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2 / 0211 ----------------------------------------------

공지입니다

휴~  잠시 공지입니다 본래 이 다음편이 어제나 오늘 올려줘야 맞으나 목요일 날 노트북에 이상에 생겨서 말입니다

그래서 드디어 오게 되어서 일단 공지를 올립니다

본론을 말하자면 오늘은 올리지 못합니다 <환마마스터> 같은 경우엔 미리 써놓고있어서 올리겠지만 나.신은 아직 이번화도 아직 구상이 안되어있을뿐만아니라 갑자기 드는 생각이 집필을 방해해서 말입니다

뜬끔없겠지만요 어느정도 그 생각이 정리되긴했지만 아직은 다 정리된게 아니여서 위에말했다시피 미리쓰고있던 <환마마스터>는 이거 올리고 올리겠지만 나.신은 준비된게없 어서 ..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세한것은 환마마스터의 후기에 적혀있으니

쓰지못하는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보시길바랍니다 (이건 글 흥보가 아니므로 그저 후기만 보셔도 됩니다)

다시 죄송합니다만.. 저에게 단! 3일! 3일만 주시지않겠습니까? 3일이후에 다시 찻아뵙겠습니다

이게 슬럼프라는것일 수 도 있지만  도저히 이 말할수 없는 복잡한 심경으로는 글이 잡히지않습니다 3일후에 생각을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작품 후기 ============================

오늘과어제 올리지못하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