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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해서 BJ들과 친해지기!-98화 (98/193)

< 98화 > 98. 연말 광란의 파티

“앙! 하앙… 앙♥ 대단, 대단햇…!”

“후, 존나 맛있네 진짜!”

삐걱삐걱삐걱삐걱♥

시작을 노콘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노콘섹스를 당연하듯이 받아들인다.

함께 방에 침대에 오자마자 빠구리치기 시작했다.

내 팬을 자청하고, 적극적으로 나를 갈망하던 나영이 보지를 먼저 탐한다.

활짝 벌린 가랑이 사이로 좆을 쑤셔 넣고 몇 번만 흔들자 곧바로 계집애 같은 소리를 낸다.

침대에 누워 앙앙 거리며 다리를 뻗어서 내 허리를 감싼다.

빠르게 적응을 마친 보지가 활짝 벌려져 남자를 받아들인다.

[암컷타락Lv.4]와 왕게임 벌칙으로 예열해둔 덕이겠다.

“그나저나 친구가 이렇게 신나게 노는데, 화영이는 안 즐겨?”

“저, 저는 그게……”

방으로 들어가자 화영이는 목석처럼 내 옆자리에 굳어있었다.

단풍나무처럼 얼굴을 발그레 물들었으나 능동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수동적인 타입이거나 아직 낯을 가린 탓, 혹은 남자친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남자친구가 걱정되는 거야?”

“아뇨! 따… 딱히 그렇게까지 발전한 관계는 아니라……”

“썸? 그럼 잘 됐네. 바람피는 것도 아니잖아.”

“그렇긴 한데….”

“그럼 시시껄렁한 걱정 다 떨쳐내고 친구처럼 즐기라고!”

“하앙! 앙! 아앙♥ 오빠 굉장해엿…!”

“…….”

활시위처럼 입꼬리를 씨익 당기며 허리를 흔들어준다.

자궁이 뒤로 밀릴 기세로 깊게 박아줄 때마다 나영이는 허벅지로 강하게 매달려 내 허리를 짜냈다.

욕심 많게도 이 큰 좆을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지 틈이 날 때마다 엉켜온다.

문질문질♥

“하아아아앙…♥”

하지만 호락호락하게 잡을 수 있는 봉이 아니다.

허리를 바짝 붙여 질벽을 꾹꾹 눌러주자 흐느적흐느적 풀려나고 만다.

내 규격에 맞게 안쪽 깊이 확장되는 좆집이 바르르 떨린다.

“나영이 보지는 아주 쫀득해서 먹기가 딱 좋네.”

“후우… 하아…♥ 기뻐요 금사자님…♥”

“야야, 사자 머리통도 벗었는데 그냥 오빠라고 해.”

“네에?! 저, 정말요!?”

“이런 귀여운 동생 생기면 나야 좋지.”

“그럼, 오… 오빠♥”

“어유 나영이는 귀여운 짓만 골라서하네.”

“헤헤헤♥”

다가가서 포니테일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바짝 몸을 붙여서 보지를 탁탁 쳐주면서 끈적하게 입술을 겹친다.

“하움 춥…! 오빠… 금사자 오빠아♥”

이 건조한 겨울날, 화목하게 꼭 붙어 입술을 촉촉하게 물들여준다.

기꺼이 덜렁 내놓은 젖까지 빤 다음에 몸을 일으킨다.

물고 빨아줄 때마다 날 흠모한다는 진심이 여실이 들어난다.

사랑을 넘어 동경까지 하는 눈빛이다.

“…….”

“뭐야, 화영이는 아직 그러고 있어?”

“옛!? 예엣…!?”

“정 걱정되면 키스만 하자. 같이 빠구리 치는 게 걸리면 키스까지만 하면 되잖아.”

내가 하는 설득이지만 전혀 말이 안 된다.

일어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 게 인간이다.

과연 키스를 하면 화영이가 더 빠져나올 수 있을까?

혀를 엉키고 농후한 내 애무를 받을 때 끊을 수 있을까?

이제 내 타겟이 되면 더는 불가능한 일이다.

여자와 침대 위에서라면 누구든 앙앙 울게 할 자신이 있다.

‘더구나 라운드걸 복장에 커다란 빨통을 내놓은 이상 못 벗어나지.’

군침을 삼키는 사이, 화영이가 다음 말을 골랐다.

“그, 그럼 키스만 조금……♥”

결국 스스로 다가오는 선택지를 골랐다.

씨익 웃으면서 촉수를 뻗듯이 팔로 화영이의 허리를 감는다.

박력 있게 당겨서 바로 당황한 입술을 곧장 접수한다.

“후웁…! 하웁…… 읏…♥ 쪽 쪼옥…♥”

한 번 벌려진 입술에 혀를 쑤셔 넣고 전부 가져간다.

한 번 덫에 걸려든 맛있는 육고기 먹잇감을 절대 놓지 않는다.

쩔꺽쩔꺽쩔꺽쩔꺽쩔꺽♥

“오빠앗…! 힛! 히이이이이잇♥”

당연히 허리는 계속 흔든다.

잔뜩 물로 적셔진 나영이 보지에게 실례되지 않게 원숭이처럼 흔들어준다.

“좋아엿…! 오빠 커다란 자지 굉장해에엣♥”

“하웁… 추릅…♥ 힘 대단해에… 흐느적거리는 뱀가타…♥”

누운 여자 보지 따먹으면서 입술은 다른 여자의 것을 탐한다.

그 밖에도 풍만한 젖과, 귀엽게 떨리는 음부까지 매만진다.

따먹을 좆집이 이렇게 많으니 행복하다.

그야말로 왕이 된 기분이다.

뱀처럼 엉키는 가운데, 화영이의 하반신을 조심스럽게 두드려가며 라운드걸 숏팬츠를 내린다.

먹는 보지를 다 먹은 뒤에 바로 다음 보지를 대기시키기 위해 화영이의 팬티 속 은밀한 안을 만진다.

“으응…♥”

이미 거대한 흐름에 휩쓸린 화영이는 몸을 만져도 아무런 태클을 걸지 않는다.

조심스럽게 음순을 훑다가 발기된 클리를 쳐주고, 집게를 넣는다.

“흐읏…!”

“오, 화영이 보지는 좀 좁네.”

“……이런 건 많이 안 해봐서.”

“정말? 좋아, 그럼 좀 있다가 내가 느긋하게 확장시켜줄게.”

다시 한 번 진하게 혀를 섞는다.

몇 번이나 탱탱한 혀를 감싸니 화영이도 열기에 취해 열병이 났다.

“………오빠♥”

이제 화영이마저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하루 만에 기특한 동생들이 셋이 생겼다.

“그런데 잠깐 실례.”

“아…!”

잔뜩 열 올리고 미안하지만 나영이에게 포커스를 맞춘다.

좆 끝에 바르르, 하고 느낌이 왔기에 좆물을 머금을 좆집에 포커스를 맞춰야했다.

“하읏! 하아… 오빠, 나……♥”

“나영이 이제 슬슬 느낌이 와?”

“네헤…♥”

준비를 마친 암컷을 꽉 끌어 안아주며 몸을 바짝 붙인다.

“그럼 슬슬 나영이 핑크보지에 다 싸도 되겠지?”

질문형식이나 어차피 쌀 곳은 정해졌다.

한집에 사는 싱싱한 보지들에게 사이좋게 질내사정 한 방씩은 해줘야 예의라고, 마음에 정해뒀다.

찌봅찌봅♥

“하응♥”

생각하는 듯, 대답이 늦자 허리를 좌우로 허리를 흔들어 보챈다.

“괜찮지 응? 혜경이도 질내사정까지 잘 받아줬잖아.”

“……네. 괜찮아요…♥”

“오, 정말?”

“네… 여차하면 먹을까봐 약도 사둬서….”

약까지 준비하고, 그야말로 나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눈치였다.

갸륵한 소녀팬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럭키☆ 그럼 바로 나영이 속에 잔뜩 싸줄게.”

“흐윽?! 히이이이이이이이잇♥”

퍽퍽퍽퍽퍽퍽퍽퍽퍽!!!

개구리 자세로 바짝 몸을 붙여서 허리를 흔든다.

그저 교미를 위한 자세다.

거침없이 자궁만 노려서 허리를 내려찍어 떡방아를 찧는다.

나영이의 쭉 뻗은 다리가 천장 위로 사정없이 흔들리게 덮친다.

“웃샤! 다 싸버린다!”

“호옷, 호오오오오오옷♥ 간다앗! 드디어 금사자 오빠에게 간다아아아앗♥”

부륫! 부륫부륫부륫부륫부륫!!!

꽉 끌어안고 쿠퍼액을 주입시킨다.

팬을 위한 서비스니 빠짐없이 전부 안에 채워주고자 자지마개를 꽉 누른다.

쫀득한 나영이의 보지가 이대로 내 아기까지 갖고 싶은지 꿀럭꿀럭 다 받아마셨다.

“후우.”

“헤에… 헤엣♥”

첫발을 다른 여자에게 쏘고 바로 두 번째 정액을 다른 암컷에게 주입시켰다.

여자를 다양하게 따먹으니 참으로 만족스럽다.

우월한 유전자를 널리 퍼뜨려야한다는 수컷의 욕구가 풀로 충족된다.

“아……♥”

그럼에도 더구나 아직 따먹을 보지가 남았다.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됐을 뿐, 금세 기운을 차린 자지가 다음 상대를 향한다.

*

찌봅찌봅찌봅♥

“흐으응…♥ 대단, 대단해요…♥”

바로 화영이를 따먹는다.

친구가 지쳐서 누운 옆에 눕혀서 바로 먹어준다.

신품이나 다름없는 조임이 훌륭한, 분칠한 도자기피부 보지를 먹어준다.

“화영이도 대단해. 쭙쭙! 어떻게 이런 큼직한 빨통을 숨겨온 거야?”

“딱히 숨겨오지는…….”

“숨겨왔잖아. 내가 바지 벗고 발기된 자지 보였으면 바로 젖 까고 빨아달라고 해야지.”

“……♥”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느긋하게 따먹어준다.

사인펜을 연필통에 꼽듯이, 화영이 좆집에 자지를 꼽고 느릿하게 돌린다.

화영이도 이 느긋한 섹스와 애무가 좋았는지 마음을 열 듯, 서서히 허벅다리를 벌린다.

이윽고 뜨거운 열기에 조개가 벌려지듯, 맛있는 좆집을 활짝 내놓자 무자비하게 쑤신다.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앙♥”

길게 빼무는 교성.

몇 분 만에 내 자지에 완전히 조련을 마쳤다.

녹진녹진 해진 속이, 마찰을 일으킬수록 쾌락으로 번져간다.

“시발! 바로 좆집 세 개째 따먹는다! 존나 좋아 시발!”

“아앙♥ 굉장해에엣!”

도자기 피부 위에서 진한 테스토스테론 향이 나는 땀내를 풍긴다.

내 밑에 깔린 여체를 격렬하게 부딪친다.

본능에 충실하게 번식만을 생각하며 좆두덩을 밀어붙인다.

“헤에… 오빠아… 나도…♥”

이때, 지쳐서 누워있던 나영이가 나를 돌아본다.

욕심 많은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같이 상대해달라는 듯 애교를 떤다.

“지금 내 좆은 화영이 따먹기 바쁜데?”

“더! 더 쌔게 움직여줘도 돼요 오빠앗!”

바로 옆에 완전히 해방된 화영이가 난리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럼 손이라도…… 나영이 아래가 간지러워요…♥”

여성의 매력 포인트인 허벅다리를 문지르며 벌린다.

씨익 미소가 흐른다.

각선미를 비비며 이토록 간곡하게 부탁하는데, 기꺼이 들어준다.

찔꺽찔꺽찔꺽찔꺽!

“호오오오오옷!”

가운데 손가락 세 개를 합쳐서 쑤신다.

발랑 까진 보지에 주입시킨, 찰랑이는 정액이 다 빠져나오도록 쑤셔버린다.

“자아, 자! 느낌이 오지!”

“좋아요! 금사자 오빠 손가락도 굵어서 좋앗! 또 아랫배가 찌릿해요오…♥”

“아앙! 앙♥ 자지이… 이 자지 좋앙…!”

등 대고 누운 암컷 두 마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현장.

물론 나도 오체풀만족하며 신명나게 흔들어재낀다.

침대 위에서 섹스 냄새를 진동시키며, 이대로 둘을 한꺼번에 보내기 직전이었다.

“흐읏! 오, 오빠…!”

“응?”

“저… 저는 사정은 밖에 해주시면 안 될까요…?”

뭣!?

화영이의 뒤늦은 충격적인 발언.

뒤통수 쌔게 후려치는 배신이었다.

콘돔 없이 찔러 넣었으니 이대로 질내사정을 간다는 건 암묵적인 룰로 정해졌다.

벌써 좆 끝에 바르르 느낌이 오는데, 뒤늦게 계약을 파기하는 행패다.

“흐음 그래?”

허나 나는 여성의 의사를 존중한다.

할짝♥

“흐읏…♥”

그렇기에 목덜미를 핥으며 역으로 제안한다.

“그럼 다 마셔줄래?”

“예?”

“오빠 정액, 화영이 입으로 다 마셔주면 밖에 싸줄게.”

“…….”

목구멍으로 들어간 알코올과 분위기에 취해 붉어진 얼굴의 화영이.

멍하니 나를 올려다보다가 커다란 빨통 위로 자그맣게 고개를 끄덕인다.

“좋았어!”

“읏?! 빨라, 빨라아아아앗!”

“오옥! 오오오오옷!”

퍽퍽퍽퍽퍽퍽퍽퍽!

좆과 손가락을 마구 찔러 넣는다.

그렇게 두 암컷이 바르르 떨면서 가는 순간, 손과 더불어 자지를 뺀다.

바들바들 떨리는 자지를 화영이 코앞에 대령한다.

“자자, 입 벌려!”

“흐읏?!”

“입! 입!”

부륫! 부륫부륫부륫! …븃븃븃♥

부어오른 자지를 화영이 입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도톰한 입술을 향해 모조리 처넣는다.

허나 코앞까지 다가온 자지의 압박감이었는지, 당황한 화영이가 고개를 돌리는 탓에 턱을 붙잡아 고정시킬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에서 정액이 얼굴 주변으로 꽤 튀었고, 몹시 꼴렸다.

처음 보는 남자의 정액을 마시고 얼싸를 당한 화영이.

“후우, 수고 많았어.”

“……♥”

슥슥 귀두 끝을 청소하게 유도하고, 고운 긴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몸으로 수컷을 우러러본다.

순종적이고, 기특한 암컷상이다.

셋 다 질내사정이 기존 목표였으나, 이 피날레도 제법 괜찮았다.

질외사정을 해서 그런지 여자들이 내 색으로 물들어가는 것이 육안으로 전부 보인다.

다른 남자에게 안겨도 두 번 다신 느껴보지 못할 경험에 물들어간다.

와락!

이때, 등 뒤에 닿는 누군가의 기척.

“나도오…♥ 나도 상대해줘요 오빠♥”

혜경이었다.

거실에서 이제 깨어났는지 내 뒤에서 백허그로 안겨온다.

왕게임 도중에 공개적으로 섹스하느라 전라가 된 모습 그대로였다.

이제 막 회복됐으면서 못 참겠다는 듯, 칠칠치 맞지 못한 커피맛 가슴과 보지를 뒤에서 문댄다.

“깼어?”

쪼옥♥

“♥”

술취한 듯, 애교를 부리자 목을 돌려서 짧게 입맞춤을 더한다.

이대로 혜경이도 합류해 침대 위에 눕는다.

셋이 나란히 누우니 기대 만발한 암컷의 벌렁거리는 보지 냄새가 진동한다.

“그럼 아리따운 숙녀 세 분을 한꺼번에 요리해볼까.”

“““♥”””

젊은 여자 셋이 간신히 한자리에 누운 침대에, 부어오른 좆을 흔든다.

여자 둘을 겨드랑이품에 안고 중앙에 남은 떡감에 그림자를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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