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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섹스 스토리 (133)화 (133/171)



〈 133화 〉여름 방학 때 새 엄마랑...(3)

여름 방학 때  엄마랑...(3)

엄마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파묻자,


"바다야, 안 돼."

"역시 엄마가 좋아. 너무 좋아. 이렇게 엄마 젖가슴에 얼굴을 대고 있으면 너무 포근해. 엄마 젖가슴 너무 포근해.. 엄마에게 이렇게 안겨 있으면. 엄마 가슴에 이렇게 얼굴을 파묻고 있으면. 최고야. 너무 기분 좋아."

"으응.. 바다야...."

고등학생이 된 뒤로 피하기만 하던 내가 갑자기 아기처럼 응석을 부리자 엄마가 포근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아~ 엄마. 너무 좋다. 엄마 젖가슴.. 살냄새 너무 좋아."


응석부리 듯 부드럽게 중얼거리자,

"엄마도.. 엄마도 바다를 좋아해..."

엄마가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꼭 품에 안아 줬다.

"엄마, 나 또 하고 싶어."


"어머, 또 건강해졌니?"


"응. 그래서....."

 잠시 뜸을 들였다.


"저, 엄마...."

"응? 왜 바다야."


"엄마, 나. 이번엔 뒤로 하고 싶은대.. 괜찮지?"

"어머, 뒤로?"


엄마가 놀란 목소리로 되물었다.


"응, 엄마."

"바다 너, 정말 응큼하고 못된 아이야."

엄마의  안에 들어간 채, 내 건강한 자지가 다시 딱딱하게 발기되기 시작했다.


"엄마, 괜찮지? 해 줄거지? 응? 제발? 나 뒤로  보고 싶어."

"그, 그렇지만 엄마 너무 창피해."

너무 노골적인 체위라 거부감이 드는지 대답을 피했다. 동물의 교미를 연상시키는 후배위로 하는 걸 꺼리는 눈치였다.


"엄마랑 더 여러가지로 하고 싶어. 이건 섹스가 아니라, 엄마랑 아들의 스킨쉽이야. 나.. 엄마랑 할수록 엄마가  좋아지고, 엄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 엄마, 제발. 응? 뒤로 하고 싶어. 제발...."

모자간의 스킨쉽이란 말에, 엄마의 마음이 흔들리는  같았다. 엄마도 배덕적인 모자상간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적당한 핑계나 자기최면이 필요했다.


"스킨쉽... 엄마와 아들의 애정을 더 깊게하는 단순한 스킨쉽이야.."


엄마의 마음이 거의 기운 걸 눈치채고, 마지막 공격을 가했다.

"엄마, 응? 제발.... 알았지? 어서 바닥에 엎드려. 뒤로 하고 싶단 말야."


"그래. 알았어. 바다가 좋으면 엄마도 좋아. 엎드릴게."


엄마는 여전히 거부감이 가시지 않은 것 같았지만, 응석을 부리며 아이처럼 조르자, 어정쩡한 상태로 내가 시키는 대로 바닥에 두 손을 짚고 엎드렸다.


내  앞에서 엄마가 동물적인 체위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모습에, 난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 엄마.. 너무 야해. 빨리 넣고 싶어.. 엄마, 넣는다?"


두 손과 무릎을 바닥에  채 동물처럼 엎드린 엄마의 뒷보지 입구에  번 귀두를 비빈 뒤, 넣으려고 하자,


"안 돼! 이런 건 역시 좋지않아.. 바다야, 역시 엄마.. 아! 아아....."


엄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난 그대로 귀두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엄마의 마음이 바뀔  같아 두려웠다.

"엄마! 다시 엄마랑 하나로 이어졌어!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가 박혀 있어...."

"좋아.. 굉장히 좋아... 아들과 하나로 이어져서 너무 행복해."

엄마가 쾌감에 젖어, 약간 몽롱한 말투로 내 말을 긍정했다.

'나도 너무 좋아, 엄마.. 더 기분 좋게  주고 싶어. 엄마를 이 세상 누구보다 더 기분 좋게 해 주고 싶어."

"아~ 좋아. 바다야. 엄마를 행복하게  줘. 엄마 너무 기뻐."


"움직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어도 너무 기분 좋아. 하지만 움직이면 훨씬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엄마도 그렇지?"

난 귀두만 걸쳐놓고 있던 상태에서 허리를 깊숙이 밀어 넣었다.


"응!~ 아! 너무 좋아, 바다야, 엄마 너무 좋아. 아!"


"내가 엄마 아들이라서 더 기분 좋지? 말해 봐 엄마. 어때!? 아빠랑 할 때보다 더 기분 좋아? 엄마, 말해 봐. 아빠랑 할 때랑 어떻게 달라?"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며 엄마에게 물었다.

"아! 으응~ 바다야, 그러면 안 돼! 으. 응. 아빠랑. 아! 비교하면  돼.. 엄마랑 아들은 이런 짓 하면 .  돼. 이건. 안 되는 거야. 바다야."

난 우쭐해서 아빠 얘기를 꺼낸 걸 후회했다. 겨우 엄마에게 자기최면을 걸게 해서 나와의 관계가 단순한 스킨쉽이라고 믿게 했는데, 아빠 얘기를 하는 바람에 엄마가 다시 지금의 행위가 금지된 모자상간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것 같았다.


"하지만 기분 좋잖아? 기분 좋지 엄마? 응? 대답해 봐, 엄마. 기분 안 좋아!? 나랑 하는 거 기분 안 좋냐구!? 말해 봐, 엄마. 아빠랑  때보다 더 기분 좋지 않아?"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엄마의 엉덩이에 세게 허리를 퍽퍽 부딪치며 엄마를 몰아세웠다.


"으응! 아, 하아. 좋아! 더 좋아 아빠 보다 더 좋아. 바다야. 아! 아! 바다. 자지.. 아빠보다  딱딱해. 좋아. 너무~ 아! 더 굵고 기분 좋아. 바다야. 하지만 이런 짓은 안 돼.  되는 거야. 바다야."

"왜 안 되는데? 아빠보다 더 기분 좋은데. 왜 엄마랑 하면 안 돼? 아빠보다 더 기분 좋잖아? 내가  주는 게 더 기분 좋잖아?"

"하지만, 엄마랑 바다는 모자사이야. 응. 으응... 바다는 엄마 아들이니까. 그래서  되는 거야! 모자니까! 아아, 으응~ 이런 짓은. 아무리 분 좋아도. 응! 해서는 안 돼!"

"아니야! 내가 엄마 아들이니까, 아빠보다 더 기분이 좋은 거야. 나도 엄마니까 더 기분 좋은 거야. 엄마랑 하니까 그래서 더 흥분되고 기분이 좋아. 엄마랑 아들 사이의 가장 친밀한 스킨쉽이. 섹스 아니야? 엄마랑 아들이   있는 가장 친밀한 행위가 섹스야. 맞잖아?"


엄마가 놀란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봤다.


"난, 엄마랑 섹스한 뒤부터 엄마가 더 좋아졌다. 섹스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엄마가 좋아지지 않았을 거야. 그러니까 계속 엄마랑  거야. 계속 엄마랑 하면 더, 더 엄마가 좋아질거구. 그러니까, 엄마도 나랑 계속  줘? 응? 제발. 엄마의 몸. 너무 기분 좋아서. 엄마랑 못 하게 되면 미쳐 버릴 거야."

내 말이 엄마의 모성본능을 자극한 걸까? 아니면 오랫동안 자신을 멀리하던 아들이 응석을 부리며 친밀하게 구는  기뻤을까? 엄마는 결국 내 부도덕한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래, 엄마도. 바다랑 계속 지금처럼 스킨십하고 싶어. 아! 좋아! 응! 그래서 바다가 엄마를 계속 좋아해 주면. 으응~ 엄마도 기뻐. 지금처럼 엄마를 계속 사랑해 줘, 바다야. 엄마. 바다가 원하면 언제든지 스킨쉽 해 줄게. 지금처럼 엄마를 좋아해 줘, 바다야."

엄마의 모성애를 자극하며 응석을 부리면 언제든 나랑 계속 해 줄거란 내 생각은 멋지게 성공했다.


'됐어! 이제 엄마랑 언제든 섹스할 수 있다. 더 이상 인터넷으로 시시한 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할 필요가 없어. 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 좋은 엄마의 몸을 마음껏 가질  있으니까'

"엄마! 너무 좋아. 엄마가 제일 좋아. 엄마랑 언제든지 이렇게 하고 싶어. 너무 기뻐, 엄마."

난 엄마랑 언제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고 흥분되서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이면서 엄마 엉덩이에 내 허리를 맞부딪쳤다.

"응! 엄마도 좋아! 바다가 엄마를 사랑해 줘서. 너무 기뻐. 응! 아, 굉장해, 으응~ 바다야, 응! 엄마 너무 기분 좋아!"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든 기쁨에, 온몸에서 힘이 솟구쳤다. 난 더 빨리, 더 세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기쁨을 표현했다.


"아, 하아. 응! 아. 으응, 응!"

내 격렬한 공격에, 엄마는 견디지 못하고, 지탱하던 팔을 허물어 뜨리고 상반신 전체로 몸을 지탱한 채,  높이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엄마를 이렇게 무너뜨리고 궁지까지 몰아세운 사실이 너무 기뻐서, 허리를 안고 계속 미친 듯이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엄마! 정말 너무 좋아! 하아... 너무 좋아. 엄마!"

엄마의 보지를 드나드는 자지에서 솟아난 쾌감과 엄마를  여자처럼 지배하는 정복욕에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난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그렇게 하면... 으응! 바다야, 아! 엄마. 이제 안 돼! 이제 가, 아! 이제 가! 바다야!!"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흐느끼는 엄마의 모습에, 내 사정감도 급속도로 높아져 갔다.


"아! 엄마! 나도 가... 나도 갈 것 같아!"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르면서 마지막 피치를 올리기 위해 허리를 더 빠르게 들썩였다.


"아! 응, 응!~ 아! 응! 바다야, 응! 바다야, 아! 바다야~ ! 아, 아, 아! 굉장해! 좋아! 안 돼! 엄마. 가!!! 아아아아아!!!"


엄마가 머리를 뒤로 젖히며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다음 순간 엄마의 보지가 꽉 닫히면서, 속보지가 자지를 거세게 감싸면서 자극했다.


"응! 우와! 나와! 나오고 있어! 엄마, 싸고 있어!"

마지막으로 힘껏 허리를 부딪치자, 쭉쭉 정액이 터져나왔다.

난 엄마의 허리를  잡은 채 사정의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 토해내고, 자지가 힘을 잃어 가는 걸 느끼며, 기진맥진해서 엄마의 등에 나가떨어졌다. 그리고 곧 몸을 틀어서 엄마 옆에 똑바로 누웠다.


거친 숨을 가다듬고 있자,

"바다야...."


엄마가 내 머리를 품에 끌어안았다.

내 뺨에 닿는 유방의 감촉이 너무 포근했다.


"엄마.....미안....."

욕망이 식자,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무심코 미안하다는 말을 내뱉었다.


"바다가 미안해 할 것 없어. 바다 탓이 아닌걸..."


"엄마....."


"바보, 엄마랑 바다 사이엔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그냥 애정이 듬뿍 담긴 스킨쉽이 있었던 거야. 알았지?"

"엄마, 미안해."

역시 맨정신이 들자, 죄책감과 함께 후회가 밀려왔다.

"괜찮아. 엄마도 바다가 엄마에게 응석을 부리고 엄마를 좋아해 줘서 기뻤으니까. 앞으로도 엄마에게 응석을 부려 줘, 바다야."

"엄마, 지금 그말....?"


난 엄마의 말을 믿을 수가 없었다. 엄마가 먼저 사랑해 달라고 말하다니...


"엄마, 바다 때문에 음란해져 버린 것 같아. 바다의 자지가 너무 기분 좋아서.. 엄마.. 잊을  없을 것 같아.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아."


엄마가 응란한 말을 하더니, 질 안에서 시들기 시작한  물건을 보지 점막으로 꽉 조였다.

"후훗.. 정말 건강하네.  곧바로 커지고 있어."

엄마는 이제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내 물건을 빼내서, 주저 없이 입에 머금었다.

"아! 엄마...."

아찔한 쾌감에 난 신음을 내질렀다.

"역시 젊어서 너무 건강해. 벌써 커졌어."

엄마가 우뚝 발기된 내 자지를 사랑스럽다는 듯 쳐다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그럼, 이번엔 엄마가 위로 갈게."


"엄마..."

"후훗.. 그럼, 넣는다. 아! 으응.. 아아!"

엄마가 내 몸 위에 걸터앉아, 엉덩이를 내리면서 귀두를 보지의 구멍에 맞추고, 천천히 파묻었다.


"이렇게 크고 딱딱한 자지.. 다른 여자에게 주고 싶지 않아.. 으응~ 정말 딱딱해.. 이건 엄마 거야.. 응...."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달콤하게 중얼거리는 엄마.


'어쩌면 이게 엄마의 본모습일지도 몰라....'


음란하게 변해 버린 엄마의 표정과 몸짓에 난 내가 터무니 없는 짓을 저지른 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문득 뇌리를 스쳤다.


그리고.

"후훗.. 지금부터 바다가 엄마 몸에 불을 붙인 책임을 지세요."

"엄마....?"

"지금부터 세번 정도는 연속으로 할  있지?"

"연속으로 세번??"

엄마가 기승위로 내 위에서 야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엉덩이를 찧기 시작했다.

 바닥에 누워  위에서 흔들리는 희고 풍만한 유방과 황홀한 표정을 짓는 엄마의 얼굴을 멍하니 올려다 봤다.


'엄마가 이렇게 음란한 줄 몰랐어.. 앞으로 엄마를 만족시킬  있을까?'


왠지 앞으로 엄마에게 시달림을 당할 것 같은 예감에 난 한숨과 함께 허리에 힘을 꽉 주고 힘껏 위로 찔러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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