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휘의 성자-15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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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전에 미리 말했다시피 제 나이 18세, 물론 제 꿈이 작가이다 보니 글쓰는것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내신에 신경써야하는 나이입니다...부모님한테는 이걸 스펙용으로 사용한다고 우겨서 계속 쓰고 있었지만 이제 조회수 백만도 넘겼고 추천도 1만 넘겼겠다...,한계가 있네요, 원래 어제 올릴려고 했지만 지금에야 시간이 올리게 됬습니다, 그래도 1월 29일부터 어제빼면 계속 일일연재 했는데 이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하하..
제가 하고 싶은 말은...꼭 돌아오겠다는 겁니다. 공지에 써올린대로 이 광휘의 성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완결을 낼려고합니다. 시험 끝난후나 방학 아니면 주말이라도 짬짬히 시간을 내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기에 잘못하면 다음주까지 연재를 못할수 있다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글을 보는 독자들 대부분이 고등학생이시니 이해하시라 믿습니다.
그럼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꼭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p.s: 또 그때면 댓글 3~4개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