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화 〉New! [고양이의 하품!] : 강의중!에 나래에게 봉사를 시키다 (2)
New! [고양이의 하품] : 강의중!에 나래에게 봉사를 시키다 (2)
강의실 책상 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스커트 끝자락을 입에 문 나래가 팬티를 옆으로 젖힌 채 귀여워해 달라고 응석을 부린다.
"으으응...! 주인님, 자지.. 어서 넣어 주세요~ 노예 암캐의 기분 좋은 보지를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더 졸라 봐."
호감도가 상승해 단순히 내게 복종하는 게 아니라 내게 귀여움 받고 싶어 애가 타는 나래.
"주인님, 어서 넣어 주세요.. 보지에 넣어 주세요~ 섹스해 주세요~ 주인님 자지로 보지.. 귀여움 받고 싶어요~"
"좋아. 자지로 보지를 듬뿍 귀여워해 주지."
책상에 엉덩이를 걸치고 있는 나래의 다리 사이에 서서 자지 끝을 부드러운 살점에 대고 문지르자, 콧소리를 흘리며 스스로 허리를 밀어 자지를 꽃잎에 마찰시키며 삽입을 재촉한다. 살살 녹는 감촉에 당장 암캐 구멍에 자지를 처박고 싶지만, 일부러 꾹 참으며 나는 나래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히죽 입꼬리를 치켜올렸다.
"박나래. 뭐 잊은 거 없어?"
"네? 잊은 거요...?"
"감사의 말."
"아.. 노예 암캐의 보지에 주인님의 소중한 자지를 박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우월감에 히죽 입꼬리를 치켜올리며 나래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단번에 박아넣었다.
"아아...! 으으으으으으응...!!"
아무 예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삽입하자, 귀청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교성을 내지른다.
"정말 민감한 보지야. 삽입만으로 가 버리다니..."
보지를 자지로 관통하자, 그것만으로 가벼운 절정을 느끼며 몸을 떨며 신음을 흘리고 있다.
"하아.. 하아아... 자지... 주인님의 뻣뻣한 자지가.. 보지에 들어왔어요... 행복해.. 너무 행복해요..."
복종도 외에 호감도까지 상승하자, 그저 주인님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이는 것만으로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헐떡이고 있다.
"자지로 보지를 듬뿍 쑤셔 줄테니까, 예쁜 울음소리를 들려 주라구...!"
나는 그렇게 말하고 허리에 힘을 준 뒤 처음부터 가차 없이 강렬한 피스톤공격을 퍼부었다.
"아아아...! 으으응...! 아, 아, 아, 아아...! 자자.. 뻣뻣해..! 뜨거워..! 으응, 으으응....! 굉장해! 보지가 파여...!"
강의실 안이라는 것도 잊고 거침 없이 교성을 내지르며 몸부림친다.
"아아..! 으으응..! 아아아아...! 기분 좋아.. 보지.. 좋아하는 주인님 자지가 보지에 가득 찼어요.. 아아...! 보지! 기분 좋아...! 좋아하는 주인님 자지가.. 보지 깊숙이 훑고 있어요...!"
호감도가 오르자, 더 섹시하고 감정적으로 기쁨을 표현하며 행복한 암컷의 얼굴로 헐떡인다.
"내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게 그렇게 좋아?"
"좋아요! 좋아하는 주인님 자지가.. 보지에 가득 찼어요...! 행복해..! 너무 행복해요...!"
"그럼, 참지 말고 마음껏 소리 지르면서 내 귀를 암캐의 울음소리로 가득 채워...!"
"네! 그럴게요! 주인님에게 귀여움 받으면서 마음껏 울게요!"
"좋아!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내 자지에 취해 기분 좋게 울면서 가는 거야!"
"네...! 기분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마음껏 소리 지를게요...!"
"내 자지만 생각해. 내 자지를 느끼면서 마음껏 소리 질러...!"
"흐으응...! 아아아아...! 자지...! 으으응, 주인님의 자지만 생각해요.. 아아아...! 주인님의 자지가.. 제일 좋아요...!"
허리를 흔들 때마다 자지에 대한 찬사를 늘어놓는다.
"좋아.. 계속 갖고 싶었어요..! 으으응...! 자지..! 주인님의 자지에 박히고 싶었어요...!"
"그래 넌 내 성노예야. 내 자지만 생각해."
"주인님의 노예라서 행복해요...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기분 좋아서.. 너무 기분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음란한 말을 외치며 교성을 내지를 때마다, 나래의 보지 구멍이 점점 더 세게 자지를 조이면서 음란하게 꿈틀댄다.
"아아..! 좋아아...! 이런 건 처음...! 최고예요..! 아아아아...! 보지가 욱신욱신거려... 기분 좋아.. 보지 속이 주인님의 자지로 가득차서.. 활활 타고 있어요...!"
"그래 계속 내 자지만 생각해..! 그럼 점점 더 기분이 좋아질 거야! 박나래! 넌 남혐충이 아냐! 자지가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랐을뿐이야."
"흐으응, 으응, 몰랐어요. 자지가 이렇게 기분 좋은지 전혀 몰랐어요..! 보지가 녹아 내릴 것 같아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보지로 느껴. 내 자지를 보지로 느끼면서 쾌락만 생각해!"
"으응...! 기분 좋아아아...! 더 기분 좋아지고 싶어요..! 아아아아...!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로 더! 더 기분 좋아지고 싶어요...!"
내가 건 반복적인 암시로 차츰 남혐의 벽이 무너져내리면서 나래가 탐욕스럽게 보지에 박힌 자지를 조이면서 쥐어짜기 시작한다.
"크으우! 좋아...! 보짓살이 자지에 달라붙어 조이고 있어..!"
뜨거운 보짓살이 자지를 마사지하 듯 주무르면서 보지 속살이 끈적끈적 자지에 달라붙어 조여온다. 애액에 흠뻑 젖은 쫄깃한 점막을 훑으며 나는 계속 허리를 흔들었다.
"아아, 으응...! 자지! 기분 좋아아아...! 으응, 아아아아...! 보지가 점점 더 기분 좋아지고 있어...!"
"계속 내 자지만 생각해...! 보지를 점점 더 기분 좋게 해 줄테니까...!"
나는 허리를 흔들며 유방에 손을 뻗었다.
"아아아아...! 젖가슴.. 으응...~ 기분 좋아아아...! 으응, 응! 더! 주인님! 더 세게 주물러 주세요..!"
열나게 자지를 박아넣으면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자, 희열에 찬 교성이 점점 더 크게 강의실 안에 울려퍼진다.
"으으응...! 이런 것 처음이예요..! 죽을 것 같아아... 보지.. 너무 기분 좋아서, 미칠 것 같아아... 으응.. 하아.. 아아아...!"
"계속 보지만 생각해..! 계속 쾌감만 생각하면서 마음껏 우는 거야!"
열기가 배인 부드러운 지방덩어리에 손가락을 파묻고 세게 주무르자, 보지가 더 강하게 압박하면서 꾹꾹 조여댄다.
"더 조여! 보지 속에 박힌 내 자지를 느끼면서 더 조여!"
발기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자, 거기에 반응해 보짓살이 더 강하게 조이며 쾌감을 선사한다.
"으으응...! 주인님의 자지..! 기분 좋아...! 아아아...! 자지! 주인님의 자지...!"
내 자지의 노예가 되어 계속 교성을 내지른다.
"좋아아..! 주인님의 자지, 기분 좋아아...! 너무 좋아...!"
"박나래. 내 자지에 복종해...! 내 자지를 섬기는 노예 암캐가 되는 거야...!"
"복종할게요..! 주인님의 자지에 복종해요! 주인님 자지를 섬기는 노예 암캐가 되고 싶어요...!"
황홀한 표정으로 내 자지에 복종하는 노예 암캐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쾌감에 휩싸여 미친 듯이 몸부림치고 있다.
"으응..! 안 돼.. 하아.. 기, 기분 좋아아아..! 오고 있어...! 아, 아아아아...! 주인님! 갈 것 같아요...!"
"그래, 보지로 가는 거야..."
"너무 기분 좋아서.. 으으으응...! 갈 것 같아.. 아, 아아... 가! 가 고 있어요...! 참을 수가 없어요..!"
"자, 보내 줄테니까, 나랑 같이 가는 거야...!"
나는 유방을 주무르면서 허리에 힘을 주고 전속력으로 보지 속의 민감한 포인트를 자지로 훑으며 자극했다.
"아아아아...! 거기! 좋아아아...! 가! 갈 것 같아..! 흐으응, 보지.. 아아.. 거기! 거기 기분 좋아요...!"
나는 절정으로 치닫는 나래의 보지를 더 힘껏 자지로 훑으며 찌르고 후벼팠다.
"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기쁨의 교성을 내지르며 허리를 뒤로 젖힌 채, 나래가 온몸을 부들부들 떤다.
"박나래. 말해 봐. 아직도 남자를 극혐해..?"
"으으응, 저, 바보였어요.. 자지가 이렇게 기분 좋은 줄도 모르고.. 하아.. 바보처럼.. 남자를 멀리한 게.. 너무 억울해요... 아아아...!"
"내 자지에 복종할 거지?"
"네! 주인님! 더! 더! 박아 주세요..! 더... 더 자지로 보지를 귀여워해 주세요...! 자지로 가고 싶어요...!"
"남혐충이 자지맛을 보더니 완전 변태 개보지 암캐가 되어 버렸잖아?! 응? 더 기분 좋게 해 줘?"
나는 절정을 향해 치닫는 나래의 자궁 입구를 자지 끝으로 때리면서 꼴린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문질렀다.
"흐으으응...! 좋아..! 기분 좋아아...! 머리가.. 하아.. 보지가.. 녹아 버릴 것 같아요... 죽을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좋아. 보지에 정액을 듬뿍 싸 줄테니까, 함께 가는 거야..!"
나는 귀두로 자궁 입구와 G스폿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나래를 절정으로 내몰았다.
"아아아아아...! 거기! 으으응...! 보지가 저릿저릿해요...! 으으응....! 거기..! 기분 좋아요...!"
강의실 책상에 누워, 날카로운 교성을 지르면서 몸부림치는 나래를 내려다보며,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계속 강하게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다.
"아아아아..! 머리가 녹아내려...! 온몸이.. 보지가 된 것 같아..! 가! 가! 주인님! 갈게요...!"
"항문보지로도 모자라서, 전신이 보자가 된 거야..? 좋아. 전신보지로 보내 주지...!"
거의 벗겨져 버린 블라우스 사이로 어지럽게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내려다보며, 나래를 보낼 생각으로 더 힘껏 자지를 보지에 박아넣었다.
"뜨거워..! 보지가 뜨거워요..! 오고 있어..! 가! 주인님, 갈 것 같아요..!"
절정 직전의 보지가 강하게 자지를 쥐어짜며 사정을 재촉한다.
"크우우..! 나도 갈 것 같아.. 보지에 듬뿍 사정해 줄테니까 마음껏 가는 거야..!"
"으으응...! 싸 주세요! 주인님의 정액.. 자궁에 듬뿍 싸 주세요...!"
나는 한계까지 차오른 사정충동에 이끌려 맹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크으우! 암캐! 받아! 보지로 전부 받아!"
나는 보지 깊숙이 자지를 쩔러넣고 그대로 정액을 토해냈다.
"으으으으으으응!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 정액을 자궁으로 받아내며 황홀경에 휩싸여 몸부림치는 나래.
"좋아.. 뜨거운 정액이.. 보지에 넘쳐나고 있어...."
나는 나래의 보지에 계속 정액을 토해냈다.
"아아아...! 행복해.. 주인님의 노예라서.. 나래는 너무 행복해요... 자지.. 주인님의 자지.. 정말 최고.. 으으으응....!"
초점 풀린 눈으로 실눈을 뜨며 황홀경에 휩싸여 헐떡이는 나래를 내려다보며 나는 최고의 노예 암캐를 손에 넣은 기쁨에 몸을 떨며 흡족한 미소를 입가에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