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FFF급 페미헌터-204화 (205/289)

EP.204 13장 - 슈퍼 엘리트 보지들의 자지 따먹기 대작전(7)

"그러니까, 마치 자지가 아가인 것처럼 자궁에서 출발한다는 거야?"

"맞아요."

자궁에서 출발한 자지가 역주행해서, 보지 밖으로 나가는 식이라는 거다.

와, 그냥 자지를 박는 방향을 거꾸로 생각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엄청난 소리로 들리지?

설명이 자지 출산 섹스 같은 미친 소리로 설명해서 그런 건가?

"잠시만, 그럼 그냥 혜미 너랑 둘이서 섹스하는 거 아니야? 아영이는 뭐 하는데?"

"나는 그냥 어쩔 수 없이 달링 나오는 자지랑만 놀기로 했는데?"

그러니까, 출산 되는 자지로는 아영이를 따먹으라는 소리야?

너무 신개념이라서 머리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하는데.

보빔은 아니고 보지를 붙여서 보지를 확장한다니.

사람 보지가 무슨 게임 확장판도 아니고....

"주인님, 싫다는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벌써 자지는 커다랗게 변했잖아요. 하움,..."

"윽...! 아니, 시발 상상하니까 꼴리긴 하니까 어쩔 수 없잖아."

은근슬쩍 귀두 빨면서 나를 자극하지 마.

근데 솔직히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자지를 뺄 때 자지를 그 방향으로 움직이긴 하지만, 과연 그것과 반대가 되면 어떤 느낌이 들까.

솔직히 자지와 보지가 부딪히는 구조 방향 자체가 반대로 변하니까 귀두에 가해지는 자극이 완전히 다를 것 같은데.

"궁금하면 해보시면 되잖아요?"

"후, 알았어."

일단 자궁의 나가는 구멍이 보이는 오나홀을 핥으면서 자극해주기 시작했다.

일단 여기가 지금 좀 젖어야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을 거 아니야?

물론 자궁은 질이 아니니까 이런다고 애액으로 질척해지진 않지만, 최소 내 침으로는 젖을 거다.

"흐그...!"

"기분 좋아?"

"자궁 핥아지는 거, 기분 이상해욧♡ 읏♡ 주인님의 혀가 자궁에 착상하는 것 같아♡"

"착상해본 적도 없으면서 무슨 착상하는 것 같다는 거야."

"아, 그건.... 하긋!?"

조용히 하고 내 혀가 마사지해 주는 거나 받으렴.

한참을 그렇게 그녀의 자궁을 희롱하며 괴롭혔을까, 아무래도 여기도 이제 성감대로써 제대로 동작했는지.

혜미가 절정하면서 애액을 분수처럼 뽑아냈다.

"흐아, 하으♡"

"자, 이제 삽입할 건데.... 혹시 잘 보이게 M자 자세로 하고 있을래? 솔직히 어떻게 될지 조금 궁금하네."

"네엣♡"

나는 얌전히 앉아서 자궁 오나홀에 귀두를 키스하기 시작했고.

혜미는 몸을 파르르 떨면서 보지를 시원하게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있던 피어싱이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자극을 줬고, 혜미는 그것으로 인한 감각을 참으려는 듯 이를 악물었다.

아마 내가 자지를 넣는 거랑 절정 타이밍을 맞춰서, 더 기분 좋게 가버리려고 참는 거겠지.

"오케이. 여기서 더 시간 끌면 내가 너무 나쁜놈이 되는 것 같네."

천천히 귀두를 자궁의 출구로 밀어 넣기 시작한다.

이게 평소에 자궁벽을 찌를 때랑 비슷하면서도, 구멍이 있으니까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 들면서 안쪽으로 파고든다.

그러면서 천천히 혜미의 질내가 그려주는 쾌감이 자지를 감싸주기 시작했다.

'익숙한데, 아주 조금 달라. 근데, 그 다른 일부 때문에 굉장히 새롭네."

계속해서 자지를 넣을수록, 찐득하게 젖은 애액을 밀어내며 보지 입구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자연스럽게 혜미의 보지가 벌어지면서 애액이 꿀렁꿀렁 쏟아진다.

평소라면 자궁 내부를 적셔야 할 애액인데, 반대로 이쪽으로 빠져나가는 걸 보니까 신기하네.

"하그읏!? 후아앗♡"

쨔븝!

귀두가 보지를 뚫고 나오는 것과 동시에, 그 감각으로 절정한 혜미의 보지와 자궁구가 자지를 꾸욱 누르며 압박한다.

애액 튀기면서 자지가 보지에서 나오는 장면은 진짜 좀 어처구니가 없네.

솔직히 좀 황당해서 힘이 풀릴 뻔했다.

"어우, 시발. 근데 그러질 못하게 만드네."

몸을 바들바들 떠는 혜미의 표정은 행복에 가득 차 있었고.

당연히 그녀의 보지는 자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열심히 압박을 가하는 중이었다.

힘이 풀리려는 순간에 이렇게 강한 자극을 넣으면 당연히 힘이 돌아오지.

"와, 시발. 미친."

꽈악 자지를 붙잡고 있다는 건, 당연히 그녀의 보짓입이 힘껏 다물고 있다는 뜻이기도 했고.

귀두를 역방향으로 당겨서 자지를 집어넣으려는 순간, 귀두 부분을 보짓입이 힘껏 누르면서 긁어내기 시작했고.

그 특별한 감각은 엄청 자극적으로 귀두를 괴롭혔다.

그렇게 민감해진 귀두를 보지를 지나가면서 자극하니까 진짜 아찔하네.

사실 여기서 더 무서운 것은, 방금 그 보지랑 비슷한 구간이 하나 더 있다는 거다.

바로 그 보지 입구보다 단단한 자궁 입구다.

"어윽...!"

"하윽♡ 으긋♡ 흐그읏♡"

자궁 입구가 귀두를 역방향으로 긁는 엄청난 감각과 함께, 자지가 자궁 안으로 되돌아갔다.

정확히는 오나홀에서 자지를 꺼낸 거지만, 솔직히 감각만큼은 자궁으로 돌아가는 기분이 맞았다.

이걸 피스톤으로 하면 진짜 엄청나긴 하겠네.

"후아앗♡ 자지 낳는 거 엄청 기분 좋았어요♡"

"그럼 존나 1초에 몇 번이고 자지 낳게 해줄게. 딱 기다려라."

이제 사실상 준비도 끝난 느낌인데, 지금부터는 진심으로 진행해야지.

아영이도 계속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는지, 보지는 아니고 얼굴을 혜미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아마 자지가 나오면 입으로 받아주겠다는 것 같은데.

"시작한다."

"하그읏!? 흐오옥♡ 혹♡ 혹♡"

아무래도 자지가 애액으로 충분히 젖었기 때문인지, 아까보다는 굉장히 수월하게 자지를 피스톤할 수 있었다.

다만 방금까지 느꼈던 그 자지가 출산 당하는 감각과 역방향으로 돌아오는 감각은 그대로 느껴졌고.

자지가 나갈 때마다 혀로 귀두 끝을 노크해주는 아영이 때문에 더 자극이 강렬했다.

"핫♡ 핫♡ 하앗♡"

"아영아 입 벌려!"

"아아♡"

후두두둑!

혜미의 보지 밖으로 내 자지가 튀어나오고, 그대로 정액을 뿌리기 시작한다.

당연히 바로 앞에서 혀를 써서 자지를 자극하던 아영이의 얼굴에 직빵으로 정액이 뿌려진다.

얼굴에 정액을 잔뜩 묻힌 채로, 실실 웃으면서 정액을 핥아서 먹는 아영이의 모습도 조금 귀여웠다.

"하그흐으♡ 어때요 주인님? 이런♡ 흐읏!?"

"좋아. 좋으니까 계속 자지 박히면서 가버리는 상을 줄게."

"학♡ 학♡ 조아요♡ 조아요옷♡ 좀 더 저로 자지 낳아주세욧♡"

네가 그렇게 말한다면 응당 그래야지.

다만 아영이도 좀 불쌍하니까 작은 도움은 줘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마술도구를 하나 만들어 던져줬다.

저걸 질 위쪽인 배에 붙이면, 질이 단축되어서 짧게 튀어나오는 자지 정도로도 자궁에 닿을 거다.

"다, 달링 잠시만! 그, 그럼 이렇게...."

보지랑 보지를 겹쳐서, 보지의 길이를 확장한다.

다만 다리가 교차하는 모양으로 붙여야 하다 보니, 중간에서 보지 각도가 바뀐다는 점은 신기하겠네.

그나저나 누가 보면 나랑 섹스하는 게 아니라 저 둘이 보비는 줄 알겠다 싶은 자세다.

"출산된 자지로 자궁 큥큥 당해라!"

"하그극♡"

"히이, 달링 자지 자궁 키스 기분 조앗♡ 그치만 조금 부족해♡ 그거로 자궁 안까지 푹푹 찔러줬으면 좋겠어♡"

"그거까지 주면 네가 너무 이득이잖아. 그대로 원하는 거 얻지도 못하는 채로 패배 절정해라!"

"학♡ 하그읏♡"

자궁에서부터 보지 입구까지 이어지는 신비한 자지 출산 감각이 끝나면.

바로 젖어있는 아영이의 아찔한 보지에 자지가 들어선다.

그리고 짧은 질 파트를 진행하고 나서 아슬아슬하게 자궁구와 귀두가 키스하는 기분 좋은 행복감까지.

지금 아영이는 완벽한 확장용 보지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읏...!"

"흐아아앙♡"

"정액♡ 정애액♡"

뷰르르릇!

자궁에서 나온 자지가 자궁 입구에 키스한 상태로 정액을 실컷 쏟아낸다.

사정하면서 생기는 자지의 떨림이 전해지는지, 정액을 받은 아영이는 물론이고 혜미까지 함께 절정한다.

3명이 동시 절정하면서 몸을 떠는 기분은 생각보다 다 함께 기분 좋아지는 것 같아서 행복하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섭하지."

나는 마술도구로 둘의 보지가 떨어지지 못하도록 고정하고.

그대로 계속 섹스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정액이 역류해서 출발하는 자궁까지 정액이 가득 찰 때까지 섹스한다.

그 정도는 해야 내가 이 둘에게 만족스러운 쾌감을 전해줄 수 있는 게 아닐까?

"힉♡ 힉♡ 힉♡"

"하극♡ 달링의 정액으로 배가 빵빵해져엇♡"

"이 욕심쟁이야 좀 양보해!"

"뜨호오옥♡

그렇게 말하면서 아영이의 배를 꾹 눌러주면, 그 정액이 보지를 타고 혜미의 자궁으로 넘어온다.

둘 모두를 몇 번이고 절정시키고, 나도 몇 번이고 사정하면서 이뤄낸 정액 공유 자궁의 완성이었다.

솔직히 이쯤 되면 둘 다 반쯤 기절한 상태까지 절정했을 텐데, 슬슬 휴식을 가져도 괜찮을 것 같았다.

"후, 진짜 잘 즐겼네. 너희들한테 봉사하는 시간인데, 왠지 내가 제일 신났던 거 같다?"

"하으♡ 쩌러엇♡ 정액♡ 정액이 자궁에 잔뜩♡"

"하악♡ 학♡"

내가 마술도구를 제거하자, 둘의 보지가 떨어지면서 막혀있던 구간이 사라졌고.

양쪽에서 울컥울컥 정액을 쏟아내서 잔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자궁 캡슐을 오픈하니까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 느낌이네.

엄청난 장관이라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한참을 구경했다.

"아, 못 참겠다."

"흐븝!?"

결국 그 꼴리는 모습을 보다 못한 나는 혜미의 얼굴에 한 발 발사해서 엄청 야한 장면을 연출하고 나서야 정사를 마쳤다.

무리하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그냥 꼴리는 상황으로 무리를 시키네.

근데 내가 자연스럽게 움직여서 따먹은 거라 그런지, 피곤하긴 해도 막 심하게 힘들다거나 그런 기분은 들지 않았다.

이런 건 역시 정신적인 부분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구나.

"우리 남은 시간 동안 푹 잠이나 자자."

"흐으, 그럴까?"

"주인니임♡ 자기 전에 이거 자지에 끼워주면 안 되나요?"

"이건 또 뭔데."

팬티 모양이긴 한데, 구멍이 있는 걸 보면 착용하는 방식의 오나홀인가?

그래서 내가 자지를 그곳에 쑤셔 넣었더니, 정액으로 질척질척한 내부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여기 설마 혜미 자궁?

"잠시만요. 조작을 누르면.... 아, 다시 정액 빨아들인다."

방금 쏟아진 정액을 어느 정도 회수하더니, 보지를 마술도구 비슷한 거로 막아버린다.

즉, 자궁에 정액이 가득 찬 상태에, 내 자지까지 안에 있다는 건데....

"뭔가 따뜻해서 나른해지네. 이거 온도 노린 거야?"

"네. 자지를 임신한 상태를 하응♡ 구현한 거에욧♡"

"이대로 자자고...?"

"자지를 품고 자고 싶은데, 어려울까요?"

뭐 성적 자극이 강한 게 아니라, 오히려 따뜻해서 잠이 잘 올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하긴 오늘 하루는 혜미가 마음대로 하는 건데, 이걸 내가 거절할 명분도 없다.

나는 괜찮다고 말한 뒤, 그대로 혜미와 아영이를 양쪽에 끼고 잠들었다.

혜미의 자궁에 자지가 들어가 있으니, 왠지 내가 아기가 된 느낌이라서.

굉장히 엄마의 품 안에서 잠드는 기분으로 행복하게 잠들 수 있었다.

그래서 솔직히 일어나고 나서, 싸늘한 감각 때문에 더 화들짝 놀랐을지도 모른다.

"뭐야!"

분명 혜미랑 아영이랑 행복하게 침대에서 자고 있었는데.

깨어나니까 처음 보는 엄청나게 큰 침대에서 수갑으로 손발이 묶인 상태라니.

납치를 당했나 싶었다가, 오늘이 내가 오지 않았으면 하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숨을 내뱉었다.

"안녕 은혁아!"

"혜은아. 나 풀어주면 안 돼?"

"그랬다간 전쟁이 날걸? 한반도가 날아가지 않을까?"

개소리하고 있네.

나를 집단 강간하지 못한다고 한반도가 사라질 리가 있냐?

물론 쟤들이 스트레스 제대로 못 풀었다고 난리를 칠 거라는 사실은 정말이긴 한데.

그런 이상한 짓을 하기에는, 착하디착한 영웅 같은 아이들이잖아.

"하여튼, 나는 감독 역할인 유혜은이고. 오늘 너를 집단 레이프할 주인공 8명은, 다들 너의 묶인 모습을 보면서 애피타이저로 자위를 하고 있어!"

"그딴 이상한 설정은 왜 짜는 건데."

"아, 빨리 메인 디쉬인 진심 착정 강간 레이프를 당하고 싶다고? 오케이!"

"아, 아니야! 이 미친년아!"

결국 그대로 문이 열리면서 알몸의 미친년들이 나에게 달려들었고.

이런 와중에도 무서움보다는 꼴림이 먼저인지, 사랑하는 애들의 나체를 보자마자 자지는 하늘을 찌를 것처럼 발기했다.

아,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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