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화 〉 [ 네 번째 이야기 ] 기생남근과 함께 탑 BJ를 노리자! [ 근친, 후타x후타 ]
* * *
움찔..! 움찔..!
"아앗..!! 아흐읏..!!"
숨쉬기가 버거운 듯 터져 나오는 달뜬 신음성과 잘게 떨리고 있는 우유빛 사과 모양의 엉덩이.
벌름 벌름
쯔북..!
엉덩이 골의 밑에서 격하게 벌름거리고 있는 분홍색의 항문구멍 아래로 삽입된 귀두의 크기만큼이나 볼록해져 힘겨워하는 벌어진 보지 입구살이 보인다.
"아흐윽..!! 흐윽..!! 흐윽..!"
단순히 귀두만을 삽입한 것만으로도 책상에 고개를 박고 있는 은아는 단단한 돌멩이가 질 내에 박힌 것처럼 호흡이 어려웠다.
"호옥.. 으응..?"
그런 동생의 괴로워하는 음성 때문인지 아니면 일선을 넘었다는 충격으로 인해 이성이 돌아온 것인지 덕순은 자지의 끝부분을 물고 있는 은아의 보지를 발견했고.
'너..넣었어?! 동생한테?'
아무리 자매관계라지만 결코 범해서는 안 되는 근친을 일으켰다는 사실에 몸을 흠칫떨며 박아 넣은 귀두 부분을 은아의 성기에서 뽑아내려고 했다.
꿀렁...
하지만.
꿀렁꿀렁꿀렁..! 찔꺽..! 찔꺽..!
그 때 질구 바로 뒷부분의 탱글탱글한 질주름들이 민감해진 귀두를 물고 오물거리며.
'뭐..뭐야 이거..! 꼭 온천탕 속 젤리에 넣은 것처럼..!'
"흐윽..!! 히익..?!"
귀두 끝에서 전해져 오는 엄청난 기분 좋음에 덕순은 무릎을 굽히고 자신의 엉덩이를 붙잡은 채 입 밖으로 새된 신음성만을 흘렸다.
꽈악 꽈악
애액으로 젖은 보지주름이 잡고 있는 힘이야 아무리 강해도 허리 한 번 튕긴다면 쉽게 뽑아낼 수 있는 정도의 힘이었지만.
"으..은아야 보지에 힘 빼에..! 히익..!"
덕순은 여성의 질 내에 처음으로 남근을 삽입했다는 엄청난 자극 때문에 자지를 적극적으로 뽑아낼 수 없었다.
"언니 귀두가앗..! 귀두가 너무 커서.. 아흐윽..!!"
그리고 은아의 경우 정말로 덕순의 귀두알이 너무 커서 보지입구에 끼어 빠지지 않는 상황이었으니...
쭈우욱! 쭈우욱!
"히익..!!"
"아흐윽..!!"
마치 보지와 자지로 줄다리기를 하는 것처럼 은아의 보지 둔덕살이 앞 뒤로 움직여 빼내려 하는 덕순의 귀두에 걸려 불룩 잡아당겨졌다가 다시 움푹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 뭐하고 있어! 빨리 뽑지 않고..! ]
찔꺽..! 찔꺽..!
"히이익.. 이..이게..! 잘.. 안뽑혀엇! 아읏!"
그나마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있는 덕훈이 채근했지만 덕순은 우스꽝스러운 얼굴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만 할 뿐 역시나 제대로 뽑아내질 못했다.
"왜엣 뽑히지..히익! 않는 거야앗..!?"
현재의 상황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과 목소리로 중얼거리는 덕순.
은아의 보지 입구가 시멘트로 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 귀두 부분을 뽑아낼 수 없다는 게 도저히 말이 되지 않았다.
허나 그것은 상반신의 상황일 뿐.
휘익 휘익
찔꺽..! 찔꺽..!
덕순의 하반신은 허리를 미세하게 앞 뒤로 움직이며 봉긋한 둔덕의 내부를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두꺼운 귀두알로 자극한다.
"아흣..!! 언니잇..!! 언니잇..!!"
"하악..! 하악..!"
그것은 사실상 귀두로만 행하는 섹스와 다름 없다는 걸 덕순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조금만 넣어서 뽑지 못하는 거라면.. 더 깊숙하게 넣으면 뽑을 수 있을 지도 몰라!'
오히려 너무나 기분 좋은 삽입의 감각을 더욱 맛보고 싶다는 욕구에 말도 안 되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쑤우욱..!!
꿀러엉!
안 쪽의 질육들을 밀어내고 질벽을 확장시키며 버섯의 밑 부분까지 삽입한다.
몰캉!
꾸우욱..!!
"아흐으윽!!!? 거기느은..!!!"
그로 인해 은아의 질벽 중간 쯤에 나 있던 방울토마토만한 전립선 덩어리가 안 쪽으로 들어운 귀두알에 짓눌려버린다!
찌리릿!
"히이익?!
질 안 쪽에서부터 전류와 같은 감각이 은아의 척추를 타고 뇌까지 올라오며.
움찔움찔움찔!! 팽팽팽!!
우월한 후타나리안을 맞나 기죽어 있던 은아의 15cm 음경이 전립선이 뭉개지는 자극으로 인해 더 없이 팽팽하게 발기된다.
덜덜덜..!!
그리고 이 남근은 다름아닌 덕순과 은아, 두 자매의 아버지였다.
"에호오옥!!! 이거 안..안되에엣..!! 히익..!!"
"허억..! 허억..!"
작은 딸이 큰 딸의 자지에 범해지는 패륜의 현장을 바로 근처에서 목도하고 느끼고 있음에도.
몰카앙!!
뿌득..!! 뿌득..!!
귀두에 의해 전립선이 짓눌려 발기를 멈출 수가 없다..!
꿀렁꿀렁꿀렁!
'좋아앗..! 이거 너무 좋잖아앙!'
"아하앙..!!"
어느새 자지의 삼분 지 일쯤을 동생의 보지에 집어 넣고 꽉꽉 조여주는 내부의 육감을 느끼며 덕순은 풀린 표정을 짓고 있었다.
벌름..! 벌름..!
몽롱한 눈으로 질 벽이 자지에 의해 당겨져 벌어져 벌름거리는 은아의 분홍 항문을 본 덕순은.
'겨우 이 정도로만으로 이렇게 기분이 좋은데.. 전부.. 뿌리 끝까지 넣으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
해서는 안 되는 생각을 떠올리고 말았다.
현재 방송이 켜져 있고 수 천 명.. 아니 어쩌면 만 명에 가까운 모르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절대 안 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여동생을 강간이라니..! 그런 짓 하는 건 인간이 아니야..!'
덕순은 머릿 속으로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느꼈지만.
덥썩!
그 양 손은 은아의 얇은 골반 부분을 붙들고.
쭈우욱..!
찔꺽..!
허리를 뒤로 빼며 3분의 1정도 박혀 있던 남근 막대를 귀두의 버섯 밑둥 부분까지 빼낸다.
언뜻 보기엔 은아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빼내려는 행동처럼 보였지만.
"이렇게 기분 좋은 거 더는 못 참아앗!!"
홰액!
빼낸 만큼 추진력을 얻어 동생의 허리를 당기고 자신의 고간을 힘껏 내미는 덕순!
쑤우우우욱!!!!
그로인해 귀두 밑까지 나와 있던 기다랗고 두꺼운 고기막대가 단숨에 뽀얀 우유빛 조갯살을 마찰시키고 물보라를 튀기며 단숨에 달아올라 있는 질육 내부로 쑤셔 들어간다.
파앙!!
언니의 고간과 동생의 엉덩이 살이 탄력있게 부딪치며
"에호오옥!!!"
책상에 엎드려 있던 은아가 두 팔로 벌떡 일어나 두 눈을 치켜뜨며 교성을 내지른 직후.
투둑! 투둑!
움찔움찔움찔!!
활대처럼 휜 척추와 허리를 따라 엉덩이의 둥근 살을 움푹 들어갔다가 튕기며 미친듯이 경련한다.
불루욱..!! 불끈..! 불끈..!!
은아의 우유빛 복부 위로 좆집이라도 된 것 마냥 남근의 형태가 선명하게 드러났으니.
"오호옥..! 오옥..!"
이제는 의심할 여지 없이 동생의 질 내에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범하고 있음에도.
꿀렁꿀렁꿀렁..!
기다란 성감대인 자지 전체를 감싸는 따듯하고 자글거리는 질육이 주물럭대는 감각에..
"오혹.. 이..이거엇..! 내 고추웃 따듯하고 기분 좋아앙.. 호오옥..!"
찔꺽! 찔꺽! 찔꺽!
멍청한 얼굴을 하며 고간에 달린 두꺼운 고기막대로 원을 그리듯 휘둘러 은아의 질 내부를 사정 없이 휘젓는 덕순.
쯔거억! 쯔거억! 쯔거억!
그로 인해 결합부에서 흰거품과 함께 천박한 소음이 울려퍼지며.
꿀렁..!? 꿀렁..!
귀두에 치인 작은 자궁이 계속해서 밀려 귀두알과 함께 회전한다.
"하으읏!! 아흐윽!!"
쬬르륵..!!
..하지만 은아에게 있어 가장 비참한 것은 언니의 두꺼운 자지로 인해 내부 장기, 방광이 짓눌려.
쪼르르륵..!!
"히이익..!! 안되엣..!! 오줌이잇.. 오줌이 안 멈춰엇..!! 아흐윽..!!"
고간에 달린 아빠의 자지로 샛노란 오줌물을 싸고 있다는 점이었다.
"후욱..!! 후우욱..!!"
쯔걱!! 쯔걱!!
허나 동생과 아빠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자기 자지의 기분좋음만에 집중하고 있는 덕순은 자신의 남근에 보지의 감촉을 최대한 맛보게 했고.
'가..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좋은 데.. 이 탱글탱글한 질육에 자지를 비비면..!'
한 번 선을 넘자 수컷으로서의 본능이 끝없이 차올랐다.
쭈우우욱..!!
"후우욱..!!"
결국 덕순은 자지를 반쯤 뽑아
"후으윽!!"
푸우욱!!!
파앙!
단숨에 끝까지 삽입했고.
쑤우우우욱..!! 푸우우욱!!!
그 과정을 다시.
쑤우욱!! 푸우욱!! 쑤우욱!! 푸우욱!!
조금 더 빠르게 연속해서 다시.
쑥! 푹! 쑥! 푹! 쑥! 푹!
팡!팡!팡!팡!팡!팡!
"오호오오옥!!! 오오옥!!!"
최후에는 얼굴이 시뻘개진 채 짐승과 같은 기세를 풍기며 앞 쪽에 있는 구멍을 향해 미친 듯이 허리를 튕긴다.
"아아악!! 아흐응!! 하끄윽!! 어흐윽!! 오옥!! 옥!!"
그리고 그런 강피스톤을 받아내고 있는 은아의 망가진 표정과 쉴 세 없이 터져 나오는 암캐와도 같은 신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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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카교제1사도 : ㅁㅊ 동생짱 죽는다! ]
[ 커피맛정액 : 왜 갑자기 채팅 수가 줄어 들었어 언냐들? ]
[ 침대위버섯커 : 와.. 저 두꺼운 자지로 저렇게 범해지면 거기 망가지는 거 아님? ㄷㄷ ]
그 엄청난 교배장면을 지켜보고 있는 시청자들은 모두 장난기를 뺀 채 무슨 '행위'에 집중하고 있는 듯 진중한 내용의 채팅을 달았다.
철썩! 철썩!
허나 모니터의 카메라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에 진짜가 있었다.
팡! 팡!! 팡!!
휘익! 휘익!
위에서 강 피스톤으로 인해 보지와 자지의 결할부 아래에서는 덕순의 커다란 고환이 크게 흔들리고.
바들바들
그 앞 쪽 은아에게 달려 있는 체리알 같은 고환이...
홰액 찰싹!!!
움찔?!
홱!! 찰싸악!!
..그대로 은아에게 달린 고환을 후려치기 시작한다.
"후욱!! 후욱!!"
"하아악..!! 아흐윽..!! 좋아앙! 하끅..!! 으흐윽..!!"
자신이 낳은 딸들은 정신 없이 패륜 근친 섹스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찰싹! 찰싹! 찰싹!
움찔..!? 움찔..!!
큰 딸의 거대한 고환에 자신의 작은 고환이 후려쳐지는 고문을 당하고 있는 아빠 자지.
몰캉..!!
뿌득..! 팽팽!!
심지어 은아의 질 내 전립선이 덕순의 거근에 짓눌려 있어 강제로 발기가 되어버리며.
철썩! 철썩! 철썩!
퓨웃!! 퓨웃!! 퓨웃!!
거대불알이 앞 쪽의 고환을 후려칠 때마다 자매의 아빠자지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정액 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꾸루루룩...!
"호옥?!!"
그러던 중 덕순의 흔들리던 고환의 음경의 바로 밑으로 올라가 들끓는 소음을 내며.
"히이익!! 히이익!!!"
팡팡팡팡팡팡!!!!
덕순은 이를 악물고 코로만 숨을 쉬며 은아의 엉덩이가 빨개질 정도로 미친 듯이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온다온다온다온다온다온다온다!!!'
자위를 할 때완 비교조차 되지 않는 엄청난 사정 욕구가 고환에서부터 올라와 뇌를 잠식하며.
푸욱!! 푸욱!! 쑤푸우우욱!!!
여태까지 중 가장 깊숙하게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꿀러엉 쩌억!!
그러자 우월한 수컷의 씨를 받아야 한다는 본능으로 헐렁해져버린 자궁구가.
덥썩!
"히익!! 내 자궁이익..!!!"
열려버림과 동시에 덕순의 귀두알을 덮어버리고 말았다.
"오호오옥!!! 온다아아아아아앙!!!!!"
침범 해서는 안 될 동생의 자궁에 남근 끝을 고정한 상태로 사정을 알리는 괴성을 있는 힘껏 내지르는 덕순.
펄떡펄떡펄떡펄떡!!!!!!
꽈아아악!!!
음경아래의 활어처럼 요동치던 고환이 꽉 조여지며
"오고오오오옥!!!!"
퓨수우우우우우욱!!!!
뷰루우우욱!!!! 꿀럭꿀럭꿀럭꿀럭!!!!
도망치지 못하게 꽉 붙잡은 동생의 엉덩이 안 쪽 너머로 막대를 통해 정액을 주입한다.
콸콸콸콸!!
부우우욱..!!
콘돔으로 풍선을 만들었던 정액이 그대로 자궁을 커다랗게 부풀리며.
불루우우욱..!!!
"아히이익!?! 배..배가아앗!! 배가아앗!!"
그대로 은아의 복부를 임산부와 같이 부풀린다.
뷰루루루룩!!? 뷰룩..!!!"
"좆무우울..!! 좆물.. 동생 보지에 계속 싸버려어엇..!!!"
고환이 커다란 만큼 나오는 정액량과 사정의 지속시간도 길었고.
덥썩!!
수컷의 교배본능에 사로 잡힌 덕순은 단 한 방울의 정액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레슬링의 허그 자세와 같이 동생의 허리를 감싸안아 짓눌르고 작은 엉덩이를 벌벌 떨며 계속해서 정액을 싸냈다.
뚝.. 뚝.. 뚝..
어느새 쿠퍼액마저 뿜을 것이 없어 작아진 아빠 자지의 위로.
출러엉.. 출러엉..
"호옥.. 호오옥.. 오옥.."
만삭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거대하고 새하얀 복부가 흔들린다.
"오호옥..."
"하아.. 하아.. 하아.."
작은 단칸방 안으로 언니에게 강간 당해 완전히 정신을 잃은 은아와 그 위에서 몇 회분의 정액을 싸내 기진맥진해진 덕순이 혀를 내민 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