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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해-70화 (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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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해

장 작가의 경쾌한 손놀림 앞에 내 바지와 팬티가, 어느 새 무릎 까지 쭉 내려갔다.

두둥!

일단 내 자지가 어리둥절해 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식으로 등장할 줄 몰랐다는 듯 녀석은 전혀 발기하지 않은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상태로도 꽤 커 보인 걸까?

“오오! 그 놈 참 실하네. 혹시 혼혈 뭐 그런 거야?”

바지 좀 벗겼다고 바로 말을 놓는 장 작가.

일단 내 자지가 크다는 칭찬인지라 시크하게 대답했다.

“그런 거 아닙니다만.”

“와아. 이거 제대로 발기하면, 20센티 넘겠는 데?”

남자 좆 좀 봐온 모양이다.

정확히 내 발기 사이즈를 맞추고 말이다.

하지만 지금 나는 「개좆」아이템을 막 사용한 상태다. 이 놈이 화를 내면 무섭게 커질 거란 말씀.

“으윽!”

장 작가가 거침없이 내 자지를 잡았다.

앞서도 느꼈지만 장 작가의 힘은 장난 아니다.

이게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인가 싶다.

‘가만, 장 작가는 미혼이니, 아줌마가 아닌 건가?’

여하튼 장 작가는 중년 아줌마의 파워를, 오늘 나를 상대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렇다고 장 작가가 힘만 센 건 또 아니었다.

다른 손이 섬세하게 내 불알을 요리조리 만져 주고 있었으니까.

내 자지와 고환을 애무하는 장 작가의 손길에, 내 좆대가 무럭무럭 성장하기 시작했다.

“엄마야! 얘, 얘가 왜 이렇게 커지지?”

내 자지가 말자지로 변신해 가는 과정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 중이던 장 작가.

그녀의 두 눈이 휘둥그레져서 날 쳐다봤다.

뭐 그런다고 난 들, 녀석이 왜 그렇게 길고 굵은지 알겠나?

뭐 알아도 말해 줄 필요도 없지만.

“꿀꺽!”

아주 대 놓고 내 앞에서 거나하게 군침을 삼킨 장 작가.

그녀가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헉!”

순식간에 장 작가가 벌린 입속으로 내 귀두가 사라졌다.

그녀는 양손으로 내 좆대를 잡고, 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면서 내 귀두를 자극했다.

제대로 흥분한 내 귀두는, 장 작가가 크게 입을 벌렸음에도, 볼을 부풀려야 할 정도로 컸다.

쭈웁! 쭙쭙쭙....!

장 작가는 마치 굶주린 강아지처럼, 내 자지가 어미의 젖통이라도 되는 지 정말 열심히 빨았다.

근데 빠는 솜씨가 노련하달 까?

숙련 되어 있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단순이 입에 넣었다 빨아주는, 사까시와는 차원이 달랐다.

손으로 딸을 치면서 입술로는 귀두 표피를 간질였고, 특히 입 안의 혀 놀림은 거의 예술의 경지에 올라있었다.

좌우로 살살 움직여 자극하다가, 갑자기 혀끝으로 요도구멍을 찔러 온다던지, 귀두 밑을 핥아대니 그 짜릿한 자극에, 내 정신이 다 아득해질 지경이었다.

그녀가 왜 나보고 ‘기깔나게 빨아주겠다’고 했는지 이제야 알 거 같았다.

츠르릅....쩝쩝쩝....할짝할짝....

장 작가는 무슨 맛있는 아이스크림 빨고, 핥아먹듯 내 자지를 유린하며 말했다.

“이렇게 실한 놈 처음이야. 함 박아 줄 거지?”

뭔 말을 이렇게 직설적으로 한다냐?

하지만 이번에도 내가 뭘 생각하고, 자실 시간적 타이밍 자체를 장 작가가 주지 않았다.

그녀는 어느 새 자신이 입고 있던 레깅스 바지를 홀라당 까 내렸다.

근데 그 레깅스 바지에 딸려, 그녀의 하얀 팬티도 같이 내려가 있었다.

그 말인즉, 그녀는 지금 보지가 완벽히 노출 된 상태란 얘기.

그런 그녀가 내 쪽에서 뒤돌아서더니, 현관문을 손으로 짚고는 상체를 숙였다.

그러자 내 눈에 축축하니 젖어 있는, 장 작가의 보지 모양이 고스란히 다, 속속들이 보였다. 그녀의 소음순 사이 질구와 음핵은 유달리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

“으음....꿀꺽!”

그 음란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마른 침을 삼킨 뒤, 한 손으로 내 좆대를 잡았다.

뭐 넣어 달라는 데 넣어 줘야지.

이것으로 견신 시스템의 미션도 클리어 한 셈인가?

‘아아. 맞다.’

견신 시스템은 주의할 점으로, 암캐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건 충분히 가능하지 싶었다.

지금 눈앞에 어서 넣어달라고 저렇게 열심히 둔부를 흔들어 대는, 저 요부 아줌마를 보라. 안에 싸주면, 오히려 좋아하지 않겠나?

‘그리고 내가 한 번 사정할 때마다, 개지수 +10의 보상이 지급 된다고 했었지?’

그 말은 장 작가의 보지에, 내가 사정을 많이 하면 할수록, 개지수의 보상도 +10 씩 늘어난다는 얘기다.

‘한 7번 쯤 해 줘 봐?’

하지만 앞서 남소라와 빠구리에서 2-3번 사정을 한 상태.

그러니 무리하면 4-5번은 가능하지 싶었다.

보통 내 나이 때, 남자의 최대 사정 회수를 7-8회쯤으로 본다.

물론 그런 짓을 며칠 연속으로 해 대면, 꼴로 가는 수가 생기겠지만, 남자가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색욕이 식지 않고 계속 불타오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오늘은 이제 월요일이다.

과다한 정력 낭비는 남은 주중, 내 업무에 분명히 지장을 주게 되어 있었다.

‘그래. 세 번 정도만 하자.’

이미 앞서 잘 퍼주시는 견신님께서, 개지수 20을 준 상태가 아니던가?

여기서 개지수 30을 더 한다면, 오늘만 개지수 50을 획득한 셈이 된다.

개지수 포인트 쌓기로 이 정도면, 엄청난 실적이란 게 견신 시스템의 의견이기도 하고, 나도 만족스러웠으니 그렇게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 * *

나는 넣어 달라고 두 손으로, 자신의 소음순까지 벌려 주는 친절한 장 작가에게 다가가서, 내 성난 좆대를 그녀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푸욱!

“하아악....아, 아파....살살....”

내 말자지를 단숨에 절반이나 박아 넣었으니, 아시아계 보지가 그걸 바로 수용할 리 없었다.

꿀렁! 꿀렁!

하지만 장 작가는 자신이 알아서 절묘하게 요분질을 치더니, 기어코 내 말자지를 그녀 보지 속에 다 수용 시켰다.

“와아....”

나는 마치 하나의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처럼, 내 좆대를 집어 삼키는 그녀 질구의 모습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더불어 그녀의 질구 안의 조임 역시 예사롭지 않았다.

질 벽의 빨판이 내 좆대가 나오려면 꽉 쥐고 놔주지 않고, 다시 쑤셔 넣으려면 활짝 열어 받아 주면서, 수축하고 이완을 반복하는데, 처음엔 나도 사정감이 일어날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똥꼬와 허벅지에 힘을 꽉 주자, 사정감이 옅어졌고 그때부터, 나는 「개좆」아이템의 쾌속절정을 사용했다.

이대로라면 장 작가의 환상적인 섹스 테크닉에 내가 굴복해, 계속 끌려 다닐 거 같아서 말이다.

그러면서 나는 쉼 없이 계속해서 좆질을 해댔다.

찌꺼걱! 찌걱! 찌꺼억! 찌꺽!

그 효과는 바로 나타났다.

“아하아악! 난 몰라....아흑....갑자기....왜?....아학....쌀 거 같아....아앙....안 되는데....아아....더는 못 참....아아아아....”

결국 현관문을 두 손으로 짚고, 엎드려서 뒤치기를 당하던 장 작가가, 먼저 절정에 오르며 엉덩이를 심하게 떨었다.

나는 좆질을 일시 멈추고, 대신 뒤에서 장 작가를 끌어안았다.

그러며 두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는데, 둘 다 한 손 안에 다 들어오는 게 B컵 쯤 되어 보였다.

살짝 실망감은 들었지만, 그래도 A컵이 아닌 게 어딘가?

누군 요즘 영양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한국 여성이 점차 서구화체형으로 평균 가슴 사이즈가 커졌다는 데, 내가 볼 때는 그것보다는 성형으로 커진 여자들이 더 많은 거 같다.

그렇게 봤을 때, 지금 내가 잡고 있는 장 작가의 젖탱이는 자연산이다.

‘어디...’

자연산 젖탱이의 손맛을 즐기기 위해, 나는 그녀의 셔츠 밑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밀어내고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러자 말캉한 느낌이 내 손안을 꽉 채웠다.

“아하앙....아아아아....”

내가 젖탱이를 만져선지, 절정의 여운을 즐기던 장 작가가 살짝 반응을 보였는데, 이때 내 엄지와 검지가 그녀의 유두를 살짝 비틀었다.

“하으윽....”

그러자 이번에는 장 작가의 몸을 비틀었다.

그러면서 그녀 보지에 여전히 박혀 있던, 내 좆대가 자극을 받았고 내가 녀석에게 힘을 주자, 그 안에서 녀석이 기지개를 켜며 꿈틀거렸다.

그러면서 내 허리가 다시금 진퇴를 시작했고, 아직 절정의 여운에서 다 벗어나지 못한 장 작가는, 다시 허겁지겁 두 손으로 현관문을 짚고는, 정신없이 몸을 흔들어 대야 했다.

“아하으윽....아으윽....더, 더 세게....하으응....아아앙....아아아....”

철퍼퍽! 철퍽! 철퍼억! 철퍼퍽!

이번에는 내가 자극을 받은 상태에서, 좆질이 이뤄졌기에 빠르게 사정감이 일었다.

당연히 안에 쌀 생각이지만 그래도 예의상 그녀에게 물었다.

“....으읏....안에 싸도 돼요?”

“으응....싸줘....하으윽....너의 것을....하앙....내 안에 가득....아아아아....”

나는 점차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대다가 어느 순간, 그녀 엉덩이에 바짝 내 하체를 밀착 시키고는, 힘껏 그녀 안에 내 정액을 쏟아냈다.

* * *

사정과 동시에 견신 시스템에서 반응을 보였다.

-노처녀 히스테리를 부리는 암캐를 충분히 만족시켰습니다. 보상으로 개지수 10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내가 이번을 시작으로 몇 번 더 암캐 안에 사정할 거란 인식을 줘선지, 견신 시스템도 즉시 그 보상을 해주고 있었다.

쑤우욱!

사정 후 잡고 있던 장 작가의 허리에서 손을 놓자, 그녀가 그대로 현관 바닥에 주저앉아 버리면서, 덩달아 그녀 보지에 박혀 있던 내 좆대로 빠져나왔다.

한 차례 사정을 했지만 여전히 죽지 않고 늠름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는 녀석을, 내가 눈빛으로 격려해 주고 있을 때였다.

“가, 가면 안 돼. 나 하고 더 해 줘.”

장 작가가 비틀거리며 일어나서는,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듯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어디 안 갑니다. 그러니 이거 놓으세요.”

한참을 달래 겨우 그녀를 떼어 놓은 나는, 대신 그녀 손길에 이끌려 빌라 안으로 들어갔다.

널따란 거실에는 달랑 4인 소파 하나가, 100인치는 되어 보이는 커다란 TV가 있었다.

이때 100인치에 가까운 크기의 TV는, 수천만 원을 줘야 구할 수 있는 희귀한 녀석이었다.

삼명가의 본가에서나 볼 수 있는, 커다란 TV에 내가 놀라고 있을 때 장 작가가 말했다.

“너 혹시 모델이나 배우 아냐?”

“네?”

그게 무슨 소리냐며 내가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가 말했다.

“앞으로 내 말만 잘 들으면, 내가 널 스타로 키워 줄 수도 있어.”

“....”

“나 사실 작가야. 드라마 작가. 그것도 회당 2천 5백만 원씩 받는 스타 작가.”

일일 드라마의 작가가 회당 2천 5백만 원을 받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00회면 무려 25억이다.

작가가 그 정도 돈을 받는다는 건, 그 만큼 방송국에 끼치는 영향력도 크다는 소리고.

보아하니 장 작가가 어지간히 내가 마음에 든 모양이었다.

자신의 빽과 돈으로 나를 유혹하려는 걸 보니 말이다. 그런 그녀에게 내가 되물었다.

“밑에 집에 사는 젊은 여자 누군지 모르시죠?”

“흥! 내가 알게 뭐야? 날 보고 인사도 안하는 싸가지 없는 년을.”

“그 여자 배우입니다. TV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그래? 난 본적 없는데?”

“그럴 수밖에요. 제가 일부러 주저앉히려고, 안 될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시켰죠.”

“뭐, 뭐라고?”

여기서 나는 내가 누군지 장희연 작가에게 밝혔다.

“그, 그러니까 네가 그 개새끼로 유명한 JYB엔터 대표 백준열이라고?”

“네. 제가 백준열인 건 맞는데, 그 앞에 개새끼란 소리는 좀 듣기 거북하군요.”

“미, 미안. 네가 안 좋은 쪽으로 하도 유명해서 말이야.”

내가 누군지 알고 난 장 작가는 확실히 혼란스런 얼굴이다.

하지만 지금 그녀가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건 일치 한다. 바로 빠구리.

“우리 하던 거, 마저 해야죠?”

“뭐?”

내 말에 놀라 나를 빤히 바라보는 장 작가.

그런 그녀에게 성큼 다가간 나는, 그녀의 얼굴을 덥석 잡고 그녀의 입술을 거침없이 빨았다.

“으음....으읍....”

키스 중 내 손이 빠르게 아래로 내려가서, 내가 싼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장 작가의 보지 속에 내 중지를 쑤셔 넣었다.

그러자 지지 않겠다는 듯 장 작가의 손도 내 성난 자지를 움켜쥐었고, 우리는 그대로 서로를 애무하며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한 시간 뒤.

“아고고고....조타조아....아아앙....이렇게 실한 놈 처음이야....아아아아....”

나는 장 작가의 침대에서 두 번의 사정을 했고, 그녀는 그 사이 다섯 번이나 절정을 맛 봤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내가 그녀의 보지 안에 세 번째 사정을 위해서 좆질에 여념이 없을 때, 이미 절정의 깔딱 고개를 넘어 선 지 오래 된 장 작가가, 두 눈에 흰자위를 드러낸 채, 다 헝클어진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고, 겨우겨우 한 가닥 정신의 끈을 붙잡고 있었다.

그것마저 놓는다면 그녀는 이대로 실신해 버릴 테고, 더 이상 내가 선사하는 이 짜릿한 쾌락의 맛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그걸 알기에 장 작가는 더 악착같이 버티는 중이었다.

“....으으윽....싼다....싸....크으으윽!”

그리고 참을 만큼 참은 나는, 최후의 순간 그녀의 골반을 잡고, 최대한 좆대를 그녀 보지 속에 밀어 넣은 채로 힘껏 사정을 했다.

피슛!

그러자 이미 그녀 자궁 안을 가득 채우고, 또 질 안까지 장악하고 있던 내 정액들에 밀려 ,좀 전에 토해 낸 내 정액들이, 여전히 그녀 보지에 박혀 있던 내 좆대 사이를 뚫고 삐져나와 내 배와 허벅지로 다 튀었다.

“허얼....”

이런 경험은 처음인지라 내가 놀라 할 때 드디어 마지막, 잡고 있던 한 가닥 의식의 끈마저 놓아버린 장 작가가, 결국 떡 실신해서 침대 위에 몸을 축 늘어트렸다.

그때 앞서처럼 견신 시스템이 보상으로 개지수를 내게 지급했다.

-추가 세 번째 사정입니다. 보상으로 개지수 10포인트를 지급합니다.

그러면서 견신 시스템은 이제 내가 더는 이 미션을 추가 수행하지 않을 거란 걸 알고, 최종적으로 바뀐 상태창을 내 눈앞에 띄워주었다.

[이름: 백준열(Lv4)]

[나이: 27]

[보유 아이템: 「개눈깔」(1Up), 「개좆」(Up)], 「개목걸이」(Up), 「개코」(Up)

[보유 스킬: 「말하는 개」(일,Up), 「충견」(일,Up), 「개 끗발」(역,Up), 「개호구」(역,Up)

[특성: 개(2차UP완료)]

*냄새를 잘 맡습니다.*

*소리가 잘 들립니다.*

*멀리 봅니다.*

*행동이 빠릅니다.*

*잘 짖습니다.*

*교미 합니다.*

[개지수: 50]

자연스럽게 내 시선이 개지수가 50포인트가 맞는지부터 먼저 확인을 했다.

그 다음 전체적으로 뭐가 바뀐 게 있나 살폈는데, 1차에서 2차로 업그레이드 중이었던 개 특성의 업그레이드가 완료 되어 있었다.

그것 말고도 달리 달라진 게 없는 걸 내 두 눈으로 확인한 나는, 눈앞에 상태창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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