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같은 꿈을 꾸다 in 고려-214화 (214/257)

00214  [공지]고려편 연재와 신작 연재에 대해  =========================================================================

[공지]고려편 연재와 신작 연재에 대해

2015년 5월 13일 현재 신작이 78회까지 연재가 되었는데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고,  고려편의 연재에 대해서도 많이들 문의를 주셔서 같이 답변하겠습니다.

같은 꿈을 꾸다 in 고려 편은 이번 신작을 완결낸 후 이어서 완결을 낼 생각이며, 입촉 이후의 촉나라 이야기를 쓴 소설이 없어서 가볍게 써보기로 한 마행처우역거는 예전 불꽃처럼때처럼 고려편을 쓰면서 사이드로 집필하면서 고려편 완결이후 이어쓸 예정으로 있습니다만 솔직히 마행처우역거까지 가려면 아직 시간이 너무나 많이 남아서 확답은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고려편은 신작 후속작으로 확실히 끝을 낼 예정입니다.

생각같아서는 둘 다 연재를 하고 싶지만 글의 질을 생각하면 하루 한편 쓰기도 어렵습니다. 다 제 능력의 부족입니다.

삼국지 종이책 이야기도 많이 문의주시는데 아직 시기가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작 제목 : 우리의 마음은 남쪽을 향한다

*브라우저 왼쪽, 작가의 다른 작품 보기칸에 보이실겁니다.

현대의 아침은 전쟁으로 시작되었다!

극단의 시대(The Age of Extremes)!

대립과 갈등의 역사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 남자와 위인들의 이야기.

요약글 : 대체 역사의 묘미를 최대한 이용하여 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의 역사가 틀어지고 그 여파로 조선이 해방되는 과정 속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인물과 사건(실제 역사에 근거한 소프트한 음모론 및 초인론+철학, 심리, 경제, 정치를 망라하여)을 다뤄보고자 합니다.

또한, 20세기 초반,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 역사를 항상 보아오던 것만이 아닌 주관적인 관점에서 조망하며 할 수 있다면 광복의 새로운 의미까지 담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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