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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급 페미헌터-200화 (201/289)

EP.200 13장 - 슈퍼 엘리트 보지들의 자지 따먹기 대작전(3)

"와, 진짜 무슨 치료하는 것 같네."

"나 이제 처녀막 복원 같은 것도 가능해."

"진짜 처녀막 아니면 좀."

그건 그 시점에서 처녀막이라는 의미를 잃게 되는 것이 아닐까?

나는 최대한 정아의 원래 몸의 형태를 유지하는 식으로 개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장 이런 식으로 신체가 개조된 혜은이도, 보지 주름을 비롯한 신체 특성은 전부 유지했었잖아?

"그럼 전체적으로 축소해버리는 느낌으로 하자는 거야?"

"어, 그게 좋을 것 같아."

시작은 목소리를 건들지 않으면서 구멍 부분을 확실하게 좁히는 것이었다.

입도 좀 적게 벌어지게 수정하는 등, 일반적으로는 굉장히 불편할 만한 것인데도 정아는 기쁘게 그것을 받아들였다.

아니, 그렇게 말하면 조금 이상한가?

애초부터 저건 정아가 은하에게 해달라고 요청한 거니까.

"이러면 입보지가 엄청 빡빡해지겠지?"

"빡빡한 걸 넘어서 아플걸?"

"그게 좋은 거지."

그런 반응이 바로 나오는 네가 제일 무섭다는 사실 알고 있니?

네 입보지가 빡빡해서 내 자지가 다치면 어쩌려고 그래?

그렇다고 박지 않을 거란 소린 아니지만, 좀 적당히 줄이렴.

"그리고 여기도 좀 줄일까?"

"...엥?"

"가슴 사이도 좀 줄여서 붙이면 자지를 더 쫀득하게 받아줄 수 있을 거 아니야."

시발 그런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는데, 어질어질하다 진짜.

이론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어차피 정아의 폭유에 자지를 박는 건데 그런 문제가 생기려나?

아무튼 그것도 구멍으로 쳐서 바꾼다는 것이 참 어이가 없었다.

아까 이야기 했던 것처럼 질이나 애널 등의 구멍은 주름 등 정아 특유의 구멍 감각을 남겨 놓을 수 있도록 전체적인 크기 자체를 줄이는 식으로 진행했다.

다만 조금 의외였던 것은 질 길이가 짧아져서 자궁도 내려오고, 정작 자궁도 크기를 줄여서 빡빡하게 바꾸고 있다는 거였다.

아니 그럼 어떻게 끝까지 밀어 넣어?

"신축성 좋은 헌터 자궁인데, 그냥 힘으로 쑤셔 넣으면 되는 거 아니야?"

"아니, 그러다 죽어...."

"너무 기분 좋아서 절정하다 죽는다는 거지?"

설마 그거겠냐?

물론 S급 헌터가 아무리 초거대 흉물 자지에 찌부된다고 해도 죽을 리는 없겠지만.

그렇게까지 작아지면 진짜 자지 넣기도 힘들 것 같은데.

괜찮은 게 맞아?

"본인이 원하는데 어쩌겠어."

"...하긴."

결국은 정아가 원하는 대로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었고, 섹스의 시작으로는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핥기 시작했다.

이전이었으면 제대로 귀두를 삼키면서 기분 좋게 빨아줬을 텐데.

지금은 그것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입을 벌리기 괴로워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엄청 입이 작아져 버렸네.

"으으븝!?"

"괜히 줄여서 제대로 펠라도 못하는 병신 입보지가 됐잖아!"

내가 자지를 강제로 쑤셔 넣자, 꽉 막힌 듯한 입이 강제로 벌려지며 자지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냥 입에 귀두를 넣었을 뿐인데도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져서 신기했다.

와, 진짜 자지 터트릴 것처럼 꽉 조이는데?

하지만 그렇게 입으로 조지는 것을 넘어서 뒤에 있는 목보지까지 이용하는 것이 내 역할이 아니겠는가.

나는 정아의 머리채를 붙잡은 다음에 억지로 쑤셔서 조금씩 자지를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평소에도 자지 크기 때문에 아슬아슬하던 입 안이, 이제는 작아진 탓인지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억지로 자지를 받아들인다.

"뜨흐♡"

입이 강제로 벌려지는 고통에, 정아는 강렬한 쾌감을 느끼는지 눈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 자지에 닿은 목구멍은 너무 좁아터져서 자지를 밀어 넣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아까도 이런 느낌의 입보지를 뚫어버리는 식으로 사용할 수 있었잖아?

"......♡"

자지에 힘을 줄수록 정아가 괴로워한다.

아니 그 괴로움으로 절정하느라 행복해한다.

나는 그녀의 그런 행복을 위해, 좀 더 그녀의 목구멍을 향해 강한 힘을 불어넣었고.

자그마한 구멍은 강제로 벌어지면서 자지의 모양에 맞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

얼마나 좋은지 눈까지 뒤집어가면서 애액을 질질 흘리는 정아의 얼굴은 참을 수가 없게 매력적이었고.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이 뽑힐 것처럼 당겨서 자지를 목구멍 깊게 쑤셔 박았다.

어떻게든 좁은 구멍을 억지로 쑤셔 박긴 했지만, 그로 인한 강렬한 압박감에 자지가 아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확실히 다른 맛은 있어.'

조금 아프긴 하지만, 기존의 정아의 목보지보다 훨씬 꽉 차는 감각이 생각보다 괜찮다.

그리고 아까부터 느끼는 거지만, 마치 처녀를 뚫듯 작은 공간을 개통하는 감각도 생각보다 재밌다.

물론 내가 평범한 섹스만 해줘도 정아가 만족한다는 점도 괜찮은 느낌이고.

"우웩♡ 웨엑♡"

"뭐야, 저쪽도 줄었어?"

"응, 워낙 줄여놨더니 위가 자기야 정액량을 못 버티나 본데?"

대체 왜 거기까지 줄여둔 건지는 모르겠지만, 위까지 줄어서 정액을 토해내고 난리가 났다.

하지만 그 역류의 상황에서도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가버리는 게 정아지.

괜한 걱정을 한 것 같긴 하네.

"흐아♡ 하우으♡ 역시 매니저님한테 당할 떄가 제일 기분 좋아요♡ 왜 다른 건 다 싫은데 매니저님은 좋지...?"

"날 좋아하나 보지."

"그거야 그렇긴 한데.... 아, 모르겠어요. 빨리 더 따먹어줘요."

"하아, 돌겠네."

솔직히 축소 수술을 모든 부위를 하긴 했지만, 거길 내가 다 맛볼 필요는 없는 거잖아?

지금은 젖탱이로 자지를 감싸는 것보다는, 방금처럼 진심 압박 강한 부위를 더 느껴보고 싶었다.

그럼 남는 건 보지랑 뒷보지인데....

"애널 구멍 딴딴하네. 이거 들어가긴 해?"

"꺄흣!?"

"오, 되긴 하네. 역시 헌터 신체는 신축성이 좋아."

정확히는 신축성이 좋은 게 아니라, 잘 안 망가지니까 막 다뤄도 다치지 않는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었다.

하여튼 그녀의 애널 내부를 자지가 파고들자, 워낙 좁은 내부가 저리 가라는 듯 나를 물러나게 하려고 온 힘을 다하는 기분이다.

하지만 정아도 원하는 거겠지만, 그 힘을 역으로 부숴버리는 게 정답이지.

"끄하악!?"

자지가 애널에 깊게 박혔을 뿐인데 살짝 살이 찢어진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빡빡한 느낌이 들었고.

그것과 동시에 쾌감에 젖은 정아의 신음이 내 귓가를 울린다.

당장이라도 자지를 찌부러트릴 것처럼 애널의 육벽이 자지를 짓누르는데, 정작 진짜 짓눌리는 것은 자지에 박히는 본인이라는 것을 모르는 듯했다.

모르면 공부하게 만들어줘야지.

"자, 정아야 잘 버텨봐."

"옥♡ 오옥♡ 으오오옥♡"

정아를 눕혀놓고 그대로 내 체중을 실어 자지로 찍어버린다.

방금도 들어온 자지에 힘들어하던 그녀의 애널이 부서질 정도로 강렬한 침입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당연히 정아는 제대로 말조차 하지 못하고 행복해 죽으려고 한다.

이런 식으로 가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자지가 기분 좋으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거기서 시간 돌려가면서 무한 정액 싸면 좋은 거 볼걸?"

"좋은 거?"

나는 은하의 말을 듣고, 조금 수고스럽지만, 장내 사정을 꽤 대량으로 하기 시작했다.

정액을 쏘자마자 시간을 돌리는 식으로 한 10회 정도 연속으로 정액을 쑤셔 박는 식이었다.

이 정도면 나도 좀 힘들긴 한데.... 은하가 하라고 한 이유가 있겠지?

"우웨에에엑!"

"오...."

위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자지와 이어진 구명이 얇고 작아졌기에.

정액을 애널에서부터 역류시키니 간단하게 정액을 토해내게 된 것이었다.

이전에도 비슷한 플레이를 해보긴 했지만, 오로지 장기가 작아져서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니까 묘한 기분이었다.

"야, 일어나."

반쯤 기절해서 정액을 질질 싸는 엉덩이를 몇 번 걷어찼다.

얌전해 깨워줘도 좋겠지만, 정아는 이렇게 깨우는 걸 훨씬 좋아하니까.

오늘은 정아를 행복하게 해주는 위문의 날이니까, 평소라면 일부러 하지 않았을 행동들도 굳이 맞춰주는 중이었다.

푸슈우욱!

근데 엉덩이 누를 때마다 정액 분수 뿜는 애널 구멍은 좀 귀엽네.

작다는 것만 빼고는 평소에 정아랑 하던 것들보단 순한 맛이라서 신기한 느낌이다.

물론 그건 다 지금까지 했던 섹스들의 이야기고....

"이게 문제긴 하네."

"하으♡ 매니저님, 진심으로 망가트릴 기세로 박아주세요. 자궁 망가트려줘요...♡ 어차피 이쪽 자궁은 쓸 일 없는걸...?"

그건 진짜 꼴리네.

이제 솔직히 어지간한 구멍의 압박은 잘 버틸 수 있게 되었는지, 꽤 답답한 편인 보지를 간단히 파고들기 시작했다.

물론 압박감은 애널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런 압박 속에서 어떻게 해야 비집어 벌리면서 자지를 박을 수 있는지 몸이 알게 된 거다.

"오우, 진짜 무슨 신품 보지 따먹는 것 같네. 존나 빡빡해."

"하으♡ 읏♡"

"많이 아파?"

"네에엣♡ 더 아프게 해주세요옷♡"

질의 주름들이 굉장히 쫀득하게 자지에 달라붙는데, 원래 정아의 보지와 똑같은 것이라곤 해도 느껴지는 디테일이 달랐다.

강렬한 압박으로 인해 쭈왑쭈왑 달라붙는 질육이 생생했다.

솔직히 말해서 이제까지 했던 어떤 부위보다 보지가 축소로 얻는 어드벤테이지가 가장 강했다.

'마지막에 쓰길 잘했네.'

여기부터 맛봤으면 나머지는 별로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컸다.

원래 단맛은 덜 단것부터 점점 더 단 것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으니까.

하, 진짜 꽉 압축되는 진심 착정 정아 마조 보지 너무 달다.

"하으♡ 으읏♡"

"아프기 보단 기분 좋아보이네?"

"시러엇♡ 아픈게 조아앗♡"

"그럼 아픈 곳 건드리러 가볼까?"

사실 아무리 축소했다고 하지만, 지금 자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한 보지는 원래부터 이런 용도로 쓰이는 부위잖아?

당연히 기분 좋은 수준이지 아플 정도까지 되기는 어려운 법이다.

그리고 아까 애초에 애액도 제대로 없는 곳에서 진짜 아픈 섹스를 했으니, 정아의 엄청나게 미끄러운 애액이 흐르는 보지가 아프게 느껴질 리 없다.

"와, 벌써 자궁구야?"

"흐극♡ 거깃♡ 거기 찌릿해여엇♡"

이제 자지 절반 넣었는데 벌써 자궁구가 느껴지다니, 질이 엄청나게 짧아진 것이 체감된다.

하여튼 이제 여기 있는 자궁구를 뚫어버리는 게 진짜 고통이지.

솔직히 보지 따먹는 것까지는 고통이라 보기도 어려운 일이잖아.

" 간다!"

"끄오오오옥!? 우오옥♡"

나는 단숨에 자궁 입구의 앙다문 자궁 입술에 자지를 키스시켰고.

딥키스까지 가겠다며 억지로 입술을 벌려가며 내부로 자지를 통과시킨다.

자지를 터트릴 것처럼 자궁구가 압박해오는 것을 견뎌내고 넘어가자, 내가 아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자궁이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

워낙 작은 자궁이라 자지가 들어간 모양 그대로 자궁이 자지를 감싸고 있다.

마치 자지가 태아라는 듯 따뜻하게 감싸고 있는 느낌이라 기분이 이상하네.

진짜 자궁 많이 축소되어 있구나....

"학♡ 하가각♡"

"이제 좀 쉬었지? 네가 말했던 그거 해도 괜찮아?"

"네엣♡ 해주세여엇♡"

"그래, 제대로 자궁 박살 섹스 즐겨봐."

"끄흡♡ 끄흐으으으읍!? 뜨호옥♡"

빠지직!

자지가 자궁에 둘러싸 있다고 해도, 워낙 다 짧아진 탓에 자지가 끝까지 들어간 상태가 아니었다.

분명 자궁이 자지로 가득 차 있는데도 아직 자지는 끝까지 들어가지 못했다는 거지.

그럼 그 상태로 자지를 끝까지 있는 힘껏 쑤셔 박으면 어떻게 되는 걸까.

"윽...!"

마치 자궁벽을 치켜 올려서 어퍼컷을 때리는 느낌으로 쑤셔 박는다.

그것과 동시에 몸을 파르르 떤 정아가 맹렬한 기세로 가버리며, 반쯤 망가진 자궁이 달달 떨리면서 자지를 마사지해줬다.

와, 시발 이거 진짜 극락이네.

"으럇!"

좋은 걸 알았으니까 이제부터는 반복할 뿐이고.

자지를 박을 때마다 기분 좋은 마사지를 받는 식으로, 계속해서 자궁을 쑤셔 박아 괴롭혔다.

당연히 정아는 온몸을 파르르 떨면서 가버리고 또 가버렸고.

나는 기분 좋게 정액까지 자궁에 채워 넣은 뒤에야 자지를 꺼냈다.

"이거 작아진 질이랑 자궁이 진심 개쩌네...."

나는 좁아진 보짓구멍으로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는 정아를 보며 그렇게 최종 평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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