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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화 〉개싸가지 유부녀를 소나기 속에서 참교육시키다 (2) (53/137)



〈 53화 〉개싸가지 유부녀를 소나기 속에서 참교육시키다 (2)

개싸가지 유부녀를 소나기 속에서 참교육시키다 (2)

"뭐 하려는 거예요?"

"젖치기."

나는 히죽 미소를 흘리며 쏟아지는 빗속에 벤치에 누워 있는 인혜의 깊은 가슴골에 발기 자지를 끼웠다.


"아, 뭐하는 거예요?! 아, 그만! 이상한 짓 하지마세요오오오...!"

깊은 가슴골에 발기 자지가 끼이자, 여고생 코스플레이를 하고 있는 27살 개싸가지 유부녀의 부드러운 젖살이 자지를 빈틈 없이 감싼다.


"아, 아, 싫어! 싫어요! 더러운  하지 마세요!"

위에 올라탄  두 손으로 젖살을 가운데로 모으고 가슴골 사이로 발기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비명을 지른다.


"훌쩍, 싫어. 싫어... 훌쩍... 훌쩍...."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비에 젖은 유방이 자지에 착착 달라붙어 음란하게 일렁이고, 빗물이 흐르고 있는 인혜의 얼굴에서 눈물 섞인 물줄기가 흐른다. 여고생의 암시에 걸리지 않았다면 발악하면서 더러운 쌍욕을 내질렀을 게 뻔하지만, 스타킹으로 두 손이 묶여 만세 자세를 취한 채, 그저 훌쩍훌쩍 불쌍하게 처울고 있다.

더럽히고 싶다... 허리를 흔들 때마다 애처롭게 훌쩍이는 인혜의 얼굴에 정액을 듬뿍 뿌려 주고 싶은 참기 힘든 달콤한 가학충동이 뜨겁게 끓어오른다.

"개싸가지, 입벌려!"

"으..음... 햐, 햐지 마.. 시러..."

나는 젖가슴 사이에 낀 자지를 격렬하게 흔들며, 인혜의 입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시발년아, 잘못 했으면 야리는 게 아니라 고개 숙이고 사과하는 거야!"


"으...! 으음...!"


"시발, 개싸가지 페미충 년! 이거나 처먹어!"

손가락으로 입을 벌린 채 입과 얼굴에 듬뿍 정액을 날려주자 켁켁 기침을 하며 고개를 돌려 피하려고 개지랄을 한다.

"니가 좋아하는 왕자님이 타고 다니는 백마의 말자지만큼  왕자지에서 나오는 왕자님의 귀한 정액이야! 고개 처돌리지 말고 다 처먹어!"

나는 고개를 못 돌리게 한 손으로 머리를 짓누르며 계속 인혜의 얼굴과 입에 정액을 날렸다.


"푸하, 푸, 푸우, 아, 아아.. 너무해.. 왜 나한테 이런 짓을.. 너무해..."

 이상 정액이 얼굴로 날아들지 않자, 꼭 감았던 눈을 뜨고 어버버 옹알거린다. 입을 움직일 때마다 빗줄기에 섞여 끈적이는 백탁액이 입 안으로 흘러든다.


"개병신년.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했어도 이런 꼴 안 당하고 끝났을텐데..."

 정액으로 범벅이 돼 더럽혀진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커다란 눈으로 불쌍하게 쳐다보는 모습에 막 정액을 토해낸 자지가 다시 무럭무럭 부풀어오른다.

"일어나."


나는 인혜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벤치에 앉힌 뒤, 그대로 입보지에 발기자지를 쑤셔넣었다.

"음, 으으음.. 음..! 흐우, 아, 흐, 으으음....!"


* * *

쏟아지는 빗속에서 오바이트할 듯 켁켁거리면서 혀로 자지를 감싸고 뱉어내려고 발악한다.


"이게   싸가지 없는  때문에 일어난 일이야.  자지 빨면서 반성하면서 앞으로는 입 제대로 놀려."

나는 개싸가지의 목구멍을 가차 없이 귀두로 때리며 자지 끝을 깊숙이 찔러넣었다.

"으으..! 으음..! 크, 콜록, 케, 케켁...!"

축축하고 미지근한 입속 점막에 파묻혀 혀가 얽히자, 쾌감과 함께 뜨겁게 가학충동이 끓어오른다.


"우우, 흐으응, 음.. 케, 케케.. 콜록, 콜록...!"


"니가 좋아하는 왕자님의 맛있는 정액이야. 뱉지말고 전부 삼켜!"

"으음...! 음.. 으음....!!"

머리를 잡아당겨 사타구니에 입을 밀착시키고 목구멍에 귀두를 찔러넣고 정액을 쏟아내자, 전부 삼키지 못한 정액이 입가로 질질 흘러내린다.

"마셔! 흘리지 말고 다 마셔!"

고함을 치며 귀싸대기를 때리자, 힘겹게 코로 숨을 쉬면서 목을 울리며 입안에 계속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목구멍 안쪽으로 삼킨다.


"이번엔 왕자님이랑 초야을 치루는 거야. 좋아하는 왕자님한테 처녀막을 바칠 생각을 하니까 행복하지?"

"으응...!"


나는 스커트를 위로 치켜올린 뒤, 끝자락을 인혜의 입에 물렸다.

"보지 빨아 줄테니까, 스커트 꽉 물고 있어."

"음..! 으음...!"

소나기에 흠뻑 젖은 인혜의 검정 팬티를 혀로 미친 듯이 핥자, 물기가 아닌 끈적이는 점액이 혀에 느껴졌다.


"음..! 음..! 으음....!"

나는 팬티에서 입을 떼고, 이왕 여고생 코스플레이를 하는데 처녀를 따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어떤 걸레의 개보지라도 한순간에 숫처녀의 핑보로 만드는 [핑보냥!] 스킬을 발동했다.


"보지맛 좀 볼까...?"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27살 개싸가지 유부녀의 걸레 개보지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없는 깨끗한 핑크색의 보지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왕자님에게 순결을 바치니까 보지도 존나 기쁘지 입을 벌름거리면서 침을 질질 흘리고 있어..."


나는 혀로 빨면서 보지 입구에 손가락을 살짝 집어넣었다.

"음! 으으으음....!!"


쏟아지는 비에 흠뻑 젖은 핑크색 보지에서 상큼한 비냄새와 함께 보지 특유의 동물적인 냄새가 코에 스며들고 시큼하면서 발효치즈 비슷한 맛이 입안에 퍼져나간다.

나는 자제력을 잃고 미친 듯이 보지를 핥고 빨면서 보지 구멍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움직였다.


"음..! 으음...!"

자지 대신 쑤시던 손가락을 뺀 뒤, 검정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려 벗겨낸 뒤, 입안에 쑤셔넣었다.

"개싸가지 페미충 개보지 걸레, 엉덩이 내밀어."


비에 흠뻑 젖은 긴 검정 생머리를 거칠게 잡아당겨 벤치에서 일으켜 세운 뒤, 스타킹으로 묶어 놓은 두 손으로 벤치 등받이를 잡고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게 만들었다.

"니가 좋아하는 왕자님은 말이야. 자지가 좀 커.. 그래 난 왕자지 왕자님이야. 보지가 찢어지게 아플 거야. 울고 싶으면 마음껏 처울어."

스커트를 허리 위로 말아올린 뒤, 귀두를 핑크색 뒷보지에 갖다대자, 입에 팬티가 처박혀 말도 못하고 처량하게 신음을 흘리며 뒤돌아보고 고개를 흔들며 넣지 말라고 애원한다.

"음, 으으으음...!"


팬티를 입에 물고 공포에 떨며 애원하는 가련한 호소를 무시하고, 나는 위로 치켜올려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음..! 으음...! 으으으음...!!"


귀두 끝을 뒷보지에 문지르자, 자신에게 닥칠 일을 에감하며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고개를 흔들어 댄다. 동시에 처녀로 재생한 핑보가 마치 이물질을 배출하려는 듯 꿈틀거리며 자지를 꾹꾹 조인다.


"음...! 그...으..으, 그...으..음...!"

좁고 뻑뻑한 핑보를 헤집고 굵은 자지가 박혀들자, 고통과 공포와 수치심으로 눈물 콧물 빗물이 범벅이 된 얼굴을 흔들며 불쌍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복수심과 가학충동에 휩싸여 계속 튼실한 엉덩이에 허리를 부딪쳤다.

"으음! 음.. 그으.. 흐.. 으으.. 응.. 으으으.. 음...!"


팬티를 입에 물고 스타킹에 묶인 두 손으로 벤치 등받이를 잡은  쐐기를 박  깊숙이 자지가 박힐 때마다 아래로 처진 인혜의 유방이 출렁이고 날씬한 몸이 어지럽게 요동을 친다.


"아아, 으, 으음... 흐, 으으으, 으음....!!"


처녀막이 찢어진 상처에서 배어나온 붉은 피가 애엑에 섞여 보지 구멍에서 빗줄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모습에 흥분이 끓어올라 점점 더 허리가 빨리 움직인다.


"아! 아아..! 그만...! 제발 그만...! 아파! 아파!  너무 아파요...!"

재갈로 물려놓은 팬티가 입에서 튀어나오자, 훌쩍훌쩍 울며 고통을 호소하는 인혜.


"남자 개좆으로 알면, 좆맛 보면서 처울게 돼 있어."

손을 뻗어 아래로 처진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잡아당기고 손톱으로 꼬집자, 비명을 지르며 움찔움찔 보지로 자지를 조인다.

"아..! 아아.. 이상해...! 이상해져.. 왕자님! 뭔가 오고 있어요...!"

핑보 주제에 처녀막 상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좆맛에 눈을 뜬  같다. 목소리에 비릿한 암컷의 교성이 섞여들고 있다.

"개싸가지, 자지맛이 느껴져?"

"흐응, 으응... 응, 으으응...! 응...! 아아아아....!"

대답 대신 교성이 섞인 목소리를 내지르며, 항문이 벌름벌름 음란하게 숨을 쉰다.

"젖꼭지가 쫄깃쫄깃 부풀었어. 기분 좋지? 내 자지가 기분 좋아서 미치겠지?"


"아! 아아...! 이런 건.. 몰라... 몰라요.. 이상해져.. 아, 아아.. 아아아아....!"


처음 느끼는 여자의 쾌감에 쏫아지는 빗줄기 속에서 꾹꾹 비에 젖은 보지 점막으로 자지를 조이며 교성이 섞인 흐느낌을 토해내며 가뿐 숨을 헐떡인다.


"응! 흐응, 으응...! 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보지로 계속 자지를 조이며, 몸을 경련시키며 헐떡이다.

"좋지? 기분 좋지?!"

"흐응... 아.. 아아..! 으응... 흐응.. 응.. 좋아.. 으응.. 기분 좋아.... 으으응....!"

억지로 박히면서도 차츰 쾌감에 휘감기자,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보조를 맞춘다.


"앞으로는 남자 무시 안 할 거지...?!"

더 깊은 피스톤운동을 하기 위해 상체를 숙여 두 손으로 아랫배를 감싸고 한방 한방 깊숙이 찔러넣으며 속삭이자,


"으응...! 응, 으응, 아아아아! 아, 아, 아, 좋아! 으으으응...! 기분 좋아....!"

여자의 쾌감이 섞인 달콤한 흐느낌을 흘리며  허리가 엉덩이에 힘차게 부딪칠 때마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버틴다.


"여자는 남자한테 박힐 때 가장 행복을 느끼는 동물이야. 박혀 보니까, 좋지...?!"


빗물이 흘러내리는 희고 가는 목덜미를 혓바닥으로 스윽스윽 핥으며 더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든다.


"아, 아, 아아..1 으으응...! 으응..! 아아아아...!"


목덜미에 혀가 기어다니지, 오싹한지 머리를 흔들며 내 혀를 떼어내려고 발악한다.

"여자의 진짜 행복은 질싸야. 듬뿍 줄테니까, 보지로 감사히 받아!"


질내사정을 선언하자, 인헤가 공포에 떨며 미친 듯이 고개를 흔든다.

"으응, 응! 싫어!  돼! 아기. .아, 아, 아아..! 아기 생겨...! 빼세요! 싫어요! 안 돼! 아, 아, 아, 아아아아....!!"

겁을 줬을 뿐, 스파이냥으로 확인해  결과, 임신할 확율은 0-제로-다.


나는 발정난 개처럼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며, 인혜에게 공포를 안겨줬다.

"남자한테 박히면서 질싸를 당해, 임신하는 게 여자의 최고의 행복이야!  씨를 받아 임신하는 거야..!"

"싫.. 싫어어어어! 안 돼! 싫어어어어어어어!!!"


나는 인혜의 유방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 나와.. 나와! 나와..!!"

"응! 으응...! 아, 아아...! 안 돼에에에에에에에...!!!"

나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량의 정액을 개싸가지 인혜의 보지에 쏟아내며 우월감과 정복감에 몸을 떨었다.

"아, 아, 아아.. 안 돼.. 안 돼... 안 돼...."


질싸의 충격에 빠져 백치처럼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인혜의 보지 구멍에서 미지근한 정액이 역류해 비가 쏟아지는 바닥에 뚝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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