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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로레밸업-156화 (156/174)

00156 병약 소녀 공략을 시작합니다. =========================

...어딘가에서 '츄릅'거리는 무언가를 빠는 듯한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 후 조심스레 눈을 뜬 나는 아랫도리가 근질거리는 느낌과 함께 왠지 모르게 몸이 달아올라 있다는 사실을 자각할 수 있었다. 아랫도리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에 내가 천천히 눈을 뜨자 그곳에는 새하얀 천장에 얼룩이.......가 아니고.

"무슨 짓이야?!!"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질렀다. 몸을 일으키고 싶었지만 찰랑거리는 은색의 쇠고리가 눈에 들어왔다.

"어?!"

다시 한 번 팔을 움직여봤지만 내 손목에 고정되어 있는 은색의 쇠고리. 수갑은 풀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첫날부터 속박 플레이라니. 너무 하드한거 아니냐고.

그렇게 속으로 중얼거린 내가 고개를 돌려 내 아랫도리 부근을 쳐다보니 핑크색의 귀여운 모자와 함께 찰랑이는 순백의 머리칼이 눈에 들어왔다. 덧붙이자면 앙증맞은 입에 내 물건을 머금은 채 의아하게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는 백령도 말이다.

"...저기, 백령아...크윽."

나도 모르게 물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에 말이 끊겼다. 내가 신음하면서 백령을 쳐다보니 백령이 야시시한 미소를 지으면서 내 물건을 요염하게 핥기 시작했다.

"으응? 오빠, 왜 그러세요?"

알면서 저러는건가. 아니, 분명히 알면서 저러는거다. 확신한 나는 약간 화난 표정을 연기하며 그녀에게 말했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엄연히 따지면 범죄라구. 어서 풀어ㅈ..."

풀어줘라고 말하려는 순간 왠지 모르게 백령의 뒤로 무서운 뭔가가 스쳐지나간 것 같았다. 내 말에 백령이 물건을 빠는 것을 멈추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공허한 눈을 하면서 내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오빠, 왜 그런 말을 하는거에요?"

"뭐, 뭘."

공허한 백령에게서 느껴지는 어두운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움찔했다. 새하얀 머리카락과 대비되는 어두운 기운이 백령의 주변으로 넘실거리는 것 같았다.

"오빠, 사랑한다고 했잖아요. 저도 오빠를 사랑해서, 다시는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것 뿐인데... 왜 그렇게 화내는거에요?"

야, 잠깐. 너 지금 눈이 완전히 맛이 갔어. 멈춰.

속으로 고함을 질러댔지만 백령은 천천히 내 배 위에 올라타더니 내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고는 속삭였다.

"괜찮아요 오빠. 간호사 언니들한테 부탁해서 당분간 밥은 병실 앞에 놔달라고 했거든요."

"전혀 괜찮지 않아!"

그럼 화장실은 어쩌란거냐! 내 고함에 움찔한 백령이 점점 더 탁한 눈동자로 나를 응시하더니 고개를 돌려 내 물건을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다.

"후후, 오빠도 참. 솔직하지 못하다니까요. 이 쪽은 이렇게나 솔직한데 말이죠."

아니, 그건 아침이라 그런거라고. 거기다 네가 빨았잖아.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 수그러들어줘도 되는데 말이다. 열심히 일하는구나, 내 물건아.

속으로 한탄하면서 백령의 행동을 주시하니 백령은 허리를 숙여 자신의 엉덩이가 내쪽으로 드러나도록 하고, 얼굴을 내 물건에 파묻고는 냄새를 맡으며 할짝거리기 시작했다.

자연스레 내 시선이 백령의 엉덩이로 향할 수 밖에 없었는데, 나는 꿀꺽 침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의문이 들 정도로 짧은 핑크색 치마는 백령의 새하얀 허벅지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었다.

매끈한 종아리와 함께 드러난 허벅지에는 검은색의 가터벨트까지... 오오, 신이시여. 대체 저런 의상은 누구한테 받아온건지 심히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자꾸만 백령의 허벅지와 가터벨트로 시선이 가니 자연스레 물건도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일어선 내 물건은 완전히 커졌고, 백령은 그런 내 물건을 핥다가 슬쩍 고개를 돌려 내 표정을 확인했다. 크윽!

그리고는 요염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천천히 들이민 백령이 말했다.

"후후, 오빠. 혹시 이 간호사복에 흥분한거에요?"

"......."

"헤에...오빠는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그럼, 이런 플레이는 어때요?"

침대에서 내려온 백령은 요염한 미소를 지으면서 내게 말했다.

"환자분...어머, 이렇게나 커져서는...하긴, 입원한지 꽤 됐으니 쌓일만도 하죠."

오늘, 오늘 처음 온거라고! 멋대로 설정 지어내지마!

그런 내 속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백령이 말을 이었다.

"어쩔 수 없네요. 간호사의 역할 중에는, 환자 분의 컨디션 관리도 있으니까요. 대신 이건 다른 환자분한텐 비밀이에요?"

이런걸 대체 누구한테 말하란 거야. 나는 그렇게 중얼거렸지만 백령은 그런 내 말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내 물건을 손에 쥐고 흔들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손길과 함께 귀두 부분을 감싸는 뜨거운 열기가 전해졌다. 백령의 설육이 내 물건을 천천히 휘감았고, 백령의 혀가 음란하게 내 물건을 핥고, 자극하면서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이미 잔뜩 흥분한 내 물건은 백령의 펠라에 사족을 못쓰고 쾌감을 실시간으로 전해왔고, 나는 몰려오는 쾌락에 필사적으로 저항하면서 백령을 말려보려 했지만 결국은 포기하고 얌전히 받아들이기로 했다.

여차하면 아이템을 사용하면 되겠지. 일단은 백령이 원하는대로 두도록 해보기로 결론을 내린 나는 얌전히 백령의 행동을 기다렸고, 백령은 내 물건을 핥으면서 둔부를 조금 올려 스커트 안에 있는 핑크색의 팬티가 노골적으로 시야에 들어왔다.

선정적인 가터벨트와 함께 무릎 위 30cm는 거뜬히 넘어보이는 치마를 보면서 나는 끓어오르는 욕구를 억눌렀다. 백령이 몸을 비틀 때마다 핑크색의 귀여운 속옷과 함께 검은색의 가터벨트가 내 시야에 들어왔고, 내 물건은 더 딱딱해졌다.

그리고 내 물건이 완전히 빳빳해진 다음, 백령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천천히 몸을 돌려 내 머리 위에 자신의 음부를 향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몸을 내려서 내 입이 자신의 음부에 닿게 한 백령은 붉어진 얼굴로 나를 쳐다봤고, 나는 별 수 없이 백령이 원하는대로 핑크색의 귀여운 팬티 너머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축축하게 젖어 있는 백령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끈적거리는 애액이 이미 잔뜩 흘러 흥건하게 젖은 백령의 팬티를 핥고, 빠는 동안 백령은 연신 신음을 흘리면서 내 물건을 손으로 쥔 채 위아래로 흔들었다.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백령의 손길에 나는 쾌감을 느끼면서도 백령의 음부를 핥았고, 잠시 후 백령이 신음을 내지르면서 그대로 절정에 이르렀다.

"하아앙!!"

그리고 쏟아지는 애액이 팬티 사이로 흘러나오면서 내 얼굴에 잔뜩 튀었다. 실로 음란한 냄새가 나는 액체가 내 얼굴을 적셨고, 나 역시도 백령이 부드러운 손으로 애무해준 덕분에 사정감을 그대로 토해낼 수 있었다.

푸슛, 푸슛하고 튀어나온 정액들이 하늘로 솟구치면서 백령의 얼굴까지 튀겼지만 백령은 그런걸 전혀 개의치 않고 내 물건을 천천히 빨며 물건에 묻은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모두 빨아들이고 나서야 백령은 아슬아슬한 치마 안에 입고 있던 팬티를 천천히 끌어내리더니 자신의 허벅지 사이에 내 물건을 끼우고는 음부와 배에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함께 조여오는 허벅지의 감각에 방금 사정한 물건에 저릿할 정도의 쾌감이 몰려왔다. 그런 내 반응을 보는 것이 즐거운지 백령은 실소하면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다가 내 물건이 다시 단단해지자 천천히 자신의 음부를 내 물건에 맞춘 뒤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은 백령의 질은 무리 없이 내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내 위에 올라탄 자세로 백령은 그대로 내 물건을 끝까지 받아들였다.

"아앙...오ㅃ...환자 분. 기분...좋으신가요오?"

황급히 말을 바꾸는 백령은 그렇게 물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물건에 들러붙는 주름들의 조임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고보니 기승위를 좋아한다고 했던가.

실로 그녀의 취향에 맞는 상황이리라. 물론 나도 그렇게 나쁘다고까지 생각하지는 않다만.

백령은 몸을 튕기듯이 원을 그리며 허리를 돌렸고, 그럴 때마다 내 물건이 백령의 질벽을 두들기면서 깊숙히 찔러들어갔다. 위 아래로 물건이 반쯤 빠져나왔다가 다시 쑤걱하고 백령의 질 안을 쑤시면서 자궁을 두들겼고, 그 때마다 백령은 '하앙'하고 야한 신음을 토해내면서 몸을 떨었다.

쑤걱, 쑤걱, 찔꺽. 찔꺽하고 애액이 윤활유 역할을 하면서 결합부에서 나는 음란한 소리를 더했다.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시야에 들어오는 가터벨트와 새하얀 허벅지가 여과 없이 내 눈을 즐겁게 해줬고, 나는 손이 묶인 상태에서도 나름대로 허리를 움직이며 백령의 안으로 물건을 찔러넣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났을까. 다시 한 번 몰려오는 사정감에 피스톤질 속도를 올렸고, 백령또한 허리를 돌리는 속도가 올라갔다. 그리고 물건이 팽창하며 백령의 질 안을 가득채우고, 백령의 질이 내 물건을 강하게 조여오며 꽉 문 순간.

나는 그대로 백령의 가장 소중한 곳에 정액을 잔뜩 뿌리면서 그대로 사정했다. 완전히 정기를 빨린듯한 감각에 나는 몸을 부들거렸지만 그건 백령도 마찬가지였는지 사정하고 나서 3분 가까이 지났는데도 이따금 몸을 떨면서 황홀한 표정을 짓기만 할 뿐 물건을 질 안에서 뺄 생각이 전혀 없어보였다.

안 불편한가, 그렇게 생각했지만 다음 순간 내 생각은 완전히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백령은 그대로 허리를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백령의 질 안에서 사정하고 조금 진정된 내 물건이 백령의 질 안에서 다시 느껴지는 열기에 움찔거렸다.

곧바로 2차전이라니, 이렇게 손도 묶인 상태에서는 완전히 정기를 빨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백령의 질 안에서 흘러내리는 정액이 부드럽게 내 물건과 백령의 질 안을 풀어주면서 매끈하게 만들어줬다.

백령의 질안에 있는 주름들이 내 물건을 방금 전보다는 부드럽게 휘감아오면서 내 물건을 품었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 백령의 안에서 나는 사정하고도 조금 남아있던 정액들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정액을 모두 토해내고도 천천히 커지기 시작한 내 물건이 안에서 느껴졌는지 백령은 미소를 지으면서 관능적인 미소를 지으면서 내 가슴팍에 손을 올린채 허리를 들썩거렸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주름들이 내 물건을 조이며 막대한 쾌락을 선사했고, 나는 백령의 머리 위에 떠오른 알림창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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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백령

성감대: 당신과 닿아있는 모든 몸 부위

선호 체위: 당신과 하는 모든 체위

선호 플레이: 당신이 해주는 모든 플레이

특징: 성감 증폭(이때까지 억눌려 있던 감각이 되돌아오며 성행위를 통해 느끼는 쾌감이 1.5배 증가합니다.) 허허실실(평소엔 한없이 약해보이지만 성행위에서는 체력이 큰 폭으로 보정받습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정도에 따라 그 폭이 증가합니다.) 집착(오랜 기간 동안 당신을 보지 못한 것이 폭발하며 강한 집착을 하고, 그 정도에 따라 성행위가 큰 폭으로 보정 받습니다.)

공략 랭크:B+

현재 호감도: 93%

현재 흥분도: 91%

주의 사항: 당신을 사랑하는만큼 당신에게 집착하고 있습니다. 단, 당신이 압도적인 성행위 능력으로 백령을 함락시킨다면, 앞으로 그녀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백령을 함락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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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도: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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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호감도와 흥분도가 둘 다 90%까지 넘어간 상대가 있었던가? 떠오려봤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은 없었다. 백령의 반쯤 맛간 눈을 보고 그럴 수도 있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나는 결국 비장의 수단을 꺼내들었다.

'거기다 상태창 상태도 완전히 맛이 갔으니까. 어쩔 수 없지.'

나는 바로 상점에서 최고급 미약들과 함께 정력제를 복용했다. 동시에, 허리를 흔들던 백령이 벼락맞은 것처럼 몸을 떨더니 방금 전보다 훨씬 큰 신음을 흘렸다.

내 물건이 정력제의 영향으로 조금 더 팽창해서는 백령의 비좁은 질 안을 가득 채웠고, 백령은 자신의 음부에서 느껴지는 꽉 찬 이물감에 몸을 배배 꼬았다.

찰칵. '만능 열쇠'를 이용해 수갑을 풀어낸 나는 손을 풀면서 백령의 허리를 감았고, 실로 악마같은 미소를 지으면서 백령을 끌어안고 속삭였다.

"천국을 보여줄게."

지금의 백령은 내가 손으로 허리를 만지기만 해도 그대로 가버리는 상태였다. 최고급 미약들을 싹 다 꼴아박을 정도로 사용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거기다가 성감 증폭까지.

지금 백령의 머릿속은 실시간으로 쾌감으로 얼룩지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백령을 엎드리게 한 뒤 내려찍듯이 물건을 찔러넣었다.

푸욱 하고 백령의 깊숙한 곳까지 찔러진 물건을 반쯤 뺏다가, 다시 찔러넣었다.

쑤걱, 쑤걱하고 내 물건이 백령의 질 안을 휘저을 때마다 백령이 신을 흘리면서 내 물건을 조여왔다. 뜨거운 육봉을 착실히 조여오며 쾌감을 선사하는 백령의 질에 감탄하면서 나는 다시 물건을 끝까지 찔러넣었다.

백령의 질벽을 두들기면서 흉포한 기세를 내뿜던 내 물건이 자궁에 닿자 백령이 이전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관능적이고, 작위적이지 않은, 절박한 신음을 토해냈다.

"하으읏?!!"

그렇게 백령의 자궁을 두들기며 나는 물건을 넣었다 뻈다가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살집이 붙어 있는, 새하얀 엉덩이에 손을 내리치면서 말이다.

찰싹, 찰싹하는 소리가 울려퍼지고, 새하얀 엉덩이에 내 손자국이 남을 때마다 백령이 암퇘지같은 신음을 흘렸다.

"히잇! 하읏!"

물론 백령의 쾌감과 치유를 위해서였다. 백령에게 주도권을 뺏겨서 쥐어짜내졌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당한게 분해서 그런게 아니었다.

정말이다.

============================ 작품 후기 ============================

(선추코 감사합니다.)

(후원, 원고료 쿠폰은 연재 속도나 연참 확률을 대폭 상승시킵니다.)

(추천해주시면 연참 확률 UP!)

1.짜잔~ 떡신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다시 연재 시작하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2.시험 끝나고 좀 쉬면서 사밭님의 인외마경이랑 무간진님의 인스턴트 킬, 그리고 던디를 다시 한 번 정주행했네요. 다들 굉장히 수준 높은 작품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3.그래서 그런지 요즘 노블레스 베스트의 상위권 작품들을 뒤적거리는 중입니다. 재밌는 소설... 소설을 보자!!

4.이런 아저씨 취급 싫어요! 이런 보추 취급 싫어요! 다음 생에는 사밭님같은 야설을 쓰는 남자로 해주세요!!

5.하아... 사밭님의 소설을 보고 왔더니 후유증이 좀 있네요. 이게 바로 현자타임이라는 걸까... 그래도 좀 더 폭넓은 분야를 알게 된 기분입니다. 하핫. 하하.......

6. 그것 말고도 추천할 판타지 소설이 있다면 댓글로 추천해주시길!

7.저는 추석때 시골을 잠깐만 갔다 올 생각입니다. 친척분들의 잔소ㄹ...가 아니라, 덕담도 이때까지 많이 들었고, 가봤자 어린 사촌들 뿐이라 귀찮...이 아니라, 시끄럽거든요. 그래서 그 추석 기간동안 오랜만에 롤 좀 하고 글도 쓸 예정입니다.

9.생각해보니 롤도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보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티어가 두 단계나 강등당해서 그런지 좀 침울합니다. 다3>>다5  또 수문장들이랑 쎄쎄쎄해야 하다니...

10.추석 기간에는 랜덤적으로 연참이 될 수도 있고, 글이 막히면 안 올라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추천이나 코멘트, 쿠폰이 있다면... 좀 쉬면서 쌓은 비축분이 확 풀릴 수도 있겠죠?

11. 사실 9번이 아니라 8번 입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7번 다음 9번 눌렀는데 고치기 귀찮아서 그냥 그대로 뒀는데 눈치채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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