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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화 〉에보니의 착정 : 서큐버스의 페라지옥...!! (2) (64/137)



〈 64화 〉에보니의 착정 : 서큐버스의 페라지옥...!! (2)

에보니의 착정 : 서큐버스의 페라지옥...!! (2)

"크, 크으...! 우! 우.. 우우...!!"

몇번  빨면 자지가 폭발하려는 순간, 크게 앞뒤로 움직이던 에보니의 머리가 갑자기 뚝 멈췄다.

"뭐, 뭐야...?  갑자기 멈춰...?"

"응, 으응......"

"왜 그래? 오줌 마려운 강아지처럼..? 아, 혹시 너....?"

"주인님, 오줌...."

"하하하. 오줌 마려운 고양이네.  참겠구나 그치..?"

"냥~ 오줌 마려워요. 나옹~ 더 이상 못 참을 것 같아요..."

허리를 야릇하게 꼬며 필사적으로 요의(尿意)를 참고 있다.

"오줌 싸면서 착정해도 상관 없으니까, 페라하면서 싸."

"주인님 앞에서 오줌 싸는 모습을 보이면, 에보니 창피해서 기절할지도 몰라요."

"급하다며...?"

"냥~ 냥~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래. 싸면서 빨아.  방법 밖에 없어."

"아뇨. 창피해서 그런 짓은 죽어도  해요. 이렇게 된 이상... 1초라도 빨리 주인님을 사정시켜서 착정을 종료해야 해요."

"뭐...?"

추웁, 음음, 춥춥, 춥, 춥, 추루룹, 춥, 춥춥춥, 춥, 춥, 춥, 춥, 춥춥춥춥춥춥....!

"크..! 우! 우우...! 크우우...!"

거친 콧김을 뿜어내며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진공페라를 시전하며 머리를 크고 빠르게 흔드는 에보니.

필사적으로 오줌을 참으며 1초라도 빨리 날 보내려고 빨판상어처럼 자지에 달라붙어 진공청소기처럼 자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인다.

"으아아악...!"

"냥~ 오빠, 빨리 자지에서 정액 뿜어 주세요. 에보니.. 냥~ 힘들어요...!"

추우웁, 춥, 춥, 춥, 춥춥...

서큐버스가 마음 먹고 자지를 빨면...

'지옥이야...! 페라..지옥...! 자지가 녹아내릴 것 같아...!!'

"하아.. 힘들어...냥~왜 사정해 주지 않는 거예요? 에보니, 냥~ 히, 힘들어요...하아아..."

추우우웁, 춥춥.. 춥.. 으음.. 슈룹슈륩, 슈루룹, 춥, 춥춥춥춥....!

"아! 아아.. 녹아내려.. 아아아...! 자지가 녹아내려...!!"

"자지에서 맑은 물이 나오고 있어요. 오빠, 엄청 참고 있죠...? 주세요. 에보니 절대 오빠 앞에서 오줌 싸지 않을 거예요...!"

춥춥, 춥, 춥춥, 음, 으음...! 냥~! 냥냥~~~!!

'내가 이겼어...!'

갑자기 냥냥거리면서 페니스를 뱉더니 에보니가 두 눈을 감고 고양이 귀를 쫑긋쫑긋, 꼬리를 세우고 이마에 주름을 잡고 부들부들 몸을 떤다.

"싫어, 싫어! 냥~! 냥냥! 안 쌀 거야! 창피해! 오빠 앞에서 오줌  싸고 싶어...!"

"에보니, 그냥 시원하게 싸. 착한 착정 고양이는 주인님에게 아무 것도 감추면 안 돼."

"오, 오빠...! 냥, 냥, 냐옹~ 냐오옹~~!"

쏴아아~~ 쏴아아~~

착한 애완 고양이가  결심을 하며 에보니가 참고 참았던 요의를 해방하자 방광에 가득 고여 있던 황금빛 오줌이 작은 포물선을 그리며 변기 속으로 쏟아져나온다.

"창피해.. 에보니 창피해서 죽어요..."

고개를 숙이자 에보니의 핑크색 보지에서 노란 액체가 계속 흘러나오는 게 눈에 들어온다.

"창피해.. 하아.. 싫어.. 오빠 앞에서 오줌을 싸고 있어.. 냥, 냥.. 멈추지 않아.. 후하아.. 창피해...."

"에보니, 오줌 참으면 몸에 안 좋아. 아랫배에  주고 전부 싸."

"으응...! 주인님 앞에서 오줌 싸고 있어.. 창피해... 창피한데 너무 흥분 되요..."

"에보니 지금 네 모습.. 엄청 꼴릿해.."

쫄쫄 세찬 기세로 변기 물 속으로 오줌이 쏟아져내리자 주위에 강렬한 암모니아 냄새가 퍼지면서 격하게 흥분이 끓어오른다.

"에보니, 열라 흥분 돼..."

"후응.. 냥, 냐옹~~!"

"에보니, 오줌 싸면서 착정 계속해."

내 명령에 작게 고개를 끄덕이고 에보니가 다시 자지를 입에 문다.

춥, 춥, 춥춥, 춥, 춥, 춥춥춥....

"에보니, 오줌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

"음, 춥, 춥, 슈루룹, 음음.. 냥~ 주인님, 너무 창피해요.. 에보니, 오줌 싸면서 주인님의 자지를 빨고 있어요.. 오줌이 멈추질 않아.. 냐옹~ 냐옹~"

"냥, 냐옹~ 창피해.. 오줌 싸면서 착정하고 있어요. 하아... 냥~ 냥~ 창피해..."

"에보니의 입보지, 엄청 기분 좋아... 기분 좋게 사정할 것 같아."

수치심에 휩싸인 에보니가 마조 고양이답게 개흥분(?)한 듯 뺨을 움푹 오무려 격렬한 진공페라를 시전하면서 혓바닥을 세게 움직이며 귀두를 핥는다.

"춥, 으음, 춥, 춥, 슈룹, 슈루룹, 슙, 춥춥춥...."

개흥분한 고양이 서큐버스의 진심 페라.... 머리에 쥐가 나면서 하늘이 노래지고 허리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조금만 방심하면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을  같아 주인님 가오를 지키기 위해 이빨을  깨물었다.

"하아아.. 존.. 존나.. 쩔어.. 미친.. 개미친.. 이건 고문이야...!"

너무 기분 좋아서 머리가 빙빙돌고 쾌감이 등줄기를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서 해머로 머리를 때리 듯 쾌감이 정수리를 강타한다.

"으음, 냥, 냥, 냐옹~ 후우~ 주인님, 저 오줌 멎었어요~ 냐옹~ 후우~ 냥~ 냥냥~"

시원하게 오줌을 싸자 개운한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고양이 귀를 쫑긋, 고양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

"변기 물이 샛노래... 냄새도..."

보지에서 뚝뚝 떨어지는 오줌 방울과 주위에 떠도는 암모니아 냄새가 비강을 후벼파자 흥분이 세게 끓어오른다.

"창피해서 꾹꾹 참았어요. 그래서.. 많이  버렸어요. 주인님, 창피하니까 오줌 떨어지는 거 보지 마세요. 네?"

"착정 고양이는 주인님 앞에서 아무 것도 숨기면 안 된다고 했지?"

"냐옹~ 잘못했어요."

"얼마 안 남았어. 맛있는 정액을 듬뿍 먹여 줄테니까, 착정 계속해."

나는 에보니의 입에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었다.

"음음, 으음.. 춥, 춥, 춥춥....."

나는 에보니의 오줌 냄새를 맡으며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찔러넣었다.

"음, 음음. 케.. 케케... 춥, 춥, 춥춥...."

나는 한계까지 발기된 자지를 에보니의 목구멍 깊숙이 가차없이 계속 처박았다.

"아.. 기분 좋아.. 에보니의 입보지, 끝내 줘. 최고야. 진짜 기분 좋아.. 존나게.. 아...!"

오줌을 시원하게  갈기자, 고양이 서큐버스 에보니가 착정에 집중하며 침이 가득한 입으로 자지를 빨아들이며 격렬하게 혀를 놀리며 자지를 할짝인다. 너무 기분 좋아서 정신이 출장 가 버릴 것 같다....

"주인님, 사정하고 싶은 거죠? 주인님의 자지, 에보니의 입안에서 힘차게 꿈틀대고 있어요. 음음, 냥, 춥춥, 춥춥춥...."

"기분 좋아.. 에보니..  수치심만 어떻게 하면.. 최고의 착정 고양이.. 유능한 서큐버스가 될 거야..."

"주인님, 입에.. 에보니의 입에 마음껏 사정해 주세요. 좋아하는 주인님의 정액.. 전부 입으로 받아내서 꿀꺽  거예요..."

"에보니, 내 정액이 그렇게 먹고 싶어..? 츄르보다 더...?"

"주인님의 정액보다 더 맛있는 건 없어요. 듬뿍 먹고 싶어요.  안에 가득 주세요..."

"춥춥춥춥춥, 슈루루루루룹...!!"

"악..! 크으아아...!"

에보니의 고속 페라... 하아.. 미친..! 하아.. 이건 인간의 스피드가 아니야... 고양이...? 아니 서큐버스만이 시전할 수 없는 빠른 스피드로 자지를 꽉 물고 고개를 흔들며서 무지막지하게 혀를 움직이며 사정하라고 재촉한다!

'한계...! 더는 무리.. 이건 쌀 수 밖에 없어...!'

"어서 주인님의 정액 먹고 싶어요.. 냥~ 냥냥~ 주인님의 착한 애완 고양이가 되고 싶어요. 예쁜 고양이 목걸이랑 고양이 방울 달고 주인님에게 귀여움 받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착정하는 애완 펫이 되고 싶어요. 그러니까. 냥~ 주세요! 춥춥, 어서... 주인님의 맛있는 정액.. 춥춥, 춥춥춥춥, 슈루루루룹...!!!"

"아아아악!!"

"슈루루루루루루루루루루룹...!!!"

에보니가 초고속 페라를 시전하며, 빛의 속도로 머리를 앞뒤로 흔드는 순간, 사정감이 한계를 뛰어넘는다.

"음음.. 음음...!"

"에보니! 나...나와! 전부 마셔!"

나는 허리를 부르르 떨며 에보니의 입안에 정액을 시원하게 뿜어냈다. 한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미친 쾌감과 함께 거센 기세로 쭉쭉 정액이 뿜어져나온다.

"음음, 음.. 냐.. 으으음.. 꿀꺽.. 냐.. 꿀꺽...."

작은 입안에 계속 쌓이는 물컹거리는 비릿한 정액을 꿀꺽꿀꺽 목을 울리며 열심히 삼키는 에보니. 구라 1도  치고 이렇게 맛있게 정액을 삼키는 여자는 처음이다. 나를 기쁘게 하려고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정액이 맛있어 참을 수 없다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계속 혀를 움직이며 한방울이라도 더 착정해 삼키려고 애쓰고 있다.

"음. 좋아하는.. 너무 너무 좋아하는 주인님의 정액.. 한방울 남김 없이 전부 마시고 싶어요. 전부 저에게 주세요..."

춥, 추우우웁, 슈루루루루루루룹...!!

너무 기분 좋아서 평소보다 입싸 시간이 늘어나 계속 정액이 뿜어져 나온다.

"음. 꿀꺽, 음음.. 꿀꺽... 냐.. 진한 정액.. 주인님의 뜨거운 정액.. 전부 마시고 싶어요."

날름날름, 춥, 추우웁, 춥춥, 슈루루루루루루룹...!

입에서  틈도 주지 않고 자연스레 청소페라에 돌입한 에보니. 1초도 쉬지 않고 사정이 끝난 자지를 핥고 빨면서 자극을 주자, 꼬무룩해져야  자지가 으싸!~ 하면서 곧바로 빨딱 고개를 치켜든다.

"음, 냐옹~ 냐~ 기뻐요. 주인님의 자지, 다시 크고 딱딱해졌어요. 주인님, 한번 더 착정할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에보니의 페라치오... 진짜 저세상 클라스...특히 혀를 교묘하게 사용하면서 빠르게 훑는 테크닉은.. 레알 페라 지옥.. 예술에 경지에 이른 페라의 끝판왕이다.

나는 곧바로 2회전을 시작하고 싶은 기분을 꾹 누르고 일부러 짓궂게 자지를 입에서 빼냈다.

"그만. 여기까지."

"네? 거짓말.. 주인님, 거짓말이죠...?!"

곧바로 한번더 착정하려고 준비하고 있던 에보니가 티나게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양이 귀와 꼬리를 축 늘어뜨린다.

"응. 거짓말."

"네? 그럼...?"

반색을 하며 다시 고양이 귀를 쫑긋 세우고 수직으로 세운 꼬리를 귀엽게 살랑살랑 흔든다.

"이번엔 입이 아니라 보지를 사용할 거야."

"네! 에보니, 보지로 주인님을 기분 좋게 착정시켜 드릴거예요!"

오케바리. 이번엔 아랫입으로 2회전 곧바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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