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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해서 BJ들과 친해지기!-77화 (77/193)

< 77화 > 77. 금사자TV) -내섹소- 방송 접었던 여우 불러서 따먹기♥

“오오오오오오옷!”

쑤걱쑤걱쑤걱쑤걱♥

곧장 연수 위에 올라타서 좆질을 시작했다.

수갑을 채우듯 팔목을 손으로 꽉 잡고, 상반신의 무게로 짓누른다.

잔뜩 성난 좆두덩에 마찰을 일으켜 질벽에 문댄다.

─ㅈㄴ부럽다...

─엄마 다음에는 금사자로 태어날래요!

─ㅗㅜㅑ 오늘따라 더 절륜하시네

가면 속에서 보이는 채팅창.

그 말 그대로 신날 수밖에 없다.

남자로 태어나서 이렇게 쫀득쫀득한 보지를 따먹을 수 있는데, 당연한 소리다.

꼬옥꼬옥♥

거기에 이 조임.

필라테스로 가꿔진 튼실한 허벅다리를 이용해서 조여 주는 훌륭한 떡감.

나는 오늘 돈 벌러 나온 게 아니다.

자랑을 하러 왔다.

모두가 선망하는 셀럽 강사님, 내 전용 좆집, 화끈한 섹파를 말이다.

구체적인 정체를 밝힌 순 없지만 이 몸매만 봐도 누구나 부러워할 거다.

화면너머 딸딸이 치면서 참을 수밖에 없을 골반이다.

“하아… 하앙…!”

최대한 가랑이를 벌려 쑤시기 좋게 다리를 벌려준 연수.

붙잡힌 팔을 풀고 내 얼굴을 붙잡더니, 뜨듯한 숨결을 안면에 내뿜는다.

“자기야… 오늘따라 더 굉장하네…♥”

“우리 여우도 오늘따라 보지가 더 촉촉한데?”

“자기랑 할 때마다 늘 이랬는데…♥”

“나도 항상 우리 자기 따먹을 때는 언제나 절륜했잖아. 이렇게!”

“하으으으응?! 오옷, 오오오오오오옥!”

뻑뻑뻑뻑뻑뻑뻑뻑!

깊게 쑤셔주자 골반을 부르르 떨면서 기뻐하는 연수.

내 평수에 맞게 개발된 좆집이, 규격에 딱 맞는 늠름한 좆이 들어오자마자 환호성을 지른다.

보짓살을 꽉 닫으면서 자지를 잡아두기 위해 애쓴다.

이제 다른 남자들 좆으로는 만족 못하도록 안쪽이 한껏 벌려져 버렸다.

내 자지로만 닿을 깊은 곳, 자궁츄츄에 익숙해졌다.

“자기야… 츄츄♥”

“응? 츄츄가 뭔데?”

“아잉~ 츄츄♥”

능글맞게 웃어보이자 허리를 흔든다.

좆이 박힌 좆집이 살랑살랑 흔들면서 유혹한다.

“짓궃게 하지말구, 얼른 츄츄해줘~”

“우리 여우, 여기서 더 음란해지면 어떡하려고 해.”

“자기가 평생 책임져주겠지♥”

“아으… 귀여워 죽겠네.”

“하웁…! 츄웁… 할짝할짝… 쪽♥”

혀로 입안을 휘젓는 중에도 채팅창은 헬멧 안으로 보인다.

─크 이게 야스구나!

─ㅅㅂ나는 벌써 쌌는데 언제까지 하는 거야...

─여자 따먹히는 각도 봐라... AV저리가라네

─근데 ㄹㅇ노콘으로 질싸까지 하는 거임?

찌걱찌걱찌걱찌걱♥

채팅창에 언급한대로 이미 연수의 음부에서는 정액와 애액이 쉐이킹된 야한 국물을 뱉고 있다.

방송 카메라로는 위에서 처박은 굵은 자지가 보지를 한껏 벌리고 들쑤시고 있다.

사정은 안 했지만 이따금 새어나오는 정액들은 모조리 질내에서 섞이고 있다.

한계치까지 벌려진 보지에서 탁한 액체가 기다란 줄기를 흘리며 시트 위에 떨어진다.

“자기야 나 이제…”

아련한 눈을 뜨면서 연수가 신호를 보낸다.

보채지 말라는 신호로 느긋하게 젖탱이를 주무르고 쪽쪽 빤 다음에 대답한다.

“이제 시작인데, 벌써부터 가버릴 거야?”

“애태우지 말구우… 어차피 이대로 계속할 거면서…♥

“좋아, 그럼 보여주자고. 내 암컷이 갈 땐 어떻게 가는지.”

“앗…!”

눕히고 처박던 자세를 바꾼다.

좆을 한껏 물고 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보여주기 위해 연수의 배후로 돌아가 허벅다리를 잡고 벌린다.

땀 흘리는 목덜미를 한 번 핥고, 자세를 안정시킨다.

쩍쩍쩍쩍쩍쩍쩍!

“하앗! 하으으으으으응!!”

그대로 아래에서 위로 자궁을 찍는다.

대포 같은 자지가 안속에 들어갈 때마다 야한 국물들이 사방팔방 튄다.

연주는 쭉 빠진 몸매를 흔들면서 온전히 내게만 기대서 의지한다.

팔을 뒤로 젖혀서 어깻죽지를 꼬옥 잡는다.

“하앗…!”

장난스럽게 단단해진 클리까지 꼭 집어주자 더욱 뜨겁게 신음한다.

“자기야, 자기야…!”

“자 여우님, 지금 느낌이 어떤지 말해주셔야죠?”

“아…”

안달난 모양이나, 연수는 제대로 할 ‘일’을 했다.

“굵은 자지가 쿡쿡 찔러 와서 행복해요♥ 안이 뜨겁고, 언제든지 갈 것 같아요…. 이런 늠름한 자지를 가진 금사자님을 만나서 인생의 행운이에요♥”

흘러내리는 얼굴로 씨익 웃으며, 카메라에 감상을 읊는다.

─꼴린다, 존나 꼴린다!

─저기, 의사 계시면 자지 바꾸는 수술은 없나요?

자지 품평회도 끝났겠다, 연수가 바라는 대로 보지를 휘저어주기로 한다.

쭈걱쭈걱쭈걱쭈걱♥

“호오오오오옷! 신호 온다…! 자기의 씩씩한 자지 계속 들어온다♥”

“가랏! 이제 마음껏 가랏!”

“자기야… 자기야…♥”

“미안해, 보지 기다리게 해서.”

“♥”

고개를 돌려서 잠깐 키스를 나눈 뒤, 암컷 여우가 가버릴 수 있도록 더욱 힘차게 끝까지 넣어준다.

“호옷! 오오오오오옷! 온다온다, 자기 정액 들어온닷♥♥”

“읏샤, 첫발로 진한 거 들어간다!”

꿀럭! 꿀럭꿀럭꿀럭꿀럭… 부슛!

그대로 질내사정.

이제는 당연한 듯이 저지른다.

역시 보지는 생으로, 질내사정까지 하면서 따먹어야한다.

연수는 여우 가면 아래에 입꼬리를 씰룩거린다.

사정전에 참듯이 치아가 보였다 안 보였다 반복하다가 결국 헤벌레~ 느슨하게 벌리고 목을 젖힌다.

보짓물 흥건히 흘리며 가버린 우수한 떡감이, 내 듬직한 어깨에 기대온다.

잘 안 들리게끔 속삭인다.

‘수고했어 우리 자기.’

“자지 갱장해…♥ 단단한 자지 언제 맛봐도 최고야….”

‘연수 보지랑 허벅지 떡감이 최고여서 그렇지.’

“아잉…♥”

‘그보다 보는 시청자들에게 할 이야기 없어?’

물어보자 연수는 목을 젖힌 자세로 나를 올려보면서 입맛을 다신다.

뭘 해야 할지 이미 다 안다는 여우의 얼굴이다.

내가 허벅지를 들어서 손수 자지마개 빼준다.

정액 주입당한 신축성 있는 보지에 스멀스멀 즙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연수는 그 즙을 보여주기 위해 스스로 질구를 내밀고 벌린다.

“방금 금사자님에게 잔뜩 정분을 나눠받았습니다. 굵은 자지님에게 받은 정액들 인증할게요♥”

주륵♥

질주름을 벌리자 몽긋몽긋 정액이 새어나온다.

한껏 주입받은 아기씨를 인증한다.

아기즙 맛있게 먹었다는 듯, 연수는 입맛까지 다신다.

─와... 시발 와...

─존나 음란한 년이네...

전율하는 채팅창.

과연 방송 경력자답게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

훌륭하게 퍼포먼스를 해낸 암컷의 어깨에 쪽, 가볍게 키스를 해준다.

“여우님, 이렇게 막 아기씨앗이 들어가 되나요?”

“금사자님이 막 뿌려놓곤…♥ 금사자님을 위해 약 먹고 있으니 얼마든지 오케이에요♥”

─피임도 여자한테 넘기네... 무슨 관계에요?

─금사자, 그는 신인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냐? 저도 허락해주면 안 돼요?

─여우 눈나... 계속 나와줘...

“그럼 앞으로 더 씨앗 받을 수 있겠죠?”

이 질문에는 턱을 젖혀서 뺨에 뽀뽀를 하고 대답한다.

“금사자님의 우수한 씨라면 무제한으로 받아줄게요.”

“아으 진짜… 방송 중인데 요망하게 구네.”

“아잉♥”

쿵떡쿵떡쿵떡쿵떡♥

“히이이이이이잇!”

다시 엎어두고 떡방아를 찍어준다.

이대로 뒤치기, 측위, 들박, 교배프레스.

그간 연수와 해왔던 자세들을 시청자들에게 모조리 선보인다.

유연한 몸으로 모든 자세를 소화하는 암컷을 보여준다.

“하응♥ 자기야…♥”

이 모든 강행군을 따라온다.

몇 시간 보지에 대고 흔들었는데, 끝가지 따라와 주는 섹파는 연수 밖에 없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증거인지 구슬진 땀방울을 흘리며 언제든 보지를 대준다.

명기 중에 명기다.

방송의 클로즈는 자지에 사랑스러운 키스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나란히 앉은 연수가 허리를 굽혀서 자지님에게 인사한다.

“쪼옥♥ 하아… 하아…♥ 여러부운… 이 굵은 자지로 벌써 3시간이나 했네요.”

“이제 파트너가 휴식이 필요할 테니,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가지마...

─빨려든다... 시간 훅 지나가네요

─AV도 중간에 넘기는데 그냥 다 보게 만드네

─다시보기로 또 본다 ㅇㄷ

“시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기까지, 금사자였습니다.”

금사자 탈 속으로 원격제어로 방송을 꺼버린다.

방송이 종료되자마자 둘 다 탈을 벗는다.

뜨거운 열기와 흐르는 땀투성이인 서로를 나란히 바라보다가… 그대로 침대 위로 엎어진다.

쑤걱쑤걱쑤걱쑤걱!

“흐으으으응♥”

다시 쑤신다.

방송에서는 쉰다고 했지만 바로 쑤셔버린다.

사실 쉴 틈따윈 없다.

그냥 방송 생각 안 하고 무지성으로 쑤시고 싶은 마음뿐이다.

흔들리는 빨통과 하얀 목덜미, 이마에 흐르는 땀.

비지니스에서 해방돼서 마음껏 즐기고 싶을 뿐이었다.

들썩이는 여체.

신이 빚은 이 항아리 몸매는 볼 때마다 경의롭기만 하다.

“아응… 자기, 너무 절륜하잖아….”

연수도 이심전심이었는지, 쉴 틈 없이 올라타서 발정난 허리를 흔드는 나를 제지하지 않는다.

게처럼 벌린 다리로, 보지를 그냥 자유롭게 내놓는다.

언제든 좆질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한다.

“하아… 연수보지 존나 맛있어 진짜… 어떻게 이렇게 달라붙지?”

“야한 말만 투성이…♥”

밑에 깔린 채, 나를 위해 한 번 웃어준다.

여신님의 미소를 받은 좆은 점점 더 단단해진다.

덜컥! …덜컥! …덜컥!

“으음…! 음…♥”

연수가 힘이 좀 빠진 건 사실이라 보지만 대개 해두고, 내가 위에서 움직인다.

느리지만 확실하게, 끝까지 자지를 넣다가 뺀다.

나올 때마다 촉촉해지는 좆을 담금질한다.

축축한 시트를 꽉 붙잡고, 젖탱이를 흔들며 리드미컬한 움직임을 그대로 받던 연수는 무언가 생각난 듯, 화두를 던진다.

“아참, 자기.”

“응?”

“나… 방송에서 거짓말한 게 하나 있다?”

“? 뭔데?”

물어보니 바로 대답은 안 하고 배시시 웃는다.

그리고 팔꿈치로 상체를 받쳐, 가깝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 피임약 끊었다♥”

주륵♥

이 말이 끝나자마자 자지 꽂힌 보지에서 한 줄기가 흐른다.

전에 쑤셔 넣은 정액이 한 줄기.

연수는 모든 수컷들 광분시킬 버프를 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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