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화 〉New! [핑보냥!] : 걸레 암캐가 숫처녀로 돌아갈 때... (2)
New! [핑보냥!] : 걸레 암캐가 숫처녀로 돌아갈 때... (2)
나는 훌쩍훌쩍 우는 건방진 좆냥이를 혼내주기 위해 보지에 더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파! 아파! 아파요오오...! 넣지 마세요! 주인님! 저 처녀 안 할래요...!"
"좆냥아, 좀 참아. 다 들어 갔어. 으영차~"
나는 나래의 보지에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아아아아아....!!!"
"이제 전부 파묻혔어. 처녀막 관통 성공!"
'역시 핑보의 맛은 각별해. 조이는 게 장난 아냐. 좁고 뻑뻑해서 엄청 기분 좋아.'
"훌쩍, 훌쩍... 박혔어요.. 엄청 아파요... 훌쩍.. 아파 죽겠어요. 보지가 한계까지 벌어져서 찢어질 것 같아.. 배가 답답해요.. 아파.. 너무 아파아..."
"어쩔 수 없어. 자지 맛을 보려면 한번은 거쳐야할 통과의례야."
"그치만.. 훌쩍.. 너무 깊이 박혀서.. 너무 아파요... 훌쩍..."
좆냥이가 된 뒤로 고양이 닮아 건방져진 나래의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핑보냥!]으로 처녀막을 찢은 것까진 좋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해 허리를 흔들 맛이 안 난다.
"으으으응...! 보지, 찢어져요..! 찢어져요..! 망가져 버려요..! 훌쩍, 잘못했어요...! 주인님! 제발 빼 주세요...! 훌쩍..."
'역시 억지로 강간하는 것 같아서 흥이 안 나... 좋아. 이쯤에서 음란도를 만렙으로 끌어올려 볼까?'
나는 [발정좆냥이!]를 발동시킨 뒤, 나래의 음란도를 [10]으로 Up시키기 위해 배꼽 주위를 어루만지며 암시를 걸었다.
"좆냥아~ 좆냥아~ 좆냥아~"
"훌쩍, 훌쩍, 아파요.. 어서, 빼 주세.... 어...?!"
"우리 좆냥이, 왜?"
암시에 걸려 빨리도 울음을 뚝 그치는 좆냥이.
"주인님, 갑자기.. 보지가 안 아파요... 대신 보지가 욱신거리면서.. 아아..! 뜨거워지고 있어요...! 으으응...! 아아아아....!"
"진짜? 방금 전까진 보지 찢어진다고 징징거렸잖아?"
"거짓말 아니예요! 갑자기 아픈 게 약해지면서.. 아아... 보지 속에 박힌 자지가.. 기분 좋아졌어요... 으으응...!"
'역시 내 생각대로야. 성적흥분이 높아져서 고통 대신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어.'
나는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해 하는 나래에게 적당히 생각나는 대로 지껄였다.
"원래 처녀막 찢어질 때 처음에만 좀 아픈 거야. 보지가 원래 적응력 갑이거든. 그래서 박혀 있는 내 자지에 적응한 거야. 그래서 고통이 사라진 거야."
"처음에만요..?"
"응."
"보지, 대단해요. 이렇게 빨리 자지에 적응하다니..."
좆냥이가 되면 지능도 떨어지는지 요즘 세상에 초딩도 안 믿을 말을 그냥 믿어 버린다.
"적응력 갑이니까, 그 좁은 구멍에서 아기도 나오는 거야. 그리고 니가 내 자지를 너무 좋아하니까 고통이 빨리 없어진 거야."
"맞아요. 정말 그래요. 저 주인님의 자지, 너무 좋아요. 보지에 박혀만 있어도.. 으으응...! 너무 기분 좋아요...."
음란도 [10]이 되자, 전혀 고통을 느끼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기분 좋아한다.
"좆냥아. 니가 좋아하는 자지로 듬뿍 보지를 훑어 줄게. 자, 간다?!"
"아, 아아...! 으으응...! 주인님, 부탁드려요.. 주인님의 자지로 기분 좋게 해 주세요."
나는 워밍업을 겸해 우선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아아아...! 주인님?! 아아..! 주인님의 자지.. 스치기만 해도.. 보지가 욱신거리면서.. 으으응...! 기분 좋아요..!"
"보지가 저릿저릿하지? 내 자지, 엄청 기분 좋지?"
"응, 으으응...! 으응, 하아, 아아아...! 박혀 있기만 해도 기분 좋았는데.. 으응...! 움직이니까... 기분 좋아요.. 주인님의 자지.. 굉장히 기분 좋아요...!"
"좆냥이. 잡생각하지 말고 내 자지만 생각해. 그럼 더 기분 좋아질거야."
"네.. 아, 아아... 느껴져요. 주인님의 자지가 꿈틀대는 게 느껴져요. 형태나 딱딱한 감촉이.. 보지에 느껴져요...!"
"좆냥아, 자지로 보지를 기분 좋게 계속 훑어 줄테니까, 기분이 어떤지 계속 말해."
잠깐 허리를 멈추자, 그새를 못참고 제멋대로인 좆냥이답게 응석을 부린다.
"으응...! 으으응...! 싫어요! 멈추지 마세요! 계속 움직여 주세요...!"
"지금 기분이 어떤지 말해 봐. 말 안 하면 안 움직일 거야."
"으으으응...! 자지...! 보지에 박혀 있는 주인님의 자지... 좋아요.. 너무 기분 좋아요...!"
"좆냥아, 잘했어. 존나게 박아 줄테니까 예쁘게 울어..!"
나는 좌우로 벌어진 나래의 안쪽 허벅지를 두 손으로 꽉 쥐고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으으으으응...! 으응, 아, 아아, 아아아아...! 보지가 저릿저릿해! 자지가 닿을 때마다, 녹아내려요...!"
힘차게 자지를 박아넣으며 보지를 훑을 때마다 혀를 쭉 내밀고 눈까지 까뒤집고 미친 듯이 교성을 내지른다.
"으으으응...!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보지가 저릿저릿해요! 굉장해..! 보지 좋아..! 기분 좋아요! 자지가 스칠 때마다 기분 좋아요!"
음란도가 [10]이라, 보지 속의 민감한 부분을 훑거나 깊숙이 박아넣지 않고 평범하게 허리를 흔들기만 해도 발정난 개처럼 미친 듯이 교성을 내지르며 학학거린다.
조금 더 미치게 해 볼까?
나는 좆냥이가 된 나래의 민감한 포인트와 G스폿을 자지로 세게 훑었다.
"으으으응...! 아아아아아아! 아, 아, 거기! 거기! 좋아! 좋아! 기분 좋아요! 자지 좋아! 자지 기분 좋아! 굉장해! 보지가 저릿저릿.. 녹아 내려요...!"
음란도가 상승하자 좁고 뻑뻑한 핑보가 미친 듯이 자지를 조인다.
"크으우..! 시발, 존나 조여.. 열라 기분 좋아...!"
"좋아! 너무 좋아! 자지 좋아! 쑥쑥 보지에 박히는 자지 최고예요! 기분 좋아! 기분 좋은 주인님의 자지가 보지를 훑고 있어요! 으으응...! 아아아아아아!!"
눈을 까뒤집고 트랜스 상태에 빠져 자지가 박힐 때마다 혀를 쭉 내밀고 미친 듯이 교성을 토해내며 몸을 부르르 떤다.
"으응, 아,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아...! 굉장해! 너무 굉장해! 갈 것 같아! 가고 있어요! 주인님! 오고 있어요..! 기분 좋은 게 오고 있어요...! 갈 것 같아요!"
절정의 파도가 덮쳐오자, 보지의 조임이 더 강해진다.
"갈 것 같아?"
"오고 있어요...! 거대한 게.. 하아.. 가.. 갈 것 같아...! 보지 깊은 곳이 뜨거워요...! 으응, 으으응...! 미칠 것 같아! 미쳐 버려...! 갈 것 같아...!"
"전에도 간 적 있잖아? 이번 건 뭐가 달라?"
"흐으응, 으응, 아아아, 달라.. 달라요! 더 크고.. 더 강렬한 게 오고 있어요.. 전혀 달라요! 이런 건 처음...! 아아아아...! 굉장한 게 오고 있어요...!"
음란도가 [10]이라 절정의 강도나 크기도 더 강한 것 같다.
"뭐가 다른지 말해 봐."
"보지가.. 좋아.. 너무 좋아요...! 주인님의 자지가 닿을 때마다.. 하아.. 보지 깊은 곳이 녹아내려요...! 미칠 것 같아요..! 하아.. 미쳐 버려요..! 주인님의 자지.. 너무 기분 좋아서... 돌 것 같아요...!"
자지숭배의 암시와 높은 복종도 그리고 연인 수준으로 올려놓은 호감도에 음란도까지 만렙. 트랜스에 빠져 눈 까뒤집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미친 듯이 교성을 내지르는 주인님 못지 않게 처녀로 재생된 좁고 뻑뻑한 핑지도 빠르고 격렬하게 자지를 조이며 기쁨을 마음껏 드러낸다.
"기분 좋으면 참지 말고 마음껏 울어!"
"흐으으응, 좋아...! 아, 아, 아아아...! 주인님의 자지.. 기분 좋아..! 으응, 보지가 멋대로...꿈틀거리면서.. 좋아하고 있어요...!"
"내 자지도 니 보지 속에서 좋아서 날뛰고 있어."
"으응.. 기뻐요.. 제 보지로 주인님이 기분 좋아서.. 너무 행복해요.. 주인님의 자지.. 너무 기분 좋아요...! 으응, 아, 아, 아아아아...!"
음란도가 [10]이 되자, 처녀막이 찢어진 고통도 잊고 감각이 둔해질 정도로 세게 자지를 조여대며 질싸를 졸라대는 나래의 모습에 우월감과 함께 가학충동이 뜨겁게 끓어오른다.
"으으으응...! 느껴져! 아, 아, 주인님의 자지...! 보지 속에서, 부풀고 있어요...!"
"그래. 슬슬 정액을 토해내고 싶어서 자지가 비명을 지르고 있어. 좆냥이. 질싸 해도 괜찮지?"
"으응.. 네! 안에 싸 주세요! 빼면 싫어요! 보지 안에.. 주인님의 정액.. 듬뿍 싸주세요오오...!!"
"안전한 날 맞지?"
"네! 빼면 싫어요! 그대로 싸 주세요...!"
"오케이. 주인님의 정액을 듬뿍 싸 줄테니까, 질싸 당하면서 가는 거야..!"
좆뽕에 취해 아무렇게나 지껄여 정말 안전일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 좋아서 뺄 자신이 없다.
"좆냥이. 자궁에 듬뿍 싸 줄테니까, 같이 가는 거야..!"
"싸! 싸 주세요! 듬뿍 주세요! 제 보지에... 주인님의 정액.. 듬뿍 싸 주세요오오...!"
"크으우...! 개조여!"
당장 터질 듯한 자지를 세게 조여대며 정액을 조르는 보지의 유혹에 굴복, 나는 그대로 질싸를 감행했다.
"으으응..! 아아아아아아...! 으응, 나, 나오고 있어..! 정액이.. 흘러들고 있어어어어...!"
허리를 뒤로 젖히고 부들부들 떨며 황홀한 표정으로 절정을 맞은 음란 좆냥이.
"자지에서.. 정액이.. 듬뿍 나오고 있어...! 보지 속에.. 뜨거운 정액이 흘러넘치고 있어요...!"
질싸의 쾌감에 삼켜져 계속 혼잣말을 지껄인다.
"아아아...! 뜨거워.. 뜨거워요...! 가, 가고 있어요..! 으으응..! 너무.. 기분 좋아.. 으응, 아아아아아...!!"
절정에 삼켜져 혼잣말을 하면서 계속 사정을 재촉하 듯 보지가 경련하면서 강하게 자지를 조인다.
"좋아! 자지! 주인님의 자지! 너무 좋아! 최고! 굉장해! 가! 가고 있어요! 보지 기분 좋아! 자궁에.. 주이님의 뜨거운 정액이.. 흘러들고 있어요! 아아아아아아...!"
"좆냥이. 주인님 자지가 그렇게 좋아? 내 자지가 그렇게 기분 좋아..?"
"좋아! 기분 좋아요! 주인님 자지! 좋아! 너무 좋아요! 최고예요...! 으으으응...!"
목을 뒤로 한계까지 젖히고 혀를 쑥 내밀며 그대로 절정에 삼켜지는 좆냥이.
"가! 가! 가! 아아.. 좋아.. 주인님 자지! 최고!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눈을 까뒤집고 침을 질질 흘리며 나래가 좆뽕에 취해 학학거리고 있다.
나는 테이블 위해 올려놓은 스마트폰을 살짝 집어들고 좆뽕에 취한 나래의 얼굴을 동영상으로 찍은 뒤, 다시 사진으로 몇장 찍었다. 그리고 천천히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주인님.. 좋아해요.. 나래의 보지는.. 하아.. 주인님 거예요... 나래의 보지는.. 주인님 자지를 위해 존재하는 거예요...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쌩큐."
내 자지를 위해 존재하는 나래의 보지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쪼로록 정액을 내뱉으며 벌렁거리고 있다. 그 모습을 쳐다보고 있자, 문득 어떤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제모...
역시 보지털이 너무 무성해. 보털을 깨끗이 밀어 버려야겠어...
건방진 좆냥이의 털이 무성한 보지를 맨들맨들한 빽보지로 만들 생각을 하자, 왠지 짜릿한 흥분이 솟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