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흔한 섹스 스토리 (130)화 (130/171)



〈 130화 〉친구 엄마랑... (5)

친구 엄마랑... (5)

자정이 가까운 시간,


사나운 야수의 그것 같은 태성이의 자지가 항문을 찢고, 깊숙이 박혔다.


"아파, 태성아, 너무 거칠어."


"아줌마, 아날.. 진짜 기분 좋아..."

두 사람은 광란의 항문성교에 빠져, 룸의 문이 열리고 사람이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물어! 아줌마, 항문에 박힌 내 자지를 더 세게 깨물어!"


"하아. 하아.. 너무 굵어서 아파."

재민이의 엄마인 소희가 비명을 지르는 순간, 침실 문이 열리고,

"제 아들을 보러 왔어요. 어머, 정말 예쁜 엉덩이네요."


침실에 부드러운 여자 목소리가 울렸다.


"소희 씨, 제 아들의 그걸 항문으로 받아들이는 게 많이 힘드시죠? 아들의 자지가 거근이라 죄송해요."

"유리씨. 제발, 제발 쳐다보지 마세요.'

소희가 수치심에 고개를 숙이자,


"엄마. 항문까지 태성이에게 먹힌 거야? 항문까지.."

소희의 귀에 아들인 재민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소희가 고개를 돌리자, 제자리에 꼼짝 않고 서서, 자신의 친구인 태성이의 자지를 항문으로 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재민아. 엄마..."


"엄마, 그리고 야! 재민이 너 잘 봐.  니네 엄마 항문에 사정할거니까."


태성이는 소희의 허리를 다시 움켜쥐더니, 친구와 엄마가 보고 있는 앞에서 허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소희는 아들과 아들 친구의 엄마가 보고 있는 앞에서 낮게 신음을 내지르며 쾌감에 젖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리고 얼마  돼, 태성이가 짐승 같은 비명을 지르며, 소희의 아날에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사정이 끝나자, 태성이가 가쁜 숨을 헐떡이며, 사정이 끝난 살덩어리를 소희의 항문에서 빼냈다.

"엄마."


"재민이 너희 엄마 항문도 죽여주지만, 사까시도 존나 잘 하더라."


"태성아, 그만."


"뭘 그만해? 지금껏 존나 열심히 빨더니. 왜? 아들 앞이라서 못 빨겠어?"

"싫어."

"빨아! 처맞기 전에!"


태성이가 고함을 지르자, 소희는 수치심과 배덕감에 흐느끼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아들 친구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꿈결 속에 있는 기분으로 혀로 귀두와 줄기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엄마. 지금 억지로 하는 게 아니라, 즐기고 있는거지?  친구 자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즐기고 있는거지?"


아들의 분노로 떨리는 목소리가 소희의 귓가를 때렸다.

* * *

소희와의 섹스가 끝나자, 태성은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입에 물었다. 입에 싸늘한 미소를 띠운 채.

친구인 재민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의 맛있는 아날을 따먹은 뒤, 페라치오 봉사까지 받은 우월감이 태성이를 더 흥분시켰다.

"소희 씨. 정말 예쁜 몸이예요. 같은 여자가 봐도 탐이 날 정도로."

유리가 갑자기 벗기 시작하더니, 입고 있는  모두 벗어 던지고 재민이의 엄마인 소희가 누워 있는 침대 위로 올라가 쭈그리고 앉았다.

"정말 좋은 엉덩이예요. 게다가 모델처럼 몸매도 너무 근사해요. 이런 멋진 몸을 가지고 있으니까,  아들이나 아들인 재민이가 소희씨에게 빠져들어 항문까지 탐내는 것도 무리가 아니예요."


"미. 유리 씨. 무슨 짓을 하려는 거예요."

유리가 소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다, 엉덩이에 입을 맞추자,


"하지마세요. 유리 씨. 무슨 짓이에요?"

"지금까지 레즈비언 플레이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이런 기분이 든  처음이예요. 같은 여자인  눈에도 정말 섹시하고 매혹적인 엉덩이예요."

"꺄아아!"

유리가 소희의 볼기살을 가볍게 깨물더니, 깨문 곳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하, 하지마. 그만두세요. 유리 씨."

소희는 엉덩이를 비틀며 유리의 머리를 밀어냈다.

하지만 유리의 혀와 입술과 이빨이 소희의 저항을 뚫고 아기자기하게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입구를 간지럽히며 꽃잎을 부드럽게 씹고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기 시작하자,


"그만, 그만두세요. 유리 씨."

"레즈비언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왜 이렇게 흥분이 되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여자인 자신이 다른 여자의 애액을 핥아먹고 있다고 생각하자, 더 뜨겁게 몸이 달아올랐다.

"제발 그만하세요. 유리씨. 제발."


"아~ 불쌍해. 소희 씨의 항문.. 빨갛게 퉁퉁 부어 있어요. 제 아들의 정액이 이 안에 남아 있죠? 제가 꺼내 드릴게요."

"하아.. 마, 마음대로 하세요"


"항문은 무참히 뭉개졌지만, 보지는 예쁘네요."


"유리 씨. 으응~ 저의 아들과 유리 씨의 아들이 보고 있어요. 이미 음란한 짓을 했지만, 아들들 앞에서 엄마끼리 이런 짓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아니, 오히려 저희 아들과 소희 씨의 아들이 기뻐하면서 한껏 달아오르고 있어요."

"거짓말."


"아니, 유리 아줌마 말이 맞아. 엄마, 나 더 이상 못 참겠어. 엄마랑 하고 싶어."


소희의 아들인 재민이 소리치자,


"엄마 아날에 넣고 싶니, 재민아?"

유리가 묻자,

"그래, 엄마 항문에 넣고 싶어."


유리가 재민이의 말에 요염하게 웃으며 찰싹찰싹 소희의 엉덩이를 두드린다.

"소희 씨, 아드님이 엄마의 항문을 탐내고 있어요."


"싫어. 항문은. 지금은 안 돼."

"그렇게는 안 될 것 같네요."


유리가 소희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긁자, 안에서 젖빛의 끈적이고 탁한 점액이 흘러나온다.


안에 남아 있던 태성이의 정액이 흘러나와, 항문 주위가 축축하게 젖자,


"재민아, 버터는 필요 없어. 다른 윤활제로 흠뻑 젖었거든."

재민이가 침대로 다가서자,


"아니면, 다른 구멍에 넣고 싶니?"

유리가 소희의 옆에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재민이의 눈 앞에 벌거벗은 두 명의 엄마이 개처럼 머리를 나란히 하고 엎드려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는 것이다.

"재민아! 엄마에게 넣어 줘. 태성이랑 해서 미안해. 아줌마는 재민이가 좋아. 앞으로는 재민이가 엄마 아날 원하면 거부하지 않을게. 그러니까.. 어서. 어서 엄마 아날에 넣어 줘, 재민아."

"어, 엄마!"


재민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귀두을 가져가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 답답해. 재민아! 엄마, 너무 힘들어. 하아. 아. 죽을 것 같아."

"소희 씨. 정말 요염한 목소리예요. 소희  목소리에 나까지 흥분되는 것 같아."

"그럼, 나도 시작해 볼까."


엄마의 아날에 귀두를 쑤셔 넣고 있는 재민이의 옆에 태성이가 올라와, 자신의 엄마인 유리의 아날에 귀두을 갖다댔다.


"아! 태성아! 엄마 아날에 어서 넣어 줘!"


날카로운 목소리를 내면서  아날섹스에 눈을 뜬 유리가 항문 근육을 수축시켜 아들인 태성이의 음경을 꽉 물자,


"엄마!"


태성이도 신음을 흘리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나란히 엎드려 있는 각자의 엄마와 아날섹스에 몰두해 있던 재민과 성태의 얼굴이 자연스럽게 서로 마주치자, 둘은 고개를 끄덕였다.

"체인지, 우리 엄마 엉덩이에 싫증났어. 바꿔 먹자."


"콜. 엉덩이 체인지!"

태성이가 재민이의 어깨를 두드리며 찡긋 윙크를 날린다. 재민이는 막상 자신의 엄마를 친구에게 양보하려고 하자, 조금 망설여졌지만, 피할  없는 제안인데다 재민이 역시 태성이의 엄마인 유리의 아날을 맛보고 싶은 욕망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게다가 이번 여행의 원래 목적이 엄마 교환이었기 때문에, 재민이에는 거부할 명분도 없었다. 재민이는 주저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며 엄마 교환의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아들들은 각자의 엄마의 아날에서 자지를 꺼내, 자리를 바꿔 엄마의 아날에 귀두을 갖다대며, 서로의 얼굴을 보며 눈빛을 교환했다.


태성이가 먼저 엄마 교환이 시작되는 걸 선언했다.


"재민아, 니네 엄마 내가 먹는다.."

그렇게 말하더니, 태성이가 다시 재민이에게 찡긋 윙크를 날렸다.


"좋아. 나도 니네 엄마 지금부터 먹을테니까."


아들들의 도착적이고 배덕적인 대화에, 소희가 입을 연다.


"유리 씨, 태성이의 거근. 내가 가질게요."

"소희  아들의 페니스도 거근인걸요. 재민아, 아줌마 엉덩이를 마음껏 사용해도 좋아."


"자, 이제 엄마를 교환했으니까, 싫증나도록 실컷 하는 거야."

"알았어 새꺄. 역시 훔친 사과가 더 맛있고, 남의 떡이 더 꿀맛이다. 지금부터 기분 내는 거야."

모델처럼 예쁜 얼굴과 몸매를 지닌 엄마의 아날에 자지를 박아넣고 쑤실 생각에 태성이가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가볍게 몸을 떨었다.


"자, 가즈야!"

태성이가 먼저 뻣뻣하게 꼴린 거근을 소희의 아날에 밀어넣자,

"아~ 태성아! 너무 커."


소희가 달콤한 교성을 흘리며, 고개를 뒤로 젖힌다.


"니네 엄마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꼴릿해."


태성이가 페니스뿌리까지 박아넣고 리듬을 타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너무 커."


소희가 아들 친구의 거근에 헐떡이며, 피스톤 운동에 맞춰,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든다.


"유리 아줌마, 자지 들어가니까, 준비하세요."

"응. 어서 넣어. 재민아."

재민이가 귀두을 조금씩 밀어넣더니, 허리에 힘을 줘, 뿌리까지 집어넣는다.

"아!! 항문 점막이 느껴져. 졸라 기분 좋아.."

열심히 허리를 흔들던 태성이가 다시 재민이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한번 더 바꿔."


"콜."

태성이의 제안에 대답하면서, 움직임을 그만, 재민이가 다시 뜨거운 달아오른 엄마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냈다.

그렇게 아들들은 염마를 교환하며 계속 아날섹스의 쾌락에 빠져들면서 최고의 흥분을 느끼며 쾌락에 탐닉했다.


늦게 배운 아날섹스의 쾌락에 취해 자신의 엄마와 엄마의 항문에 미친 듯이 거대한 자지를 박아넣으며, 헐떡이던 태성이가,


"너무 밋밋하잖아? 엉덩이 두둘기면서 하는  어때? 누구 엄마 엉덩이가  꼴릿한 소리가 난지 내기할까?"

"좋아!"

두 소년들은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후려치며, 느긋하게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내 귀에는 니네 엄마 엉덩이 소리가 더 꼴릿한데."

태성이의 말에,


"앞으로 나 때문에, 태성이 네가 아날섹스에 맛들여서, 유리 아줌마가 시달릴 것 같아.  걱정이야."

그렇게 말하며 재민이가 자기 엄마의 뜨겁게 달아오른 엉덩이를 나쁜 아이를 벌 주듯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린다.


"아들 친구에게 항문을 따이는 음란한 엄마!!"

"아파! 용서해주세요. 재민아. 아파. 엄마 아파."


[찰싹! 찰싹! 찰싹!]

엄마를 바꿔가며 항문섹스에 열중하는 두 소년들의 헐떡임과 그 소년들의 엄마의 흐느낌, 그리고 찰싹! 찰싹! 엉덩이를 후려갈기는 스팽킹의 음란한 소리가 침실 안에 계속해서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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