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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섹스 스토리 (123)화 (123/171)



〈 123화 〉화장실에서... (2)

화장실에서... (2)


"엄마의 가슴, 바다 손으로 씻어 줄래?"


"어, 엄마가 그냥 씻어."

"바다가 씻겨 주면 더 기분 좋단 말야."


"아 진짜~아, 몰라"


못 이기는 척 하면서, 엄마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진짜 말랑말랑 부드러워.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 감촉 진짜 오지다.."

손에 착착 감기면서 빨아들이는 듯한 느낌이 들다가도, 힘을 빼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는 걸 보면서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다.


거친 콧김까지 내뿜으며,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응. 거기.. 아, 좋아~"


엄마의 한숨에 달콤함이 섞이기 시작했다.

흥분한 난 몸을 빠짝 붙이고 다리 사이를 등에 밀착시키고 허리를 움직였다.

자지에 엄마의 살결이 닿자, 쾌감과 함께 몸이 떨렸다.


"아~ 하아. 응~ 바다야. 좋아. 구석구석 잘 씻네."


엄마는 지금 하는 일이 단순히 서로 몸을 씻겨 주고 있다는 명분을 갖고 싶어 하는  같았다. 하지만, 난 그런 명분을 즐길 여유 따윈 없었다.

"엄마 젖꼭지 빨고 싶은대.."


속마음을 털어놓자, 엄마가 돌아보면 내 얼굴을 가만히 쳐다봤다.

그리고 몸을 돌려 등이 아닌 가슴을 내 앞에 드러냈다. 정면에서 본 엄마의 유방은 너무 예쁘고 섹시했다.  엄마의 젖가슴에 넋을 잃고 감동과 흥분을 느끼며 넋을 잃고 쳐다봤다.


"우리 아기, 엄마 젖 먹고 싶니?"

"응. 젖꼭지 빨면서 엄마  먹고 싶어."


"좋아. 어서 먹으렴."


난 고개를 끄덕이고, 흔들리는 엄마의 유방에 달라붙었다.

* * *

엄마의 젖꼭지를 핥다가, 가볍게 물고 잡아 당기자,


"아! 하악, 바다야, 깨물면 안 돼."


젖꼭지를 가볍게 씹다가 쪽쪽 빨면서, 엄마가 내 머리를 꼭 품에 안아 줬다.


 포근한 감각에 다시 엄마 젖을 빨던 아이로 되돌아간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때와 달리  배가 고파서 젖을 먹는 아이가 아니었다.

유두 끝을 혀끝으로 돌리면서 핥다가, 세게 빨면서 입을 떼었다.


출렁이는 유방을 보자, 만지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하지만 몇 번 더 세게 빨다가 떼어내는 걸 되풀이한 뒤, 젖꼭지 주위를 날름날름 핥았다.

그러자,

"아, 응! 으응~ 아! 응!"


엄마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엄마가  애무에 느끼고 있어..'

난 엄마의 반응에 흥분해 계속 혀를 놀리면서 힘을 줘서 유방을 주물렀다.

"아! 바다가 가슴을 혀로 깨끗이 씻어 주고 있어. 정말 잘하네. 으응~ 기분 좋게 잘 씻네."


엄마의 유방을 핥고 빠는 사이, 자지에 힘이 세게 들어갔다.

내가 젖가슴에서 입을 떼자, 엄마가 흐릿하고 촉촉한 눈으로 다리 사이를 빤히 바라봤다.


"어떡하지, 바다 자지가 또 더러워졌네."

엄마 말처럼, 귀두에서 배어나온 맑은 점액이 음경을 따라 흐르고 있었다.


"엄마가 입으로 깨끗이 해 줄게."


"엄마.."

엄마의 입이 다리 사이에 파묻히더니, 그대로 귀두를 입에 머금었다.

"아! 엄마!"

갑자기 엄청난 쾌감이 허리로 번졌다.


아까 손으로 훑어 줬을 때도 기분이 좋았지만, 입으로 빨아 주는 건 그것과 비교가 안 됐다.


엄마의 따뜻하고 축축한 입 안에서 어지럽게 움직이며 귀두를 핥는 혀의 감촉이 자지에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자위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촉에,  부르르 몸을 떨었다.


'엄마가 입으로 빨아 주고 있어..'


엄마가 정말로 깨끗이 씻어 주는 것처럼, 정성껏 혀로 줄기를 비비고, 민감한 귀두 부분을 핥아 줬다.

"응! 어, 엄마! 엄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어린애처럼 응석 부리는 목소리가  입에서 터저나왔다.


"응~ 추웁…후훗.. 바다~ 귀여워.. 응~ 아."

엄마가 흐뭇하게 웃으며, 더 세게 혀를 얽고 핥기 시작했다.

"응! 아우! 엄마!"

자지가 너무 부풀어 당장 터질  같았다.


사정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지가 민감해져 있었다.

엄마의 혀와 입이 너무 기분 좋아서, 점점 참기가 힘들어 졌다.

"나와. 엄마 나와!~"

오줌 마려운 꼬마처럼 징징대자,


"으응~ 괜찮아. 엄마는 상관 없으니까, 그냥 입에 싸렴. 응~ 엄마가 전부 마셔 줄께. 아. 어서, 바다야~"


엄마가 입을 오므리고, 추웁추웁 세게 음경을 빨기 시작했다.


'엄마가 내 정액을 마신다구?'


내 비릿한 정액을 엄마가 마신다고 했을 때  내 귀를 의심했다.


엄마가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있는 이 상황도  같은데, 정액까지 마셔 준다는 말이 믿기지 않았다.

엄마의 입 안에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망상을 하자, 너무 흥분이 되면서 나에 대한 엄마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졌다.

밑을 내려다 보자, 내 자지가 엄마의 입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나오면서 밀착된 입술에 비벼지고, 자위를 하듯 훑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게다가 자지를 빨고 있는 엄마의 표정이 너무 요염해 보였다.

그 섹시한 얼굴에 내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했다.


"우아! 나오고 있어! 나온다구! 엄마 어떡해!~ 아아아!"


절규와 함께 정액을 엄마의 입 안에 날려 버렸다.

쭉~ 쭉~ 강한 기세로 정액이 엄마의 입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게 느껴졌다.


엄마가 그걸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삼키기 시작했다.


마지막  방울까지 방출한 난, 온몸에서 힘이 빠졌다. 자지를 엄마 입에서 빼내려는 순간, 엄마가 갑자기 입을 오므리고 강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어? 어! 어우! 우아! 엄마!!!"


허리에 강렬한 쾌감이 달리면서, 난 헐떡이며 엄마의 어깨에 두 손을 얹고 후들후들 다리를 떨면서 버텼다.

진공페라가 끝나서 살짝 마음을 놓고 있는데, 이번엔 혀가 귀두를 핥더니 줄기에 얽혀 할짝거리며 내려왔다.

"응! 아아.. 안 돼!"

정액을 분출하고 민감할대로 민감해진 귀두와 줄기에 그 자극은 정신이 나갈 정도로 강렬했다.

엄마의 어깨를 잡은 채,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아~ 이제 깨끗해 졌네."

"엄마.."

"어때? 바다야~ 엄마, 깨끗하게 잘 씻지?"

방금 한 게 페라가 아니라 그저 몸을 깨끗이 씻었을 뿐이라고 태연하게 말하는 엄마의 얼굴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너무 요염한 얼굴이었다.


"응. 너무  씻는 것 같아.."

"후훗.. 엄마가 깨끗이 씻어 줬으니까, 이번엔 바다가 엄마 여기 씻어 줄래? 더러워져 있거든."

엄마가 바닥에 눕더니,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무릎 사이에 있는 엄마의 보지가 훤히 드러났어.


지금까지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는 여자의 보지에,  뭐에 홀린 듯 빨려들 듯 멍하니 쳐다보며 가까이 다가갔다.

조갯살 비슷한 엄마의 그곳은 반들반들 젖어서 야릇한 광택을 발하고 있었다.

"더러워져 있지? 아까 엄마가 한 것처럼, 깨끗이 혀로 씻어 줄래?"


엄마의 재촉을 받고, 난 살짝 혀를 갖다대고, 날름 핥았다.

"으응!~"

다음 순간, 엄마의 몸이 경련하듯 떨렸다.

"좋아. 잘 하네. 바다야 방금한 것처럼 계속 씻어 줘. 알았지?"


엄마의 민감한 반응에 살짝 놀랐지만, 흥분한 난 혀를 세게 놀리면서 계속 핥았다.

"아! 응!~ 좋아, 그렇고,  하네.. 으응~."

'엄마가 내 혀에 기분 좋게 흐느끼고 있어..'

흥분한 난, 더 세게 혀를 놀리면서 핥았는데, 보지 위쪽에  혀가 닿는 순간, 엄마가 갑자기 몸을 뒤로  젖혔다.


"아!! 아, 으응!!~ 하아. 거, 거기. 거길 듬뿍 씻어. 줄래. 아. 어서."


난 엄마가 시키는 대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계속 날름날름 핥았다.


"으응!! 아! 좋아, 아! 좋아, 응! 갈 것 같다.  씻어 줘 으응~ !"


엄마의 흐느낌이 심해졌다.


'아, 엄마..'


그에 따라  흥분도 더 커지면서, 혀의 움직임도  격렬해져 갔다.


"으응, 아, 응! 아! 엄마 이제 안 돼! 아, 아, 하아. 바다야, 아! 엄마 가, 아! 갈게! 아아아아아!!!"

엄마가 허리를 띄우면서 몸을 뒤로 젖히고 벌벌 떨더니, 잠시 후에 다시 내려오면서 몸이 축 쳐졌다.

"하아.. 하... 응..."


기분 좋은 표정을 하고 바닥에 누워 헐떡이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어떤 생각이 떠올랐다.

'갔어.. 내가 엄마를 보낸 거야!'

처음 보는 여자의 간 모습에 난 뿌듯한 감동과 만족감을 느꼈다.

동시에 두번이나 사정한 내 자지가 다시 쿠퍼액을 흘리며 발기되었다.


"후훗.. 너무 기분 좋아서, 엄마 잠이 들어 버렸어."


엄마가 눈을 뜨면서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엄마의 눈이 내 다리 사이로 향하자,


"어머! 바다 너. 또 자지가 더러워졌니? 정말 어쩔  없는 아이네."

가볍게 나무라는 말투와는 달리 엄마는 야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치만. 엄마도 바다를 나무랄  없어. 바다야. 엄마의 여기.. 다시 더러워져 버렸어."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가 성기를 자기 손으로 벌렸다.

'엄마!'

보지 입구가 활짝 벌어져서, 여자 경험이 없는 나였지만, 어디에 넣어야 할지 본능적으로  것 같았다.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어. 그러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바다야, 더러워진 엄마 여기에 바다의 자지를 넣고 씻어 주지 않을래?"

엄마의 말에 심장이 미친 듯이 뛰면서 쫄깃해졌다.

"엄마의 여기.. 바다의 자지가 들어가기에 딱 알맞은 크기거든. 그러니까, 자지를 파묻고 깨끗이 해 줬으면 좋겠는데. 안 될까?"


흐릿하고 촉촉한 눈빛으로, 엄마가  유혹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달콤한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버틸 수 있겠어?

난 고개를 세게 끄덕끄덕한 뒤, 자지 밑동을 쥐고 엄마를 위에서 누르는 듯한 자세를 취한 다음, 보지 입구에 귀두를 대고 허리를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감촉과 함께 귀두가 쑥 파묻혔다.

"응!"


"으응~."

나와 엄마의 달콤한 신음이 동시에 울려퍼지고, 난 처음 넣어 본 여자의 보지의 강렬한 쾌감에 젖어 넋이 나갈 것 같았다.

'살짝 귀두를 담근 것 뿐인데. 미칠  같아.. 이게 보지?"


"으응!"


탄력이 느껴지는 미끌미끌한 보짓살이 귀두를 감싸고 꿈틀꿈틀 야릇하게 움직이면서 안쪽으로 끌어들이려고 애쓰고 있았다.

"더.. 더 안쪽.. 더 깊숙이 넣고.."

엄마의 애처로운 속삭임에, 허리를 더 깊숙이 찔러 넣자, 쑥쑥 자지의 줄기까지 더 깊숙이 파묻혔다.

"아! 어우!"

"으응!~"


다시 나랑 엄마의 목소리가 하나로 합쳐져 메아리쳤다.


난 충격적인 쾌감에, 꼼짝도 못하고 이를 악물고 헐떡거렸다.


 안에 파묻힌 줄기에 소음순이 휘감기자, 따뜻하고 매끌매끌한 감촉에 그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서 사정해 버릴 것 같았다.

게다가 아직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보지가 미끌미끌한 애액을 뿜어 내면서 꿈틀거리는대.. 정말 당장이라도 폭발해 버릴 것 같았다.

"바다야.. 그 상태로 움직여. 허리를 움직여서 엄마의  안을 비벼서 깨끗이 해 줄 래? 어서."

엄마의 야한 말에 난 본능적으로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 아! 그래, 아! 그렇게 움직여."

밀어넣을 때는 더 끌어당기고, 빼낼 때는 안 놓치려고 꿈틀거리는 엄마의 보지 안쪽의 점막은 정말 쇼킹한 쾌감이었다.


"응! 그렇게, 그렇게, 잘하네. 아응, 아아! 하아.. 하. 아."

엄마가 너무 야하게 흐느껴서, 그 강한 자극에 사정감이 차올라 거의 한계였다.

"응! 엄마! 나온다구! 나와! 안 돼!"

"하아. 좋아, 아! 싸도 좋아. 엄마의 질 안에 듬뿍 싸."


엄마가  등에  팔을 두르고 날 꼭 안았다. 동시에 허리에도 엄마가 다리가 얽히면서, 마치 정액을 쥐어짜려는 듯 엄마의 보지가  오므려졌다.

"으응! 바다아! 좋아! 하아! 응! 엄마. 아. 이제 안 돼, 아. 갈게, 아! 가, 아! 갈게! 아아아아아!!!"

엄마가 비명을 내지르는 순간, 엄마의 보지가 꽉 닫히고, 소음순이 정액을 쥐어짜내려는 듯 세게 줄기에 달라붙었다.


다음 순간, 믿을 수 없는 쾌감에 헐떡이며,  자지가 엄마의 보지 안에서 터졌다.

쭉쭉~ 강렬한 기세로 정액이 분출됐다.

엄마의 손과 입으로 사정했을 때엔 느끼지  했던, 정신이 아득해지는 쾌감이 날 덮쳤다.


눈앞이 하얘지면서, 아무것도 안 보이고, 아무 소리도  들렸다.

이윽고 길었던 사정이 끝나자, 힘이 빠진 난 엄마의 몸에  몸을 포갰다.

나와 엄마의 거친 숨소리가 어지럽게 메아리치는 중에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는 엄마의 손길이 느껴졌다.


품에 안겨 엄마가 머리를 쓰다듬고 있으니까, 아기 때로 돌아간  같아 마음이 포근해졌다.

"바다야."


나직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엄마가 내 이름을 속삭였다.


"엄마..."


잠시 뒤, 몸을 씻고 욕실에서 나왔지만, 엄마는  뒤로 슬픈 표정을 지을 뿐, 내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을 때도 엄마의 표정에는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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