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화 〉밀프 최화련 겁탈기

* *

"꺄읏..♡"

침대에 누워 야한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는 최화련의 옷과 속옷을 거칠게 찢어발기며 모두 벗겼다. 부모뻘의 밀프가 내 손에 짓이겨지는 변태적인 모습에 이미 귀두에선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하앙..♡ 우리 이 서방에게 합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요. 여보."

사위의 자지 아래 얼굴을 붉히며 제 남편에게 합격기원을 다지는 최화련. 남편은 그런 그녀의 색정스런 몸매를 훑으며 의자를 들고와 앉아 자지를 잡았다.
장인장모의 섹스역면접 준비완료다.


"준비되셨나요?"

"하읏..♡ 난 준비 됐어.. 근데 남편의 성기가 발기나 제대로 할지…"


걱정스레 남편의 좆을 쳐다보는 최화련. 다행히 NTR끼가 있는지 그의 좆이 제법 단단하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나, 나도 준비됐네."

"큭큭, 그럼 면접시작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아버님."


"허허 내 자네에게 합격 받기 위해 열심히 딸딸이를 쳐보겠네."


야동에서도, 망가에서도 보지 못했던 미친 설정. 장모를 겁탈하며 장인을 좆이나 잡게 만드는 배덕적이고 파렴치한 행위에 이 고즈넉한 안방은 방탕하게 타락한다.


"그럼 어머님 보지는 합격 가능할지 볼까요?"

"후훗♡ 걱정마. 그이 물건이 흐물거려 얼마나 고팠는지 모른다구. 아마 이 서방이 싸기 전에 내가 먼저 쌀 걸?"

`자기합리화`란 도피처에 의해 제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모욕적인 음담을내뱉는 최화련은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앓이를 서슴없이 내게 고했다.



"큭큭, 아버님 나이가 있으시니 예전 같지 않겠죠."


"말도마~ 예전? 흥. 저 작자 예전에도 똑같았어. 좆이 단단하면 뭐하니. 엄지손가락만 해가지고는 느낌도 별로였다구."

바지를 벗고 우람한 좆기둥을 꺼내자 최화련은 군침을 삼키며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말했다.




"여, 역시…! 우리 이서방 물건은 대단한걸…? 저 인간 물건이랑 비교도 안되잖아!"


"어흠흠, 나 여기있소만."


남편이 헛기침을 하며 쾌락에 날뛰는 아내를 진정시키려했지만, `자기합리화`의 암시에 미쳐버린 최화련은 그간의 설움을 토해내듯 콧방귀를 끼고는 그의 자지를 힐난해댔다.

"흥. 어차피 당신 그 작은 물건으로 싸는 것보다 제가 싸는게 더 빠를거라구요. 저만 먼저 싸도 이서방이 합격시켜준다고 했으니 군소리 말아요."

"어흠흠…"




아내의 합리적인 모욕에 가부장적이고 권위적인 자세로 일관하던 그가 몸을 우그리며 의기소침하게 자지를 잡았다.
나의 자지를 탐닉하기 위해 제 남편의 실좆을 힐난하는 그녀의 배덕적이고 음탕한 모습에 좆기둥은 더욱 커져갔다.




"오우… 우리 이서방 물건 더 커진 것 같은데…?"

"어머님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그렇죠 뭐. 그럼 시작합니다. 면접."


"후후♡ 자신 있다구."

본판이 아름다우니 평탄한 미소마저 고혹적이고 요망스러웠다. 의자에 앉아 제 아내를 범하는 사위와 그런 사위에게 범해지기 위해 가랑이를 벌리는 아내를 쳐다보며 애쓰는 그를 한심스레한번 흘긴 후, 최화련의 육신 위로 몸을 포갰다.


"하앙!♡ 이, 이서바앙..♡"




몸을 포개 서로의 체온과 살결을 나누는 작은 행위에도 그녀는 허리를 튕겨대며 농익은 신음을 터뜨린다.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체온은 달걀도 익힐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흐으응..♡ 너무 좋아 이서방..♡ 너희 아버님 실좆 따위 생각나지 않게 이 어미의 보지에다 어서 박아주려무나♡"

옆구리 사이로 팔을 넣어 내 몸을 끌어안는 그녀. 그리곤 곧장 고개를 들어 내 젖꼭지를 빨아댔다.




ㅡ츄릅, 츄릅.


"하아..♡ 우리 이서방 운동 엄청 열심히 하나봐? 가슴근육이 어우.. 나 미칠 거 같아아.. 츄릅♡"




40대 후반이라 믿기 힘든 탕녀의 모습에 숨결은 더욱 뜨거워진다. 게다가 나이에 걸맞는 농후한 음담은 이제껏 들었던 것들과는 결이 달랐다.

"하읏♡ 어서, 어서 이 어미의 보지 좀 식혀줘어…! 뜨거워서 녹아버릴 것만 같아..♡ 이서방의 그 늠름한 물건으로 암캐보지 마구 들쑤셔주겠니…? 어서..♡"



간드러지는 비음을 섞으며 귓구멍을 핥아대는 그녀의음담들.
그 음담을 내뱉으면서도 계속젖꼭지를 빨고 등을 안은 손은 부드럽게 등어리를 긁어댔다.
요물의, 요물다운, 요물스런 교태짓이었다.




"흐응..♡"



그러다 이젠 손을 아래로 내려 한손으론 보짓살을 벌리고 한손은 좆기둥을 잡아 제 보지에다 비벼대기 시작했다.



"흐읏..♡ 다, 단단해.. 미치겠어어..♡"

ㅡ찌걱찌걱찌걱..

축축하게 젖은 밀프보지는 야한 물소리로 고막을 핥고 매끌한 소음순으로 귀두를 핥아댄다.


"그럼 어머님 보지맛 좀 보겠습니다."

"꺄♡ 어서, 어서 맛봐 맛있을 거야♡"

ㅡ쑤우욱!


"흐읍!"


용암과도 같은 열락의 보짓물을 헤치며 그녀의 보지 속을 파고든 좆기둥은 각 세포마다 밀프보지의 맛을 각인해 중추신경계로 보낸다.

진짜 맛있었다.



"하아으읍!♡ 하아앙!♡"



그 한번의 삽입만으로도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낀 최화련은 내 허리를 끌어안은 채 살집을 꼬집으며 미친듯이 요추를 튕겨댔다.



"꺄으으읍…!♡ 이, 이서방 물건 너무 맛있잖아…! 딱 내 사이즈야 역시 우리 그이 좆은 좆도 아니었어!♡ 하아앙ㅡ♡"




거의 까무러치듯 흰자위를 드러내곤 교성을 내지르는 최화련.
자신의 남편이 옆에 있고 제 보지를 들쑤시는 자지의 주인이 둘째딸의 남편이자 사위인 것을 망각이라도 한 것처럼 격정적인 신음을 터뜨려댔다.

그리고 그에 맞춰 더욱 뜨거워지는 그녀의 보지는 핏대를 녹여버릴 것만 같았다.

ㅡ푸욱! 푸욱!


"하앙!♡ 우리 이서방♡ 이 어미 보지 맛은 어때? 맛있지? 하읏!♡ 맛있지이?"




40대 후반이라 질압은 다소 약했지만 그녀가 풍기는 짙은 체취와 색기(色氣), 현란한 교성, 그리고 남편실좆을 힐난하며 내게 선사하는 정복감과 고취감은 어느 육노예에게서도 느끼지 못할 압도적인 쾌락이었다.

ㅡ푸욱! 푸욱!

"하읏!♡ 당신 그 실좆으로 아무리흔들어봐야 소용없다구♡ 우리 이서방 대물 반만 좀 닮아봐, 아니면 수술이라도 하던지흐으응!♡"

NTR충 장인어른은 자신을 비난하는 아내의 말에 더 흥분하고 있는 건지 무아지경의 반열에 들어서 격하게 좆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조소 한방을 날려준 후, 본격적으로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밀프보지 깊숙히 용두질을 시작했다.



ㅡ푸욱! 푸욱!


"하앙!♡ 이, 이서방 그렇게 박으면…! 나 얼마 못 갈 거 같아앙!♡"

"큭큭, 합격 받으시려면 일찍 싸셔야죠."

"하으응!♡ 그, 그건 그런데… 나.. 지금 너무 좋아서 싸기 싫어엇!♡ 저 인간하고 살면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라구…! 합격 못해도 좋으니 늙은 암캐보지 매일 써주면 안 되겠니?! 하아읏!♡"


"합격 못하면 못 쓰는데.. 큭큭."

"하앙!♡ 알았어!♡ 그, 그럼 약속 꼭 지키는 거야 알겠지? 나 이제 우리 이서방 물건 아니면 만족할 수가 없다구…!♡"


"큭큭 그럼요."



격해지는 용두질과 격해지는 그녀의 교태, 그리고 장인어른이란 자의 폭딸.
서로가 만족스런 이 쾌락의 장에 사정감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그녀 역시 느슨한 보지를 조여대며 조수분수를 준비하고 있었다.

음탕한 늙은 암캐, 그녀의 폭유를 주무르며 갓태어난 아기마냥 체액을 질질 흘려대는 입구멍에 설육을 쑤셔넣었다.



ㅡ쪽쪽쮸읍.

설육을 기다렸다는듯 맛있게 빨아대는 그녀. 목덜미를 아예 부둥켜 안고는 내 설육을 사탕마냥 빨고 뜨거운 숨결을 내게 뱉어댔다.


"하으♡ 너무 맛있어♡ 우리 이서방은 맛 없는 곳이 없잖아♡ 너무 좋아 이서방도 늙은 보지 맛있어?"

"원래 장모님이 하신 건 뭐든 맛있다잖아요?"

"호호♡ 립서비스도 잘해 우리 이서방은. 흐응♡ 나 이제 쌀 거 같은데에♡"




여우마냥 요망히 미소지으며 질벽을 조여대는 그녀. 쾌락에 물든 밀프의 얼굴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용두질마다 해일급으로 출렁거리는 그녀의 폭유는 시각적 풍미를 더하고 그녀의 음습한 숨결과 땀에 젖은 체취는 후각적 풍미를 더한다.


ㅡ푸욱! 푸욱!


"하앙!♡ 하으윽!♡ 이, 이서방….! 나, 나 쌀 거 같아앗!♡"



경련이 온듯 미친듯이 떨려대는 하부에 자지를 빼내어 귀두로 보짓살을 비벼주었고, 이내 40대 후반의 농익은 조수가 뿜어져나왔다.



ㅡ푸쉬쉿! 푸쉬이잇!

"하윽, 하으으윽!♡"



하부를 들며 조수를 마음껏 싸지르는 최화련. 장모라는 체통 따위는 개나 줘버린 그녀는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온 몸을 튕겨대며 조수로 신성한 침실을 더럽혔다.

ㅡ푸쉿..


이윽고 절정의 분수가 끝이 났고, 수 년을 묵혔을 아니, 어쩌면 수십 년을 묵혔을 욕정의 분수는 침대와 우리를 모두 젖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절정의 정상에 오른 그녀가 격숨을 내쉬며 희열에 찬 미소를 지었다.



"하앗…! 하아! 이, 이서방 됐지? 합격이지!?"

"큭큭그럼요. 저보다 먼저 싸셨으니 장인장모 면접 합격드리죠. 근데.."




말을 뭉텅그리며 끝내자 그녀가 나를 의문스레 쳐다보았고, 히죽 웃으며 그녀의 허리를 잡아 들어 뒷치기자세로 뒤집어 엎었다. 그리고 남편을 바라보게끔 뒷머리를 잡아치켜들어 고삐를 잡는 자세를 취했다. 사위에게 당하는 치욕적인 승마자세에 그녀가 당황해하며 소리쳤다.




"꺄앗!♡ 이, 이서방?!♡"


"큭큭 이제 제 차례라구요어머님?"


"아아, 그렇지..! 호호 우리 이서방도 싸야지? 어서 이 음탕한 늙은 보지에다 듬뿍 싸주려무나..♡"



`자기합리화`로 제 남편을 면전에 두고도 늙은 여우마냥 둔부를 살랑거리며 보짓살을 문지르는 최화련. 남편은 생전 보지 못했을 아내의 음탕한 모습에 더욱 폭딸에 박차를 가한다.


"허윽! 다, 당신 이런 면이 있었나?"


"흥! 당신 같은 새끼손가락 자지로 저를 만족시켰을 거라 생각해요?"



부부간의 낯뜨거운 대화가 이어졌고, 그녀의 뜨거운 보짓 속에 다시 좆기둥을 박아넣었다. 환희에 찬 환락의 교성이 터져나왔다.



ㅡ푸우욱!

"꺄하앗!♡ 우리 이서방물건은 정말 환상적이야♡ 매일 이 늙은암캐보지 마음껏 사용해줘♡ 우린 이제 가족이잖아아♡"


그녀의 펑퍼짐한 둔붓살을 벌려잡고 새치름히 벌어진 항문에 체액을 뱉어 윤활을 시켰다.



"큭큭 어머님 그래도 아버님이 앞에 계신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떡합니까."


"흥! 들으라지. 저 소추도 제대로 못 세웠던 늙은 영감탱이는 이제 필요없다구♡ 우리 이 서방 대물맛을 알아버렸으니까♡"

ㅡ푸욱! 푸욱!


다시금 강해지는 늙은암캐의 질압. 장인어른이란 권위자는 얼굴빛을 붉게 물들이곤 사위에게 겁탈 당하는 아내를 쳐다보며 사정하기 위해 애달프게도 딸딸이를 쳐댄다.


"허윽! 허윽!"

그런 그의 애처로운 실자지를 내 대물에 뒷치기로 박히며 최화련이 한심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어휴, 당신 봤지? 당신이 한번 싸느니 내가 두번 싸는게 더 빠르겠어. 늙은 영감탱이 그간 소추로 고생 많았어. 이제 우리 이서방 대물만 있으면 되니까 당신은 그렇게 자위나하고 살아. 푸훗♡"



요망한 암캐의 치태를 여실히 드러내는 최화련. 남편이란 자의 자존감을 무자비하게 짓밟았지만 NTR충 장인어른은 그저 황홀경에 빠져 소추를 빠르게 흔들어댔다.




"허윽! 허윽!"

아주 비질땀까지 흘려가며 고생이다. 최화련은 그런 그의 모습에 한심스레 고개를 저으며 혀를 차고는 다시 나의 대물을 만끽하기 시작했고, 차오르는 사정감에 그녀의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넣었다.

그것도 다섯손가락을 모아 단번에.



ㅡ찌끄으읏…!


"꺄아앙!♡ 이, 이서방…! 또, 똥꼬 찢어진다구…!♡"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내지르는 최화련. 하지만 마조끼가 있는 건지 괄약근을 우악스레 벌리며 파고드는 주먹을 빠르게 적응하고는 신음을 터뜨려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