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작가 후기 (146/146)

작가 후기

첫 문장을 써내려가던 때의 원대한 포부라거나 계획 같은 것들은, 막상 완결권에 이를 때쯤 되돌아보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태반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 나가야겠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소월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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