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9 예슬이 기억 못하는 밤.. =========================================================================
새하얀 예슬의 피부사이로 바늘이 콕 들어가면서 어느새 액체 마약들이 그대로 정맥을 통해 빨려 들어가는데 한순간에 들어온 액체마약 성분은 그대로 성장에너지로 변환되며 영혼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예슬의 두 눈은 그대로 검은색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다행인 건 예슬이 현재 잠이든 상태로 두 눈을 감고 있다는 사실이었는데 만약 이런 모습을 도쿠다의 눈에 뜨였으면 이를 이상하게 여겨 위험한 상황까지 갈수 있었을 것이었다.
“후후.. 됐군.”
도쿠다는 그렇게 중얼거리고는 그대로 그 자신도 액체마약을 주사기 안으로 넣으며 자신의 팔에도 주사하기 시작했다.
정맥을 통해 들어온 액체마약의 성분이 성장에너지로 변환하면서 도쿠다의 두 눈도 은색으로 번들거렸는데 그의 입가에는 잔잔한 미소가 지어지고 있었다.
탈그락. 어느새 도쿠다는 주사기를 침대 옆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는 그대로 입고 있던 하얀 가운을 벗는데 나이에 맞지 않게 자리 잡은 잔잔한 근육들과 함께 잔뜩 발기되어 있는 하물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스륵.. 어느새 침대위에 올라온 도쿠다는 천천히 손으로 잠이든 예슬의 허벅지를 올리는데 손끝에서 느껴지는 보들보들한 피부감촉에 잔뜩 성욕이 불타는 도쿠다 였다.
“흐흐흐..”
잔뜩 머릿속을 채우는 마약 성분에 도쿠다는 웃음을 지으면서 그대로 예슬의 하얀 스커트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를 내리며 다리사이로 빼는데 어느새 예슬의 팬티에 코를 가져가는 도쿠다 였다.
“오~ 향기롭군~”
변태같이 예슬이 입었던 팬티의 냄새를 맡는 도쿠다는 연신 킁킁 계속해서 맡는데 어느새 도쿠다의 시선은 예슬의 하얀 허벅지로 향해 있었다.
“아름다운 다리로다.~ ”
도쿠다의 머리는 어느새 예슬의 발에 향해 있었는데 어느새 도쿠다의 입이 벌어지며 그곳에 혀가 나와 예슬의 발을 햝기 시작했다.
예슬의 발은 어느새 도쿠다의 침으로 가득하게 되었는데 도쿠다는 너무도 단 사탕을 햝는다는 듯 연신 예슬의 발과 발가락을 쪽쪽 빨아들였다. 완전 변태인 도쿠다의 만행이었다.
도쿠다는 연신 혀로 예슬의 발을 햝거나 빨면서 서서히 위로 올라가는데 점점 도쿠다의 입은 서서히 무릎 위를 향하고 있었다.
허벅지 라인의 모습에 도쿠다는 참을 수 없는지 입술로 쪽쪽~! 빨아들이는데 이런 도쿠다의 행동에도 예슬은 그저 깊은 잠에든 상태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어느새 도쿠다의 입은 스커트 안으로까지 이어졌는데 도쿠다는 마치 보물이라도 발견한 양 눈을 반짝이며 그대로 예슬의 허벅지를 벌리며 예슬의 음부로 자신의 혀를 가져갔다.
날름~ 혀의 끝이 예슬의 음부주변을 지나치는데 예슬의 몸은 절로 본능적으로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도쿠다는 혀끝에서 전해오는 맛있는 맛에 참을 수 없다는 듯 그대로 강하게 얼굴을 예슬의 음부로 들이밀며 혀로 음부를 햝탔다.
도쿠다의 혀가 연신 예슬의 갈라진 음부속 안을 헤집는데 예슬의 몸은 이런 도쿠다의 행동에 본능적으로 애액을 분출해야 했다.
혀를 통해서 애액을 맛본 도쿠다는 너무도 맛있어 더 달라는 듯 혀를 계속해서 날름거리는데 이런 도쿠다의 반응을 기다렸다는데 예슬의 질에서는 연신 애액들이 분출되었다.
그렇게 잔뜩 애액들이 음부로 흘러나와 도쿠다의 입은 물론이고 얼굴을 적셨는데 도쿠다는 그대로 얼굴을 때며 고개를 들며 혀로 얼굴 주변을 날름거리며 맛있다는 얼굴을 하였다.
도쿠다의 시선에는 어느새 애액이 가득 뭍은 예슬의 음부의 모습이 들어왔는데 도쿠다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그대로 자신의 잡아 방향을 조준하고는 그대로 예슬의 음부 속을 향해 하물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애액으로 미끄러웠는지 그대로 빨려 들어갈 듯 도쿠다의 하물이 예슬의 갈라진 음부사이로 들어가는데 도쿠다의 하물은 어느새 예슬의 음부 입구주변에서 멈추어졌다.
“잘 안 들어가네~ 으흐흐~ 처녀였던가.?”
잘 들어가지 않는 자신의 하물에 그렇게 중얼거리는데 천천히 밀려들어가는 자신의 하물의 느낌에 어흑! 거리는 신음성을 내는 도쿠다였다.
예슬의 좁은 질벽은 어느새 도쿠다의 하물을 그대로 조여 되고 있었던 것이다. 잔뜩 조여진 예슬의 질 벽에 도쿠다는 자신의 하물이 터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잔뜩 마약성분으로 가득한 도쿠다의 감각이었던지라 어느새 도쿠다는 그대로 억지로 자신의 하물을 예슬의 질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힘을 주었다.
“우욱!”
잔뜩 도쿠다의 허리가 강하게 움직이는데 도쿠다의 하물은 그대로 예슬의 질속 안으로 억지로 밀려들어갔다.
“처..천상이로다.~!”
도쿠다는 전신을 덮치는 강렬한 쾌감에 절로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데 도쿠다의 얼굴에서는 희열로 가득해 있었다.
움찔움찔! 예슬의 몸은 질 안으로 들어온 도쿠다의 하물로 인해서 연신 떨리고 있었는데 도쿠다는 이런 움찔하는 예슬의 몸에 더욱더 강렬한 쾌감을 느껴야 했다.
“우옹오오!!”
도쿠다는 그대로 고함을 지르며 허리를 미친 듯이 움직이는데 그가 움직일 때마다 예슬의 몸도 연신 흔들려야 했다.
예슬의 새하얀 다리가 연신 흔들리는 가운데 도쿠다의 허리는 계속해서 피스톤 질을 하고 있는데 만약 마약성분이 없었으면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을 도쿠다였다.
찰싹찰싹~! 피부가 부딪치는 소리가 연신 들려오면서 예슬의 새하얀 둔부가 들썩이는데 이런 둔부사이로 도쿠다의 하물이 예슬의 음부 입구를 가득 메우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악 하악~!! 하악 하악~~!!”
도쿠다의 입에서는 연신 헐떡이는 소리가 흘러나오는데 마치 전력질주로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무척이나 숨이 찬 모습을 보였다.
“우욱..!”
도쿠다는 어느새 몰려오는 사정감에 참을 수 없는지 그대로 예슬의 자궁속 안으로 정액을 토해내어 버렸다.
“허억.. 헉헉!”
도쿠다는 사정을 하며 숨을 헐떡이며 예슬의 몸에 올라탄 상태로 가만히 있었는데 그렇게 한참을 가만히 있던 도쿠다는 어느 정도 숨이 돌아오는지 그대로 몸을 일으키며 그대로 예슬의 음부 속을 가득 채우던 자신의 하물을 꺼내었다. 찌걱~ 정액과 애액으로 가득한 도쿠다의 하물이 뽑혀 나왔는데 도쿠다는 절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제껏 한 번도 맛보지 못했던 강렬한 쾌감에 절로 몸이 떨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좀더.. 좀 더 맛보고 싶다.! 더욱 강하게!! 맛보고 싶다!!”
도쿠다는 고개를 돌려 테이블 위에 있는 액체마약들을 가지고 와서는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놓았던 주사기로 연신 액체마약을 뽑아내며 예슬의 팔에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자신 한번 예슬 한번 도쿠다는 너무도 강한 중독에 보통이라면 섹스 대상 여자에게 이렇게 대량의 마약을 주입하지 않는데 이성을 잃어 계속해서 마약들을 정맥을 통해 주입했던 것이다.
그렇게 모든 마약을 나눠서 놓은 도쿠다는 이내 예슬이가 입고 있던 붉은 티셔츠와 하얀 스커트 치마가 거슬리는지 그대로 벗겨버리고는 이내 들어난 브래지어까지 그대로 벗겨 침대 아래로 던져 버렸다.
예슬의 몸은 어느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몸이 되었는데 이런 예슬의 모습에 도쿠다는 헤~ 거리며 입가에 침까지 흘리며 예슬의 몸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도쿠다는 탐스러운 예슬의 가슴의 모습에 그대로 빨아들일 뜻 강하게 빨기 시작했는데 연씩 뻑뻑 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예슬의 가슴을 혀와 입으로 유린하는 도쿠다 였다.
빨갛게 될 정도로 예슬의 가슴을 연신 빨아들이는 도쿠다 였는데 예슬의 젖꼭지는 이런 도쿠다의 행동으로 인해서 잔뜩 서버린 상태였다.
그렇게 가슴을 잔뜩 움켜지고 빨아들이던 도쿠다의 시선에는 어느새 예슬의 입술로 향해 있었는데 너무도 촉촉하고 붉은 기가 도는 예슬의 입술의 모습에 그대로 바짝 입을 가져가 입술을 맞추며 혀를 집어넣어 휘저어 버리는 도쿠다 였다.
손은 잔뜩 가슴을 움켜지고 입을 연신 예슬의 입술을 유린하는데 이런 가운데 그의 하물은 어느새 서서히 살아나더니 하늘로 솟을 듯 발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도 자신의 발기한 하물의 느낌을 알아챈 도쿠다는 이내 다시 한 번 예슬의 음부를 향해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하물을 가져가는 도쿠다 였다.
어느새 도쿠다의 거뭇한 하물이 예슬의 음부주변으로 다가가는데 그대 이런 하물이 그대로 애액으로 인해서 미끄러지며 그대로 아래쪽을 향했다는 것이다.
도쿠다의 하물은 어느새 예슬의 항문을 향해 있었는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도쿠다는 그대로 자신의 하물을 구멍으로 보이는 곳을 향해 집어넣는 도쿠다 였다.
쭈욱.. 하물이 좁은 구멍을 향해 밀려들어가는데 귀두 끝부분에서 멈추는 하물이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아까 전에도 있었다는 듯 그대로 강하게 허리를 움직여 억지로 넣어버리는 도쿠다 였는데 그대로 하물은 쑤욱~ 안쪽으로 들어가 버렸다.
“으헉..”
하물을 압박하는 느낌에 도쿠다의 입에서는 신음성이 흘러나왔는데 도쿠다는 신음성을 내다가 그대로 다시 자신의 입을 예슬의 입으로 박는 도쿠다 였다.
한번,, 두 번,, 세 번.. 도쿠다의 하물은 연신 예슬의 항문 안쪽을 향해 그대로 밀려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이런 상태에서도 도쿠다의 두 손은 예슬의 가슴을 잔뜩 움켜쥐며 흔들고 이었다.
연신 예슬의 새하얀 둔부와 도쿠다의 허벅지가 마찰을 일으키는데 이런 가운데 예슬의 음부 속에서는 끝임 없이 애액들이 분출되고 있었다. 마치 넣어달라는 듯 원한다는 듯 말이다.
예슬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은 남자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철썩! 철썩! 마치 방아를 찍듯 도쿠다의 몸체가 연신 허공에 들렸다 내려왔다 반복하면서 예슬의 항문 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어느새 도쿠다는 또다시 찾아온 사정감에 그대로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허억 허억~!“
도쿠다의 눈은 마치 풀려있는 듯 한 모습이었는데 이런 가운데서도 도쿠다의 입가는 연신 미소가 지어지고 있었다.
뿌륵! 도쿠다의 하물이 그대로 예슬의 항문에서 나오자 마치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이런 가운데 예슬의 항문 안에서 도쿠다의 정액들이 주르륵 흘러나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잔뜩 널브러져 있는 예슬의 모습이었는데 어느새 이런 예슬의 모습과 함께 예슬의 몸에서는 기이한 향기가 흘러나왔는데 원인은 예슬의 음부주변이었다.
도쿠다는 이런 향기에 방금 전까지 죽어있던 그의 하물이 발딱 서버렸는데 도쿠다는 아랫배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성욕에 절로 우오오!! 하는 고함을 지를 수밖에 없었다.
도쿠다는 참을 수 없다는 듯 그대로 예슬의 몸을 잡아서 들어 올렸는데 완전히 도쿠다의 몸에 안긴 형태인 예슬의 모습이었다,
도쿠다는 그대로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이런 도쿠다의 품에서는 예슬이 대롱 매달려 있었다. 도쿠다는 그대로 침대에서 일어선 상태로 그대로 잔뜩 발기되어 부활한 하물은 이번에는 그대로 갈라진 음부 안으로 밀어 넣고는 그대로 잔뜩 힘을 주어 예슬의 질속으로 밀어 넣는 도쿠다였다.
여전히 잔뜩 압박하는 예슬의 질 벽 이었는데 이런 느낌자체가 잔뜩 마약으로 인해서 무감각해진 상태라 도쿠다는 그대로 미친 듯이 허리를 튕기며 방안을 돌아다녔다.
마치 섹스 머신이라도 된 것처럼 도쿠다는 연신 예슬의 안은 상태로 방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예슬의 음부 주변으로 연신 예슬이 뿜어낸 애액들과 도쿠다가 토해낸 정액들이 떨어져 내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
“아악..아악..! 아아아악!!”
도쿠다는 연신 비명과 같은 신음성을 내면서 자신의 하물에서 끝임 없이 정액들이 토해내는데 어디서 이런 정액들이 나타났는지 모를 정도로 대량의 정액들이 도쿠다의 몸에서 끝임 없이 분출되어 도쿠다를 미치게 만들었다.
어느새 도쿠다는 그대로 예슬의 침대 위로 던지다 시피 밀어냈는데 어느새 뽑혀진 도쿠다의 하물에서는 정액들이 토해지고 있었다.
털썩. 어느새 바닥에 무릎 꿇은 도쿠다 였는데 마약으로 몽롱했던 정신은 이미 제정신으로 돌아온 다음이었다.
“이...이 무슨.. 무슨..”
도쿠다는 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았다. 도쿠다의 시선에는 침대위에 널브러진 예슬의 모습이 들어오는데 이런 가운데서도 연신 음부사이로 애액들이 흘러나오는 모습에 도쿠다는 다시금 성욕을 느껴야 했다.
“위..위험한 여자군...”
도쿠다는 더 이상 하면 자신이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애써 눈을 내려야했다.
“위험한 여자지만... 그만큼 치명적이고 매력적인 여자다..”
도쿠다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앞으로 계속될 이런 섹스에 두려움 반 기대 반에 가득한 얼굴이 될 수밖에 없었다.
============================ 작품 후기 ============================
이..이번 편은 참으로 강했습니다. 만족하셨다면 추천을!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