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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화 〉나래를 성노예로 조교하다 (4) (40/137)



〈 40화 〉나래를 성노예로 조교하다 (4)

나래를 성노예로 조교하다 (4)

나는 볼기살을 꽉 움켜쥐고 빠르게 허리를 흔들며 나래의 항문을 후벼파기 시작했다.

"으으응, 흐으응...! 아아아아...! 굉장해..! 항문이.. 찢어 질 것 같아...!"

아날 안쪽을 자지로 후벼파며 빠르게 훑자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비릿한 교성을 쉼 없이 토해낸다.


"응, 으으응...! 뱃속 깊이... 후벼파고 있어...! 하아.. 내장이 들리는 것 같아..!"


"변태 암캐... 항문으로 느끼면서 처울고 있어...!"

보지보다 항문으로 더 민감하게 느끼며 학학거리고 있는 나래의 반응에 가학충동이 끓어올라 나는 가차 없이 허리를 흔들며 아날에 항문을 박아넣었다.

"으으응...! 기분 좋아...! 엉덩이.. 항문.. 기분 좋아...! 으으으응....!"

"보지는...? 보지도 기분 좋아?"


"으으응...! 하아.. 항문만 귀여움 받아서.. 보지가.. 허전해요..."

"허전해...?"


"네.. 으응, 아아아아...! 보지.. 보지가 답답해... 으응... 보지가 욱신거려요...!"

"아날 하나로는 만족 못해서 보지에도 박아 달라는 소리야?"


"아아아...! 으응.. 주인님 제발.. 보지도.. 보지도 귀여워해 주세요...!"

"똥꼬만 귀여워해 주니까, 보지가 질투라도 하는 거야? ㅋㅋ"

"흐으으응, 답답해.. 보지가 허전해 미칠 것 같아요. 보지도.. 하아.. 주인님 제발 보지도.. 귀여워해 주세요...!!"

"못 참겠으면, 네 손으로 귀여워해 주던지."

마치 내가 그말을 해 주길 기다렸다는 듯이 나래의 손이 곧바로 자신의 사타구니로 뻗어온다.

"으으으응...! 보지..! 보지도 기분 좋아지고 싶어...! 굵은 자지로 엉망진창으로.. 하아.. 자지.. 자지로 기분 좋아지고 싶어...!"


"노예의 구멍은 두 개지만, 주인님의 자지는 하나뿐이야. 보지는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스스로 위로해."


차갑게 쏘아붙이자, 나래가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꽂아넣고 자위를 시작한다.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주인님이 항문을 사용할 때는 개보지 변태 암캐답게 니 보지는 니가 위로해."

"흐으응..! 주인님이.. 항문만 귀여워해 주니까.. 으응...! 어쩔  없어요. 보지가 욱신거려서.. 하아.. 돌아 버릴 것 같아서.. 그래서... 아아아...! 미칠  같아...!"


음란하게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 나래에게 히죽 웃어 보인 뒤, 나는 다시 허리를 흔들었다.

"으으응...! 기분 좋아..! 아날.. 보지.. 다 기분 좋아요! 으으응...! 손가락을 멈출 수가 없어요... 기분 좋아! 보지..! 너무 기분 좋아...!"

두 구멍에서 동시에 솟구치는 쾌감에 교성을 흘리면서 개처럼 혀를 내밀고 학학거리며 엉덩이를 흔든다. 그 모습은 여자가 아니라 이성이 아니라 본능에 지배 당하고 있는 짐승... 한 마리 암캐로 타락한 완벽한 성노예다.


"크으우우... 보지랑 연동해서.. 아날이 더  조이고 있어...!"

나래가 보지를 거칠게 후벼파고 쑤실 때마다 항문 점막이 꿈틀거리며 자지를 조인다.

"하아.. 씨발, 항문이 보지처럼 조이고 있어... 보지처럼.. 정액을 쥐어짜내려고 자지를 조이고 있어...!"

나래의 처녀아날이 보지처럼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정액을 쥐어짜내는 생식기로 변모해 가고 있다.


"기분 좋아.. 아날 점막이 꿈틀대면서 자지를 마사지하고 있어...."


"아아아...! 기분 좋아...! 자지, 기분 좋아...! 보지도.. 으응... 항문도.. 기분 좋아! 아아아! 너무 기분 좋아..!"

"박나래. 니 항문은 이제 어엿한 보지야. 자지에 달라붙어 기분 좋게 정액을 쥐어짜내고 있어..."


"으으응, 하아, 아아아...! 기분 좋아.. 항문.. 보지처럼 기분 좋아... 주인님...! 나래의 항문은 보지예요..!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그래. 네 아날은 완벽한 또 하나의 보지야."

"으으으응...! 주인님이.. 나래의 항문을 보지로 만들어 주셨어요...! 주인님의 자지를 받아들이는.. 아아아...! 주인님의 자지에 봉사하는 보지가 되었어요. 항문보지... 너무 기분 좋아요...! 으으응...! 더 찔러 주세요...!"


"그래.  자지가 박히면 변태 암캐의 구멍은 보지가 되는 거야...!"


"아, 아아아...! 주인님...! 항문보지에 더 깊이.. 더 세게 박아 주세요...! 제발...!"

"하하하! 좋아. 항문이 보지가 된 기념으로 듬뿍 자지맛을 보여 주지..!"


보지와 아날, 두 구멍에서 솟구치는 쾌감에 이성이 마비 돼, 한마리 암캐로 타락한 나래의 모습에 도착적이고 가학적인 욕망이 펄펄 끓어올라, 나는 볼기살을  움켜쥐고 찰싹찰싹!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후려치며 미친 듯이 발기 자지로 아날을 쑤시고 후벼팠다.


"흐으으응...! 아! 으으응...! 아아아아아...! 더 때려 주세요! 더!  자지..  세게 자지로 항문을 쑤셔 주세요! 엉덩이.. 기분 좋아..! 더 때려 주세요.. 아아아...!"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갈기며 항문 구멍에 더 세게 자지를 박아넣자, 나래의 음란한 흐느낌이 점점 더 크고 날카롭게 동아리실에 울려퍼진다. 스팽킹으로 붉은 손바닥 자극이 새겨진 하얀 엉덩이에 땀이 배어나와 볼기살을 후려갈길 때마다 손바닥에 쩍쩍 달라붙는다.

"아아아! 기분 좋아..! 으으응...! 더.. 더 때려 주세요...! 엉덩이.. 기분 좋아..! 항문도.. 보지도.... 뜨거워.. 미칠 것 같아...! 항문.. 보지보다  기분 좋아...! 아아아아아...!"


"변태 암캐.. 개보지가 두 개나 생겨서 좋아 죽네...! 항문이 보지가 돼서 그렇게 좋아? 응? 항문으로 따먹히며 보지보다  기분 좋아하는 변태 개보지 암캐. 알았어. 처녀상실한 아날보지를 아낌 없이 사용해 주지...!"


나는 나래를 더 망가뜨리고 타락시키고 싶은 검은 가학충동에 휩싸여 모멸적인 말을 내뱉으며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찰싹! 찰싹! 후려갈기며 더 빠르게 항문에 자지를 처넣었다.

"으응! 아아아...! 아아아아....! 좋아! 엉덩이! 화끈거려! 미칠 것 같아...! 자지.. 굵고 딱딱한 자지...! 기분 좋아...! 아아아....! 미쳐! 미쳐 버려...! 주인님 지지.. 너무 좋아! 굵고 딱딱한 자지가.. 항문을 후벼파고 있어...! 아아아아아....!"

찰싹! 찰싹! 찰싹찰싹!


"개보지 암캐! 울어! 더 처울어!"

"아! 좋아...! 자지...! 주인님의 자지..  거야! 기분 좋은 자지.. 주인님의 자지는 제 거예요! 아아아...! 기분 좋아...! 미칠 것 같아...! 으으으응....! 항문보지.. 너무 기분 좋아...! 보지도 기분 좋아...! 주인님! 엉덩이  때려 주세요...! 아아아아....!"

암시에 걸린 뒤, 쾌락에 취해 이성이 마비된 소꼽친구 박나래. 이제 한마리 암캐로 타락해 교미하는 암캐처럼 학학거리며 자지맛에 취해 암컷의 울음소리를 내지르고 있다.

"자지.. 주인님 자지.. 너무 좋아...! 하아.. 최고.. 주인님 자지.. 굉장해...!"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좋아요! 자지! 내 거야!  거예요!!"

"좋아. 그럼 상을 주지!"

"으으으으으응...!!"

항문 구멍 속으로 깊숙이 박아넣자, 혀를 쭉 내밀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아! 아아아...! 자궁에 닿았어....!"


항문과 보지 사이에 있는 얇은 살점을 통해 자궁을 때리는 귀두를 느끼자, 등을 뒤로 젖히고 움찔움찔 떨면서 계속 교성을 내지른다.


나는 계속 항문 깊숙이 자지를 박아넣으며, 자궁을 귀두로 때렸다.


"아아아아...! 으으으응...! 좋아..! 좋아! 기분 좋아...! 항문.. 보지.. 전부 기분 좋아...! 너무 뜨거워....!"

"개보지 암캐, 또 항문으로 갈 것 같아?"

"좋아.. 아아아.. 너무 좋아... 주인님...! 아날로..   같아요...! 아아아아....!"


절정이 다가온 듯, 허리를 떨면서 항문 점막을 꿈틀꿈틀 수축시킨다.

"항문으로 가다니.. 아날이 정말 보지가 되어 버렸잖아...?"

"주세요.. 주인님.. 갈 것 같아요.. 항문보지에.. 주인님의 정액을 듬뿍 주입해 주세요...!"

"이런 시발 개변태 암캐. 항문개보지에 질싸 당하면서 가고 싶은 거야..?"


"네.. 정액... 으으응...! 주인님의 정액.. 항문 속에.. 질싸해 주세요...! 아아, 아아아아아....!"


"개보지 암캐, 그렇게 똥꼬에 질싸 당하고 싶어?"

"으으으...! 갈 것 같아..! 주인님의 정액을 아날로 받으면서 가고 싶어요...! 으으응...! 항문에 질내사정해 주세요...!"

항문  직장(直腸)에 사정하는 거니까, 정확히는 장내사정(直内射精)이겠지만, 항문도 이제 보지-질-가 되었으니까, 항문에 사정해도 질싸다. 사정직전에 엉덩이에 뿌리거나 얼싸로 마무리지으려고 했는데, 아날섹스에 취한 암캐가 계속 장내사정을 조른다.


"아아..! 갈 것 같아..! 으으응... 주인님, 제발 정액을 주세요...! 항문 속에.. 정액을 싸 주세요...!"

"좋아. 아날 속에 듬뿍 싸 줄테니까 항문 보지로 가 버려...!"

"으으응..! 항문보지.. 제발... 항문 보지에.. 좆물.. 하아.. 주인님의 정액을.. 암캐의 항문보지 깊숙이.. 주인님의 뜨거운 좆물을 듬뿍  주세요...!"


이성이 마비 돼서 창피한 거 뭐 그런 거 1도 없다. 항문보지와 정액과 좆물을 연발하며 장내사정을 조른다.

"변태 개보지 암캐, 항문보지로 질싸 당하며 기분 좋게 가는 거야!"


나는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높여 좁고 뻑뻑한 항문 육벽을 맹렬하게 쑤시고 후벼팠다.


"아아아...! 으응..! 아아아아아....! 항문보지! 기분 좋아...! 아아아아아...!"

빠르고 거칠게 자지로 아날을 쑤시자 쾌감에 삼켜져 교성을 내지르고 허리를 흔들면서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보지를 휘젓고 있는 손가락도 동시에 점점 더 빨리 움직인다. 그러자 보지에 연동해 아날 점막이 자지를 밀어낼 정도로 압박하며 조인다.

"크으우...!"

"아아..! 가! 아날로 가고 있어...! 항문보지...! 기분 좋아...! 가..! 주인님 갈 것 같아요...!"

절정이 바로 앞까지 다가오자, 조임도 점점  강해진다.


"크으우! 갈 것 같아...! 변태 개보지 암캐.. 주인님도 곧  것 같으니까.. 질싸 당하면서 가는 거야!"


요도가 뜨겁게 타오르며 뜨거운 정액이 차올라 사정감이 끓어오른다.

"아아아아...! 정액..! 주인님의 정액...! 항문보지에 주세요...! 아아아아아....!"

"개보지 암캐! 가! 똥꼬보지에 듬뿍 질싸해 줄테니까, 가는 거야...!"


나는 한손으로 볼기살을 꽉 움켜쥐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힘차게 후려치다 그대로 폭발직전의 자지를 항문 구멍 깊숙이 처박았다.

"으응!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내장으로 정액을 받아내며, 절정의 파도에 삼켜진 나래가 암캐의 울음을 내지르며 허리를 뒤로 젖힌다.


"아아아...! 항문보지 속에 주인님의 뜨거운 정액이 흘러들고 있어...! 좋아...! 행복해...!"

"박나래. 넌 내 상상을 가볍게 뛰어넘는 최고의 개보지 변태 암캐야. 자, 질싸해 주신 주인님에게 감사해야지?"


"아, 아아...! 주인님, 감사합니다..! 항문보지에.. 개보지 암캐의 항문보지에.. 소중한 정액을 듬뿍 질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나래. 니 항문은  자지를 받아들이는 주인님 전용 정액받이 개보지야.  청결하게 유지해."


"나래의 항문은 주인님 자지를 받아들이는 정액받이 개보지예요.. 잊지 않고 늘 청결하게 유지할게요..."


"으응..! 아, 아아....!"


흡족하게 미소지으며 항문 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자, 마치 마개가 빠진 병에서 걸쭉한 액체가 흘러나오 듯 충혈된 아날 구멍에서 정액이 쪼르륵 흘러내린다.

"청소페라는 성노예의 의무야. 티슈 사용하지 말고 입과 혀로 깨끗이 청소해."


"네. 주인님..."

순종적으로 대답하고, 내 발밑에 무릎을 꿇는 나래.


"빨아."


"네. 주인님."

방금 전까지 자신의 더러운 배설 구멍 속에 박혀 있던 정액과 오물로 범벅이 된 자지를 기쁘게 핥고 있는 나래의 모습을 내려다보며, 나는 최고의 노예 암캐를 손에 넣은 기쁨과 앞으로  전용 성노예로 조교할 생각에 악마적인 희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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