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회차
연재목록
별점
날짜
추천
212
(5)
2023-09-24
0
209
(5)
2023-09-24
0
206
기계신과 함께 207 탑승형 로봇 [기간테스]의 몸체를 구성하는 초희귀 금속 '실버미슈릴'은 마법적인 금속으로, 기본적으로 매우 단단하지만 가공에 따라 추가적인 기능을 부여할 수 … 0
2023-09-24 55
(5)
2023-09-24
0
201
(5)
2023-09-24
0
193
(5)
2023-09-24
0
188
기계신과 함께 189 갑작스럽게 도깨비같이 흉측한 형상으로 변한 사람들이 주변의 사람들을 학살하는 순간, 도심 곳곳에서 또 다른 이변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0
2023-09-24 56
(5)
2023-09-24
0
186
(5)
2023-09-24
0
167
(5)
2023-09-24
0
143
(5)
2023-09-24
0
134
(5)
2023-09-24
0
125
기계신과 함께 125 나는 녹색 타이탄을 얻은 이후로 지난 며칠간 북쪽의 아군들 사이에서는 영웅으로, 제국군 사이에서 '북벽의 공포'로 불리게 되었다. 0
2023-09-24 59
(5)
2023-09-24
0
106
(5)
2023-09-24
0
100
(5)
2023-09-24
0
99
(5)
2023-09-24
0
98
기계신과 함께 098 -[광뇌조작（奸腦造作） 56/100] : 손을 대고 있는 대상의 표층심리를 읽어들일 수 있다. 손을 대고 있는 뇌의 심층심리를 읽어들이고, 조작 할 수 있다. 0
2023-09-24 60
(5)
2023-09-24
0
94
-이름 : 초월종 어스 팽귄의 영혼과 소울 스톤이 담긴 병 -등급 : 이벤트 -설명 : 종족의 한계를 탈피하려는 어스 팽귄의 영혼과 아직 채 흡수되지 못한 소울 스톤이 담겨 있다 … 0
2023-09-24 58
(5)
2023-09-24
0
90
(5)
2023-09-24
0
89
기계신과 함께 089 레비아탄의 세 가지 특기 중 마지막은, '물을 다루는 능력'이었다. 그리고 '물을 다루는 능력'은 냉기와 물, 그리고 몬스터를 다루는 녀석의 세 능력 중 가장… 0
2023-09-24 55
(5)
2023-09-24
0
86
(5)
2023-09-24
0
79
기계신과 함께 079 내가 팽귄어를 아는 게 아니라서 그 끽끽 소리를 알아듣지는 못했지만 그 그렁그렁한 눈망울과 애처로운 몸짓이 말하는 소리는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0
2023-09-24 57
(5)
2023-09-24
0
76
기계신과 함께 076 나는 나뭇가지를 타고 쭉쭉 하늘로 점프해 올라갔다. 그리고 드레이크들이 하늘나무의 푹 파인 옹이 안쪽에 만들어놓은 공터를 하나 발견할 수 있었다. 0
2023-09-24 57
(5)
2023-09-24
0
73
기계신과 함께 073 일반 물리법칙에서는 속도의 저하가 곧 파괴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마련이지만, 물리법칙을 비트는 고르곤의 [둔화 광선]은 단지 속도만을 저하시킬 뿐, 그 물체가 … 0
2023-09-24 56
(5)
2023-09-24
0
72
기계신과 함께 072 -이름 : 고르곤 -상태 : 신남 -설명 : [둔화 광선]을 사용하는 고르곤족의 전사 놈들은 현재 매우 '신나' 있었다. 바로 내 눈앞에 그 이유가 보였다. 0
2023-09-24 57
(5)
2023-09-24
0
71
(5)
2023-09-24
0
69
기계신과 함께 069 파칙- 파치칙- 내 앞을 휘돌던 플라스마 링 두 개가 엷은 청보랏빛의 막을 펼쳐내었다. 날아오던 총알은 그 청보랏빛 막에 막혀 모조리 증발해 버렸다. 0
2023-09-24 59
(5)
2023-09-24
0
52
기계신과 함께 052 나는 허공을 떠다니는 커다란 비눗방울을 징검다리처럼 밟으며 근처의 절벽으로 다가갔다. 비눗방울들은 내가 밟을 때마다 뿅뿅 터지긴 했지만 무사히 내 징검다리 역… 0
2023-09-24 57
(5)
2023-09-24
0
50
기계신과 함께 050 기본적으로 전생에 한 번 경험했던 던전이기도 하고, 슈리의 데이터베이스에도 [베히모스의 꿈]에 대한 정보가 꽤 자세히 남아 있었기 때문에, 나는 앞을 가로막는… 0
2023-09-24 60
(5)
2023-09-24
0
46
기계신과 함께 046 내 앞에서 한 꼬마가 앉아 맛있게 불고기버거를 먹고 있었다. 자신의 이름을 '송애니'라 밝힌 이 아이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순식간에 햄버거 하나를 뚝딱 해치웠… 0
2023-09-24 60
(5)
2023-09-24
0
45
기계신과 함께 045 띵동- VIP룸 앞에는 헌터관과는 달리 안내인이 없었다. VIP룸을 관리하는 매니저가 직접 VIP룸 앞에 상주하며 헌터증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0
2023-09-24 61
(5)
2023-09-24
0
44
(5)
2023-09-24
0
28
기계신과 함께 028 -던전 이름 : 몰락하는 천마신교 -장르 : 무협 내 [하늘의 눈]의 능력치가 낮기 때문인지 고작 이 정도 정보밖에 표시되지 않았다. 0
2023-09-24 57
(5)
2023-09-24
0
18
(5)
2023-09-2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