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86 에프터 스토리 -신사랑&신아영♥
불끈♥
빨딱 선 늠름한 자지.
그 힘찬 핏줄 밑에서, 속옷만 걸친 채 내게 무릎을 꿇은 모녀.
“그럼 시작할게요♥”
“정말… 부끄러운 일은 다 시킨다니까…♥”
Chu♥
우선 두 사람이 차례대로 솟은 귀두에 입을 맞춘다.
이어서,
“쪽♥ 쪼-옥♥”
“쪼옵쪼옵♥
“오… 시발.”
절로 뒤로 넘어가는 모가지.
힘차게 빤다.
건강한 수컷 자지를, 모녀가 탐스럽게 빨아 당긴다.
아영 씨가 머리를 곱게 넘기고 펠라를 시작했고, 사랑이는 정성스레 꽉 찬 불알을 훑는다.
모녀가 함께하지만 더는 수치심 없이 여성으로써의 본분을 다한다.
촉촉한 보지 따먹어줄 수컷에게 기꺼이 봉사 감행한다.
그렇게 침대에 걸터앉아서 천국을 맛본다.
이건 그렇다.
의식 같은 거다.
이 다음에 제대로 잘 차려진 모녀 보지 따먹겠다는 의식.
귀엽고 순종적인 암컷을 둘이나 지배한다는 과시.
““♥””
머리 쓰다듬어 줄 때마다 방탕하게 눈을 기울이는 닮은꼴 모녀.
둘의 표정만으로 반찬이 돼서 존나게 꼴린다.
“후…… 자자, 충분히 팔팔해졌으니 이쯤하자고.”
이 쾌락에 배덕감을 합쳐서 얼싸로 끝내도 무방하나 그렇기엔 쫀득한 좆두덩 맛을 못 봤다.
아영 씨의 타액에 번들번들해진 자지를 흔들면서 일어선다.
뒤에서 나오는 후광 덕에 내 그림자에 가린 모녀.
두 사람이 개처럼 핑크빛 혀를 내놓으며 가슴을 졸인다.
“으음… 그럼…♥”
“그렇다면…… 누가 먼저?”
선택의 순간.
어느 암컷과 먼저 일빠따로 빠구리 칠 것인가.
“좋아.”
“앗…♥”
나는 가녀린 팔목을 잡았다.
그대로 곧장 침대 위로 데려가 하얀 등이 보이도록 엎어둔 다음, 하얀 팬티를 젖힌다.
그리고……
퍽퍽퍽퍽퍽퍽퍽퍽♥
“호오오오오옷♥”
조갯살 파티♥
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
함께 올라간 침대가 금세 요동치도록 존나게 따먹는다.
허리에 힘주고, 잘 익은 보짓살을 힘차게 가른다.
“앙♥ 앙♥ …흐으응♥”
무방비한 뒷목을 잘근잘근 물며, 여자 냄새 가득한 샴푸향과 진득한 미시의 체취를 느낀다.
나를 위해 차려 입은 브라의 후크를 거두고, 커다란 맘마를 양손에 마음껏 품는다.
“우… 또 엄마부터에요?”
엄마가 먼저 따먹히자,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침대로 올라오는 사랑이.
잔뜩 토라졌다는 기색으로 옆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이봐, 뭔 소리야.
…흐음! 약속대로 제대로 번갈아 가면서 하기로 했잖아.”
“우… 저번에는 제가 화장실 가는 사이 둘이서 놀았으니 무효라구요!”
“으응♥ …앙♥”
“그땐 우리 귀여운 마누라가 계속 먼저 시작하자고 유혹하는데 어떡해.”
“저도 오빠, 마누라거든요?”
“하앙♥
서, 선우 씨 그러지 말구… 더 집중해서 힘차게 찔러주세요♥”
“아아, 실례했습니다. 우리 마누라 주문대로 해야지♥”
찌걱지걱찌걱찌걱찌걱찌걱♥
“하… 시발! 시발시발!”
“흐으으으으응♥♥”
“…….”
허리를 붙잡고 정자세로 빠구리 치기.
딸이 옆에서 노려보지만 엄마는 그저 즐기고만 있다.
팔팔한 젊은 수컷자지로 찔러줄 때마다 행복한 갈매기 눈으로 보지 잔뜩 조이며 더 맛있게 먹어달라고 앙앙 조른다.
함께 섹스할 때 만큼은 딸도 안 쳐다보는 욕심쟁이가 엄마다.
“자, 사랑이는 다음 라운드까지 이걸로 놀자고.”
까딱♥ 까딱♥
너무 방치하면 정말 토라지기에 두툼한 손가락을 겹친다.
그것을 자지처럼 흔들어 다가오게 만든다.
“치… 저도 후배위가 좋은데….”
“계속 차례 바꿀 거니까 안심하라고.
어차피 오늘 두 사람 다 못 자니까.”
“……흥♥”
여전히 뺨에는 불만 가득하지만 살짝 기쁜 듯이 올라간 입술이 다가온다.
무릎을 질질 끌고 다가와 익숙한 동작으로 내 목에 팔을 건다. 그 다음, 조심스럽게 손가락 끝에서 천천히 골반에 힘을 뺀다.
꾸-욱♥ 꾸우욱♥
“아… 아… 으응♥”
쑤욱 찔러서 깊게 파킹하는 보짓살♥
아쉬운 대로 그리운 자지맛을 두거운 손가락으로 대처한다.
손수 보지쉐이킹으로 조금씩 돌려주자 스스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내키지 않은 기색이던 이마의 주름살이 조금씩 펴진다.
“말 안 해도 알지만, 참고로 여기도 비었다고.”
“……♥”
씨익♥
장난삼아 입술을 가리키자 슬며시 사랑이의 올라가는 입꼬리.
목에 건 팔을 당겨 향긋한 젊은 암컷 체취와 함께 다가온다.
애교 가득한 사랑이답게 우선 뺨에 가벼운 입맞춤을 한 다음, 입술을 포갠다.
쪼옥♥ 쪽♥
진득하게 즐기는 키스타임.
꽈배기처럼 배배 꼬이는 혓바닥들이 타액을 교환한다.
절대 떨어지지 않은 것처럼, 이제는 서로를 너무나 잘 아는 혀놀림으로 꼬인다.
“하아아아아아앙♥”
끼익끼익끼익끼익♥
이 와중에도 대차게 흔드는 허리에 아영 씨의 교성이 빠져나온다.
엄마보지 맛보면서 딸보지까지 예열하기♥
지상최고의 사치가 아닐 수 없다.
*
뻑뻑뻑뻑뻑뻑뻑♥
“앙♥ 하아아아아앙♥”
아영 씨와 떡친 1라운드가 끝난 다음 시간.
엄마 보지 따먹은 좆물 뚝뚝 흐르는 자지로 곧장 딸까지 접수한다.
이번에는 정상위 자세로 상체로 위를 눌러, 다른 싱싱한 좆집을 먹는다.
“오빠, 오빳…♥
더, 더어 사랑이 보지 강하게 쳐주세요♥”
“흐읏!
이렇게 발랑 까여서는…!”
“으응♥ 흐으으으으응♥”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이 명기 조임♥
허리를 차올려 싱싱한 떡보지에 보지방아를 찧을 때마다 자지가 불끈 세워진다.
튼실한 허벅자리를 비집고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 때마다 더 강하게 토닥여달라고 애달프게 매달린다.
“하아… 하아…”
사랑이와 붕가붕가 즐기는 와중에 옆에 누워 체력을 보충하던 아영 씨.
이마에 얹은 손등으로 가버린 표정을 감추며 체력 보충하면서 우리를 힐끗 살핀다.
“정말이지…♥ 서방님은 지치지도 않으시네요.”
“마누라들 앞에서는 매일이 팔팔하다고.
아니면, 내가 실망시켜준 적이 있던가?”
“그래서 더 문제라구요…♥ 정말 짐승 같아선♥”
싱긋♥
누가 모녀 아니랄까봐 젖은 머리칼 넘기며 요염하게 웃을 땐 사랑이가 따로 없다.
미시가 홀딱 벗은 알몸으로 저런 미소를 지으니 자지가 가라앉을 기색이 없다.
“그렇게 넋 놓고 있지 말고, 누워있는 우리 마누라님도 어서 대기하라고.”
“에?”
“딸보지 먹고 여기,”
주륵♥
“바로 또 따먹어야 하니까♥”
“아…♥ 으응… 정마알♥”
손을 뻗어서 좆집을 젖히자 먼저 싸질러둔 좆물이 나온다.
꽉 닫힌 보댕이를 열어젖히자 진한 쿠퍼액들이 흘러내려와 시트를 적신다.
음부를 장난감처럼 다뤄도 마냥 시시덕거리는 미소를 보낸다.
그야 내게 완전히 길들여진 암컷이니 당연한 사실이다.
“으응… 정말…!
오빠, 제대로 집중해주세요!”
“오, 미안.”
“으음… 엄마도 마찬가지야!
혼자 실컷 즐겨놓고 내 차례 때 방해하기야?”
“어머, 그런 거 아닌데.”
아영 씨는 조신하게 입을 가리며 시치미를 떼더니, 영차 몸을 일으켜 브라를 벗은 맘마를 모은다.
그리고 손쉽게 골짜기가 그려지는 그 폭력적인 지방덩어리를 내게 가져오더니……
“자, 딸과 힘내시는 서방님한테 좋아하는 맘마 먹여드릴게요…♥”
진상한다.
왕에게 수라를 진상하듯 모유 가득 담긴 맘마를 진상한다.
저 나이에 건방지게 빨딱 선, 핑크빛 젖꼭지를 내게 향한다.
‘마누라 맘마를 어떻게 참아!’
“시발!”
“앗…!”
쪼옥♥ 쪽쪽♥ 쮸룹쮸룹쮸-웁♥
“아응… 서방님도 참…♥ 간지러워요.”
키득키득 웃는 마누라의 모아든 젖꼭지를 빤다.
할짝할짝 게걸스레 빨아서 큼직한 빨통 비운 다음에 얼굴을 파묻는다.
폭력적인 부드러움에 얼굴을 묻고서 지저분하게 핥아댄다.
자식들에게도 양보 못하는 내 전용 젖통이란 걸 표식한다.
실제로 임신 후에 모유가 나오던 큼직한 빨통.
맘마통이 이토록 큰 마누라가 있다는 건 행복이란 단어로 설명이 안 된다.
“으응…♥ 어, 엄만 진짜 너무해…! 계속 이러기야?”
“너도 내가 즐기는 동안 키스하고 놀았잖니?”
“그건…! 으… 욕심쟁이!”
귀엽게 싸우는 마누라 둘.
“후… 자자, 사랑이 빨통도 비워줄 테니까 토라지지 말라고!”
“앗…♥”
엄마 쪽 맘마에 침 잔뜩 발라두고 딸 젖탱이로 다이브한다.
엄마 못지않은, 결코 지지 않는 큼직한 젖을 한껏 쥐고 한껏 빨아 당긴다.
“오빠, 굉장햇…♥
으응… 하앙♥ 앙♥”
찹찹찹찹찹찹찹♥
폭력적인 부드러움이 두 배.
지나친 아드레날린 분비에 빠구리 치는 허리가 멈추지 않는다.
강하게 내려쳐줄 때마다 기쁜 듯이 조이는 보지 치는 속도가 멈추지 않는다.
처녀부터 시작해 내 애엄마가 된 사랑이 보지.
기특하게 자기 닮은 딸 낳아준 자궁구에 츄츄하면서 힘차게 박아준다♥
“아잉~ 이쪽도 봐주세요 서방님♥”
딸만 봐주자 금세 질투가 나는지 옆에서 안기는 엄마.
쪽♥ 쪽♥ 쭈웁- 쪼옥♥
“앙♥ 앙♥ 하아아앙♥”
딸 보댕이 열심히 치면서 엄마 쪽과 진득하게 혀를 섞는다.
행복하다.
언제나 느끼지만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이 순간이 늘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안심한다.
***
“하… 오늘도 밤새 잔뜩 불태웠네……”
“후후♥”
“헤헤♥”
두 암컷과 힘껏 달리느라 그야말로 텅 빈 불알.
스윽스윽♥
스산한 새벽녘이 밝아오자 마무리 단계로 모녀에게 파이즈리를 청소를 받는다.
손깍지를 끼고 누워서 모녀가 젖탱이를 모아 자지를 훑는 것을 즐긴다.
슥슥♥
이런 극진한 대접에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나 또한 보답으로 툭 튀어나온 엉덩이들을 만져준다.
셋이 함께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쌓아간다.
“후후, 어쨌든 이번 기회에 잘 아셨죠?”
“응?”
고개를 갸웃하자, 사랑이가 키득키득 웃으며 요염한 고양이처럼 다가온다.
쪽♥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한 뒤에 정차하고 실실 웃는다.
“저희랑 이런 시간 많이 갖고 싶으면 선화 언니 잘 설득하라구요♥”
“어머♥”
딸의 교태에 아영 씨가 웃자, 나도 따라서 웃게 된다.
“확실히 그렇네.”
“히힛♥”
“그럼 반드시 설득할 테니까─”
“꺄아♥”
꼬옥♥
한 품에 들어오는 사랑이.
귀여운 사랑이의 향을 가볍게 느낀 뒤, 아영 씨에게 눈짓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함께 딱 한번만 더 즐겨볼까?”
““……♥””
제안에 동의는 필요 없었다.
이 음탕한 얼굴들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럼 이번에는 나부터…♥”
자연스럽게 다시 솟은 자지 위로 올라타는 사랑이.
“그럼 저는 옆에 함께 좀 누울게요♥”
옆에 누워서 내 뺨에 손길을 가져가는 아영 씨.
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
그렇게 또 한 번 침대가 들썩거리며 시작된다.
앞으로 이 귀여운 모녀와 함께할 시간이 많다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