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화 〉New! [핑보냥!] : 걸레 암캐가 숫처녀로 돌아갈 때... (1)
New! [핑보냥!] : 걸레 암캐가 숫처녀로 돌아갈 때... (1)
[발정좆냥이!]의 스킬에 걸려 맛있게 내 자지를 빠는 좆냥이 나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우월감에 입꼬리를 치켜올리자,
"오늘 저 이상해요.. 평소보다 더 흥분 돼서, 으응... 주인님 자지 계속 빨고 싶어요. 아무리 빨아도 안 질려요. 날름~"
"맛있는 정액을 듬뿍 먹여 줄테니까, 계속 열심히 빨아."
"으으응.. 정말요? 주인님 정액, 미치게 마시고 싶어요. 으응~ 빨리 입 안에 내 주면 좋은데.. 춥, 춥춥....!"
"좆냥이, 쌀 때 되면 알아서 싸 줄테니까, 건방 떨지 말고 그냥 열심히 빨아먹어."
"네. 그럴게요. 대신 싸고 싶으면 참지 말고 입 안에 듬뿍 싸 주세요. 알았죠? 춥, 춥춥...!"
"알았어. 오우우.. 좋아.. 계속 지금처럼 혀로 자지를 휘감으면서.. 빨아...!"
"으응, 더 열심히 혀로 기분 좋게 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춥, 춥, 춥, 맛있는 정액 듬뿍 주세요. 춥춥...!"
"아으.. 굉장해.. 미친 좆냥이.. 자지를 뽑아 버릴 기세로 빨고 있어...!"
[복종도]나 [호감도]가 아니라 [음란도]가 상승하자, 자신의 음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친 듯이 자지를 빠는 탓에 자지가 녹아내릴 듯한 쾌감이 엄습해 온다.
"춥춥, 춥, 추루릅, 으음... 춥, 춥춥.. 흐으응...!"
"왜 그래?"
갑자기 거친 콧김을 뿜어내며 부르르 몸을 떤다.
"주인님의 자지.. 춥, 핥을수록 더 달콤해져요. 보지가 욱신거려요.. 이런 건 정상이 아니예요.. 춥, 주인님, 혹시 저한테 최면 같은 거 걸지 않았나요? 날름날름..."
"어. 자지가 맛있어 지는 최면을 걸었어. 왜 싫어?"
"아뇨, 오히려 좋아요. 자지가 맛있어지는 최면이라면 대환영이예요. 추웁, 춥춥, 추, 춥...!"
[발정좆냥이] 스킬에 걸려 음란도가 상승한 걸 오히려 좋아하며 미친 듯이 자지를 빨며 행복해 하고 있다.
"으응~ 빨리 주인님 정액, 꿀꺽 하고 싶어요. 주인님 빨리 내 주시면 안되요? 주인님의 정액, 너무 먹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아요. 빨리 입 안에 듬뿍 싸 주세요~ 춥, 춥춥, 춥..!"
"입싸 대신 얼싸는 어때?"
"좋아요. 주인님이 원하시는 곳에 정액을 주세요. 춥, 춥, 춥춥...!"
"곧 줄테니까, 계속 맛있게 빨아."
"으으응, 응, 응, 으응... 주인님, 어서 기분 좋게 사정해 주세요. 저 못참겠어요. 춥, 춥춥...!"
점점 더 세게 자지를 빨자, 입안으로 자지가 빨려들어가는 듯한 아찔한 쾌감이 하체에 달린다.
"으음, 으으응, 아, 입안에서 자지가 점점 부풀고 있어요... 춥춥, 춥, 춥춥..."
"곧 얼굴에 듬뿍 뿌려 줄테니까, 준비해."
"으응, 기뻐요! 그럼 더 열심히 봉사할게요. 으음.. 춥춥, 춥춥춥...!"
"크으우...! 좆냥아! 얼굴에 싸 줄게...!"
"아아아...! 정액.. 주인님의 정액...!"
허리를 뒤로 빼 자지를 움켜쥐고 귀두를 입술에 문지른 뒤 눈을 겨냥해 정액을 날렸다.
"아! 뜨거워..! 뜨거워요...! 주인님의 정액이...얼굴에 튀고 있어요...!"
"더 주세요...! 주인님..! 아아, 얼굴에 흘러내리고 있어.. 정액.. 주인님의 정액이 얼굴을 물들이고 있어...!"
내 성노예가 된 건방진 소꼽친구의 얼굴에 정액을 뿌리자, 우월감과 정복감에 강렬한 쾌감이 몰려온다.
"자지, 주인님의 자지.. 제 얼굴에 더 가까이 대고.. 으응, 얼굴에 듬뿍 뿌려 주세요. 으응...!"
"음란한 좆냥이... 알았어! 더 듬뿍 뿌려 주지."
나는 호스를 잡고 물을 뿌리 듯 자지를 흔들면서 나래의 예쁜 얼굴을 내 정액으로 도배를하며 더럽혔다.
"더 뿌려 주세요..! 으응, 아아아...! 이 냄새, 너무 향긋해...! 거기에 끈적끈적.. 뭉클뭉클해서.. 기분 좋아요.. 아아아...! 너무 향긋해서 취할 것 같아...!"
정액이 향긋할 리가 없다. 하지만 발정좆냥이 모드에 빠진 나래에겐 정말 향긋하게 느껴지는지 고개를 돌릴 생각 따윈 1도 하지 않고 황홀한 표정으로 정액을 받아내며 흘러내리는 정액을 혀로 핥아 마치 꿀이라도 먹 듯 입 안에 머금고 행복해 한다.
"아아... 응, 계속 나오고 있어...! 주인님의 향긋한 정액이 얼굴을 끈적끈적 적시고 있어...!"
"좆냥이, 이젠 만족해?"
사정이 가라앉자, 나는 나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응~ 주인님, 벌써 끝났어요...?"
"응."
얼굴 전체에 내 정액이 묻은 나래를 내려다보며 짧게 말하자,
"아, 너무해...! 주인님, 저 완전 부족해요...! 으응.. 주인님의 향긋한 정액... 더 갖고 싶었는데..."
"솔직히 비릿하고 뭉클뭉클해서 개역겹지?"
"아뇨. 향긋하고 따뜻하고 몽클몽클해서 엄청 기분 좋아요. 조금 더 느끼고 싶었는데.. 벌써 끝나서 서운해요."
"우리 좆냥이 주인님 자지랑 정액, 정말 미치게 좋아하는 구나?"
"좋아해요...! 맛과 냄새 그리고 촉감까지... 정말 최고예요...!"
"자지에 묻은 정액, 깨끗이 핥아 먹어도 좋아."
"잘 먹겠습니다...!"
힘차게 대답하고 청소페라를 시작하는 좆냥이, 나래.
"춥, 춥, 춥춥... 춥, 춥춥....!"
"깨끗이 핥아 먹어."
"춥, 네~ 청소페라는 노예의 당연한 의무예요. 춥, 춥, 춥, 춥춥..."
음란도가 상승해 좆냥이가 된 뒤에도 노예의 의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나래.
"춥, 춥, 춥.. 기뻐요..! 주인님의 자지 꼬무룩해지지 않고 다시 빨딱 꼴렸어요..!"
"착한 좆냥이가 기분 좋게 핥아 주니까 빨딱 설 수 밖에. 자, 다음엔 보지를 사용할 거니까, 좆냥아, 준비해."
"정말요? 주인님, 감사합니다."
나는 좆냥이를 덮쳐 스커트를 벗겨내고 팬티를 옆으로 젖혀 보지에 자지를 문질렀다.
"아! 아아...! 빨리요! 주인님! 어서 해 주세요...!"
"보채지마. 자지에 애액 좀 묻히고..."
"주인님! 못 참겠어요... 으응...! 빨리 넣어 주시면 안 되요?"
'잠깐. 나래의 보지털... 원래 이렇게 무성하지 않았는데. 이상하네...'
"박나래.. 너 보지털 원래 이렇게 무성했어?"
"네? 정말요? 며칠 전에 처리했는데.. 그렇게 무성해요?"
완전 밀림이다. 털이 짙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갑자기 털이 왜 이렇게 자란 거지? 아, 잠깐.. 혹시 음란도가 올라가 좆냥이가 되면 보털이 더 무성해 지는 뭐 그런 시스템...?
털이 무성한 여자는 성욕이 세다는 속설을 증명이라도 하 듯 음욕이 상승하자, 나래의 보지털이 밀림 수준으로 무성해져 있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진 탓일까? 구체적인 메카니즘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털이 무성해진 건 사실이다.
"보털, 밀고 할까?"
"네? 상관없지만.. 주인님, 저 급해요.. 그냥 해 주시면 안 되요?"
"알았어. 지금 박아 줄테니까, 그만 징징대."
"그럼.. 어서 박아 주세요... 저 정말 급해요..."
'되게 징징대네. 왠지 얄미워. 아, 맞아. 그거, 한번 사용해 볼까...?'
난 문득 최근에 업데이트된 새 스킬을 사용해 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
[스킬명] : 핑보냥!
[개요] : 보지를 숫처녀적의 상태로 되돌린다. 남자라면 가리지 않고 기꺼이 보지를 벌리는 걸레의 개보지라도 순식간에 남자의 좆이 닿지 않은 순결한 핑보로 재생한다. 건방진 여자에게 쾌감이 아닌 고통을 주고 싶을 때! 다시 한번 숫처녀를 따먹는 짜릿한 정복욕을 느끼고 싶을 때! 그때 강추하는 스킬이다냥!
나는 음란도가 상승해 좆냥이가 된 뒤, 고양이처럼 살짝 건방져진 나래에게 섹스의 쾌감이 아닌, 고통을 각인시켜 주기 위해 [핑보냥!]을 발동했다.
"우리 좆냥이. 숫처녀 한번 더 하자."
"네? 저 처녀인 척 해요...?"
"아니, 처녀인척 하는 게 아니라. 너 진짜 처녀야. 지금부터 주인님한테 처녀막을 바치는 거야."
"네. 바, 바칠게요. 그러니까, 어서 주인님의 맛있는 자지, 박아 주세요. 보지가 뜨거워 미칠 것 같아요..."
보지가 뜨겁다는 말이 구라가 아닌 듯, 자지를 문지르자 엄청 미끌미끌 젖어 있다.
'그럼 건방진 좆냥이에게 쾌감이 아닌 고통을 선사하며 처녀막을 빼앗아 볼까...?'
나는 히죽 사악한 미소를 흘리며 발기 자지를 숫처녀의 핑보로 재생된 나래의 보지 구멍에 힘껏 박아넣었다.
"흐응..?! 으으으으으응..! 아야!? 아! 아파! 아파요! 아파! 아파! 아파아아아아아아아아!"
"크으우...! 시발! 아 시발! 미친.. 존나 조여...!"
반신반의하며 [핑보냥!]으로 순결한 핑보로 재생된 구멍에 자지를 밀어넣자, 완벽하게 숫처녀의 보지로 재생된 나래의 처녀보지가 자지를 뭉개 버릴 기세로 압박하고 조이면서 안으로 블랙홀처럼 자지를 빨아들인다. 거기에 방금 전까지 맛있는 자지를 빨리 맛보고 싶다고 징징거리며 건방을 떨던 좆냥이 나래가 훌쩍훌쩍 처울며 빼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훌쩍, 으으응...! 빼, 빼 주세요! 아파! 아파요! 자지.. 빼 주세요오오오!! 주인님! 보지.. 찢어질 것 같아요..! 안 들어가! 안 들어가요..! 엄마! 훌쩍훌쩍, 주인님! 제발 빼 주세요..! 보지 찢어져요오오오...!"
'시발, 이거야! 존나 흥분 돼!'
"빼라고?"
"네! 빼 주세요! 훌쩍, 아파.. 아파요! 아파! 아파! 너무 아파요!! 보지 찢어 져요! 다리 찢어져...엄마아아아아!!"
"너무 기분 좋아서 못 빼. 처녀 보지 최고! 아직 처녀막도 안 찢었어. 처녀막 찢어발기면 백배는 더 아플 거야! 기분 최고! 좆냥아, 지금부터 처녀막 찢어줄테니까, 예쁘게 야옹~야옹~ 우는 거야!"
나는 귀두끝에 느껴지는 얇은 막의 저항감을 뿌리치며 더 깊이 자지를 밀어넣었다.
"꺄아아아아! 아파! 아파! 아파아아아!! 처녀막, 찢어졌어요!! 주인님이 제 처녀막을 찢었어요오오오!!!"
"아직 전부 안 집어넣었어. 좆냥아, 뿌리까지 집어넣을거니까 더 예쁘게 울어야 해?! 알았지?"
"네? 안 돼! 넣지 마세요! 아파 죽을 것 같은데.. 더 짚어 넣으면...?! 훌쩍, 훌쩍... 제발 넣지 마세요! 보지 정말 찢어질 것 같아요..! 제발 빼 주세요! 넣지 마세요... 훌쩍, 훌쩍..."
음란도가 상승한 상태에서도 처녀상실의 고통이 엄청난지, 그렇게 넣어달라고 징징대던 자지를 빼라고 좆냥이가 애걸복걸하고 있다.
'아직 음란도를 [8]까지 밖에 안 올렸어. 조금 더 괴롭히다가 음란도를 [10]으로 올리면, 그때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내 자지의 노예가 되어 교성을 내지르겠지...?
냉탕과 온탕을 오고가 듯, 고통과 쾌감을 오고가며 내 자지의 노예가 되어 갈 좆냥이를 생각하자, 흡족한 미소가 입가에 번졌다. 나는 훌쩍훌쩍 우는 좆냥이의 보지에 더 깊숙이 자지를 밀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