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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리플베리입니다.
저도 작가 후기라는 것을 쓰게 되었네요.
그와 그녀와 그와 나.
연재 시작일은 2014년 06월 18일.
연재 마감일은 2015년 03월 22일.
총편수 210편 (공지 제외)
총용량 3120kb
총글자수 130만자
주인공
송라희 대학생. (나)
한진욱 금융업. (그)
이유진 아트딜러 (그녀)
정선우 의사 (그)
그와 그녀와 그와 나. 줄여서 그그그나.
프로필이 화려하네요.
전자책 계약(2015년 01월 출판사:은설)종이책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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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긴 소설이라고 생각했는데, 독자님들 반응을 보면 어째 짧은 소설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과 원고료 쿠폰,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품 후원 회원: 최신순>
퍼플케이브
spade486
달에울다
하늘을보다
페르디엔
ikari666
kokosh1
난제
윈디1403
키위롱
까미
씨뻘껀구라
루피망고
애플파이러브
뜨롱꼬
kjh5353
성진하진
miseen
시러ra
momorica
금빛대지
까로라인*
dlkajlet
메르씨엘
후원해주신 독자님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그그나를 쓴다고
등한시했던 인랩처드는 빠른 시일내에 연재 재개를 하겠습니다.
그그그나가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몰랐어용.
한달정도만 바짝 쓰면 될줄 알았는데, 본의아니게 연중이 길어졌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코멘트와 애정어린 응원 메세지 남겨주신 독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독자님들 담소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cafe.naver.com/tripleberry구요.
아마 그곳에서는 부담감 없이 마음껏 독촉하실 수 있을거에요..^^
============================ 작품 후기 ============================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