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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쥬지가 되었다-60화 (60/111)

〈 60화 〉 [ 두 번째 이야기 ] 흑인거근으로 소중한 딸을 범해버리는 엄마. [ 출산교미 ­ 후타나리 x 여 주의 ( 끝 ) ]

* * *

부르르­..!

질 내 속에 박혀 있던 남근이 놀란 듯이 덜덜 떨리는 게 질벽으로 전달되었고.

"바..바람..? 에..어..으?"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너무나 당황한 것 같은 엄마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니! 그냥.. 으응. 아니에요. 엄마도 외로울 수 있으니까. 여자로서 당연한.."

그런 아영의 반응에 괜히 이야기를 꺼냈나라는 생각이 든 아라는 지금의 이야기에 대해 접으려고 했다.

불끄은­­!

"아응..!?"

허나 보지 안에서 남근이 단단하게 치켜 올라가며.

"그..그런 거 아니야! 아라야! 엄마는 바람 같은 건 피지 않았으니까­!"

울상이 된 아영이 소리친다.

뿌드득­­.. 뿌득­­

"아힉...!?"

허나 지금 아라의 정신은 오로지 질 내 안에서 한층 펌핑 되어 불끈거리는 40cm가량의 발기자지에 집중 되어 있었다.

"어..엄마.. 진정..! 귀두가 아..아기한테 닿아버렷..!"

"앗.. 미안!"

아라의 다급한 말에 자신이 흥분했다는 걸 깨달은 아영은 쉼호흡을 반복하며 남근에 몰린 피를 조금 가라앉게 만들었고.

뿌득­..!

다시 35cm의 규격으로 돌아온 아영의 거근.

"하아.. 하아.."

"후우우..."

서로 가슴을 맞댄 채 모녀는 잠시 숨을 돌렸다.

"어쨌든 아라야.. 아니야. 엄마 바람피지 않았어.. 네가 믿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럼.. 지금 엄마한테 달린.. 이 흑인의 물건은 뭔데요?"

"이건..."

몸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하는 아라와 아영.

­ 싫어어어엇..!!

갑자기 주방에서 검은 남근에게 몸을 덥쳐 져 기생 당한 일.

­ 온다..!! 온다..!! 온다온다온다온다오고오오옥..!!!

성욕을 참다못해 딸의 팬티를 코와 입에 댄 채 이성을 잃고 수컷 자위를 한 일.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블랙마켓 사의 벤 아서입니다.

블랙마켓이라는 사이트에서 아서를 만나 도움을 요청한 일.

­ 딸의 안에 좆물..!! 3일치 좆물 싼다아아아­­­! 응히이익..!!

그리고 결국 수면제에까지 손을 대고 딸 아라를 강간한 일까지 전부.

"흐으윽.. 미안해..! 이상해지는 건 엄마로.. 엄마로 끝냈어야 했는데..! 아라 너한테까지 피해를 주고 말았어.. 난 엄마 자격도 없는 쓰레기 같은 여자야.. 흑... 흐윽.."

‘엄마...’

울면서 고백하는 아영을 잠시 쳐다보고 있던 아라는.

스윽­ 스윽­

손으로 아영의 눈가를 닦아주며.

츄우웁­­!

"응읏..?!"

그대로 입을 맞춰.

츄르릅­­­ 츄릅­­­

"...으응..."

달래주듯이 자신의 혀로 상대방의 혀를 쓰다듬듯이 상냥하게 키스를 이어나갔다.

츄루룹­­ 츄룹­­

민달팽이처럼 농후한 키스와.

꾸욱­­ 꾸욱­­­

자지에게 괜찮다고 말하듯 오물오물거리는 질육의 조임으로.

"으응.. 우으­­ 으응.."

아영의 눈이 몽롱하게 풀릴 때까지 연인간의 부드러운 키스를 이어나가던 아라는.

푸후우..­­

그 입술을 떼어내며.

"엄마.. 괜찮아요."

"아..라야?"

"오히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왜 진작 저한테 말해주지 않은 거예요? 전엄마 딸인데.."

"..."

서운하다는 듯이 말하는 아라의 모습에 아영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눈을 가늘게 뜨며 시선을 피했다.

찔꺽­ 찔꺽­

그에 엉덩이를 앞뒤로 고간 위에서 문지르며 질 내 속 남근을 자극하는 아라.

"응읏.. 저한테..! 상담했다면.. 읏..! 제가 어떻게든.. 해드렸을 거.. 아으응.. 아니에요?"

“...!”

신음하며 투덜거리는 아라의 모습에 눈을 크게 뜬 아영은.

와락­!

그 팔로 아라의 허리를 덥썩 안고­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아라야 사랑해엣! 미안하고! 고맙고! 아라가 엄마 딸이라서..! 엄마 딸이라서..!"

­밑에서 위로 남근을 고속으로 쳐 올리며.

"엄마 딸이라서엇.. 좋아아앗­­!!"

푸슈우우욱­­!! 푸슈웃­­!!

그대로 남근을 깊숙하게 박아넣고 정액을 주입한다.

콸콸콸­­!

뜨겁고 덩어리진 백탁액이 또다시 가득 찬 자궁을 더욱 무겁게 하며.

"하아악­­..!! 아하악..!"

아라는 아영의 위에서 허리를 활대처럼 세운 채 커다란 배를 앞으로 내밀고 절정 했다.

출렁­­..! 출렁­­..!

'엄마의 사랑.. 너무 무거웟..!!'

정액으로 가득찬 복부의 무게가 마치 아영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무게처럼 느껴지는 아라.

털썩­­ 출렁­­!

이내 다시 앞으로 쓰러져 복부로 아영의 상체를 임신배의 복부로 짓누른다.

"하아.. 하.. 어..엄마.."

"흐으으.. 으응..?"

"우리 관계.. 아빠한테 말해요."

"뭐..?"

아라는 아영에게 자신들의 사이를 아빠인 조진욱에게 말하자고 제안했다.

허나 조진욱은 사고로 이 세상을 떠난 상태.

"저기 있는 아빠 사진..에 대고 말해요. 우리 앞으로 정상적인 엄마랑 딸 사이는 될 수 없잖아요? 그렇게 해요. 네?"

'아라.. 사진 봤구나..!'

그 말에서 아영은 자신이 남편의 사진을 엎어놓은 일을 이미 아라가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얼마나.. 속상했을까.. 우리 아라..'

엄마로 생각했던 여자가 딸인 자신을 강간했을 뿐 아니라 하나뿐인 아빠의 사진을 엎어놓은 것을 본 아라의 심정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파오는 아영.

어째서 아라가 바람 폈냐는 물음을 던졌는지도 전부 이해가 갔다.

"그래.. 알았어. 그렇게.. 하자. 아빠한테 전부 말하고.. 엄마가 용서를 빌고 우리 관계도 알리자."

결국 아영은 아라의 제안에 찬성하기로 했다.

출렁­..!

그대로 연결된 채로 침대에서 내려오며 후배위의 자세로 서랍장의 앞까지 걸음을 옮기고..

스윽­..

앞 쪽에 있던 아라가 두 팔을 뻗어 서랍장 위에 엎어져 있는 사각의 액자를 집어 든다.

'진욱씨..'

'아빠..'

그리고 몸을 겹치고 있는 두 모녀의 눈에 들어온 환하게 웃고 있는 남편이자 아버지인 남자의 얼굴.

"나.. 진욱씨 딸한테 좋은 엄마가 되겠다고 말했는데..!"

"아빠.. 저 엄마랑 섹스하고 있어요.. 아빠의 아내인 엄마인데 꼭 연인사이처럼..!"

사랑하는 남편이자 아버지의 앞에서 짐승처럼 몸을 겹치며 금단의 사랑을 나누고 있음에 죄책감에 사로잡힌 두 사람은 사진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고했다.

철썩­­! 철썩­­! 철썩­­!

푸슈웃­­! 푸슈웃­­!

허나 죄악감과는 반대로 딸을 범하는 엄마의 피스톤질은 점차 빨라지고 결합부에서 새어나오는 애액의 양은 점점 더 넘쳐나면서.

쑤퍽­! 쑤퍽­! 쑤퍽­! 쑤퍽­!

"하악­­! 하악­­!! 하악­­!!"

붉은 안광을 한 아영의 허릿질이 더욱 거세지며 손으로 잡고 있는 암컷의 엉덩이가 빨갛게 부울 정도로 고간을 부딪쳐간다.

"하지만! 어쩔 수..히익!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옷?! 그도 그럴게 엄마 자지 엄청 크고 두꺼워우니까앗.. 넣으면 엄청 기분좋다구요? 하으윽­­!! 그러니까앗..!! 아빠가 딸한테 양보하세요옷­­! 이제 제가! 엄마의 아.. 아앙!! 아내에요옷­­!"

방금 전까지만 해도 죄책감으로 미안한 시선을 담아 사진 속 아빠에게 말하던 아라는 완전히 육욕에 사로잡혀 자신의 아빠에게 아내를 넘기라는 말을 외쳐댔다.

"허억­­! 허억­­!! 허억­­!!"

그걸 들은 아영의 얼굴이 흥분으로 새빨개지고.

뿌드드득­­­!! 자지 역시도 아라의 보지 안에서 한층 더 두꺼워지며 진동하기 시작할 때.

파아앙­­!!

아영의 피스톤질이 아라의 음부에 깊게 때려 박히며­

“하이이익?!”

홱­­! 투욱­!

아라는 손에 들고 있던 액자를 그대로 떨어트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순간 아영의 밑 고환에서는.

"오오옥­­!! 오오옥­­!"

꾸루루룩­­!!

부우우욱­...!!!

여태껏 중 가장 크게 부푼 흑색의 고환이 인간의 사이즈를 넘어 밑으로 축 늘어지며­

"허끄으으윽..!! 큰일나써어엇..!! 밑에서 큰일 났어엇..!!"

아영의 미쳐버릴 것 같은 울음 섞인 목소리와 동시에.

펄떡­­!! 펄떡­­!! 펄떡­­!!

고환이 위 아래로 날 뛰기 시작하고.

홰액­­!! 꽈아악­­!!

"아그그그극!!!!!"

고환이 위로 끌어올려져 음경 뿌리 바로 밑에서 눌린 것처럼 찌그러지며­

"온다온다온다온다온다아아아앗­­!!!"

아영은 눈을 까뒤집은 채 목과 이마에 힘줄을 세운 채로 괴성을 내지른다.

슈우우우우­­­!!

그 순간 양 쪽 고환의 정소에서부터 사정관을 크게 따라 돌며­

촤하악­­!! 꿀럭꿀럭꿀럭­!!!?!!

중간의 음경으로 이어지는 요도관에서 하나의 덩어리가 되는 백탁액­

­­­콸콸콸콸­­­!!

­슈우우우우­­­..!!!!

그대로 꿀 같은 끈적한 정액이 요도에서 한데 뭉쳐 요도관을 부풀리고 긴 음경 막대의 안에서 내달린다!

"고호오오오옥­­!!!!!"

아영의 입술이 완전히 모아진 채 수컷절정으로 가득 찬 망가진 얼굴이되며.

뷰루우우욱­­­ 푸슈우우우우웃­­­!!!!

음경에서 모아졌던 정액이 그대로 귀두를 통해 크게 분출되었다.

콸콸콸콸­­­!! 벌컥­­!! 벌컥­­!!!

"허어어억..!!! 허끄으으윽..!!"

계속해서 느껴지는 음경을 통해 빠져 나가는 정액사정의 감각.

꽈악­­!!

찔꺼어억­­!

암컷이 도망치지 못하도록 그 허리를 강하게 붙잡고 고간의 남근을 음부에 완전히 밀착시킨 채로.

뷰루루루루룩­­­!!

‘정액이익!! 정액이 안 멈춰어어엇­­!!!’

아영은 끌어올린 고환의 정액의 한 방울까지 전부 토해낼 기세로 계속해서 아라의 자궁 안에 백탁액을 분출한다.

꾸루룩­­!!!

움찔..!!

고환이 찌그러져 내려오지 않는 모습이 마치 고환과 자궁까지가 하나로 연결되어 정액이 주입되는 것 같았으며.

푸슈우우웃­­!!

그 자궁 안에 정액을 싸는 만큼.

푸취이이잇­­..!!!

고환의 위 쪽 아영의 음부에서도 투명한 조수물이 분출하는 정액만큼 대량으로 뿜어지고.

"하이이익­­!! 배가앗­­!! 배가 터져버려어엇..!!"

부우우우욱­­..!!

그런 정액을 주입받고 있는 아라의 복부 역시도 만삭을 넘어서 쌍둥이를 임신한 임산부의 배처럼 크게 부풀어 올랐다.

뷰루룩­­! 뷰룩­­..!

"아..아앗..아.."

한참동안 이어진 사정 끝에서..

스윽­.

"으흑..!"

딸의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놓치며 뒤로 물러나는 아영.

쑤우욱­...

"흐으으읏..!!"

그와 동시에 발기가 풀려 말랑해지고 있는 남근이 아라의 음부에서 길게 빠져 나오며.

츄뽀옹­­!

털썩­­..!

귀두까지 자궁구에서 빠져 나옴과 동시에 딸의 음부에서 성기를 뽑아낸 아영은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뒤로 넘어졌다.

"하아.. 하아.."

온 몸에 힘이 빠져 주저앉은 채 멍한 시선으로 앞을 보는 아영.

벌름­­! 벌름­­!

“호오옥..! 호옥..!”

그 곳에는 자신의 자지 두께만큼 크게 벌어져 벌름 거리고 있는 분홍빛의 음부 구멍이 있었고.

"혹..! 호옥..!!"

아직 절정이 제대로 끝나지 않은 아라는 자신을 잡아주던 아영의 힘이 없어지자 앞 쪽 서랍장 쪽으로 비틀거리며­

­터업­!

두 손으로 서랍장의 표면을 잡고.

"햐끄으으으으윽!!!!"

벌름벌..푸슈우우우웃­­!!!!!

자신의 열려서 벌름거리고 있는 질구멍으로 자궁구에서부터 쏟아진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한다.

­­촤화아아악­­!!

철퍽­..!! 철퍽­..!!

"...!"

전부 자신이 싼 정액이기는 하지만 순식간에 바닥을 적시는 정액의 양에 놀라서 눈을 크게 뜨는 아영.

'어.. 사진이..!'

심지어 아라의 다리 사이 바로 아래에는 떨어트린 액자가 있었고.

'아아.. 진욱씨..!'

푸슈우우우웃­­­!!

딸 아라가 싸낸 백탁액으로 사진 위 조진욱의 모습이 하얗게 잠겨 버리고 만다.

퓨수웃­­!! 푸슛..!

"하끄으윽.. 으윽..!!"

그렇게 정액을 한참동안이나 음부로 뿜어내던 아라는.

털썩­­!

모든 정액을 싸냈는 지 그대로 정액 웅덩이 위에서 주저앉으며.

움찔움찔움찔­!!!

"오옥­­!!?! 하으으으윽!!!?"

돌연 몸을 떨며 고통스러움에 찬 비명을 내지른다.

"아..아라야?!"

놀란 아영이 비틀거리며 일어나려고 할 때.

왈칵­­!! 푸쉬이잇­­..!!

아라의 벌어진 음부에서 터져 나오는 정액이 뒤섞인 혼탁한 회색의 액체.

'정액이랑 달라..?! 이..이건!'

그 체액이 단순히 자신이 싸낸 정액과 다르다는 걸 느낀 아영.

"아아아아악­­!!!"

그 때 아라의 떠나갈 것 같은 비명이 방 안 가득 울리며.

꽈아아악­­!!

그 부푼 배가 찌그러질 정도로 잔뜩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아악­­!! 나와앗­!!! 나올 것 같아아앗­­!!”

꿀렁­­..! 꿀렁­­..!!

쑤우우욱­­!!

귀두로 인해 열린 자궁구로부터 아이의 머리가 빠져 나온다!

"아아아아악­­!! 엄마앗­­!!! 엄마아악..!!"

"아라야!! 아라야..!! 어..어떻게 해?!"

아이를 낳기 시작하며 비명을 지르는 아라의 옆에서 딸이 자신의 아이를 낳는 다는 것에 흥분된 흑색 발기 자지를 좌우로 흔들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영.

홱­­ 덥썩­­!

"어..!?"

그 때 무언가 잡을 것이 필요했던 아라의 손이 아영의 검은 발기 자지를 손잡이처럼 잡아버렸고.

꽈아악­­!!

"아아아아악­­!!"

"하끼이익?!!!"

비명과 함께 남근을 부러트릴 것처럼 강하게 쥐는 산모의 악력에.

"꺄아아아악­­!!"

"하끄으아아악..!!"

아영 역시도 아라의 비명과 함께 목청껏 비명을 내질렀다.

꿀렁­­!! 꿀렁­­­!! 꿀렁­­!!

찔꺽­.. 찔꺽­...

그러는 사이 이미 아빠가 넓혀놓은 산도와 유연성이 뛰어난 질벽을 순조롭게 벌리며 기어 나오고 있는 태아.

찔꺽­.. 찔꺽­­..

눈도 뜨지 못한 채 질벽 사이에 껴서 꿈틀 거리고 있는 아이는 우유빛으로 뽀얀 피부를 가졌고 그 엉덩이 쪽의 성기 역시도 여자아이를 상징하는 여성기가 있었다.

어떻게 봐도 여아라는 성별이 확실한 모습이었지만.

꿀렁꿀렁­­..!

질벽의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낀 아이가 몸을 뒤집는 순간.

덜렁­...!

여아에게는 달려 있을 리 없는 검은 색의 남성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0살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성인의 사이즈만큼 커다란 음경과 고환..!

아이는 양성구유였던 것이다!

"아아아악­­­!!

그러는 사이 바깥쪽에서 어미의 울음소리 같은 비명성이 점점 높은 톤으로 올라가며­

꿀렁꿀렁꿀렁­­!!

­질 벽이 거세게 요동 쳐 질구 쪽으로 아이의 몸체를 빠르게 밀어낸다.

쩌어억­­!!

벌어진 음부 구멍으로부터 아이의 머리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며­

"하아아악­­!!"

치이이익­­..!!!! 치이이익­­..!!

아라는 두 젖가슴에서 모유 줄기를 세차게 뿜을 정도로 하반신에 힘을 줘 아이를 음부구멍으로부터 밀어낸다.

찔꺽­­..!! 쑤욱­­!

그러자 아이의 상반신까지가 쭈욱 밀려 질구에서 빠르게 빠져 나오며.

츄뻐어엉­­..!!!

"하기익?!"

보지가 빠지는 것 같은 소음이 아라의 음부로부터 터져 나왔고.

차악­!!

철퍼억­..!!

아이가 나옴으로 벌려 있던 골반이 탄력 있게 닫힘과 동시에 아이의 몸이 단번에 정액 웅덩이 위로 떨어졌다.

털썩­..!

"하아.. 하아.."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된 채로 고개를 땅바닥에 박고 숨을 몰아쉬는 아라와.

응애­­­!! 응애­­­!!

우렁차게 울음을 터트리는 후타나리안과 일반여성의 아이.

털썩­..!

부들부들부들...­­

그 옆에서 무릎을 꿇은 아영은.

뷰룩­­.. 뷰룩­­..

"호오옥.. 옥..."

엉망이 된 얼굴로 중간이 찌그러진 발기 자지에서 정액을 뭉클뭉클 뿜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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