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화 > 120. 신사랑 엄마 신아영(37세/미혼모, 귀여움♥)
“우웁… 하아 쪽…♥ 쪼옥♥”
호텔 방에 체크인하자마자 혀를 섞는다.
잠깐 쉬어간다는 말이 무색하게 남녀사이 금기는 쉽사리 깨져버린다.
눈빛을 주고받다가 손을 잡았고, 땀이 흥건한 손바닥을 주무르다가 벽으로 붙여 입술을 대자 자연스럽게 벌어졌다.
적극적 협조 하에 20년 간 남자를 거부해온 딸 있는 여성의 촉촉한 핑크빛 속살을 맛본다.
급하지 않게 허리를 꽉 감싸주며 천천히 벗겨먹는다.
“쭈웁… 우응… 이 기분… 이러면 안 되는데…♥”
야릇한 신음을 흘리며 내숭 떠는 사랑이 엄마 신아영.
안 된다면서 젊은 수컷의 힘을 한껏 느낀다.
볼륨 있는 몸을 내주고 입보지가 따먹히는 현재를 만끽한다.
시동이 걸려버린 멈추지 않는 열차에 몸을 싣는다.
“하아… 하아…♥”
“후, 그간 많이 참으셨나보네요. 진짜 이대로 끝나면 아쉽겠는걸요?”
출렁♥
“아♥”
선 자세로 몸소 어머님의 옷을 벗겨드린다.
외투를 벗기고, 딱 달라붙는 니트를 젖혀서 예쁜 젖가슴을 공개한다.
검은 브라에 덮여진 예쁜 맘마통을 한가득 움켜쥔다.
“오… 역시 따님과 마찬가지로 큼직한 우유통이네요.”
“그러지 마세요…♥”
“이 쫄깃한 촉감, 못 참겠어요. 쭈웁쭈웁쭈웁!”
“앗!”
바로 브라까지 벗겨서 시식한다.
여태껏 고양감에 말해왔던 가상의 맘마 맛이 아니라, 실제로 맘마가 나왔을 밀프빨통을 혀를 길게 빼물어 핥는다.
유두를 혓바닥으로 유린하고, 맛있는 맘마 나오도록 한가득 물어 쭙쭙 빨아 보챈다.
“하아… 아영 씨 맘마 최고에요. 모유 먹고 불끈불끈 힘 솟네요.”
“부, 부끄러워요. 이런 상스러운……”
“상스러워서 최고라구요. 지금 자지가 못 참고 불끈 거리시는 거 안 보이세요?”
“예? ………헉!”
철컥철컥!
못 참고 버클을 풀어 바지 속에 키우는 커다란 구렁이를 공개하자 입을 가리고 마는 아영 씨.
팬티마저 내리자 불끈거리는 남근이 고스란히 공개된다.
힘차게 위로 솟아서 배꼽을 쿡쿡 찌르는 자지에 꿀꺽, 침을 삼킨다.
“이거… 정말인가요?”
“좀 크긴 하죠. 그래도 아영 씨는 실물로 보긴 하지 않았나요?”
“너무 옛날 일이고… 애초에 이 크기는 말이 안 되는……”
“이 말도 안 되는 크기로 아영 씨 거미줄 친 보지 뚫어줄 거예요. 괜찮죠?”
씨익 웃으면서 직언하자 아영 씨는 열기를 내뿜으며 허둥지둥 고개를 돌린다.
전혀 연상답지 않은 귀여움을 보여준다.
“이런 게 정말 들어가나요…?”
“사랑이도 처음엔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하던데요?”
“여, 여기서 딸 이야기는 조금.”
“아 실례. 오늘은 엄마가 아니라 ‘여자 신아영’에게만 집중해 드려야죠.”
“……♥”
멘트가 마음에 들었는지 볼을 발그스름 물들인다.
이 귀여운 애엄마를 꼬옥 안아 진한 키스를 한 번 더 나눈다.
이윽고 벽에서 나와 애무하면서 천천히 이동한다.
키스를 즐기는 아영 씨가 천천히 뒤로 밀리는 동안, 거추장스러운 옷가지를 벗겨서 우리가 지나갈 레드카펫을 깐다.
바닥에 깔린 내 청바지와 아영 씨의 니트가 엉켰고, 그 다음에는 내 셔츠와 아영 씨의 치마. 최종적으로 내 드로어즈 속옷과 신아영의 꼴리는 젖가리개, 보지가리개가 엉켰다.
“으응…♥ 선우 씨…♥”
“쪼옵쪼옵! 아영 씨 맘마 최고에요.”
“으응… 이러면 안 되는데…♥”
그게 딱 우리들의 현재 모습이다.
호텔의 무드등이 켜진 침대 위에서 천천히 여체를 탐닉한다.
엄마 앞에서 아기가 된 것처럼 젖가슴을 맛보면서 보지를 문지른다.
딸과 달리 내 취향으로 털이 무성한 음부를 예열시킨다.
물건 다루듯 탁탁 치고, 클리를 톡톡 쳐서 발기시킨다.
“후.”
가슴에 충분히 영역표시를 마치자, 얼굴을 떼고 하반신으로 향한다.
“그럼 진짜 메인디시 맛을 좀 볼까요.”
“에? ……서, 선우 씨 설마 거기를─ 읏?!”
“쭙쭙쭙!”
말리기 전에 입부터 박아 넣었다.
특전 해택이다.
예쁜 딸을 낳아주고 밀프보지까지 내준 기특한 애엄마에게 최고급 보빨 서비스를 더한다.
덜덜 떨리는 굵은 허벅다리를 붙잡고 딸 남자에게 벌린 애엄마 보지를 빤다.
쪽♥
“아♥”
정말 사랑이가 태어나고부터 사용을 한 번도 안 했는지 딱 닫혀있다.
덕분에 수풀 사이를 헤쳐 처녀처럼 닫힌 음순 빠는 맛이 일품이다.
신품 같은 중고에 싱글벙글 웃음이 난다.
“후우… 아영 씨는 보지 맛이 아주 좋네요.”
“으응…! 선우 씨 그러지 마세요. 거긴 더러워요….”
“아영 씨의 소중한 기관인데 뭐가 더러워요. 굵은 좆으로 휘젓기 전에 촉촉하게 해둬야죠.”
“그치만 이런 건 처음…… 으읏♥ 호오오오오옷!”
“쭈웁쭈웁!”
흡입하듯 애액을 삼키자 시트를 꽉 잡고 턱까지 뒤로 넘기는 아영 씨.
이 나이되도록 보빨조차 못 느껴본 모양이다.
여태껏 주인을 만나지 못한 불쌍한 보지에 더 성은을 내려준다.
“아앙♥ 이거 좋아… 좋아요…♥”
처음에는 수치심에 바동댔으나 결국은 쾌락에 굴복하고 만다.
허벅지를 꽉 잡힌 채 남자 혓바닥에 털리는 보지를 내준다.
풀발기하고 빨아주는 젊은 수컷에 잠식되어가는 감각.
감히 거절하기에는 벌렁거리는 조개살이 행복하게 움찔거린다.
“하아 하아…♥”
“자, 이제 준비가 된 모양이네요.”
예열을 마친 좆집.
어서 힘찬 좆으로 쑤셔달라고 벌렁거리며 보챈다.
거기에 회답해 어서 굵은 자지로 치료해주려고 귀두를 갖다 댄다.
이때, 아영 씨가 멍해진 얼굴로 묻는다.
“저… 선우 씨, 콘돔은?”
“아.”
입 밖으로 흐르는 외마디.
어색하게 웃으면서 미처 까먹은 척 연기한다.
요즘 생으로만 했으니 당연히 생으로 하려고 했다.
그리고 보니 애엄마지만 젊은 시절에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
임신 리스크에 경계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오늘 이런 일이 있을지 모르고, 실수로 안 가져왔네요.”
사실은 지갑에 몇 개 가지고 있지만 능청스럽게 내뺀다.
이 한마디에 경계심이 올랐는지 아영 씨가 빨렸던 큼직한 빨통을 감춘다.
“…그럼 지금이라도 사오는 편이─”
“괘, 괜찮아요! 제대로 질외사정으로 할 거니까, 안심해주셔도 될 겁니다.”
“그래도 위험한 일인데… 제가 그쪽에는 걱정이 많아서요.”
“압니다! 그러니까 믿어주세요. 여태껏 실패한 적이 없거든요.”
나의 질외사정 피임 실패율은 0%다.
마찬가지로 성공률도 0%다.
왜냐면 그간 시도조차 안 했으니까.
생자지로 보지에 처넣은 이상 죄다 질내사정 밖에 떠올리지 않았다.
“…….”
깊게 고민하던 아영 씨는 곧이어 가슴을 감추던 팔을 풀었다.
내 자지 입국을 허용한다는 간접적인 뜻을 비친다.
“이대로 괜찮겠죠?”
“…네.”
내심 불안한 모양이지만 다시 다리마저 벌려주는 아영 씨.
오늘 데이트에서 보여준 신용 덕인지 결국은 생으로 따먹히기로 결정한다.
이래서 평소 행실이 중요하다.
‘아니면 슬슬 본인도 근질거려서 견디기 힘들지도 모르지.’
“자~ 그럼 다시 진지하게 가볼까요.”
“……♥”
중얼거리며 발딱 선 육봉을 슥슥 문지른다.
음순에서 나오는 촉촉해진 습기를 받아 귀두에 덧씌운다.
“그럼 다 큰 딸이 있는 보지 잘 먹겠습니다.”
“선우 씨 어서……”
“웃샤!”
“옷? 호오오오오오옷?!”
좆집에 처넣자마자 큰 반응.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튀어 오른다.
단숨에 자궁까지 돌진해 오랫동안 쉬어서 좁아진 질속을 뚫어버리자 동그랗게 눈을 뜬다.
“서, 선우 씨 이거… 너무 커욧…!”
“조금만 참으세요. 곧 적응될 겁니다.”
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
컴플레인을 무시하고 허리를 흔든다.
거미줄 친 애엄마 질속을 단숨에 내 크기에 맞게 개통시킨다.
꾹꾹 귀두를 밀어 넣어 밀프답지 않은 정액 짜내는 조임을 맛본다.
“안 돼… 너무 커어!”
쪽♥
“으응…! 아앙♥ 안 돼에… 아픈데 어째서…♥”
못 참을 것처럼 말하더니 목덜미 애무까지 더해주자 중간중간 금세 흘러나오는 교성.
[암컷타락Lv.4]은 호텔 들어오면서부터 켜뒀다.
사랑이가 등 떠밀어 내준 엄마를 시작부터 맛있게 따먹기 위해 미리 세팅해 놨다.
“후우… 정말 아영 씨 보지 안쪽까지 특등품이네요.”
“하앙…! 선우 씨 안 돼요!”
“이런 명기 가지고 있었으면서, 어떻게 참아왔어요. 저 안 만났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그만, 그만해주세요. 정말 부끄러워요……♥”
그만해달라는 것치곤 자지 삼킨 음부를 힘껏 조여 댄다.
기껏 다시 맛보는 싱싱한 수컷의 단단한 자지를 절대 내주기 싫은지 조임으로 보답한다.
“하음… 우움… 선우 씨…♥”
그대로 키스까지 갈망하며 꼬옥 몸을 포개는 신아영.
금세 현역으로 적응을 마친 밀프보지가 흔들리는 새하얀 허벅다리를 내 허벅지 위에 걸쳤다.
내 겨드랑이를 안전벨트처럼 꽉 잡고 그간 농축된 암컷의 달콤한 페로몬을 뿌린다.
꼭 닮은 모녀가 쌍으로 귀여운 행동을 한다.
찌봅찌봅찌봅찌봅찌봅♥
“하아… 밀프보지 조임 쩔어.”
“하앙…♥ 선우 씨 너무 빨라요…!”
“보짓물 흥건하게 흘려주시면서 무슨 소리에요. 따먹힐 때마다 좋아서 비명을 지르구만.”
“이, 이건 제 의지가 아니라….”
“그냥 흐름에 맡기자구요. 젊은 수컷자지 힘차게 서비스해드릴게요.”
“아앙♥”
퍽퍽퍽퍽퍽퍽퍽퍽!
씩씩한 허리돌림에 우는 소리는 교성으로 대처된다.
그저 본능에 충실해진 아영 씨는 가느다란 눈으로 나를 유혹한다.
쫀득쫀득한 질구를 조이며 맛잇게 먹어달라고 어필한다.
한껏 농익은 암컷이 젊은 수컷을 매혹한다.
뻑뻑뻑뻑뻑뻑뻑!
“흐응♥ 아아아앙!”
개구리 자세로 꽉 잡고 힘껏 찔러주자 흔들리는 여성의 야한 몸뚱이.
부쩍 솔직해진 골반이 부르르 떨면서 내게 기분 좋다는 모스부호를 보낸다.
거기에 반응해 데이트 내내 참아오느라 내 좆끝에서도 진한 쿠퍼액이 방출된다.
“이제 슬슬 괜찮겠죠?”
“네에…?”
“아영 씨 속궁합이 좋아서 빠르게 한 판 끝내려구요.”
“으응…♥ 그럼 예정대로 바깥에다가 부탁해요….”
“흐음, 그게……”
“……?”
애매한 답을 주자 상황을 이해 못한 듯 깜빡이는 앳된 두 눈동자.
거기에 맞춰 씨익 입꼬리를 올린다.
꼬옥♥
엎어진 암컷의 몸을 꼭 끌어안는다.
얼굴을 옆에 갖다 대 귓바퀴를 물고, 상체 무게와 튼실한 허리를 이용해 바짝 붙는다.
“서, 선우 씨…?”
“못 참겠어요. 이대로 아영 씨 녹진녹진한 보지에 질내사정까지 갈래요.”
“!!!”
순식간에 날아가는 달콤한 로맨스.
“아, 안 돼요!”
아영 씨는 이 위기를 빠져나가려는 듯 재차 바동댔으나 어림도 없었다.
커다란 근육덩어리 등판에 깔린 여성의 몸은 너무나 나약했다.
한 번 벌려진 가랑이가 철저하게 약탈당할 뿐이었다.
찌걱찌걱찌걱찌걱!
“흐응! 응…! 안 돼요. 선우 씨!”
“못 참겠어요. 밀프보지 너무 조여서 이대로 쌀래요.”
“안 돼! 또 임신해버려!”
“임신하면 제가 책임질 거니까, 괜찮아요.”
“안 된다니까요! ……으읏♥”
연약한 몸을 제 아무리 흔들어도 미동하지 않는다.
보지를 깔아뭉개고 발정 나서 허리를 흔드는 수컷의 무브먼트를 막을 수 없다.
“흐으응…♥ 응…!”
또한 안 된다면서 아영 씨의 몸은 솔직하게 느낀다.
우월한 수컷 유전자를 감지한 몸이 재차 임신을 원한다.
보짓살로 꼭꼭 조이며, 난자가 임신즙 가득 보내달라고 보챈다.
뒤늦게 사랑이 동생 만들어줄 환상적 조임이다.
“오옷, 온다. 슬슬 아영 씨 안에 진하게 뿌려드릴게요.”
“저, 정말 이대로…?!”
“후… 보지 대주세요. 이대로 애엄마 보지에 가득 씨 뿌릴게요.”
“안 돼에에에엣!”
“오 시발… 나온다! 진하게 나온다…!”
“안 돼. 안…… 흐응, 으으으으으으응!!!”
꿀럭♥ 꿀럭꿀럭꿀럭꿀럭♥
시원하게 밀프보지에 비집고 들어가는 쿠퍼액.
내 유전자가 가득 첨가된 훌륭한 정액을 풀어 자궁을 점령한다.
아영 씨는 어떻게든 속박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쳤지만 굵은 자지에 꼽힌 보지는 무력했다.
결국 깔린 자세로 넘치도록 받아들고 만다.
문질문질♥
“으응…!”
도리어 바람과 달리 깊게 처넣어서 임신확률을 높인다.
굵은 좆을 받아들인 애엄마를 임신시킬 진득한 정액을 질벽에 문댄다.
“안 된다고 했는데……”
지키지 못하고 질내사정을 허락하자 나오는 비통한 목소리.
분한 듯이 두 눈을 꽉 감는다.
그 기분을 달래주려고 귀에다 속삭인다.
“죄송해요. 보지 조임이 좋아서. 혹시 생기더라도 제가 책임질 거니까 안심하세요.”
“그런 사탕발림 말은… 믿지 않아요.”
반대로 고개를 홱 돌려버리는 아영 씨.
오늘 봤던 모습 중에 가장 날카로운 감정표현이다.
남자에게 배신당한 기억이 떠올랐는지 건조하고 앙칼지다.
그럼에도 분위기 환기를 위해 나는 넉살 좋게 실실 웃어 보인다.
“속여서 미안하다니까요. 아영 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 거예요.”
“…거짓말쟁이.”
“질외사정은 거짓말이었지만, 아영 씨가 좋다는 건 거짓말이 아니에요. 아영 씨 매력에 심취해서 바보처럼 허리 움직인 거 보면 모르겠어요?”
“……♥”
“자, 예쁜 얼굴 보고 싶으니까 화 풀어줘요.”
설득보단 용서가 빠르다.
질내사정 하겠다고 빌어봤자 들어주지 않았을 거기에 저질렀다.
더구나 오늘이 첫만남이니 첫단추가 중요한 법이다.
쪽♥
목을 훑고 맘마통을 비워준다.
옆태에 흐르는 땀을 삼키고, 머리를 정리해준다.
홱 돌린 볼에 열심히 버드키스해주자 결국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후움… 쭈웁… 쪽♥”
필사적인 용서가 허용됐는지, 아니면 본인도 기분 좋았던 건 맞았는지 금세 입술을 벌려 키스까지 허용한다.
화해를 하고, 기분 좋은 오르가즘에 얽혀서 부부처럼 손깍지를 끼고 애정을 확인한다.
부드러운 지방 덩어리 위에서 꿈틀꿈틀 몸을 움직인다.
“그리고 기왕 했으니 이대로 계속 즐기죠.”
“…계속? 이제 끝난 거 아닌가요?”
저런.
한심하게 여자 한 번 따먹고 끝내는 남자를 만났나보다.
불끈!
들어간 좆집에서 다시 커지는 굵은 좆.
“또… 또?”
“이렇게 매력적인 여자를 한 번만 따먹으면 섭하죠.”
“♥”
다시 실해진 물건을 느꼈는지 기대하는 얼굴.
방금 질내사정 건도 잊은 채 쾌락에 젖어간다.
오늘은 사랑이 엄마 상식을 파괴하는 내용이 많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