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몸을 비트는 레베카를 그대로 침대 위에 눕힌 다음 나는 그 위에 올라탔다.
레베카도 이미 흥분했는지 별다른 저항 없이 침대에 누웠고, 나는 그런 레베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E컵, 아니 G컵인가? 거유를 넘어 폭유라고 해도 될 정도로 커다란 레베카의 가슴에 방금 맞아 부어오른 뺨을 비벼댔다. 달짝지근한 라임 향기와 함께 나는 레베카의 야한 체취를 맡으며 나는 레베카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얼굴이 파묻힐 정도로 탄력 있고 커다란 가슴은 아무리 맛봐도 질리지 않았다. 어린애가 된 것 같은 기분에 취해 나는 레베카의 가슴을 마음껏 유린했다.
핑크빛의 귀여운 유두가 살짝 튀어나와 있었기에 이를 살짝 세워 잘근잘근 씹으니 레베카가 야릇한 신음을 토해냈다.
"아앙♥"
거칠게 숨을 내쉬며 나를 흘겨보는 레베카의 시선을 받아넘기며 나는 게걸스럽게 레베카의 가슴을 빨아댔다. 레베카는 그런 나를 아기를 달래듯이 머리를 쓰다듬었다.
썩 나쁜 기분이 아니었기에 나는 묘하게 달콤한 냄새가 나는 레베카의 젖가슴을 빨아댔다. 츄릅, 츄릅하고 레베카의 유두를 입에 머금고 빙글빙글 혀로 돌려대자 레베카가 입술을 꾹 깨문 채 귀여운 표정으로 신음을 참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무래도 일방적으로 당하는게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레베카는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자기 신음 소리를 들려주는게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이상한데서 고지식한 여자였다. 레베카의 친구인 앨리스의 헬레나는 정반대로 보였는데 말이다. 특히 앨리스의 경우에는 오히려 간드러지는 신음으로 남자의 애간장을 녹일 줄 알았다.
'뭐, 이런 레베카도 귀여우니 상관없지만.'
키득거리며 레베카의 가슴을 한참동안 빨아대던 나는 레베카가 헐떡거리며 반쯤 눈이 풀려 그녀의 아랫입이 완전히 홍수로 젖어 있는 것을 보고나서야 입을 떼어냈다.
원래부터 컸던 레베카의 가슴은 내가 빤 것 때문에 더욱 퉁퉁 불어 있었다. 발갛게 달아오른 레베카의 유두와 내 입술자국이 남은 유륜 쪽이 얼마나 레베카의 가슴을 집요하게 공략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하앙♥...하응♥..."
간간이 야릇한 신음을 내쉬며 침대에 뻗어있는 레베카를 보며 완전히 발기한 내 물건을 조심스레 레베카의 음부에다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작게 부풀어있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물건을 비벼대자 레베카는 몸을 떨더니 작게 소리내어 말했다.
"...어서....넣어...읏♥"
레베카의 말이 끝나기 전에 그녀의 클리를 살짝 잡아당기자 레베카가 몸을 활처럼 튕기며 그대로 조수를 내뿜으며 가버렸다.
완전히 몸이 달아올랐구만. 그렇게 중얼거리는 나는 방금 전 그녀가 경련하며 가버리는 모습이 꼭 감전되어 펄떡이는 물고기 같다고 생각했다.
"후아앙♥..."
어린애같은 신음을 흘리며 가버린 레베카는 연신 몸을 떨면서 애타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레베카의 강하게 갈망하는 눈빛을 보며 조금 애태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방금 전의 일이 떠올라 이쯤하기로 했다.
내가 물건을 비비는 것을 그만두고 레베카의 꽃잎에다 귀두를 맞추자 레베카가 끈적거리는 시선으로 나를 바라봤다. 어서, 어서 넣어달라고 재촉하는듯한 레베카의 태도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은 나는 천천히 레베카의 음부에 물건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찔꺽.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과 함께 귀두가 레베카의 질구를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끈적거리며 휘감겨오는 레베카의 주름을 느끼며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자 살짝 얼굴을 찌푸린 채 입술을 깨물고 있는 레베카의 모습이 보였다.
아무리 젖어 있어도 첫 삽입은 약간 고통스러우리라. 하지만 나는 그렇게 레베카가 아파하게 둘 생각이 없었다.
찔꺽, 찔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물건을 천천히 빼내자 레베카의 질벽이 딸려나오듯이 물건을 조여왔고, 그 감각이 참을 수 없이 좋았다.
"하아앙♥"
그리고 곧바로 신음을 내뱉는 레베카. 방금 전의 찌푸린 얼굴과는 상반되는 열락이 느껴지는 흥분한 모습이었다.
레베카를 위에서 짓누르듯이 천천히 피스톤질을 반복하자 레베카의 헐떡이는 숨소리가 코앞에서 들려왔다.
얼굴이 새빨개진 채 교성을 야한 신음을 내뱉는 레베카는 참을 수 없을만큼 사랑스러웠다.
입을 맞췄다. 물건이 찍어누르듯이 삽입될 때마다 신음을 내뱉던 레베카는 갑작스레 키스를 당하자 당황했는지 숨을 들이마셨지만 금세 내 혀를 받아들였다.
쯔걱, 쯔걱, 서로의 음부가 맞부딪칠 때마다 내는 음란한 소리를 들으며 나는 레베카와 혀를 섞었다. 처음에는 혀를 내밀기만 했던 레베카도 조심스레 빨아들이듯이 내 혀를 핥아댔고, 키스가 끝날 무렵에는 양 다리를 접어 내 허리를 완전히 묶어버렸다.
도망가지 못한다는듯이 완전히 나를 끌어안은 채 신음을 내뱉어대는 레베카의 유두를 간질이며 피스톤질을 계속하자 레베카의 커다란 가슴이 계속해서 출렁거렸다.
위아래로 출렁거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는 레베카의 폭유를 보자 괘씸한 마음이 든 나는 레베카의 가슴을 혼내주기로 마음먹었다.
"아응♥ 읏... 잠깐...어딜... 아아앙♥"
레베카의 유두를 입 안에 머금은 채 젖을 빨듯이 강하게 빨아들이자 갑작스레 가슴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레베카가 약하게 저항하려 했지만 그대로 물건을 찔러넣자 신음을 내지르면서 무산됐다.
쭈읍,쭈읍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레베카의 핑크빛 유두를 빨아대자 레베카는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내 허리를 휘감은 다리는 풀지 않는다는게 귀엽다면 귀여웠다.
그렇게 계속해서 레베카의 가슴을 빨아댈때마다 레베카가 입술을 살짝 씹으며 신음을 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살짝 이를 세워 유두를 씹으면 레베카는 격렬한 신음과 함께 허리가 튕겼다.
"으응♥ 진짜.. 짓궂다니까♥.."
내가 계속해서 가슴을 빠는 것과 함께 피스톤질을 계속하자 레베카는 결국 먼저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성대하게 조수를 내뿜으며 거칠게 숨을 내쉬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목덜미를 핥자 절정에 이르며 살짝 느슨해졌던 조임이 다시 돌아와 내 물건을 물어댔다.
주름이 얽혀오며 내 물건을 쥐어짜는 이 감각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크윽... 레베카! 싼다!"
몰려오는 사정감에 피스톤질 속도를 올리며 더욱 세게 물건을 밀어넣고 빼는 행위를 반복하자 레베카의 교성도 점차 커져갔다.
"아앙♥아앙♥하으응♥ 안에, 안에 싸줘엇♥!!"
거칠게 숨을 몰아쉬면서도 내 목을 팔로 휘어감고, 허리를 다리로 휘어감은 레베카는 나를 놔주지 않았다. 완전히 속박된 채로 나는 레베카의 자궁구까지 물건을 모두 밀어넣었고, 레베카의 질은 무리 없이 내 물건을 모두 받아들였다.
사정 직전 팽창하며 부풀어오른 내 물건을 모두 받아들인 레베카는 숨이 넘어가는것처럼 '끄윽'하고 살짝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렸지만 그게 또 참을 수 없을만큼 사랑스러웠다.
입을 맞추며 그대로 레베카 위에서 물건을 내려찌른 나는 레베카의 자궁에 정액들을 쏟아냈다. 울컥, 울컥, 정액이 쥐어짜이는 감각과 함께 레베카의 입술이 맞닿았다.
말랑말랑한 레베카의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궁에 정액을 토해내고 나서야 나는 천천히 물건을 빼냈고, 레베카는 물건이 빠져나가며 질벽을 긁자 약하게 신음을 흘리며 몸을 꼬았다.
"후우...후우..."
물건을 빼낸 나도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꽤나 힘들었기 때문에 거친 숨을 내쉬며 침대에 완전히 뻗어버렸다.
그리고 그런 내 옆으로 레베카가 다가와서는 가랑이를 벌린 채 자신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벌리며 투덜거렸다.
"정말이지... 그렇게나 하고도 이렇게 많이 싸는게 어딨어요."
나를 곱게 흘겨보며 자신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손으로 천천히 긁어내는 레베카의 모습은 꼭 자위를 하는 것 같아서 무척이나 야하게 느껴졌다.
새하얀 백탁액이 핑크빛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모습을 드러누워서 구경하던 나는 레베카에게 무릎을 꿇고 앉을 것을 부탁했다.
의아한 표정을 지은 레베카였지만 별다른 불만 없이 내 요청을 들어주었고, 나는 레베카의 무릎 위에 얼굴을 얹었다. 적당한 살집이 있는 레베카의 부드러운 허벅지 위에 머리를 얹은 나는 천장을 응시하려 했지만... 할 수 없었다.
'진짜 크네. 수박인가?'
밑에서 보니 더욱 커보이는 레베카의 가슴에 감탄했다. 게다가 방금 전 내가 격렬하게 빨아서 그런지 퉁퉁 불어있는 유두 주변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레베카. 가슴 빨고 싶어."
"후훗...정말♥"
내 말에 레베카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살짝 허리를 숙여 내 입에다 자신의 가슴을 빨게 해주었다. 풍만한 가슴이 내 얼굴을 짓누르듯이 시야를 가득 채웠고, 달콤한 살내음을 맡으며 나는 레베카의 가슴을 어린애처럼 빨아댔다.
"후훗... 정말 아기같다구요. 하읏♥"
나를 아기취급하는 레베카를 괴롭힐겸 그녀의 가슴을 강하게 빨자 레베카는 얼굴을 붉히며 야릇한 신음을 흘렸다.
쯔읍, 쩌업, 쭈으읍. 가슴을 빨 때마다 출렁거리며 기분 좋은 감촉을 선사하는 레베카의 가슴에 취해 한참 동안 얼굴을 비벼대자 내 물건이 다시 빳빳하게 일어섰고, 그런 내 물건을 본 레베카는 '꺄아~'하며 어딘가 기대감 어린 기색으로 날 쳐다봤다.
"엎드려."
내 말에 레베카는 아무런 의문도 품지 않고 곧바로 침대에 납짝 엎드렸다. 자신의 음부와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고양이 같은 자세에 나는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레베카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물거렸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을 즐기던 나는 살짝 힘을 줘서 레베카의 엉덩으로 손으로 내리쳤다.
"하앗♥"
쫘악, 하고 손에 달라붙어오는 찰진 타격감과 함께 레베카의 신음이 들려왔다.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레베카의 환희 어린 표정을 보니 어딘가 모르게 가학심이 들었다.
다시 한 번 레베카의 엉덩이를 내려치려는 순간, 한 자락 남아있던 이성이 내 행동을 제지했다.
'레베카한테 제대로 사과도 못했고, 방금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거칠게 하려고? 오늘은 부드럽게 해줘야지!'
이대로 짐승처럼 레베카를 범하고 싶다는 본능의 악마와 레베카를 위해서라도 부드럽게 해야한다는 이성의 천사가 한참 동안 갈등을 했지만 결국은 이성 측의 승리였다.
다시 레베카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위해 올라갔던 손은 힘없이 아래로 내려왔다. 살짝 김이 샜지만 그래도 여전히 내 똘똘이는 잔뜩 흥분해 있었기에 다시 삽입을 하려는데, 레베카가 묘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더 안 해요?"
레베카의 진의를 추측하던 나는 레베카의 살짝 붉어져 있는 그녀의 표정을 보고 나서야 내가 착각했음을 깨달았다. 동시에 본능의 악마가 이성의 천사를 그대로 참살했다.
그리고 나는 힘없이 내렸던 오른손을 다시 위로 올리고는 레베카의 엉덩이를 거세게 내리쳤다.
쫘악! 멍이 들지는 않을까 싶을 정도로 찰진 소리가 울려퍼졌다.
점차 벌겋게 달아오르는 레베카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내리치던 나는 이전에 했던 것처럼 역할극과 같은 연출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암퇘지 같은 년이! 그렇게나 내 물건이 갖고 싶더냐!"
그렇게 소리지르며 다시 한 번 엉덩이를 내리치자 레베카가 귀여운 신음을 토해냈다. 레베카는 내 말에도 태클을 걸지 않고, 오히려 어딘가 즐거워 보이는 표정으로 받아주었다.
"꺄웃♥"
마지막에 내려친 것은 조금 셌는지 엉덩이를 부들거리며 몸을 일으키지 못하던 레베카를 보며 이쯤에서 멈춰야 하나 싶었지만 본능이 내 행동을 제지했다.
이왕한거 좀 더 하자고. 여차하면 아이템을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고 속삭이는 본능의 속삭임에 납득한 나는 곧바로 레베카의 양 팔을 거칠게 잡아당겨 그녀의 엎드려 있는 몸을 뒤집었다.
그리고는 어딘가 침을 흘리며 입을 헤 벌리고 있는 레베카의 입 안에 내 물건을 억지로 밀어넣었다.
레베카의 핑크빛의 작은 입술 사이로 내 물건을 넣기는 힘들었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린 레베카가 천천히 입을 벌려 내 물건을 삼키기 시작했다.
쯔붑, 쯔붑, 내 물건을 사탕 빨듯이 빨기 시작한 레베카의 표정에서는 고통에 의해 일그러진 표정은 찾을 수 없었다.
그저 피학을 즐기는 그녀의 음란한 노예만이 있을 뿐이었다.
레베카는 무릎을 꿇은 채 조심스레 내 물건을 빨고 있었다. 자그마한 입술로 내 물건을 문 채 정성스레 봉사하는 모습에 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레베카와 이렇게 강압적인 섹스를 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았다. 플레이 자체는 과격했지만, 나름대로 동네 오빠와 동생같은 느낌으로 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완전히 주인과 노예같은 섹스였으니 말이다.
끓어오르는 가학심을 간신히 억누르며 나는 레베카의 금발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윤기가 흐르는 레베카의 머리칼은 부드럽게 흔들리며 금빛을 반짝거렸다.
내 물건을 최대한 소중하게 핥고 있는 레베카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던 나는 살짝 감질나는 레베카의 펠라치오에 레베카의 머리를 잡고 내 물건을 깊게까지 찔러넣었다.
"으읍?! 으으읍!"
갑작스레 목구멍 깊숙히까지 찔러넣어서 그런지 레베카는 웅얼거리면서 황급히 내 엉덩이를 부여잡았다.
"으읍...우우웁..."
구역질을 참아내면서 목구멍 깊숙히까지 물건을 삼킨 레베카를 기특히 여겼지만 지금의 플레이에 흥을 깨고 싶지는 않았기에 나는 천천히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제대로 봉사해란 말이다! 좀 더 혀를 써!"
내가 크게 소리치자 레베카는 움찔거리더니 눈을 감고는 천천히 내 물건을 혀로 휘감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귀두를 비롯한 물건의 기둥에 전해졌다.
레베카의 목구멍을 깊숙히까지 왕복하며 레베카의 입 안의 뜨거운 열기를 즐기는 나는 레베카의 성의가 가득 담긴 봉사에 만족하며 그대로 정액을 사정했다.
"크윽! 흘리지말고 다 받아먹어라!"
아, 이 대사 꼭 해보고 싶었어. 옛날에 봤던 야한 만화들 중에 꼭 이런 대사가 있었단 말이지.
나는 레베카의 머리를 세게 부여잡은 다음 물건을 레베카의 입 안에 끝까지 밀어넣었다. 레베카가 컥컥 거리며 이번만큼은 조금 거세게 고통을 호소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지금의 나는 레베카의 마음을 헤아리는 오빠가 아니라 레베카라는 노예의 주인이었으니 말이다. 설마설마 싶었지만 레베카가 마조였을 줄이야.
저런 육덕진 몸에 마조 속성은 반칙이란 생각이 들었지만 그 몸이 내 것이라는 걸 떠올리자 금세 납득할 수 있었다.
"커읍...큽...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