렸다.

“......."

자신을 빤히 바라보는 시선 사윤은 그의 눈을 보기가 겁이 났다. 처음이었다 남자가 스승님 이후로 다정한 눈빛으로 자신을 보는 것은 그래서 그런 것일까 처음 보는 데도 적으로 만났는데도 이런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을 보면 그를 거부하지 않은 것을 본다면 그 때 그가 자신의 위로 올라왔다. 그러자 그녀는 눈을 꼭 감은 체 바르르 떨었다.

“하웁!"

그러자 자신의 턱을 잡는 손 그녀는 약간 눈을 떳다 그리고 그녀는 키스를 당했다. 난생 처음으로

츠릅! 츠르릅!

물기 젖은 키스 어른의 키스였다. 서로의 타액과 타액이 섞이고 나는 음란한 소리

“푸핫! 하아,하아....."

“......"

“......"

입을 떼자 이어지는 은색의 실선 그리고 숨이 벅차오르는 듯 한 느낌 두 사람은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녀가 먼저 그의 목에 팔을 둘러오며 키스를 했다.

츠릅 츠르릅

어설프지만 달달한 키스 게슴츠레 뜨인 그녀의 눈은 몽롱했고 민혁은 입 안 그녀의 혀의 움직임을 느끼며 사윤의 음부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는 키스를 멈추고 그를 쳐다보았다.

“나,나는 당신이 처음이에요...."

끄덕

“당신은 내가 처음인가요......?"

도리도리

“다,당신은 날 사랑하나요......?"

끄덕

그의 고갯짓에 그녀는 한숨을 쉬더니 다시 가벼운 키스를 해왔다. 이미 자신이 그에게 키스를 하는 순간부터 답은 정해저 있었다 다만 머리가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이다. 불 같은 사랑 첫눈에 반하다. 그런 말들은 있을 수 없는 허구의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자신이 지금 그 사랑을 하고 겪고 있으며

“해,해줘요...."

그를 원하고 있다.

“하읏...!"

그녀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민혁은 사윤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하지만 움켜쥐엇음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사이 사이로 삐져 나오는 젖가슴이 그녀의 사이즈를 짐작하게 해준다

‘ 연화 보다 크잖아?'

“하앗! 흐읏...하앙!"

그는 이번에는 이미 서버린 그녀의 왼쪽 가슴의 유두를 잘근 잘근 깨물었다. 오른손으로는 다른 쪽 유두를 튕겨 주며 왼손으로는 그녀의 음부속 질내를 긁었다.이미 젖어 축축해진 곳 민혁은 아직 무복으로 가려진 그녀의 가슴을 빨며 머리를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츠릅! 츠릅!

“하앙!"

그의 머리가 멈춰선 곳은 그녀의 음부 그는 혀를 말아 그녀의 질 내부로 밀어 넣었다. 그러자 바르르 몸을 떨며 신음하는 그녀 민혁은 충분히 젖은 질의 상태에 바지를 벗었다.

퉁!

“후앗!"

발기한체 튀어나오는 그의 성기 성이 잔뜩 난 그의 물건을 보며 사윤은 너무도 커다란 크기에 깜짝 놀랐다.

덥썩

“뭐,뭐하는 거에요!

"

그런 그녀의 반응이 재밌던 것인지 민혁은 그녀를 일으키고 손을 잡아 자신의 물건을 잡게 했다. 저항은 했지만 그녀는 곧 잠잠해졌다.

‘뜨,뜨거워!'

너무나도 뜨거웠다. 곧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올 이것은 뜨겁고 커다랬다. 다른 남자들의 것을 본 적은 없지만 그녀는 스승의 것을 본 적이 있기에 남자의 평균 크기를 스승의 것으로 재고 있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너무나도 커다란 민혁의 것 족히 스승의 3배는 되 보여 넋을 놓고 말았다.

“뜨겁지?"

끄덕끄덕

히죽 웃으며 묻는 그의 질문에도 멍한 표정으로 끄덕일 정도로 그녀는 놀랐다. 민혁은 그녀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며 그녀를 다시 눕혔다. 이제 메인 디쉬를 먹을 차례였으니까

찔컥!찔컥!

“하아아앙!!"

민혁은 첫경험이자 남성혐오증을 앓던 그녀를 위해 한 번더 확인을 했다.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를 긁어 애액이 뿜어져 나오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가벼운 확인 절차에도 서윤은 가버린 듯 축 눌어져 버렸다. 그녀의 반응에 머리를 긁적거린 민혁은 이내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입구에 가져다대고 귀두로 그녀의 꽃잎을 문질렀다.

“너,넣는겁니까?"

“응 넣을꺼야."

그러자 음부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느낌에 늘어져 있던 그녀는 조그맣게 물어왔다. 민혁이 대답을 해주자 그녀는 ‘사,상냥하게.....' 라고 증얼 거렸다. 고개를 끄덕여준 그는 자신의 물건을 밀어넣었다

찌익!

“흐,흐윽! 하앗 아,아 너무 커!"

그녀의 음부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듯이 들어가는 그의 귀두 이윽고 그의 물건이 다 들어가자 그 이음새로 처녀를 상징하는 앵혈이 흘러나왔고 사윤은 커다란 그의 물건에 숨이 막힐 듯 한 고통을 느껴야만 했다.

푹적!푹적!

“후,후앗! 우,움직이지 마요 아프단 말이에요!”

자신의 물건이 그녀의 끝까지 닿은 것을 느낀 민혁은 허리운동을 약하게 천천히 하기 시작했다. 애액과 공기가 부딪히며 나는 음란한 소리 사윤은 몸을 들어 그의 몸을 끌어안고 말했다.

그는 히죽 웃으며 그녀의 말랑말랑한 둔부를 잡고 앉는 자세로 자세를 바꿧다. 그러자 더 깊숙이 들어오는 그의 물건에 그녀는 그를 안고 신음을 내지를 뿐이었다.

푹적! 푹적!

“하앗! 하앙! 이,이제 움직여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적응한 듯 쾌락이 섞인 신음성을 내밷는 그녀 민혁은 그녀의 둔부를 붙잡은 체 허리운동을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음부 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 으,읏 뭐하는 거에요 하앙! "

' 윽! 항문을 건드니까 더 조이잖아! '

민혁은 그녀가 빠르게 섹스에 적응을 해가자 이번에는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넣어 보았다. 그러자 바로 질이 수축하며 반응이 오는 그녀의 몸 그는 인상을 찡그리며 허리놀림을 좀 더 빠르게 했다.

찔꺽! 찔꺽!

" 하앙! 거,거기는 안...!! "

츠릅! 츠르릅!

질내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액들과 조여오는 질 민혁은 계속해서 항문을 건드렸고 거기로 행위를 한다는 말도 들어 본적이 있지만 옛날부터 항문은 배설기관이라는 고정관념이 뚜렷한 그녀는 자신의 항문을 만지작 거리는 민혁에게 안된다는 말을 하려는 찰나 그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막아버렸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 하앙! 하읏,,,!“

서로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울려 퍼지는 사윤의 신음성 그녀는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주체할수 없는 쾌락에 연신 신음을 내지르며 허리를 움직였다 마치 방아를 찧든 열심히 상하운동을 하는 그녀의 둔부를 꽉 움켜진 민혁은 슬슬 한계가 왔다.

푹쩍!푹쩍!

“하아아앗! 가,갈것 같아 하앙!”

“크윽!

사윤의 질구를 빠르게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는 민혁의 물건 그는 슬슬 배출의 욕구를 느꼇다. 때 마침 두 번 째 절정을 맞이하던 그녀는 자신의 자궁에 들어오는 따듯한 이물감을 느끼며 민혁에게 기대었다.

" 사,사랑해요 정말,,,, "

" 나도........ "

그의 넓은 가슴에 기대어 말하는 그녀 민혁은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말 없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런데 사윤은 자신의 질 내부에서 이상한 움직임을 느꼇다. 다시 그의 물건이 커지기 시작하는 것 당황한 그녀는 민혁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는 그저 웃어 줄 뿐

“서,설마?!”

“또 하자!”

울컥­

민혁은 자신의 물건을 품고 있는 그녀의 음부에서 자신의 것을 꺼내려 그녀의 겨드랑이를 잡고 들어올렸다. 그러자 민혁의 양물은 서서히 빠져나왔고 질구 밖으로 빠져나오는 민혁의 정액들 그것들은 민혁의 물건에 떨어졌다. 그는 이것을 기회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개척지를 발견하기 위한!

“츄릅!츄릅! 하아! 남자는 이렇게 정력이 다 좋은건가요?”

“글세?”

키스를 하며 물어오는 사윤의 대답에 민혁은 말을 돌렸다. 사실 민혁의 정력은 그의 기술과 비례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그로써는 사윤의 말에 대답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물론 알아도

‘내 기술 스텟이 좋아서 그래!’ 라고 말해 줄 수는 없지만 말이다.

키스를 하며 민혁은 사윤에게 자세를 잡아 주었다 후배위 였다 둔부를 높이 들고 팔로 몸을 지탱하는 자세 사윤은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지만 민혁은 그 자세에서 보이는 그녀의 음부 꽉 닫힌 균열 사이로 흘러 내리는 자신의 남은 정액을 보며 웃더니 검지 손가락으로 그곳을 쓸어내렸다. ‘흐아앙!’ 민감했던지 신음을 흘리는 그녀 민혁은 처음 했을 때 보다 커진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꽃잎에 문질렀다. 정액이 잔뜩 묻은 그의 귀두는 사윤에게는 너무나 뜨거웠다.

“자,장난 치지 말고 어서요!”

계속 문지르기만 하고 넣지 않는 민혁 그의 심술에 그녀는 소리 쳤다 그에 그는 히죽 웃더니 그녀의 음부가 아닌 바로 음부 위의 항문을 민혁은 그녀의 말랑 말랑 엉덩이살을 두 손으로 벌리고 혀로 항문을 핣았다

" 다,당신! 그 쪽이 아니에요 하읏!! "

질꺽!질꺽!

사윤는 그에 기겁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지만 민혁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 남아있던 정액을 항문 주위에 발라주고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 하앙! 아윽 아,아프단 말이에요! "

" 좀만 참아 할짝! "

민혁은 다시 항문을 핣았고 이내 충분히 젖은 것 같았는지 자신의 물건을 그녀의 항문에 조준했다 그리고 귀두를 살짝 집어넣었다,

"으윽! 아,안돼요 제발!“

울부짖는 듯한 사윤의 말을 무시한체 민혁의 자지는 그녀의 항문 주위를 간질이더니 이내 항문을 벌리며 천천히 파고 들었다 그녀는 이를 막기 위해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민혁의 억센 손이 그녀의 엉덩이을 잡아 고정 하고 있어 그건 불가능했다 그리고

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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