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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화 〉주인님! 저 뒤치기로 열심히 주인님의 정액 짜낼거예요! (65/137)



〈 65화 〉주인님! 저 뒤치기로 열심히 주인님의 정액 짜낼거예요!

<주인님! 저 뒤치기로 열심히 주인님의 정액 짜낼거예요!>

입으로 착정 테스트를 한  양변기 위쪽 벽을 두 손으로 짚게 한 뒤 곧바로 귀두를 뒷보지에 갖다댔다.

"주인님! 저 뒤치기로 열심히 주인님의 정액 착정할거예요...!"


"좋아. 서큐버스의 자존심을 걸고 기분 좋게 착정해 봐."


"저.. 이번엔 입보다 더 기분 좋게 주인님을 사정시킬 거예요. 그래서 꼭 주인님의 착한 착정 고양이가  거예요."


"그래. 에보니 너라면 할 수 있어."

"냐옹~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가 박히니까... 저절로 목소리가 흘러나와요.. 냐옹~"


고양이 꼬리를 흔들며 허리를 움직이기도 전에 에보니가 귀여운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려준다.


"기분 좋으면 참지 말고 마음껏 소리 질러."

"그치만 창피해요..."


이런 S급 수치심으로 서큐버스를 했으니... 마계에서 안 쫓겨나면 그게 더 이상하다.


"내집 화장실에서 떡치면서 소리 지르는데 누가 뭐래? 맘껏 소리질러. 알았어?!"

"냐옹~ 네, 주인님! 에보니 마음껏 소리 질러요...!"

"에보니, 굵은 자지로 엄청 박아 줄테니까, 이번엔 너도 실컷 기분 좋아지는 거야."

"냐옹~ 네! 착정하면서 에보니도 기분 좋아지고 싶어요."


수치심 만렙인 에보니가 정말 큰소리로 교성을 내지르며 예쁜 울음소리를 들려줄까?


"그럼 박는다...?"

나는 오줌과 애액으로 젖어 있는 보지 살점을 헤집고 입구에 자지 끝을 대고 문질렀다.

"냐아앙... 냐오옹~ 주인님, 애태우지 말고.. 어서 박아 주세요. 에보니 기분 좋아지고 싶어요... 에보니의 보지를 기분 좋게 사용해 주세요.. 그래서 보지에.. 듬뿍 주인님의 정액을 주세요..."

"에보니, 착정 고양이의 의무를 잊은 거 아냐?"

"지금 말한 건 주인님을 흥분시키기 위해  말이예요. 에보니는 주인님이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게 봉사하는 착한 착정 고양이예요. 냐옹~"

"그럼 됐어."

착정 고양이의 의무를 잊고 주인님보다  기분 좋아 지려고 하다니.. 아직 착정 고양이의 자각이 한참 모자르다...


조금 더 애태울 생각으로 삽입하지 않고 계속 귀두로 부드러운 살점을 문지르자, 끈적이는 액체가 맑은 물엿처럼 귀두에 엷게 코팅된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음란한 착정 고양이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자 곧바로 보지 속살이 달라붙어 안으로 빨아들인다.


"냐아아아옹~~! 아아아아...!"


자지를 계속 밀어넣자, 달콤한 콧소리를 흘리며 보지 속살로 자지를 조여온다.

"냥냥, 냐아아아앙...!"


스무드하게 자지를 받아들이는 뜨겁고 매끈매끈한 보지가 너무 기분 좋아서 저절로 허리가 움직인다.


"에보니의 보지, 엄청 기분 좋아..."

"하아, 아! 아, 냐아아옹~ 좋아하는 주인님 마음에 들어서 기뻐요. 주인님의 자지도 너무 멋져요. 에보니.. 행복해요.. 냐아앙~"


"기분 좋아...?"


"하아, 아, 하아아.. 으으응...! 보지 속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기뻐요...! 냐아앙, 야오옹~~!"


계속 허리를 흔들자, 귀엽게 울면서 에보니가 엉뚱한 말을 중얼거린다.

"창피해. 오줌이 묻은 더러운 보지에 주인님의 소중한 자지가 박혀 있어.. 창피하지만 너무 기뻐. 너무 행복해.. 냐아아옹...!"

"1도 안 더럽거든. 에보니의 보지 엄청 깨끗하고 예쁘거든."

에보니의 희고 둥그스름한 힙에 허리를 부딪칠 때마다 볼기살이 출렁이며 허리가 귀엽게 흔들린다.


"하아..하.. 하아아.. 에보니 보지, 깨끗하지 않아요.. 안 예뻐요. 욕심많은 보지가.. 주인님의 자지를 꾹꾹 조이고 있어요."


"에보니, 계속 기분 좋게 보지로 꾹꾹이 해."

"아아..! 냥, 냥, 냐오오옹~! 으으응, 냥냥~~! 보지... 기분 좋아서 계속 주인님의 자지를 조여요...!"

초보 착정고양이답게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 기분 좋아 스스로 허리를 흔들면서 더 박아 달라고 애교를 부리고 있다. 버릇 없는 애완 고양이의 조교는 나중에 하고, 일단 좋아하는 주인님의 살맛을 듬뿍 보여주기 위해 나는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에보니, 보지가 미친 듯이 조이고 있어.. 엄청 기분 좋은 거지?"

"네.. 너무.. 냐오오옹~ 냥냐아앙~ 보지, 너무 기분 좋아요. 화장실 안에서.. 이렇게 흥분하는 게 너무 부끄러워요. 아아아...! 주인님, 에보니는 변태 고양이예요. 냐아아아옹~~!"

내 허리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착정 고양이의 최대 무기인 꼬리로 사타구니를 간지럽히며 더 세게 박아달라고 조른다. 허리를 엉덩이에 부딪칠 때마다, 애액이 방울져 사방으로 튄다.


"아, 아, 아아..! 냥! 냥! 냥! 안 돼! 나와! 멈추질 않아...! 냥! 에보니는 변태 고양이예요...! 냥냥! 냐오오오옹~~~~~!!"

애액을 튀기며, 이번엔 맑은 물을 뿜어내며 수치심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오줌이 아니라 '시오'(潮)라는  알면서 일부러 놀려 준다.


"오줌...? 에보니,  지금 박히면서 오줌 싼 거야? 오줌싸개 고양이..!"

"아, 아니예요! 오줌 아니예요...! 이건 다른 거예요...!"


허리를 흔들 때마다 애액이 사방으로 튀고, 보지에서 시오가 기세좋게 뿜어져 나온다.


"개흥분...! 좋아 더 세게,  깊이 기분 좋게 박아 줄게...!"

"냐앙~~~! 응, 아아아...! 냐아아앙! 주인님, 굉장해요...! 아아, 아아아아..! 냐아아아옹~~~!!"


"에보니, 내 자지 그렇게 기분 좋아...?"


"네~! 기분 좋아요..! 보지, 기분 좋아...!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 자지가 보지에 박힐 때마다 너무 기분 좋아요...!"

"그럼, 수줍어하지 말고 예쁜 울음 소리를 듬뿍 들려줘...!"

"냐아아옹, 냐아아앙, 냥냥...! 기분 좋아...! 아아아아...! 냥냥~ 아아아아아....!!"

보지 깊은 곳을 격렬하게 자극하자, 수치심도 잊고 냐옹이 소리를 내면서 솔직히 기뻐한다.


"보지,기분 좋아, 기분 너무 좋아요...! 냐오오옹~~! 냥, 냐아앙, 아아아...! 냐아아아아아아아앙~~~!!"

수줍어서 소리를 내지 않을 줄 알았는데 거의 발정 고양이 수준으로 울어댄다.


"에보니, 소리 너무 큰  아냐..?"

"그치만, 참을 수 없는걸요.. 너무 기분 좋아서.. 목소리가.. 냐아아앙, 냐아앙, 냥냥, 냐오오오오옹~~~!!"

볼기살이 출렁일 때마다, 흘러넘친 애액이 사방팔방으로 어지럽게 뛰고, 고양이스러운 귀여운 교성이 욕실 타일벽에 부딪쳐 어지럽게 메아리친다.


에보니의 달콤한 울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더 힘껏 에보니의 힙에 허리를 부딪쳤다.

"냐오오옹, 냥, 냐아앙.. 주인님, 창피한데 계속 소리가 나와요..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 기분 좋아서.. 보지에서 계속 애액이 흘러넘쳐요...! 더 이상 하면.. 저 망가져요...! 망가져 버려요...!"


주인님을 기분 좋게 착정시켜야 하는 의무를 잊고, 미소녀 고양이 소녀가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에 취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교성을 내지르고 있다.

"보지, 기분 좋아.. 점점 더 기분 좋아져요...! 하아, 아, 하아아... 냐아앙, 냥, 냥냥, 냐아아앙, 냐오오오오옹~~~!!"

"에보니, 나도 기분 좋아. 음란한 보지가 기분 좋은 착정으로 이끌고 있어...!"

자지 뿌리까지 깊숙이 박아넣고, 보지의 제일 안쪽의 기분 좋고 민감한 포인트를 귀두로 때리며 허리를 흔들자,

"냐앙~~~냥!~ 거기...! 좋아요...! 아아아...! 주인님의 자지, 너무 기분 좋아요..! 냐오옹, 냐오오오옹~~~!"

의외다. 페라치오가 S급이라, 보지도 엄청 기대했는데 생각만큼 굉장하지 않다. 서큐버스라 처녀막은 기대 안 했지만 하여간 서큐버스급의 보지는 아님.


"주인님, 너무 잘해요...! 기분 좋아서.. 창피한데 계속 목소리가 나와요..! 아아아... 냐아아아옹, 보지에서 물이 계속 나와요...!"


'혹시 에보니 서큐버스 주제에 남자 경험 별로 없는 거 아냐...?'


깊숙이 찔러넣으며 자궁 입구를 자극하자, 에보니의 허리가 부들부들 떨린다.


"에보니 너 지금까지 남자랑 몇번 했어...?"


"세, 세번이요..! 냐아옹, 기분 좋아..! 더, 더 해 주세요...! 방금 그거.. 너무 기분 좋았어요! 좋아! 주인님이 좋아..! 기분 좋은 주인님 자지로 계속 거기.. 냐오옹~ 듬뿍 해 주세요...!"

남자랑 세번 밖에 안 한 서큐버스라니...  이건 솔까 서큐버스라고 부를 수도 없잖아?

나는 착정에 서툰 순결한(?) 서큐버스의 보지에 최근에 렙업 돼 더 굵고 딱딱하고 길어진 자지를 사정 없이 깊숙이 찔러넣었다.


"냐아앙... 에보니, 기분 좋아요.. 주인님, 더, 더 기분 좋게 해 주세요...!"

내게 봉사할 생각 1도 없는 초보 착정 고양이...


버릇은 없지만 미소녀 고양이의 표정과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허리를 멈출 수가 없다. 나는 주인님의 가오를 걸고 최대한 빠르고 격렬하게 자지를 보지 깊숙이 찔러넣으며 에보니를 절정으로 내몰았다.


"냐오옹~~! 기분 좋아...! 오고 있어요...! 냐오오옹~ 냥~ 냥냥~ 그거..! 그거 기분 좋아요! 계속 해 주세요...! 냐오오오옹~~~!!"


이 순결한 서큐버스 고양이... 혹시 진짜로 간 적도 없는 거 아냐...?!

"주인님, 너무 잘해요...! 기분 좋은 곳만 훑고 있어요..! 주인님 너무 좋아...! 주인님의 자지 멋져..! 기분 좋아요..! 냐앙, 냐오오옹~~! 냥, 냥, 냥냥~! 이런  처음이예요...! 냐오옹, 냥, 냐오오오오옹~~~!"

반응을 보니 내 생각대로 서큐버스 주제에 암컷의 진짜 엑스터시를 느낀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다. 앞으로 가르칠 게 장난 아니게 많을 것 같다는.... 이렇게 된 거, 서큐버스에게 착정 당하는 걸 포기하고 에보니에게 암컷의 진정한 쾌감을 가르쳐 주기 위해 풀스피드로 허리를 흔들며 격렬하게 에보니의 보지를 쑤시고 후벼팠다.


"주인님!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보지 기분 좋아...! 냐옹, 냐오오오옹~~!"

"크으우...! 뻑뻑해...!"


절정이 다가오자, 보지가 경련하면서 자지를 깨물 듯이 꽉꽉 조인다.

"냐아옹, 주인님, 더, 더 에보니의 보지를 기분 좋게 해 주세요..! 냐오오오오옹~~!"


착정 당하는  포기하고 나는 온몸의 힘을 끌어모아 빠르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크으, 나.. 나와...!"

"보지에, 보지에 주세요...! 주인님의 소중한 정액.. 보지로 착정하는 연습하고 싶어요...!"

"크으우...! 우우우...!"


"냐아앙, 야오오오오오오오옹~~~!!"

나는 에보니의 보지에 시원하게 정액을 토해냈다. 질싸를 당하며 보지로 착정하는 연습을 하는 에보니.


꾹꾹 꾹꾹 마치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 듯 자지를 눌러대며 마사지하는 보지의 압박감과 조임에 쭉쭉 정액이 착정되면서 강렬한 쾌감에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크우우..! 기분 좋아...!"

"냐아아옹~ 냐아앙~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질싸 당하고 있어... 에보니, 최고로 기분 좋아요.... 좋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에보니가 계속 착정 연습을 하며 정액을 쥐어짜낸다.

"주인님의 정액.. 보지에 가득 차고 있어요.. 정액 듬뿍 받았어요.. 에보니, 너무 행복해요.. 냐오오옹~~~!"


서큐버스답게 마무리 착정만큼은 S급... 계속 쭉쭉 뿜어져나오는 정액이 보지에서 역류해 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다. 착정이 거의 끝나가자, 나는 에보니의 고양이 귀를 만지작거리다 착하다 착하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처음으로 보지로 내 정액을 듬뿍 착정한 사랑스러운 미소녀 고양이 에보니를 칭찬해 주었다.


"잘했어. 에보니의 착정.. 엄청 기분 좋아..."

"정말요...?"


"응. 엄청 기분 좋았어."

"주인님, 에보니도 엄청 기분 좋았어요. 냐오옹~ 제일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로 착정 연습 많이 했어요. 연습 많이 해서  기분 좋게 착정할 거예요~ 냐오오옹~~!"

"응. 입으로 하는 착정은 S급인데, 보지는 아직 연습 많이 필요해. 마지막 착정은 최고였지만..."


나는 행복한 표정으로 고양이 귀를 쫑긋, 고양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미소녀 고양이 소녀의 머리를 착하다 착하다 쓰다듬으며 기분 좋게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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