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소설에 전생했다-102화
(102/102)
내가 쓴 소설에 전생했다-1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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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화 〉 (뇌절tmi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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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후에 그려서 올리려다 말았던 낙서
순전히 제 욕망이 들어가있습니다.
유리 가슴이 세배정도 커진 건 고증 오류네요
많은분들이 정실은 루나라고 하셨지만 사실 저는 골수 사야유리 파입니다...
안물어보셨다면 죄송합니다...
(밑으로 깜놀주의) (움짤입니다)
(움짤/ 깜놀주의)50화에 이스터에그로 넣으려했던 삽화
사야의 어머니뻘되는 인물의 초상인데, 집어넣기 뜬금없기도 하고 해서 제외시켰습니다.
이때가 한참 움짤들 만들어보던 때라 이런게 좀 있네요
(후원감사용으로 쓰려다 치웠던 후보1)
이제는 잘 기억도 안나는 사야의 극초기 디자인입니다.
이때는 이름도 없을 뿐더러 그림 연습용으로 그렸을 뿐인데
지금보니 지금의 디자인에 많이 영향을 줬었네요
후반부부터 나오는 이 사야 움짤버전도 원래는 소설에 쓰일 예정이 아니었습니다.
(위의 버전이 초기)
그럼 어디에 쓰이려했냐?
본래 노벨피아를 알기 전에 모바일 게임을 개발해보고자 했었습니다.
사실은 거기에 들어갈 도트였어요.유니티로 4개월쯤 끄적대다가 벽 느끼고 엎었습니다.
새벽에 이런거 올려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