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건드리지마-184화 (183/222)

184화

그동안 연재를 하지 못한 건드리지마를 이제 다시 연재를 재기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주셨는데 제가 게을러서 연재를 하지 못한 점 사과 드리고요.

앞으로는 성실 연재로 여러분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두려워 하지마를 연재하고 있어 조만간에 건드리지마를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연재를 하여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연재를 하게 되면 완결까지 연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원고를 준비하고 있으니 조만간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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