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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6 집단능욕을 당하다 (46/50)

00046  집단능욕을 당하다.  =========================================================================

                                    

라트 대장의 입에서는 절로 침음성이 나와 버렸다. 눈앞에 보이는 예슬의 모습에 눈조차 풀려버린 것이다.

“새..생각지도 못했군. 이렇게 아름다웠다니..”(영어)

예슬은 자신을 아름답다고 칭하는 자의 행동에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견하고는 다급히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는 예슬이었다.

“열만 남고 모두 나와. 아로를 어서 찾아서 구해와 최대한 빨리!”

예슬이의 다급한 말이 끝나는 순간 주변을 가득 매우며 3890마리에 달하는 엄청난 수의 기생물들이 가득 메우면서 즉시 10마리의 기생물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정글 하늘을 날아 흩어지기 시작했다. 

“무슨 소리를 한 거지? 외국말인데.. 그건.. 한국어?”(영어)

라트 대장은 예슬의 아름다움에 취해 있다가. 예슬이 한국어로 말하는 걸 보고는 조금 들어보았던 한국말인지 알아차렸다. 하지만 한국어에 대해서는 정확히는 잘 모르는 라트 대장이었기에 뜻에 대해서는 넘어갔다. 

솔직히 라트 대장의 시선은 온통 예슬의 얼굴과 몸 전체를 훑터보는 것으로 바빴던 것이다.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이런 엄청난 미녀를 강제라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든 라트는 흥분할 수밖에 없었다. 처벅처벅 어느새 라트 대장은 천천히 예슬이에게 다가오는데 그의 눈동자에서는 색욕이라는 욕망이 번들거리고 있는 상태였다. 

이미 진중하던 모습을 찾아볼 수조차도 없는 라트 대장이었는데 솔직히 예슬의 모습을 보고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남자가 세상에 존재할 리가 없었다.

“뭐..뭐하려는 거야.!”(영어)

뒤로 주춤 물러나면서 예슬이 떨리는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자 라트 대장은 다가오면서 입가에 진한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당연히..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게 뭐겠어.. 몸이지.”(영어)

“하. 하 지마! 너..너 죽고 싶은 거야. 내가 널 죽일 수 있다고! 내가 못할 것 같아!”(영어)

“후후. 과연 그럴까. 난 말이야 인간의 유형에 대해서 잘 알지. 너라는 여자는 무척이나 착한 마음씨를 가졌어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존재라면 자신이 다치더라도 구해주고 싶어 하지. 넌 아로라는 여자애를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안 그래?”(영어)

어느새 다가온 라트의 손등이 예슬의 뺨을 슬고 있었고 예슬은 이런 손등의 느낌에 절로 소름이 돋을 수밖에 없었다. 

“널 가질 거다.. 넌.. 참으로 아름다워..”(영어)

어느새 라트의 손이 예슬의 허리로 향했는데 그대로 허리를 손바닥으로 받치고는 그대로 자신의 몸으로 당겼다. 예슬은 이런 라트의 행동에 그대로 라트의 품에 안겨져야 했는데 곧 라트의 몸에서 느껴지는 진한 담배 향과 역한 땀 냄새에 예슬은 절로 역겨움을 느껴야 했다.

“대.대장 우리는.. 우리들도 하고 싶다고.”(영어)

그때 뒤쪽에서 이런 라트 대장의 행동을 지켜보던 부하 용병들이 잔뜩 흥분한 얼굴로 예슬을 보며 그렇게 말하는데 라트 대장은 이런 부하들의 모습에 잠시 망설였다. 솔직히 자신 혼자 눈앞에 있는 여자를 차지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렸던 것이다.

하지만 부하들의 모습을 보면 그러면 반란이라도 일으킬 것 같은 모습인지라 라트 대장은 할 수 없다는 듯 부하들에게 말했다. 

“물론.. 같이해야겠지.”(영어)

이런 라트 대장의 말에 용병들은 환해진 얼굴이었는데 그와 반대로 예슬의 얼굴은 헬쑥해 지기 시작했는데 저들 모두가 자신을 집단능욕을 하겠다는 말에 예슬은 갈등이 들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이런 더러운 일을 당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곧 환하게 웃으며 자신이 좋다고 말하는 아로의 모습을 떠올리는 순간 예슬은 절로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 

예슬은 3800마리에 달하는 기생물들이 넓은 보르네오 섬 전체를 뒤지고 있으니 못해도 30분? 40분? 이 정도라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문제는 그동안 저들을 어떻게 막느냐였다.

예슬이 이런 생각을 하는데 라트 대장과 용병들을 기다려줄 생각이 없는 생각인 것 같았다. 라트 대장이 어느새 예슬을 촉촉한 입술에 그대로 자신의 입술에 가져갔던 것이다.

욱! 예슬은 자신이 입술에 키스를 하는 행동에 절로 두 눈에 커질 수밖에 없었는데 곧 혀까지 들어오려고 하자 예슬은 까무러치듯 놀라며 이빨까지 닫고는 절대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이런 예슬의 행동에 라트는 행동을 즉시 바꾸었는데 그대로 혀를 연신 예슬의 입술주변을 강하게 햝기 시작한 것이다.

“으흡..!?”

예슬은 입술주변을 혀로 햝는 행동에 절로 팔을 들어 미는데 이런 예슬의 행동에 라트는 예슬 얼굴 전체를 혀로 날릅 거리며 햝타 되었다. 

예슬은 얼굴전체에서 느껴지는 혀의 느낌과 침에 느낌에 절로 너무 역겹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예슬이 잔뜩 인상을 쓰며 있는데 이때 나머지 용병들도 참을 수 없는지 그대로 자신들을 벨트를 급히 풀며 다가왔다. 

흐윽! 예슬은 많은 손들이 자신의 다리를 연신 만지작거리자 절로 신음성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이런 예슬의 신음성이 자극적이었는지 다들 잔뜩 흥분된 숨소리를 내면서 어느새 예슬의 가슴까지 강하게 움켜쥐고 있었다. 

“악..아프다고!”

예슬은 가슴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그렇게 소리치는데 너무 아파 한국말로 말한 예슬이었는지라 다들 예슬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연신 예슬이 쭉 뻗은 다리와 풍만한 가슴을 움켜지며 연신 주물러 되었다. 

어느새 라트는 예슬의 옷이 거슬렸는지 그대로 우악스럽게 티셔츠를 찢기 시작했는데 이런 행동에 용병들도 다들 힘을 주며 예슬의 바지까지 그대로 억지로 내리기 시작했다. 

예슬은 이런 저들의 행동에 움찔했다. 당장에라도 기생물들에게 명령을 내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던 것이다. 하지만 참아야 했다. 이제 조금만.. 조금만 지마면 아로를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 참아야 한다는 생각을 한 예슬이던 것이다.

찌익 잔뜩 찟겨진  티셔츠기 그대로 라트의 손에서 그대로 던져졌는데 어느새 예슬은 브라와 팬티만 입은 상태로 변해 버렸다. 이런 예슬의 모습에 너무도 색기가 가득했던지 다들 눈을 번들거리며 어느새 속옷까지 벗기려 했다. 

이런 행동에 예슬은 속옷만은 안 된다는 다급한 생각에 한손은 브라를 한손은 팬티를 잡는데 이런 예슬의 반항은 라트 대장과 용병들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그대로 저지당하며 그대로 브라와 팬티까지 모두 벗겨졌다. 

그대로 들어나는 예슬의 새하얀 젖무덤과 갈라진 음부의 모습에 용병들의 하물들은 잔뜩 발기가 되며 하늘로 솟구쳐 오를 듯 빳빳이 섰게 되어 버렸다.

누군가 못 참겠는지 그대로 예슬의 두 젖가슴을 한껏 움켜 지더니 그대로 츄우웁!! 강렬하게 빨아들이기 시작했는데 이런 모습에 다들 우르르 예슬의 몸 위로 달려드는데 어떤 용병은 그대로 예슬의 음부를 입술을 가져가며 그대로 빨아들이듯 빨아먹기 까지 했다.

“아아..앗!”

예슬은 자신의 가슴 쪽에서 시작해서 아래쪽 전체에서 느껴지는 남자들의 입술과 혀의 느낌에 익숙하지 않은 이상한 느낌과 함께 찌릿한 느낌을 받아야 했다. 예슬의 몸은 현재 계속 움찔 움찔거리며 몸을 살짝 들리고 있었는데 정신과는 다르게 몸은 잔뜩 느끼며 잔뜩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예슬의 몸 여기저기를 우악스러운 손길로 만지작거리는 용병들은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너무도 부드럽고 기분 좋은 피부의 감촉에 절로 성욕이 불타기 시작하고 있었다.  

“못 참겠군!”(영어)

어느새 라트가 바지를 벗고는 그대로 잔뜩 발기되어 커진 거뭇한 하물을 그대로 예슬의 얼굴 쪽으로 가져가는데 이런 모습에 예슬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 뭘 하려는지 알아차렸던 것이다.

“입 벌려!”(영어)

라트 대장이 강하게 그렇게 말하는데 예슬은 입을 꾹 다물고는 절대 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는데 이런 모습에 라트는 그대로 손을 뻗어 예슬의 두 뺨을 강하게 눌렀다. 

아파! 예슬은 볼에서 느껴지는 너무 아픈 고통에 참지 못하고 입이 벌어졌는데 이런 예슬의 입숙으로 자신의 거뭇한 하물을 집어넣은 라트였다. 

욱! 입안으로 가득 들어온 하물에 예슬은 억지로 빼려고 혀로 미는데 이런 행동에 라트에게는 너무도 자극적이었는데 허억~! 거리는 신음성을 내며 그대로 예슬의 목구멍 속으로 자신의 하물을 억지로 밀어 넣어버리는 라트의 행동이었다. 

커억! 예슬은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았던 오럴섹스를 또다시 당한다는 사실에 자존심에 금이 가 버리는 느낌과 함께 웩! 여신 입안과 목구멍사이로 들어오는 말랑한 하물의 느낌에 토하고 싶고 끔찍하다는 생각을 연신 할 수밖에 없었다.

“이년 잔뜩 젖었잖아.”(영어)

“이 암퇘지 년이 넣어달라고 보채는데! 으흐흐!”(영어) 

어느새 예슬의 음부사이로는 예슬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잔뜩 애액이 흘러나와 흠뻑 적셔졌는데 이런 모습에 한 용병이 완전히 꼴렸는지 음부 속으로 그대로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그대로 휘졌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찌걱!

예슬의 몸은 연신 들썩였다. 아래에서 느껴지는 강렬하고 쾌감에 몸이 절로 반응하여 예슬의 전신을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예슬은 이런 자신의 몸 상태에 자신에 대한 혐오감까지 들 수밖에 없었는데 손가락을 집어넣었던 용병은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조임에 절로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와우~! 이년 조임이 장난 아니야!”(영어)

예슬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유린하던 용병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손가락을 빼면서 그대로 잔뜩 발기가 되어 있는 자신의 하물을 망설임 없이 밀어 넣어버렸다. 

“우웃!?”

용병은 순간적으로 예슬의 질벽이 강하게 자신의 하물을 조여 버리자 자신도 모르게 놀란 음속이 새어나왔는데 곧 그는 자신도 모르게 강렬하게 느껴지는 사정감에 그대로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버렸다. 

“이..이런!?(영어)

용병은 넣은 지 고작 5초도 안되어서 자신이 사정했다는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이런 모습에 어이없다는 얼굴로 말했다.

“야 너 조루냐! 고작 넣은 지 얼마 됐다고 싸버리냐!”(영어)

“그..그게.”

싸버린 용병은 변명을 하려고 했지만 어느새 한 용병이 비켜 라고 말하며 밀치고는 자신만만하게 자신의 하물을 잡고는 예슬의 음부사이로 집어넣었다.

우혹! 용병은 자신의 아물을 잔뜩 조여 버리는 질벽의 느낌에 어마어마한 쾌감과 함께 강렬한 사정감을 느껴야 했고 곧 그대로 정액을 쏟아내야 했다. 

“제..젠장!”(영어)

용병은 방금 전 느꼈던 강렬했던 쾌감을 더 느끼고 싶었는데 한순간에 사정을 하면서 그 느낌이 사라지자 절로 소리칠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모습에 용병들을 또냐? 하는 얼굴이었는데 어느새 다음 차례라며 또다시 한 용병이 자신의 하물을 그대로 예슬의 음부사이로 넣어버리고 있었다. 

이번에 그나마 한번이라도 허리를 흔드는 용병이었는데 그대로 곧 전해지는 강렬한 쾌감과 함께 전해지는 강렬한 사정감에 정액을 토해내어야 했다. 

다들 이런 모습에 장난 아니라는 기대감에 다들 번갈아 가면서 예슬의 음부사이로 하물들을 집어넣으며 정액들을 사정을 하는데 예슬의 자궁속 안으로 들어오는 정액들은 이런 가운데 그대로 성장에너지가 변환되어 어마어마한 양의 영혼의 공간속에 저장되고 있었다.

물론 정액들의 기운만 성장에너지로 변환 되었을 뿐이고 정액들은 연신 예슬의 질벽을 타고 음부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다들 예슬의 질속에서 정액들을 사정을 하고 있는 그때 라트 대장은 연신 신음성을 내고 있었다. 라트는 지금 미칠 것 같은 심정이었다. 자신의 하물에서 시작된 강한 쾌감은 온 몸을 덮치고 있는 상태였던 것이다. 

라트의 허리는 강하게 튕기며 움직이고 있었고 예슬의 목구멍 속으로는 연신 미끄러지듯 하물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렇게 허리를 움직였을까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사정감에 그대로 정액들을 토해낸 라트 대장이었다.

예슬은 입안으로 들어오는 정액에 버둥거리며 뱉으려고 하는데 계속 가득 찬 라트의 하물에 결국 크륵! 하는 소리를 내며 꿀꺽 삼킬 수밖에 없었다. 예슬은 이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혐오감이 드는 동시에 벗어나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를 느껴야 했다. 

이런 가운데 아랫배 쪽에서 계속해서 들어오며 정액을 사정하는 뜨거운 느낌에 절로 눈물을 주르륵 흘려야 했다. 

이건 아니었다. 벗어나야했다. 예슬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이제는 저들에게 벗어나고 싶다고 해도 말조차 못하는 상태라 기생물에게 명령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예슬의 생각과는 다르게 몸은 연신 남자들을 원했는지 절로 몸에서 남자들을 유혹하는 강렬한 폐로몬 향이 흘러나와 용병들의 뇌 속을 자극하면서 어느새 사정을 하고 기다리고 있던 용병들을 다시 흥분하게 만들어 하물이 그대로 발기하게 만들어 버렸다. 참으로 예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약한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집단 능욕은 50분간 계속 이어졌는데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서 예슬의 몸은 이미 땀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때 마침 라트가 2번째의 사정을 그대로 예슬의 목구멍 속에 정액을 꿀럭꿀럭~ 토해내고 있었다.

“헉헉헉헉...”

잔뜩 땀을 흘리며 연신 숨을 헐떡이던 라트 대장이었는데 예슬의 입속에서 자신의 하물을 빼내고 있었다.           

     

예슬의 침과 정액들이 뒤섞인 라트의 정액들이 나오는데 예슬은 당장 토하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에 그대로 고개를 옆으로 돌려 우엑! 거리며 토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예슬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건 소량의 정액들과 진득한 예슬의 침들뿐이었다.

3일 동안 마약에 취해 있던 예슬의 위에는 아무런 음식물이 없었던 것이다.  

고작 50분일뿐이었지만 20명이라는 인원들은 모두다 진을 빠지게 만들었다. 다른 용병들 모두 두 번은 예슬의 자궁 속으로 정액을 사정했던 것이다.

다들 진이 빠졌지만 그래도 만족한 얼굴들이었다. 생전에 살면서 이렇게 미인인 여자 언제 박아보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리고 생전 처음으로 느껴보는 강렬한 쾌감에 다들 또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들이 들고 들 이었다.

이런 그들과 다르게 예슬의 완전히 엉망이었다. 머리카락부터가 완전히 헝크러져 있었고 입술에는 라트의 정액으로 보이는 정액이 그대로 묻어 있었다. 또한 몸은 온통 땀으로 범벅일 뿐만 아니라 다리사이에는 온통 정액들 천지인 상황이었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상태에서 연신 비참함과 함께 분노심이 들 수밖에 없는 예슬이었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왜 하루밖에 알지 못하는 아로를 위해서 이런 짓을 당했어야 했을까? 에 대한 후회심까지 강하게 들었는데 막상 당하고 나니 처음 아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사라지고 남는 건 후회심 뿐이었던 것이다. 예슬도 결국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예슬이 늦은 후회심을 느끼는 순간 이런 예슬에게 많은 기생물들이 하늘을 날아 모여들고 있었다. 

============================ 작품 후기 ============================

흠? 글이 이상해 지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처음부터 이상했지만요.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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