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화
강서주(어나더 원, MD Ent)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
-22.09.07 6차 수정(제보 받으면 더 업뎃함) -들어가기에 앞서. Q. 강서주가 누구임? A. 어나더 멤버 중 한명이고 비비 데뷔 전 MD가 별빛달빛 엔터일 시절 데뷔한 아이돌. Q. 그래서 이 글을 쓰는 이유는? A. 거창한 목적이 있는 건 아님. 연예계에서 암암리에 문제되고 있던 왕따 및 갑질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자는 취지로 쓰는 거ㅇㅇ 그리고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으면 더 좋고. Q. 고소 안 무서운지? A. 정의를 구현할 수 있다면 전혀ㅇㅇ -정리글 1. 비비 데뷔 당시 연습실에서 어나더랑 같이 찍힌 영상 3:27초부터~ (장소는 엠디 구사옥) 2. 방송 중 마주쳐서 세가온이 강서주한테 인사했는데 무시하는 장면. 흐린데 왼쪽 끝에 자세히 보면 나옴. 6초부터 19초까지 자세히 보면 세가온이 강서주 계속 쳐다보면서 인사 받아주길 기다리는 거 보임. 3. 어나더 멤버들이 비비 인사 씹는 부분 모아서 정리해둔 영상 4. 비비 인터뷰할때 사한결이 우리나라 기합주고 똥군기 잡는 문화 잘못된거 같다고 하는 장면.(2분 3초부터) 말투 보면 뉘앙스 이상해서 다들 어나더 얘기 아니냐고 의심 중인데 이건 제보 받은 거라 정확하지 않음. 5. 이것도 사한결 개인 스케줄할때 인터뷰인데 대충 위 내용이랑 비슷함. 첨부터 끝까지 다 보길 추천. 6. 세가온 컨디션 안 좋은 날 영상. 그리고 이건 제보 받은 개인 캠 영상인데 같은 날 소속사에서 나온 강서주 뒤를 따라가고 있는 세가온.(나중에 세가온 혼자 돌아왔다고 함.) -여기까지가 영상이고 밑으로는 캡쳐, 업계인들 썰 7. 강서주가 세가온 주기적으로 무시하는 거 같다고 말하는 업계인들 인별 캡쳐. 지난 2년 동안 글 쓴 거 캡쳐 한 건데 너무 많아서 따로 링크만 올림. (링크) 원본은 지워진 것도 있음. 그 중에 첫번째 캡쳐에 말한 분은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유명한 안무가임. 보면 알겠지만 내용 대부분 세가온이 강서주 주변에 있었고, 말 걸다가 실패하고 눈 마주치면 강서주가 째려보고 그랬다는 거임. 이것도 다 읽어보길 강력 추천함. 진짜 존나 알게 모르게 미묘하게 누가 보면 긴가민가할 만큼 음습하게 무시함. 그래서 더 악질이라고 생각함. 8. 이건 최근에 강서주가 세가온 댓글 무시한 거 캡쳐. 9. 강서주가 최근에 세가온을 운전기사로 쓴 거 아니냐는 의심 받은 캡쳐. (보면 다 세가온이 운전하고 있음) 10. 강서주가 세가온 시계 갈취했다는 증거. (캡쳐 속 시계는 수천만 원대의 고가 시계고, 평소에 강서주는 시계도 잘 안 하고 다닌다는 구클 제보도 있었음.) 11. 최근에 세가온이 라방한 적 있는데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였고~ 이런 얘기를 함. (영상 주소) 이거 보면 알겠지만 세가온 원래 이런 말 하는 애가 아니라 대본보고 읽는 거 아니냐는 의심 중. 이게 무슨 소리인지 쉐도우면 다 앎. 아니, 쉐도우 아니라 일반인도 세가온 조금만 알면 이거 충분히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임. 세가온 원래 라방은커녕 인별로 소통도 전혀 안했음. 근데 갑자기 이 시기에? 시선 보면 살짝 아래로 내리고 있는 것도 보임. 말 술술 나오는 것도 그렇고 대본일 확률 배제할 수 없음. 12. 원래 이솔 세가온 동갑 라인이라 둘이 엄청 친했고 이솔이 인터뷰에서 세가온 얘기 꼭 했음. 마음 잘 통하고 말 잘 통하는 친구라는 말도 하고 방송에서 전화 할 일 생기면 무조건 세가온한테 했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언급 제로 됨. 마찬가지로 다른 멤버들도 세가온 얘기 거의 안하기 시작함. 어나더가 주도적으로 세가온 왕따 시키는 거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음. (캡쳐) 이거 보면 어나더랑 비비 같이 찍힌 사진인데 세가온만 몇 발자국 떨어져 있음. 13. 강서주 인성 안 좋다는 소문 원래 많았음. 데뷔 초창기에 백오식 사건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앎. 백오식 성추행 사건으로 묻혔지만 당시에 강서주 인성논란 관련된 기사도 엄청 났음. 이건 검색해보길 추천. 14. 강서주랑 같은 고등학교 나온 사람 제보인데 학교도 잘 안 나왔다고 함. (제보해주신 분이 대한고 졸업 앨범 인증도 해주셨음.) 15. 업뎃 중.. +)댓글에 그럼 비비도 공범자들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 많아서 덧붙이는데 까라면 까야지 어떡함? 동조 안하면 다음 타깃 되는데? 실드 치는 건 아니지만 안 하면 쳐 맞을 지도 모르고,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게 있다는 걸 좀 알아줬으면 함. 나쁜 건 맞지만 그게 왕따 주모자랑 같은 선상에 놓여야 할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여긴 강서주 갑질 관련한 글이니까 딴소리 할 거면 다른데서 해. ++) 앞으로 주제에 맞지 않는 글은 무통보 댓삭함. +++)제보 계속 받고 있음. (메일주소) 신원보장 당연히 철저하게 해줄 거고 만약 내가 고소당해도 나 혼자 죽을 테니 안심해. ++++)나는 쉐도우도 클래스도 아님. 그냥 연예계에 아는 사람 많고, 시간 많고, 돈 많은 지나가는 20대 미혼 여성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