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키걸 연홍(6)말리야 너 이노오오옴! >
-짭짭짭짭짭
혀에 쥐가 날 것 같다
정면 커닐림구스는 얼마든지 해도 상관없지만 엉덩이 사이에 코를 박고 하는 오럴 플레이는 확실히 혀에 무리가 많이 간다. 하물며 그 누구보다 두꺼운 홍덩이는 어떨 겠는가
몇 번 하지도 안았는데 혀의 피로가 극심하게 쌓였다. 양손으 로 홍덩이를 있는 힘껏 펼쳐서 두께를 분산시켜야만 했다
하지만 그 수고를 알아주듯, 홍이가 너무 좋아해서 멈추고 싶지는 않았다.
홍이는 하흐잉하호이잉. 신음을 흘리면서 생애 첫 커닐링구스를 미음껏 만끽했다. 그러면서도 노골적인 자세에 민망해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 적당한 수치심이 오히려 홍이의 성감을 습폭시켜주고 있을 것이다.
그를 증명하듯 홍이의 몸은 현재 느끼고 있는 쾌감을 정직하게 표출하고 있었다.
엉덩이에 올라온 닭살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양손으로는 쇠 봉이 동아줄이라도 되는 것처럼 있는 힘껏 붙잡고 있었는데, 그 꽉 쥔 양 주먹이 내 성취향의 어떤 부분을 자극하고 있는건지 엄청 야해 보였다
무릎을 끓어서 시옷자로 벌어진 좋아리와 위를 향한 채 잔뜩 주름이 져 있는 밭바닥과 아킬레스건 또한 훌륭한 시각 오르가즘이 되어주었다
?
나는 그 자태들을 곁눈질로 샅피면서 충분하게 예열을 했다. 그러면서 대음순 사이를 핥는 혀의 스피드를 쇠대치로 올렸다
-얄랄랄라 얕랄라 얄라라라라라라
"흐 으으으으응…."
홍이의 신음이 점점 격해지던 그때. 으… 결국 혀에 쥐가 났다
나는 뻣뻣하게 굳은 혀를 입안으로 회수 해야만 했다.
다행히 혀를 빼는 그 찰나의 마찰과 포인트가 흥이의 음순에 절정을 가 져다준 모양이다 커다란 엉덩이가 방금 등에서 빼낸 목처럼 파들파들하 게 경련하면서 덩달아 항문도 뻐끔뻐끔 거렸다.
나는 오럴을 멈춘 듬을 타서 옷을 벗었다.
마지막 셔츠 단추를 푸는데 흥이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종류의 신음을 흘리며 중얼거린다
"흐응. 퍽미…."
웬 퍽미?
홍이답지 않은 멘트도 멘트였지만, 말투나 목소리 돈부터가 너무 인위적이라서 헛웃음 이 터져버렸다.
보나마나 리야의 지시가 있었으 것이다
"참나… 방금 그 말 리야가 시킨 거지?"
?
여전히 양손으로 봉을 붙든 채 어깨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던 홍이는"아, 아니요!"하며 크게 정색했다
"야, 리야 말 듣지 마. 걔도 지금까지 여자만 좋아했지 남자 겅험 없잖아. 퍽미가 뭐냐, 퍽미가…"
"아…."
잠시 머뭇거리던 녀석은 결국 실토했다
"이렇게 말하면 좋아하실 거라고 했는데…."
"뭐든지 진심에서 우러나와야 좋은 거지, 딱 봐도 외워서 하는 티가 나잖아."
“죄, 죄송합니다…."
아니아니.
그런 굴욕적인 자세로 죄송하다고 하니까 내가 진짜 파렴치한 놈이 된 것 같잖아
홍이의 성 판타지는 내 앞에서 당당하게 관계를 맺는 것
우선은 쭈글쭈글해진 자존감 회복이 먼저다 칭잔을 해줘야겠다
바지와 팬티까지 전부 벗은 나는 흥이틀 옆으로 눕힌 뒤, 뒤에서 감싸 안으며 풍젖한 유방을 어루만졌다
히터가 쉬지 않고 들아가고 있기는 하지만 연습실 전체를 후끈하게 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히터에 찍힌 현재 실내 온도는 20도 옷을 벗으니 약간 쌀쌀하긴 했는데 추울 정도는 아니였다
?
-슴물럭 슴물럭
역시 이 세상 촉감이 아니다
이 순간만큼은 잠시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처럼 정신이 아득해진다
"가슴 진짜 예쁘다. 보통 다이어트 하면 같이 빠지지 않나?"
"저도 많이 빠졌어요."
"그래? 지금이 딱 좋다. 가슴 사이즈가 어떻게 돼?"
"두, 둘레는 96센치 정도 되고요, 브래지어는 D컵, E컵 입어요."
나는 그동안 여자의 가슴 크기가 컵으로 결정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었다
'수술 없이 가슴 커지기 본부장, 은빛이에게 들어보니 컵 사이즈라는 건 단순히 가슴듣레가 넓다고 해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윗가슴과 밑가슴(몸동) 둘레의 차이가 클수록 커지는 것이라고 한다.
가슴둘레96cm가 홈이에게는 D-E컵이지만, 훔 이보다 몸통이 작은 여자에게는 H컵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B컵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그래서 컵 사이즈 앞에 65-100사이의 밑가슴 둘레(밴드 사이즈)가 따라 붙는다.
여자듣 중에서도 속옷매장에서 정확한 치수를 재기 전까지 자신의 컵 사이즈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홍이와 서원이도 무대의상을 제작하기 전까지는 잘못된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차고 다녔다고 한다. 그동안 어머님이 사다주시는 속옷만 입었기 때문이다
암튼 흥이의 가슴은 몹시 나이스했고 이상적이었다
야동에서도 가슴이 너무 크면 징그럽고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홍이의 거유는 호와 불호의 경계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면서 호의 영역에 닿아있었다.
일단 늘어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신의 한슴이었다.
원래 뼈대가 크고 시원시원하게 뻗은 몸이지만 허리만큼은 잘록했다. 거기에 골반이 넓으니 완벽한 모래시계 모양을 이루는 것이다
그게 얼마나 비현실적이었으면 한 뷰티 프로그램에서-방송에는 안 나갔지만-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았냐는 질문까지 들었을까
옆으로 포개 누운 채 만족스러울 때까지 가슴을 어루만진 나는 손을 차츰차츰 밑으로 옮겨갔다
배앓이 하는 아이를 어루만져주듯 읫복근과 아랫배를 훑었고 천장을 향해 공격적으로 솟아있는 오른쪽 골반을 따라 탄탄한 허벅지를 쓰다 듬었다
앞쪽을 만지다가 안쪽으로 파고들려고 하자 허벅지에 반사적으로 힘이 들어갔다가 곧장 스르륵. 폴리면서 틈이 벌어졌다
그러는 동안에도 단단히 발기된 음경은 흥이의 엉덩이골 즈음에 알맞게 자리 잡은 채 서로의 체온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제 흥이의 음순을 만질 생각이다
그냥 만지는 것도 아니고 손바닥 전체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끝내는 손가락으로 꼼꼼하게 더듬을 것이다
위생은 전혀 신경 쓸 것 없었다
주간 사정 횟수 갱신으로 받은 것 중에서 몸을 늘 청결하게 해주 는 스킬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질 안에 함부로 손가락을 삽입하지는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혀라면모를까, 그 청정지역을 굳이 손가락으로 헤집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무릎을 지렛대처럼 이용해 흥이의 오른쪽 허벅지를 위로 들어올렸다
확실히 다른 여자들과는 무게감이 달랐다
허벅지 자체의 실질적인 무게감도 무게감이지만, 그 안에서 퍼덕퍼덕하게 살아 숨 쉬는 득유의 생명력이 있었다
홍이보다 키가 큰 티나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건강한 활력이었다
?
-보즛
공간이 생긴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은 나는 따뜻하게 달궈진 외음순 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 안았다 그러자 홍이의 몸이 순간적으로 움츠러든다
-흥들짝!
내가 몸을 터치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면 자기도 모르게 몸에 힘을 주는 것 같았다 이번에도 몸 전체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가 이내 긴장을 풀고 내 손길에 몸을 맡겼다
아까 살짝 엿본 질 입구는 눈에 띄게 좁았었는데 음순은 제법 두툼 하다. 그래서 만지는 재미가 있었다.
손바닥 전체로 음순을 감싸 안은 뒤 대략 2cm의 느낌으로 슬쩍슬쩍 왕복운동을 하자 금세 질액이 새어나오면서 음 직임을 부드럽게 만들어주었다
"흐읗…."
"혹시라도 불편한 느낌 들면 말해줘."
"아, 안 불편해요.좋아요…."
"손가락은 안 넣을 거야."
“넣으셔도 상관없는데.. 넣고 싶으시면 넣으셔도 돼요…."
"아니, 그 소중한 곳에 넣어야 할 것은 고추뿐이야."
“흐흐흐흉…."
?
홍이가 실소를 흘리자 대음순도 보들보들 진동했다
"왁싱은 언제 한 거야?"
“아…. 저번 주요."
"깔끔하다.”
"대표님은 있는 걸 좋아하신다고 들었는데…."
"누가? 서원이가?"
"예…."
"원래는 그랬는데 너 보니까 없는 것도 나름 매력이 있네. 고마워, 새로운 영역에 눈을 뜨게 해줘서."
내 착한 거짓말에 흥이는 수줍게 코웃음을 치며 좋아했다
물론 거짓말이다
음모 페티쉬가 있는 나는 아직까진 털이 있는 것이 좋다
나는 아직은 경직된 홍이의 긴장감을 품어주기 위해 음부를 계속 어루만지면서 칭찬과 적당한 수위의 야한 말을 살살 흘렸다
"아까 턴 돌 때 보니까 짇 입구가 되게 좀은 것 같더라."
"아… 그게 나 나쁜 거예요 ?"
"좋은 거지. 좀으면 촙을수록 남자가 삽입했을 때 느낌이 더 강하니가"
"아…."
"너는 남자가 해줬으면 하는 거 없어? 평소에 판타지 같은 거."
? "저는 그냥… 음…."
쑥스러운지 대답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그래서 내가 먼저 왕자병 컨셉으로 장난스럽게 되물어주었다
“그냥 내가 하는 거면 다 좋지?"
"예에…."
"그럼 나 만나기 전에는 남자랑 해보고 싶던 플레이 없었어? 뭐, 수갑을 채운다든지 목줄을 해서 끝고 다닌다든지, 아니면 촛농을 떨어뜨린다든지 그런거."
“크흐흐흩, 그때는 그런 생각 자체를 못했었죠. 아흐… 아… 살면서 남자랑 손은 잡을 수 있을까,그런 생각은 해봤어요."
"슬프네.”
"슬프죠…."
"그랬던 우리 흥이가 이제는 내로라하는 남자 연예인들한테 작업을 당하는 섹시 걸그룹 멤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흣…."
“누누이 말하지만 내가 감사하지, 이렇게 예쁘고 섹시하게 자라줘서."
손바닥과 음순 사이가 눈에 띄게 질척해졌다
몇 마디 대화만으로 흥분감이 쭉쭉 치고 올라가는 것이다
홍이의 반응이 너무 좋은 나머지 갓 핸드가 있다는 것도 잠시 잊고 있었다. 지금은 굳이 안 써도 될 것 같다
나는 소음순의 매끈한 점막을 중지로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홍이의 귓가에 일부러 신음을 흘렸다.
?
"하아아…."
"으흐읏…."
무릎에 걸친 홍이의 허벅지가 달달달 떨린다
애액량은 넘치고 넘쳐서 손바닥의 마찰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너랑 꼭 해보고 싶은 거 있는데."
"예…."
“가슴 사이에 고추 끼워서 왔다 갔다 하는 거…"
"아…."
"어떤 건지 알아?"
“예… 은빛이가 자기 로망이라면서 말해줬어요
"아, 그게 은빛이 로망 이래?"
"예"
"개는 참…. 너네끼리 있을 때 야한 얘기 많이 하는 구나.”
-찰박찰박
"흐읔…."
?
음순 마사지로 꾸준하게 딜을 널어준 끝에 홍 이는 대화에 집중을 하지 못할 정도로 달아올랐다. 입에서 터지는 신음은 애써 삼켰지만 코로 새어나오는 거친 들숨날숨은 제어하지 못했다
-크흐흣, 슈우 웁, 크흐흣 슈후옵…
그럴 거면 차라리 신음을 흘리지..
-핑
아, 느낌이 왔다.
이제 넣어야 할 때라고. 홍이의 온몸이 내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고추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는 듯 껄떡껄떡거리며 신호를 주고 있다
지금이다
"홍아, 이제 넣을게…."
"예…."
"혹시라도 아프면 말해?"
“예……."
물론 아프진 않겠지?
은빛, 서원, 미모까지 총 세 명의 숫처녀에게 삽입을 해 본 결과 그 중에서 단 한 명도 아프다고 한 사람은 없지 않았는가
나는 그것이 분홍색 아우라의 힘이라고 확신한다. 분홍색 아우라라는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일종의 패시브 스킬일 것이다
여담으로, 요나 역시 자신의 첫 남자가 나라고 했었다. 하지만 그때는 스킬이나 s창의 메시지 같은 디테일한 능력이 개발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녀석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증명할 방법이 없었다.
일단 믿기는 하겠다만, 요망한 요나라면 은근슬쩍 칙 한 거짓말을 할 수도 있어서 100퍼센트 확신은 하지 않는다
물론 나는 요나의 처녀성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다
녀석의 말처럼 처녀이면 좋은 거고, 아니라 고 해도 딱히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오히려 성적으로 개방된 요즘 시대에 스무 살 넘도록 처녀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지
시작은 역시 정자세.
나는 홍이의 몸을 돝려 바로 뉘인 뒤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벌린 뒤 그 사이에 무릎 꿇고 앉았다
와아… 허벅지에서 음부로 이어지는 극 덕진 라인과 근육이 진짜 예술이다
펑퍼짐하게 흘러내리는 한 쌍의 거유는 가히 폭력적이기까지 했다
앞으로 마른 여자의 몸을 보면 시시하게 느껴질 것 같은데
홍이는내 얼굴을 마주하지 못한 채 양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홍아, 얼굴 보여줘 나 얻굳 보면서 하고 싶은데…."
"챙피해요"
"큭큭, 뭐가 챙피해."
"대표님 눈 못 보겠어요…."
나는 얼굴을 가린 양손을 치워내고 바로 입을 맞췄다.
"흐음…."
혀와 혀를 간결하게 마찰하면서, 아래쪽에도 숟금순금 삽입 작업에 들어갔다
오른 손으로 잡은 음경을 음순에 슬쩍슬쩍 터치하자 홍이의 코에서 크흥크흥 거친 콧소리가 새어나왔다.
확실히 질 입구가 좁다
보통 이 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온 음순 사이를 비비다보면 귀두에 자연스럽게 질 입구가 감지되기 마련인데, 전혀 느낌이 없다
지금껏 동침한 여자들에 비해 허벅지가 두꺼운 탓에 영점이 잘 잡히지 않는 탓도 있었다.
나는 음순 라인을 따라 귀두를 꾹꾹 눌러가며 입구를 찾았다
아, 뭐가 살짝 걸렸다
여기인가?
꾸욱 꾸욱 누르자 홈이가 황급하게 키스를 멈추며 말한다
"프잌! 거, 거기 아닌 것 같아요"
"아, 미안…."
?
젠장. 애널이었구나
아마추어처럼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나는 그냥 고개를 숙여서 육안으로 질 입구를 찾았다. 그리고 정확히 조준을 해서 귀두를 주륵즈윽 밀어 넣었다
그 리듬에 맞춰 홍이의 신음도 다양하게 흩러나왔다.
"훗 흐응, 흑!"
홍이의 얼굴이 옆으로 돌아가면서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린다
나는 흘러내린 머리칼을 손가락빗으로 쓸어서 귀 옆으로 넘겨주었다
홈이는 특이하게도 귀를 뚫지 않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운동부를 옮겨 다닌 탓에 귀걸이를 하지 않았고, 연예인이 돼서는 아플 것 같다며 뚫지 않았고 앞으로도 뚫을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 이건 뭐지?
머리카락 사이로 드러난 귓구멍 안에 반짝 이는 뭔가가 박혀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것을 발견한 순간 홍이도 흠칫 놀라며 정면으로 얼굴을 돌렸다. 동공이 당황한 기색으로 크게 흔들린다
에이, 설마….
설마….
하지만 그놈은 언제나 나의 설마를 넘어서는 짓을 벌였었지….
나는 검지를 입술에 대서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보냈다 그리고 입모양만으로 뻐끔거려서 귀에 박힌 그것을 꺼내라고 말했다.
? 홍이는 바로 체념하고 내 지시에 따랐다
내 손바닥 위에 놓인 건 콩알만 한 크기의 인이어였다
나는그것을 귀에 꼽았고, 예상대로 익숙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어? 갑자기 조용해졌자너 홍홍 언니, 뮨댕댕이 피넛츠가 마침내 안으로 들어온 것이에요? 처음이라서 힘든 건 알겠는데 읏흥읏흥, 하고 소리라도 내줘야 할 것이에요. 알리야 넘모 궁금하자 너잉.
아, 알리야 너 이노오오옴!
< 업키걸 연홍(6)-알리야 너 이노오오 옴!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