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꽃의여왕-225화 (225/226)

<-- 마지막 개인지 판매 공지 -->

개인지 전부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 개인지 꽁지 -->

여러분 오랜만이에여 ㅠㅠ

흐흑 제 다른 소설에서 만나고 계신 분도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미 애저녁에 다 나간 꽃여 재고를 찾으시는 분들이 저에게 쪽지를 한 장 한 장씩 보낼 때마다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그니까 예약할 때 진작 말씀하시지... 하고.

제가 이번 여름방학때 한쿸에 대략 2~3주간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고로 2~3년후에나 재판하게 될지 말지 모르겠쩌요 흐규흐규 하던 꽃여 재판을 그 때 할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거죠.

물론 지금 보니 제 소설이 적잖히 쪽팔려야죠. 그래서 아마 제 좋치 않은 흑역사를 더이상 창조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한 5~6년쯤 후에 많이많이 수정해서 내거나 하겠죠. 어쨌든 이 상태로라면 이게 끗 ㄷㄷㄷ

아마 세 번째이자 마지막 개인지 판매, 연락주시는 분은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첫번째나 두번째 찍어낼 때 연락주실 분은 다 연락주신 것 같거든요; 정말 마지막!! 뒤늦게 구매하고 싶다시는 분이 열 분 정도 계신데... 게다가 얼마 안 있어 다시 출국해야 하기 때문에 재고는 두세 세트 정도만 여유분으로 주문하고자 합니다. 즉 거의 재고가 없다는 뜻... 매번 20세트가까이씩 재고 나가고 했는데, 이번엔 진짜 재고 없을거에요. 책 수량 자체도 적을거니깐요 ㅠㅠ

어쨌든, 특별히 사고가 생기지 않는 한은 아마 2일~2주 내로 다시 예약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놓치지 않겠다는 분은 수시로 확인 부탁드려요. 조만간 2차 공지가 올라갈 테니깐요. 하지만 소량이다보니 지금까지랑 같은 제본사에서 못 뽑을지 몰라서, 사양이나 질이 낮아지고 가격이 비싸질 수 있어요. 뭐니뭐니해도 백권 단위로 뽑아내다가 열몇권 뽑아내려 하니... 하지만 권당 2만은 안 넘는다고 확신합니다. 설마 한권에 2만이 넘겠어요? 하드표지도 아닌데 말이죠.. 혹시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은 정말 대략적인 가격환산을 위해 덧글로 구매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게 연락주시던 분들이 다 이 공지를 보실진 모르겠지만요...ㅠ

★지금까지 뽑아냈던 개인지 사양★

1,2,3,4권 완결. 개인지 특별외전은 2권과 4권에 한편씩만 들어가 있고, 동화 외전은 개인지엔 수록되어 있지 않음. 1,2권엔 삽화 각 3장씩 들어있지만 그림 개못그리는 작가가 직접 그린 거라 퀼릿이... 퀄릿은 그나마 젤 잘그려진 삽화가 제 블로그에 찍혀있습니다. 나머진 개판;

a5 크기의, 그러니까 살짝 보통 로맨스소설책 사이즈요. 책 자체가 200페이지가량이라 얇아 보이지만 실제로 글씨를 작고 빽빽하게 넣었기 때문에 용량은 일반 판타지소설 2권가량의 분량이 제 책 한권에 들어있습니다. 그니까 실제론 4권 완결인데 용량은 7~8권가량이라는 거죠.

표지는 핫핑크색이고 책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일부러 유광코팅을 했으며 책날개가 있습니다. 그냥 무지 핫핑크에요. 무늬 없구.

BUT "금박을 안하면 돈을 아낄 수 있는데 금박 안하시는게..."라는 권유를 제본사에서 받고도 저는 제목 금박을 고수하였습니다. 200권에 10만원정도 하더군요 금박이.

권당 15000원이었습니다.

☆재판 개인지 사양 예상☆

본편 내용과 외전 등 책에 들어가는 내용 자체는 기존 개인지와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단, 오타수정은 들어가겠죠 아마. 제가 쪽팔리더라도 내용관련 수정은 안 할게요. 내용 자체가 바뀌면 좀 그러니까 ㅠㅠ 초판본 구입하신 다른 분들께도 예의가 아닌 듯 하구요. 일단은 개인지니까요.

일단 금박은 빠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너무 표지가 이상해;; 지니까 표지 디자인을 조금 바꿔볼까 하구요. 핫핑크가 너무 진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런데 표지 자체에 크게 힘을 쓰진 않을 것 같네요. 들고다니면서 읽기 곤란하져.. 전체적으로 분홍색 단색에 그라데이션이나 스탬프 장식 정도를 추가할 것 같아요. 금박이 없어도 그럭저럭 봐줄만하게요 ㅠㅠ 제목은 영어로 갑니다.

그래도 책인데, 최소한의 퀼릿을 위해서, 비싼 곳에서 하더라도 유광과 책날개는 꼭 했으면 했거든요. 그런데 만약 소량제본이 되면 어떻게.. 선택권이 없을지도 몰라요. 그래서 이건 보장이 안되겠네요 ㅜㅜ

그리고 삽화. 어떻게 보면 가장 아무래도 좋을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존 삽화를, 제가 삽화제본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보냈기 때문에 지글지글하고 상태가 안 좋습니다. 이걸 수정하고, 또 1~4권 전부에 각각 삽화를 넣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삽화는 블로그에 따로 원본을 공개합니다. 궁금하신 분이 있을것 같아서요.

결국 그냥 부가디자인만 바뀌는 거네요...

가격은 아마 제 예상이지만, 한권에 17000~20000사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전부 4권이니까... 좀 비싼가? 소량제본은 저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단, 혹시!!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신청해 주시면 기존 가격인 15000까지 내려갈... 수도? 불확실해요 ㅠㅠ 아마 안될거에요;

하지만, 편집에 따라 4권 분량을 3권에 몰아넣는 편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는... 물론 종이수가 늘어나서 개별단가는 거의 2만에 육박할 수도 있지만 전체단가는 낮아진다고 봅니다. 은근 표지값이 꽤 해요... 네... 일단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글씨가 작기 때문에 의외로 책이 두껍지 않아서, 3권에 몰아넣어도 살짝 두꺼운 로맨스소설 정도 크기가 되거든요. 이러면 값이 싸질걸요 아마? 물론 외전을 넣는 타이밍이 바뀔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내용수정은 없을 듯 해요. 특별히 반대의견이 없다면 이것도 고려해볼게요 ㅠㅠ

꽃의 여왕은 제 첫 개인지인 만큼 여러가지 실수나 오류 등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정리판으로 디자인만큼은 깔끔히 수정해서 내고 싶어요. 그리고 더 이상... 문의받고 싶지.... 않습.....니당 ㅠㅠ

만약 낸다고 결정이 난다면 빠르게 일주일 내로 진행하고 싶기 때문에 댓글로 수량조사를 부탁드릴게요!

p.s. 노블레스에도 똑같은거 올라왔어요! 외전 아닙니다!

<-- 마지막 개인지 꽁지 -->

앗, 아뇨... 잠깐 ㅋㅋㅋ 왜이렇게 많이들 신청하시는 거에요!

ㄷㄷㄷ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제가 가능한 시간이 2주 남짓밖에 안 되어서;;

딱히 반대하시는 분이 없는 것 같으니 3권으로 한번 편집해 보겠습니다. 3,4권만 필요하시다는 분들이 계셔서 죄송하지만 ㅠㅠ

그런데 3,4권을 사든, 약간 두꺼운 2,3권을 사든 어차피 이번엔 전과 다르게 소량제본이에요. 그러니까 이번에 뽑는 건 뭘 뽑든간에 둘다 똑같이 권당 가격 자체는 비쌀거란... 슬픈... 소식... 아마 둘다 책 두께만 약간 다르기 땜에 제본에 몇천원 차이도 안 날 거에요 ㅜㅜ 죄송하네요.

이번주말 내로 예약 시작하고 다음주 책 제작, 다다음주 발송, 그리고 7월 말까지 교환기간이 될 것 같아요. 일단 제본사 알아보고 3권으로 편집해보고 나서, 정확히 일정이 잡히면 예약 시작할게요!

그리고 2권... 아무래도 2권은 무리인게, 제가 다시 사양을 확인해 보니 기존 개인지는 권당 평균페이지가 200페이지가 아니고 280남짓... 그니까 평균 300페이지에 가깝네요 ㄷㄷ 600페이지...

꺼내놓은게 2권과 3권 뿐인데 2권이 280 좀 넘고 3권이 270대였나? 다들 비슷비슷하니 뭐...

보통 제본사에서 하는 말이 소프트커버는 400몇장이 넘으면 책 형태 유지가 잘 안된다네요. 그래서 펼치다가 종이 뿔뿔이 흩날려도 책임 안진다고... 가급적 400이하로 하라고...

400넘으면 하드커버를 권장하던데, 하드커버는 최고로 얇은 걸로 해도 기본 가격 자체가 소프트커버의 두세배라는군요.

<-- 마지막 개인지 꽁지 -->

(아직 예약 시작도 안 했어요. 곧 예약신청 들어가니 구매 원하시면 기간을 잘 지켜주세요!)

예정이라곤 하지만 제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 같은 게 없다면 이대로 갈 것 같아요 아마...

기존 4권을 3권 분으로 나누는 텍스트 분배는 끝났습니다. 삽화랑 새 디자인, 표지, 그리고 새롭게 오타수정만 하고 제본사에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이많네요 'ㅇ`

1권 : 기존 1권의 내용 전부 들어가고 2권 64페이지까지 수록. 약 360p. 내용은 케르타에서 떠나기 직전까지.

2권 : 2권의 65페이지부터 끝까지 모두 들어가며 3권의 처음부터 138페이지까지. 내용은 케르타를 떠나는 편부터 유렌의 영지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까지 들어있습니다. 약 360p. 기존 2권의 끝에 짧게 있던 유렌외전도 여기 들어있습니다.

3권 : 기존 3권의 139페이지부터 끝까지, 그리고 4권은 전부 그대로 들어갑니다. 내용상 시아의 성장통 부분부터 완결까지입니다. 기존 4권 말에 있던 개인지 외전 역시 3권 말에 들어가 있습니다. 빡빡하게 수정해도 390p. 너무 여유가 없어서 읽기 어려웠던 부분을 띄우거나 삽화를 넣거나 하면 400페이지에 가까워질지도...

거의 400페이지... 최소사양으로 문의를 해 봐도 단가가 꽤 나오네요 진짜 ㅜㅜ 페이지값 얕봤는데 페이지 많이 배분하니 그건 그만큼 페이지값이 쩌는군요.

특히 3권이 빡빡해서, 기존 내용만 빡빡하게 넣어도 3권이 분량이 많아요. 편수대로 잘라야 하는 거라 얘기하던 중간에 뚝 자를 수도 없고...

제본사에 문의해본 뒤 정한 가격은 아래대로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문의주셨는데도 그건 그거대로 단가가 오르네요. 30권 미만은 소량이라 비싸고 30권 이상은 인쇄방법이 또 바뀌니까 비싸지고; 소량과 중량이 큰 차이가 없어서 좀 충격이에요; 제가 17000~20000사이에서 가격이 정해질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최종 결정 가격은 아래대로입니다.

1권 20000원

2권 20000원

3권 23000원

사실 초판 1,2,3,4권은 권당 15000원으로 전부 합해서 60000원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다 합해서 63000원...

책 권수는 반의 반 가까이 줄었는데 전권 값이 3천원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니 오히려 3권으로 줄여서 다행인 걸까요...

그 때는 책값이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대량이라 가격을 더 높히지 않아도 무난하게 뽑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아무리 많은 분이 문의주신다고 해도, 지금까지 구입의사를 밝히신 분들을 모두 합해봤자 저번의 1/3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이게 소량출판이 되어서, 단가가 비싸졌습니다; 제본사 찾을때도 100권 이하는 아예 안 받아준다고... 100권 이하로 받는 곳 찾으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소량재판이라 비싸질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생각했던 폭보다 조금 더 높아져서 핰...

한국 출국과 관련된 제 개인적 사정으로 재고를 쟁여두기 힘들기 때문에 그때그때 처리하는 타입이라 다른 작가분처럼 많이 뽑아둔 기존 재고 합해서 재판때 조금 더 싸게 내는 그런 게 저한테는 불가능... 이번엔 최소 출판량보다 더 적게 소량으로 뽑는 재판인데도 초판과 큰 가격차가 없으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봐요 저는.

기존의 3,4권만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그 분들께는 생각외로 부담이 되게 생겼네요. 하지만 이번 재판의 의의가 3,4권 재판이 아니라 기존 전권을 못 구입하셔서 자꾸 연락주시던 분들을 위한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ㅠㅠ

3,4권이 필요하신 분은 새로 나온 2,3권을, 그리고 1,2권이 필요하신 분들은 새로 나온 1,2권을 구입하시면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책 안의 내용은 다 들어있습니다.

그래도 기존 소설책보다 두꺼운데다가 특히 용량은 일반 출판사에서 나온 판타지소설의 2배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리 비싸지도 않으시려나...ㅠㅠ

+제가 보유하고 있으나 단권이라서 나가지 않은 구 꽃의 여왕이 딱 두권 있습니다. 두 세트 아니고 두 권입니다. 몇권 몇권이었는지는 까먹었는데, 2,3이었나 3,4였나... 아마 2,3인 것 같아요. 단권이라도 구매하시겠다는 분이 계시긴 했지만 제가 외국 거주중이라... 배송비가 책값 이상;

일단은 상품이라서 곱게 싸두긴 했는데, 그래도 책 상태가 멀쩡한지 모르겠네요. 딱 한권씩입니다. 제가 입국할때 까먹고 안 챙기지 않는다면... 기존 가격인 권당 15000보다 좀 내려서 개인지 보낼 때 함께 내놓게 될지도 모르는데요, 3,4권만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구 3권 구입하시고 신 3권을 구입하시면 내용은 내용대로 갖춰지고 또 전체 가격은 더 싸질지도 몰라요. 일단 예약기간 내로 상태 확인하고 올려놓겠습니다. 구입 원하시는 분은 섣불리 예약하지 마시고 기다리셨다가 구 3권 구매를 실패하실 경우 예약하는 게... 아마도/.... 좋을 지도 모르겠군요.

다음 단계에서는 블로그에 표지 디자인해서 올리겠습니당. 딱히 공지는 없습니다.

다음번엔 정말로 예약 공지로 뵙고 싶습니다!

<-- 개인지 예약 시작 -->

개인지 예약을 시작합니다.

1권 사양 - 소프트커버, 표지는 흰색과 핑크색이며 유광코팅. 표지의 제목은 영어로 FLOWER QUEEN 이라고만 쓰여질 예정입니다. 약 360페이지 내외, 삽화 있음

2권 사양 - 1권과 동일.

3권 사양 - 1,2권과 동일하지만 페이지 수가 거의 400페이지 가까이 될 것 같습니다.

가격

1권 : 20000

2권 : 20000

3권 : 23000

권수 무관하게 배송비는 일괄 4000원.(일반 지역일 경우)

혹 도서산간지역이나 타 해외 거주중이신 분은 한국 경기도에서 해당 지역까지의 배송비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딱 한권씩 가지고 있던 구 2,3권 구매희망 관련한 내용은 블로그 참조해주세요^^

그동안 여러 질문이 있었는데,

Q. 외국에 사신다고 하셨는데 배송비 비싸지 않나요?

A. 제가 잠깐 한국의 집에 돌아가 있을 때 개인지를 발송합니다. 배송비는 전과 동일하게 우체국 택배 기준 4000원입니다. 파본교환기간인 배송 후 일주일동안은 한국에 머물러 있으니까 문제가 생길 경우에도 제대로 된 기간 내에만 연락주시면 대처 가능합니다.

Q. 풀버전인가요?

A. 네, 노블레스 성인란에 올린 것 그대로의 풀 버전이되, 이벤트 외전이었던 동화 외전만 빠졌습니다.

Q 개인지 특전은?

A. 삽화는... 블로그에 공개할 거니 특전이라긴 좀 그렇네요. 개인지에만 수록된 짧은 외전 두 편이 있습니다.

Q. 구버전과 달라진 점은?

A. 전체 페이지 수가 동일하며 오타수정이 들어가는 것 외의 내용은 변화가 없습니다. 쪽팔리지만 수정 없이 갑니다. 권당 편성만 바뀔 뿐입니다. 편집과 디자인 변경 외의 내용 자체는 동일합니다.

Q. 성인인증법은?

A. 조아라의 성인인증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노블레스 란 1편(1편은 무료입니다. 전에 이거 때문에 결제하셨던 비극적인 분이 한분 계셨는데, 1편은 무료이니 결제하지 않으셔도 성인이라면 입장가능합니다.)의 맨 끝부분에 양식과 입금하실 입금처를 기재할 테니, 그걸 보시고 메일해 주시면 됩니다. 제목 양식과 내용 양식이 있습니다.

일단 일요일 밤 12시까지 예약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입금기한도 일요일까지입니다. 일요일 이후부터는 주문받지 않습니다.사정에 따라 조금 길어질 수도 있겠군요. 마지막 기회니 입금기한을 잘 지켜주세요.

혹시 사정상 꼭 월요일에 입금하겠다 하시는 분께서는 주말 내로 따로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그 분들 분량까지만 여유분으로 뽑습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재고가 거의 없습니다. 파본 교환분이었다가 파본이 없어서 교환 안해서 재고로 나간다... 하는 정도만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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